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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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역 '폭염특보'…자외선 '주의' (13시)
  •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해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8.19(수) 11:29  |  김경임
  • 코로나 사태 속 건설 수주액 - 취업자수 감소
  • 코로나 사태로 건설 수주액이 감소하고 실업자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도내 건설 수주액은 2천 64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5%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취업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만 400명 감소했으며 특히 사업과 공공서비스, 운수업 등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실업자 수는 1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 300명 증가했으며 주로 30대 이상 실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8.19(수) 11:28  |  변미루
  • 코로나 확산세 2학기 학사일정 검토
  •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2학기 학교 학사 일정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9)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영상 회의를 거친 뒤 당초 매일 등교의 2학기 학사운영 방침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경기 등은 코로나19 2차 유행으로 거리두기 조치가 격상돼 학사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내부 논의를 거쳐 내일(20) 중 학사 일정 운영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8.19(수) 11:23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8월 20일자)
  • 1.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제주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의 석학강좌가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KCTV공개홀에서 열립니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제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방청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선착순으로 30명만 모집합니다. (일시 : 8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장소 : KCTV 공개홀) 2. 해양제주 -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 국립해양박물관과 제주대학교 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가 10월 11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7~19세기 서양의 해양지도와 제주 고유의 민속품 등 100여 점의 전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10월 11일,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3. 양영심 : 사이 - 그 숲을 보다 양영심 작가의 개인전, ‘사이 - 그 숲을 보다’전이 모레(22일)까지 돌하르방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 속에 남아있는 숲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 8월 22일, 장소 : 돌하르방미술관) 4.‘환생, 삼승할망’ 나현정 작가의 개인전, ‘환생, 삼승할망’전이 오는 23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제주신화 삼승할망’의 연작시리즈로 종이를 잘라서 형태를 만들고 빛을 이용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8월 23일, 장소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8.19(수) 10:39  |  조예진
  • 제주시, 지하상가 방역 강화…임대료 감면 연장
  • 제주시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중앙지하상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중앙지하상가 전 구간에 대해 일주일에 한차례씩 방역 소독을 실시합니다. 이 밖에 중앙지하상가 점포 임대료의 80% 감면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고 공용관리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0.08.19(수) 09:24  |  김용원
  • 대체로 맑고 찜통더위 이어져…낮 최고 33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지난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며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8.19(수) 07:39  |  김경임
KCTV News7
04:56
  • [카메라포커스] 나 홀로 운행…혈세만 '펑펑'
  • <문수희 기자> "관광 1번지 제주에는 도내 유명 관광지를 연결하는 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관광객들에게는 외면 받고 있는 게 현실인데요. 무엇이 문제인지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주 서부지역 관광지를 잇는 순환버스. 이 순환버스에는 관광도우미까지 배치됐습니다. 주요 관광지에 도착할 때마다 안내방송까지 이어집니다. 하지만 버스안의 분위기는 휑하기만 합니다. 서른명 넘게 탈 수 있는 버스 안에 탑승한 승객은 고작 5명. <문수희 기자> "지금 제가 타고 있는 관광지 순환 버스가 노선 절반 가량을 운행했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이용하는 승객은 거의 없습니다." 혼자 제주여행을 왔다는 여성을 만나봤습니다. 관광지 순환버스를 탄 소감은 어떨까? <이선옥 / 서울특별시 은평구> "어제도 다른 노선 810번을 탔는데요. 해설사가 친절하게 중간에 설명해 주시고 먹어야 하는 음식, 이런 것도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제주가 처음이라 도움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해 본 승객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편. 지난해 제주도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한 2백여 명의 승객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부지역 노선은 무려 92%, 서부지역 노선은 80% 의 승객이 만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이용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는 점입니다. 코로나19 핑계를 대기엔 운영 기간 내내 이용 실적은 처참한 수준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매달 관광지 순환버스를 이용한 이용객은 300명 안팎. 버스가 한번 운행할 때 마다 5명 정도의 승객이 탔다는 겁니다. 이번 연휴에만 22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았다는데 관광지 순환버스를 타니 전혀 실감나지 않습니다. <버스해설사> "(연휴에 관광객이) 많이 오신다고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렌트카..." 서귀포 시내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는 어떨까? 시티투어버스 역시 승객 없는 외로운 운행을 이어갑니다. <문수희 기자> "이번에는 서귀포 시내를 도는 시티투어버스를 타봤는데요. 운행 시간 동안 탑승한 승객은 동네 주민 1,2명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서귀포 시티투어버스는 동네 어르신 전용 버스로 전락한지 오래. <서귀포시티투어버스 기사> "주로 이 차를 사용하는 분들이 연세 많으신 분들이에요. 특징이 노선이 순환 노선이다보니 간단하게 돌다보니까, (원도심) 안에서만..." 관광객 이용이 저조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홍보 부족과 제한된 노선이 꼽힙니다. 실제로 공항에서 만난 관광객 대부분은 관광지 순환버스나 시티투어버스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방병일 / 경기도 시흥> "(관광지 순환버스나 시티투어버스 들어보셨어요?) 아니요. 처음 들어봐요. " <관광객> "(관광지 순환버스나 시티투어버스 이용할 계획있나요?) 아니요. (왜 없으신가요?) 안 찾아봤어요." 노선의 경우, 현재 오름이나 시내 원도심 위주로 짜여져 있는데, 지난달 도내 인기 해변 등을 추가해 운행했지만 택시업계의 반달에 부딪혀 결국 보름만에 없던일로 됐습니다. <김광우 / 관광지 순환버스 기사 > "택시조합에서 반발을 했나봐요. 밥그릇을 빼앗아 간다는 얘기를 하셔 가지고..." 환승센터 등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운행을 시작하면서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송규진 / 前 제주도교통연구소장> "지금 이 방식에서는 더 이상 추진력을 가지고 (이용객) 증가를 어떻게 시킬거냐 하는 게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 전제조건은 환승센터라는 인프라가 구축이 되는 것으로 제안이 됐기 때문에 그게 갖춰지는 시점까지 어떤 방안으로 고민할 것이냐를 생각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현재까지 관광지 순환버스와 시티투어버스에 쏟아부은 혈세만 50억이 넘습니다. <문수희 기자> "관광지 순환버스나 시티투어버스 모두 도입 취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운영된다면 앞으로도 혈세만 낭비하는 세금먹는 하마란 오명을 벗지 못할 겁니다. 카메라 포커스 입니다."
