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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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 도남·삼양 일부 구간 '일방통행' 추진
  • 도로폭이 좁아 교통정체가 심한 제주시 도심 일부 이면도로가 일방통행로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도남동 청사로 3길 국민연금관리공단 인근 도로 250미터 구간과 삼양동 건주로 3길 190미터 구간을 일방통행 도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행정예고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일방통행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해당 구간이 일방통행로로 전환되면 기존에 양방향으로 운행했던 한쪽 차선은 한 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0.06.09(화) 10:36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6월 10일자)
  • 1.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 일곱 번째를 맞는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이 오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전에는 김석순 마태오 지도신부를 비롯한 회원 25명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 6월 18일, 장소 : 심헌갤러리) 2. 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 한국전 제주추사관 개관 10주년 기념전,‘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 한국전’이 다음달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추사체’의 성격 전모와 추사의 제주 유배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등 37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31일, 장소 : 제주추사관) 3. 변시지 전시회 변시지 화백의 전시회가 다음달 25일까지 예술공간 누보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에서 10년간 상설 전시됐던 변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일시 : ~ 7월 25일, 장소 : 예술공간 누보) 4. everglow 정미숙 사진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everglow'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에서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중인 한정수씨를 주인공으로 한 인물전이 펼쳐집니다. (일시 : 6월 20일 ~ 28일, 장소 : 서귀포시 예술의전당)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6.09(화) 10:02  |  조예진
  • 쓰레기 소각장 야적장 화재 10시간 만에 진화
  • 어젯밤 10시 45분쯤 제주시 회천동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야외 야적장에 불이나 10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야적장에 쌓여있던 쓰레기 3백여 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학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09(화) 09:44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 27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올라 낮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엎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09(화) 07:43  |  김경임
  • 사건사고 수퍼체인지
  •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아라1동 제주여중고 사거리 입구 교차로에서 SUV 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저자 37살 양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레미콘 제조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혼화제 보관탱크 2개와 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20.06.09(화) 06:17  |  김경임
KCTV News7
01:59
  • 하우스감귤마저…가격 하락세 '한숨'
  • 지난 겨울 노지감귤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이번에는 하우스감귤이 문제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데다 출하량이 늘면서 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곧 하우스감귤 출하를 앞두고 있는 김윤천씨. 수확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고민이 늘었습니다. 지난 겨울 노지감귤 가격 폭락에 이어 최근 하우스감귤 값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윤천 / 농민> "지난해 노지감귤 가격이 엉망인 상태에서 시설 하우스 가격조차 침체되고 하락하니까 농가 입장에서는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제주산 하우스감귤 가격은 지난 2017년 2만 4천 원 대에서 올해 2만 원 대까지 4년에 걸쳐 15% 가까이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올해산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봄철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하면서 가격을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을 지도 미지숩니다.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계절 과일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소비층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추가적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분산 출하를 비롯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 과장> "소비자 패턴에 맞게 산지 거래나 산지 전자 경매, 온라인 거래를 확대해서 분산 출하는 유도할 계획입니다." 노지에 이어 하우스감귤 가격까지 떨어지면서 농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8(월) 17:45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이 31.8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제주시 28.2도, 서귀포시 28.1도, 고산 28.7도, 성산은 25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5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모레부터 제주지역부터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되겠습니다. 모레 늦은 오후 제주 남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주일 정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해상 날씹니다. 내일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해무도 짙게 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0.06.08(월) 17:22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야생진드기 조심하세요"…20일 새 환자 3명
