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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08
  • [카메라포커스] '낚시 천국' 추자도 규제…주민 반발
  • <변미루 기자> "제주에서 바다낚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있죠? 바로 추자도인데요. 최근 이 추자도에서 낚시 행위가 제한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지금부터 직접 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주에서 북쪽으로 50km 떨어진 추자도. 사면이 황금어장으로 둘러싸여 낚시꾼들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전국에서 찾아온 낚시꾼들이 아침마다 물밀 듯 쏟아져 들어오고, <김찬규 / 제주시 일도동> "날씨가 안 좋을 줄 알았는데, 날씨가 좋아서 낚시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마다 화려한 장비를 자랑하며 낚싯배에 오릅니다. 추자도 바다낚시의 핵심 포인트는 바다 곳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무인도들. 그런데 최근 일부 무인도와 주변 해역까지 낚시 행위가 전면 금지되면서 낚시꾼들이 갈 수 있는 곳이 크게 줄었습니다. <박종혁 / 낚싯배 및 민박 운영> "추자 본섬에 가까운 섬들을 지금 막아놔서 추자도에서 한 30분 가까이 먼 거리까지 손님을 모시고 일부러 나왔는데, 굉장히 아쉽습니다." 추자도를 이루고 있는 무인도는 모두 38개. 이 가운데 3분의 1인 12개 섬에서 낚시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제한 범위는 주변 해역 1km까지로 상당히 넓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무인도서법과 도서생태계법에 따라 보호해야 할 섬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법인데, 이달부터 해경이 본격적인 계도에 나서면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근홍 / 제주해양경찰서 추자파출소장> "무인도서법을 현재 주민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단속보다는 우선적으로 계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식을 접한 낚시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손석열 / 대구시 동구> "낚시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죠. 물고기 어종도 일반 육지보다 다양하고 잘 나오고 그러니까. 낚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니까." <임석종 / 서울시 강남구> "섬에서는 낚시꾼들이 주 대상인데, 당연히 낚시꾼들이 줄어들 거고, 그 낚시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일본으로 가라는 이야기밖에 안 되잖아. 낚시할 데도 없겠지만, 섬 주민들 중 3분의 1이 하던 직업을 바꾸거나 폐업해야 된다는 건데." 낚싯배 운영자들은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낚시가 금지된 무인도와 주변 해역은 사시사철 고급 어종이 많이 잡히기로 유명해 낚시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오랜 침체를 겪어온 추자도가 낚시 관광을 중심으로 이제 막 활기를 찾아가고 있었던 만큼 우려는 더 큽니다. <정영선 / 낚싯배 운영> "대한민국에서도 낚시인들이 가장 즐겨 찾기로 유명하고, 그만한 조업성과가 따르는 관광 명소입니다. 이 자리를 묶는다는 것은 나라의 손실이에요." 특히 계도가 시작되기 전 관계 부처나 기관 어디에서도 주민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거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뜨립니다. <황상일 / 추자도 어선주협회장> "설명회 같은 걸 가져서 앞으로 우리 추자도는 이렇게 보존하겠다는 걸 설명을 했어야 이해를 할 텐데, 갑자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죠." 지역 상권의 연쇄적인 타격도 불가피합니다. 추자도의 숙박업소와 식당 등의 대다수가 낚시꾼들을 상대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종혁 / 낚싯배 및 민박 운영> "이곳에 모든 투자를 다 했는데, 우리 주민들이 살 수 잇는 터전은 보호해 주면서 자연 보호가 있어야지." 하지만 해양수산부는 천연기념물을 비롯한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합니다. <김민성 /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 "주변 해역들까지 생태계가 다 연결돼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채취나 낚시 행위를 함으로써 생태계가 영향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문제가 불거지자 제주도가 뒤늦게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기우 / 제주도 해양산업과장> "저희가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서 낚시에 지장이 없도록 도서 관리 유형을 변경하는 절차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6만 8천여 명. 이 가운데 낚시꾼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낚시는 추자도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입니다. <변미루 기자> "이곳 주민들에게 낚시가 중요한 것처럼 물론 자연을 보전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먼저인지 따지고 결정하기 전에, 이 바다가 삶의 터전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우선이 아닐까요?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6.17(수) 09:38  |  변미루
  • 흐리고 낮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2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7(수) 07:34  |  김경임
  •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10대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 사고가 나 운전자 19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7(수) 06:23  |  김경임
  •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의 타운하우스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17:31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9도, 서귀포 27.3도, 고산 24.2도, 성산 28.1도로 나타났고, 특히 표선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1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0.06.16(화) 17:29  |  김경임
  • 제주 1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접촉자 없어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한 지 사흘 만에 16번 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북미 지역에서 지난 11일 제주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중이던 20대 남성이 오늘(16) 실시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무증상이었으며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에서도 양성 또는 음성 판정이 어려운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확진자가 입도한 이후 부모와 따로 생활했고 자가격리를 잘 지킨 점에 미뤄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6.16(화) 17:16  |  조승원
  •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 제주도가 추진하는 구좌읍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가 청구됐습니다. 비자림로 시민모임 등 공사반대 단체들은 오늘(16)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구인 76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자림로 공사가 3차례 중단된 데 따른 행정력과 예산 낭비, 공사 재개 과정에서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등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통해 위법성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0.06.16(화) 17:04  |  조승원
  • 제주도, 김정학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임명
  • 제주특별자치도가 11대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 김정학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습니다. 김 신임사장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3년 동안 먹는 물과 감귤 가공사업, 주거복지, 탐라영재관 운영 등 개발공사의 주요 사업을 이끌게 됩니다. 김정학 신임 사장은 지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6.16(화) 16:35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끝모를 경기 침체 언제까지...