  • 2020.08.18(화) 22:01  |  문수희
  • 내일부터 제주도 어가실태 조사
  • 제주도가 내일(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지역 어가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해수면어업을 경영하는 어가 1천여 가구로 사전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담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조사 항목은 생산자 조직과 판매, 고용, 경영비, 부채 등 9개 부문에 43개 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어업경영 환경 진단과 수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0.08.18(화) 17:56  |  김수연
  • 제주 학교비정규직 50% 이상 갑질 피해 경험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가 제주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갑질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0% 이상이 최근 1년 이내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 중복답변을 통해 일상적인 무시가 45.2%로 가장 높았고 모욕 33.3%, 폭언 28.6%, 비하 26.2%로 나타났습니다. 갑질 행위자는 교장, 교감, 교사가 65.9%로 가장 많았고 담당관리자와 동료 40%, 행정실장이 11.8% 였습니다. 이번 학교 갑질 실태조사는 17개 직종에서 154명이 참여했습니다.
  • 2020.08.18(화) 17:33  |  허은진
KCTV News7
02:31
  • '뜨거워진' 제주 바다…고수온 유입 '비상'
  • 역대 가장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 바다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고수온 현상이 장기화되고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어장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위미항에서 해양수산연구원 조사선이 출항 준비를 서두릅니다. 최근 제주 연안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향후 수온 변화 추이를 조사, 분석하기 위해섭니다. 위미항 앞바다에서부터 전문 관측장비를 투입해 수심 1미터 정도의 표층 수온을 측정합니다. 수온은 28도로 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2,3도 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 위성 영상에서 이미 제주 연안의 경우 28도 이상 관측되면서 지난주부터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사흘 뒤면 남부지역 수온은 30도를 넘어 처음으로 고수온 경보로 격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 해상에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진 데다 고수온까지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밀 조사를 위한 해상 예찰도 본격화됐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조사 범위를 제주 동남쪽 약 200km 해상까지 확대하고 매일 수온과 염분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역대 가장 긴 장마로 무더위가 늦게 찾아오면서 연안 어장에 고수온 피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긴장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수강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수온이 예년보다 10일 정도 늦게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폭염이 지속되다 보면 금주 중에 30도까지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 5km 해역에서 관측되면 수시로 예찰을 할 예정입니다." 바다 수온이 26도를 넘으면 용존산소량이 적어지면서 양식장 넙치 폐사를 유발하고 연안 해조류 생육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지난 2017년 부터 고수온으로 양식장 60여 곳에서 120만 마리가 폐사해 30억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적정 산소량 유지를 위해 양식장 액화가스 사업도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동중국해에 있는 중국발 저염분수 역시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 남동부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달 말까지가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18(화) 17:29  |  김용원
  • 오늘의 날씨 (8월 18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무더웠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에는 폭염 경보가, 제주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4도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시는 30.8도, 서귀포가 30.3도 고산 31.6도, 성산이 32.1도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밤 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제주 전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나타날 것으로 보여 낮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남해서부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8.18(화) 17:28  |  김경임
  • 모 학교장 장애인 차별 발언으로 '인권교육' 권고
  • 제주도내 모 학교장이 장애인 행정실무사에게 차별발언을 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교육 수강을 권고받았습니다. 해당 학교장은 장애인 행정실무사에게 특정 교사를 대신한 업무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자 다른 비장애인과 비교하며 차별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해당 교장의 발언이 행정실무사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장애인 차별 행위로 판단된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당 학교장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0.08.18(화) 17:2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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