  • 최근들어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18일 첫 환자 이후 불과 20일 사이에 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고 무엇보다 백신도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관음사 야영장입니다. 아영장 입구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진드기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피제를 설치해 놓은 겁니다. 야생 진드기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이맘때부터 10월까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데 숲길과 오름 등에 주로 서식합니다. 특히 작은 소 피 참진드기에 물리면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리는데 최근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에서는 지난 달 18일 올해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 세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FTS는 38도가 넘는 고열이나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데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제주의 경우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79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1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입니다. 무엇보다 되도록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외출 후에는 곧바로 씻어야 합니다. <허상택 / 제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거나 논이 밭에서 일하시는 분들, 특히 제주도는 고사리 따러 많이 다니시는데. 다니실 때 가능하면 긴 팔을 입고 진드기나 야외에 노출을 최소로 하시고." 또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08(월) 17:07  |  김경임
KCTV News7
01:23
  • 제주도 중재 나섰지만…합의는 글쎄
  • BCT화물노조와 시멘트회사의 운임 인상 협상이 표류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중재안을 마련해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사전 협의에서 노조 측이 제주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또 다시 난관을 맞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운임 인상을 놓고 BCT 노조와 시멘트 회사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제주도가 최근 중재안을 마련했습니다. 양측의 자료를 토대로 적정 운임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시멘트 회사는 12% 인상을 제안했고, 노조측은 안전운임 기준 55%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제주도는 이 사이에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파업 장기화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지만 또 다시 난관을 맞고 있습니다. BCT 노조가 제주도의 안에 대해 일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사실상 수용 거부 입장을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BCT 노조가 제주도의 중재안 마저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당초 예정된 노사 운임 교섭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도의 중재가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지금의 사태는 더욱 장기화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08(월) 16:33  |  김용원
  • 공공시설 3곳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 제주시 탑동 광장과 삼양동 선사유적지 등 공공시설에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3억여 원을 들여 도내 공공시설 3곳에 모든 사람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탑동 광장과 삼양동 선사유적지 야외화장실, 서귀포 소암기념관에 이동약자의 출입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이동 동선을 개선하게 됩니다.
  • 2020.06.08(월) 16:24  |  조승원
  • "경제·미래전략산업 상임위 신설해야"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도내 경제계가 경제와 미래전략산업을 전담할 상임위원회 신설을 요구했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제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20대 경제단체는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경제계는 1차산업과 관광산업은 물론 미래 먹거리산업인 신성장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1차산업과 경제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재편해 각각의 상임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6.08(월) 16:19  |  조승원
KCTV News7
02:20
  • "억울함 풀어 주세요"…4·3 행불 수형인 재심 시작
  • 4.3 당시 불법 군사 재판으로 전국 각지 형무소에 수감됐다 행방불명된 수형인들에 대한 첫 재심이 시작됐습니다. 행불 수형인에 대한 재심인 만큼 증언에 대한 증명력 입증 등 어려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법원을 찾았습니다. 법원에 모인 이들은 한 목소리로 4.3 사건 당시 군인과 경찰들에게 끌려간 뒤 소식이 끊긴 부모와 형제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 호소했습니다.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생사도 모른채 그리워한 가족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임춘화 / 4.3행방불명 수형인 유족> "나중에 알게 된 건데 내가 10살 때 까지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아버지한테) 빨간줄 그어진 것 없게 해주고 잘 해주면 너무 고맙죠. 억울한 것이 너무 많아요." 4.3 당시 불법군사재판으로 형무소에 수감됐다가 행방불명된 수형인들에 대한 재심 재판 첫 심문이 시작됐습니다. 청구인은 모두 349명. 이들은 주로 지난 1947년부터 1949년 사이 내란죄 등의 누명을 쓰고 징역 1년에서 최대 사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4.3행불 수형인 재심 재판의 가장 큰 쟁점은 피고인들의 사망을 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여부 입니다. 사실상 행방불명 수형인들이 생존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법적 사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유족들이 재심을 청구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재심 청구인들이 당사자가 아닌 유족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증언을 할 수 없다는 점도 이번 재심 재판의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성윤 / 4.3 행불 수형인 유가족 법률 대리인> "살아온 돌아온 수형인과 달리 이분들이 과연 사망했는지 여부가 큰 쟁점입니다. 물론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과연 법적으로 사망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어서 그 것에 대해 보충적인 자료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4.3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끌려가 소식이 끊긴 행뱅불명 수형인은 모두 2천 530명. 행불 수형인 재심 과정의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구인들의 평생의 한이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6.08(월) 16:1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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