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 문 대통령 "제주4·3 명예회복 반드시 이룰 것"
  •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에 대한 명예 회복을 거듭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10) 오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3회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정부는 위대한 민주주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3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해 지난 4.3추념식에 이어 4.3의 완전한 해결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1대 국회에서 4.3특별법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문 대통령이 명예 회복을 약속하면서 4.3특별법 처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11:40  |  조승원
  • 오후부터 장맛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돼 제주 전역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7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0(수) 11:26  |  김경임
  • 코로나 여파, 제주공항 내 매장 철수 잇따라
  •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제주국제공항 내 식음료 매장이 잇따라 철수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식음료 매장 5개를 운영하는 신세계푸드가 코로나 영향에 따른 수익 악화로 오는 30일자로 사업권을 반납하고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항 내 식음료 매장은 전체 21개에서 16개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공항공사 측은 신세계푸드 철수로 공간이 비는 매장에 다른 업체를 선정하는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11:24  |  조승원
  • 농어촌 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추진
  • 제주도가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비 50%와 도비 40%, 자부담 10%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노후배관 철거와 금속배관 교체, 가스안전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비 등을 지원합니다. 사업대상은 150세대 미만의 마을이며 마을 소유의 유휴부지가 있어야 하고 세대 밀집도가 높아야 합니다.
  • 2020.06.10(수) 11:18  |  양상현
  • 코로나19 예방 카페스타 박람회 '집합제한' 조치
  • 제주도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일(11)부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주카페스타 박람회에 대해 집합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박람회에 하루 2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전제로 행사 개최를 허용하는 집합제한조치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기간 행사장에서 코로나 유증상자가 발생하면 주최측에 구상권을 청구하고 방역지침 위반시에는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할 방침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규모 행사에 행정명령을 발동한 것은 지난달 30일, 카드게임 대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 2020.06.10(수) 11:16  |  김용원
  • 태양광 발전 연계 전기차 10대 동시 충전소 개방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 1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신개념의 충전소를 일반인에게 개방합니다. 영락교회 부근 공영주차장에 조성된 이 충전소는 전기차 급속 충전기와 교통약자 배려형 급속 충전기, 완속충전기는 물론 태양광발전설비와 에너지 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과 함께 설치됐습니다. 제주도는 충전소 개방에 따른 이벤트로 오는 13일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2020.06.10(수) 11:13  |  양상현
  • 서귀포시, 여성장애인 임신·출산비용 지원
  • 서귀포시가 여성장애인의 임신과 출산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여성 장애인이라면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태아 한명당 최대 100만원으로 유산이나 사산했을 경우에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6.10(수) 11:00  |  허은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지급"…의회-도 입장차
  •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학생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에게도 코로나19 학생재난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특히 코로나19 같은 국가재난이 발생했을 때 교육감이 아닌, 제주도지사가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조례 개정과 관련해 여러 방면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당혹스러운 입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20.06.10(수) 10:57  |  조승원
  • 코로나19 고용 충격 지속…실업률 0.7%p 올라
  •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7% 포인트 올라 지난 2018년 2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고용률은 66.4%로 지난해보다 2.2% 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 수도 37만 3천명으로 2.3%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전기, 운수, 통신, 금융업이 21.2%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고, 건설업이 18.6%, 공공서비스나 사업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6.10(수) 10:09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6월 11일자)