  • 코로나19로 인해 제주경제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분야는 물론 건설과 고용 등 주요 지표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농수산물 관련 지표는 재난지원금에 소비촉진운동으로 반짝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공항 국내선 도착장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하나둘 보일 뿐 예전과 달리 한산하기만 합니다. 차와 사람들로 붐비던 공항 바깥도 여유롭기만 합니다. 내국인 관광객 방문이 조금씩 회복되고는 있지만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42% 가량 감소했습니다. 제주관광을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계속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치 100을 밑도는 78.5를 기록했고 지난 3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26.9%가 줄었습니다. 고용도 불안했습니다. 서비스업의 고용이 크게 줄면서 취업자수가 9천명 가량 감소하며 고용률은 66.4%로 하락했고 실업률은 3%대로 올랐습니다. 건설의 경우 지난 4월 건축착공면적이 7만 6천 제곱미터로 집계되며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1% 정도 줄었습니다. 건축허가면적 역시 10만 8천 제곱미터로 37%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제조업 생산은 BCT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비금속 광물제품을 중심으로 4.3% 하락했습니다. 다만 재난지원금과 소비촉진행사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출하액은 56.3%, 수산물 출하량은 23.6% 증가했습니다. <이소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외식 수요가 줄면서 집에서 장을 보는 수요가 늘어 당근, 양배추 같은 일부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출하액이 증가하는 상황입니다." 끝모를 침체의 늪에 빠진 제주경제가 언제쯤이면 살아날 지, 앞으로의 전망 또한 요원하기만 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16(화) 16:29  |  허은진
KCTV News7
02:31
  • "추경 재원 없다면서…인건비는 펑펑"
  • 올해 첫 도의회 정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 별로 지난해 제주도 예산에 대한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갈수록 악화되는 재정상황에 제주도가 방만한 예산 편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해 제주도 예산을 결산하는 도의회 정례회 1차 회의. 갈수록 늘어나는 공무원 인건비 불용 예산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지난해만 하더라도 집행하지 못한 인건비가 500억원에 달한다며 방만한 예산 편성을 지적했습니다. 민간부분의 예산은 대폭 삭감하면서 인건비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사례만 보더라도 현재 코로나 사태속에 예산 부족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며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민간 영역을 세출 절감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과감히 집행부 인건비도 삭감해야죠. 아닙니까? 그래야 도민들한테 이해를 구하고 의회에 이해를 구할 명분이 되지 않습니까?"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원>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본 예산을 꼭 삭감해야 하냐고요? 앞으로 쓸 수 없는 것은 삭감해도 좋은데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인상이 비쳐서는 안 된다." 도의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문제도 논란이 됐습니다. 갈수록 악화되는 재정상황에 코로나 정국까지 더해져 재원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겁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5천347억 원을 투입해야 하는데 연 수백억씩 천억씩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도 예산 상황과 맞물려 시설공단에 대한 생각도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초기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공단에서 운영할 경우 전문화되고 경영 효율화로 장기적으로 예산은 더 적게 들 것이라고..." 의원들은 또 국비 확보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며 안일한 중앙절충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16(화) 16:24  |  김수연
KCTV News7
01:57
  • 코로나 지원금 "도민 100% 지급"…재원 어떻게?
  • 제주도가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가구가 아닌 도민 한사람 당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안이 유력한데 부족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 관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차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했던 제주도가 2차 재난지원금은 모든 도민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보편적 재난구호 취지를 살려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 장기화와 2차 대유행 우려, 그리고 지난 1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당시 발생한 대상자 선정 문제 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현재로선 가구별 지급이 아닌 도민 한사람당 10만 원씩 일괄 지원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도민 69만 5천명을 기준할 경우 전체 필요 예산은 695억 원. 추경으로 확보한 468억 원에 추가로 220억 여 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은 지방채 발행 대상이 아니어서 이미 편성한 예산에서 재원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안우진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2회 추경에는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을 삭감하고 이월사업비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취소 연기된 행사비 등으로 재원을 확보해서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미 민간 보조금과 문화, 행사성 예산을 대폭 삭감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일괄 삭감 기조를 유지한다면 또 다시 의회와 갈등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도의회가 1차 재난 지원금 불용예산 150억 원을 2차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한 가운데 그동안 불가입장을 고수했던 제주도가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16(화) 16:15  |  김용원
KCTV News7
02:05
  • 박물관·도서관 재개장 준비…'방역 준수'
  • 코로나19 사태로 100일 넘게 문을 닫았던 도내 공공시설들이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 시간 조정과 사전예약제 도입 등 시설별로 철저한 방역 준비를 전제로 최소 범위 내에서 개방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니다. 직원들이 전시품 재배치를 위한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된 휴관을 마치고 백여일 만에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는 겁니다. <노정래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휴관한지 108일 만에 문 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방역을 철저히 했고 전시 관람 환경을 바꾸기 위해 일부 전시품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모레(18일)부터 재개관을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박물관 이용 규칙은 달라졌습니다. 운영시간을 한시간 단축해 자체 방역을 강화하고 시간별로 입장객수를 제한할 예정입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입구에선 발열검사와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 명부 작성이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휴관 중이던 도내 공공 문화체육 시설들이 재개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레(18일)부터 공공시설 휴관 조치일이 종료됨에 따라 도내 박물관과 도서관, 체육 시설이 순차적으로 개방합니다. 한라도서관 등 15개 도내 공공도서관을 시작으로 제주도서관과 같은 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6곳도 오는 25일 다시 문을 엽니다. 4.3평화 기념관과 해녀박문관도 휴관 종료일에 맞춰 문을 열고 교육박물관도 오는 25일 재개관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달 초 까지 공공시설 단계별 개방 운영을 실시하고 코로나19의 확산여부에 따라 단체관람과 행사 등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6.16(화) 16:0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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