  • 1.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 일곱 번째를 맞는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이 오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전에는 김석순 마태오 지도신부를 비롯한 회원 25명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 6월 18일, 장소 : 심헌갤러리) 2. 달의 기억 양민희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달의 기억’이 오는 30일까지 예술공간 파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모델링페이스트라는 재료를 사용해 입체회화 기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작들이 공개됩니다. (일시 : ~ 6월 30일, 장소 : 예술공간 파도) 3. 변시지 전시회 변시지 화백의 전시회가 다음달 25일까지 예술공간 누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에서 10년간 상설 전시됐던 변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일시 : ~ 7월 25일, 장소 : 예술공간 누보) 4. everglow 정미숙 사진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everglow'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서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중인 한정수씨를 주인공으로 한 인물전으로 꾸며집니다. (일시 : 6월 20일 ~ 28일, 장소 :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6.10(수) 09:11  |  조예진
  • 오후부터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7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0(수) 07:14  |  김경임
KCTV News7
05:45
  • [카메라포커스] 배달 오토바이 쌩쌩…아찔한 주행
  • <김수연 기자>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도로에 특히 많이 늘어난게 있죠? 바로 배달 오토바인데요. 배달을 하는 건 좋은데 너무 위험하게 달려서 운전자 자신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팀이 직접 현장실태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제주시내 한 신도시. 교차로를 중심으로 사방에서 오토바이가 쌩쌩 내달립니다. 불법 유턴과 중앙선 침범은 기본, 아찔한 곡예 주행에 횡단보도, 인도 위를 종횡무진합니다. 태연하게 신호위반까지 합니다. <김수연 기자> "저렇게 배달오토바이가 보행자가 있는 인도를 가로지르는데요.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오토바이 사이로 아슬아슬 길을 걷는 보행자들 사고를 당할뻔 했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주민> "애들이 지나가도 공원 옆으로 그냥 지나가고 이렇게 횡단보도 지나갈 때도 사람들이 피해서 지나가지 (오토바이는) 신호 같은 건 지키지도 않고 인도, 차도 개념이 없어요." <주민> "초록불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막 지나다녀요." 학교앞 스쿨존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들 등하굣길에도 아랑곳 않고 속도를 냅니다. <주민> "애가 갑자기 통제가 안 될 때 놀랄 때 있어요. 이게 또 사고라는 게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나니까 아무래도 좀 그렇죠." <주민> "어린이들이 좀 많아서 (오토바이들이) 애들 반응 속도에 맞추지 못할까 봐" 밤이되면 그야말로 온동네가 오토바이 무법지대로 변합니다. 대도로변, 인도, 공원할 것 없이 쌩쌩 내달리는 오토바이로 가득합니다. 몰려드는 주문에 주행속도는 더 빨라지고, 오토바이 굉음으로 주변이 시끄러워집니다. 이번에는 취재진이 직접 뒤에 타서 배달길을 따라가봤습니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차 사이를 요리조리 비집고 갑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아슬아슬하게 차사이를 비껴가기도 합니다.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 역시 매우 위험해보입니다. 운전자도 위험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렇게 서두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김영진 / 배달 대행업체 직원> "업장에 시간이 있어요. 업장에서 10분이면 10분, 20분, 최대 30분까지 기사들을 부르는데 기사들이 그 시간 안에 어떻게든 가야 하니까…. 요즘 같은 경우는 (배달 요원들이) 다 경쟁자니까 하나라도 더 벌려고 하니까 그래서 더 위험해지지 않았나…. (건당 가격이 정해져 있는 거예요?) 네, 웬만한 곳은 기본 3천 원, 거기서 수수료 떼고 뭐 떼고 하다 보면 한 건당 2천700원에서 2천600원?" <배달원> "중국집은 면이라서 불어요. 배달을 아무리 빨리 간다고 해도 불어요." 하지만, 이같은 핑계로 교통법규 위반을 정당화할 순 없습니다. 안전불감증이 실제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과 며칠 전에도 아라동 교차로에서 SUV 차량과 배달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는데, 결국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사고 목격자> "건물 안에 있었는데도 큰 소리가 나서…. 사고 난 분이 오토바이 사고 난 분한테 심폐소생술 하고 계셨어요." <김수연 기자> "현장에 이렇게 처참한 사고 흔적들이 남아있는데요. 경찰은 교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한만큼 신호위반 여부 등에 주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배달업체들이 크게 늘면서 이같은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이륜차 사망사고는 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사고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때 교통사망사고 비중이 15%p나 늘었습니다. 실제 지난해에는 배달오토바이 사망사고가 한건도 없었지만 올해는 퀵서비스 배달중 발생한 사망사고가 2건에 이릅니다. <양정원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이륜차 사망사고가 전년도에 비해서 아주 급증했습니다. 이륜차 사고 중에서도 절반이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망사고에 해당했습니다." 배달업체는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지만, 안전대책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배달업체의 안전교육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고, <배달 대행업체 직원> "관리공단인가 거기서 나와서 교육하라고 해서 하거든요.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거예요?) 저도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어요. (교육도 직접 받아보셨어요?) 저 온 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겠어요." 경찰의 단속은 효과가 그순간뿐입니다. 또, 오토바이 앞에 번호판이 없어서 단속카메라로 잡아내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속도, 신호를 모두 안지켜도 적발되지 않고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는 이윱니다. <김수연 기자> "운전자 자신은 물론 이웃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오토바이 불법 운행. 배달요원들의 경각심뿐만 아니라 업체들의 안전 책임의무와 이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06.09(화) 18:31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