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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푄 현상으로 제주시가 27.1도로 평년보다 6도 높은 기온을 보이며 더웠고, 성산은 23.7도 서귀포시 20.9도 고산 19.2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내린 비는 지역별로 큰 강수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누적 강수량을 살펴보면 한라산 진달래밭에 119mm, 서귀포시 남원읍에 102mm를 기록한 반면 제주시는 2.9mm로 적었습니다. 현재 비는 제주 전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시작해 낮에는 22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해무도 짙게 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5.15(금) 17:41  |  문수희
  •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포퓰리즘 행정"
  • 코로나19 긴급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한다는 원희룡 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포퓰리즘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 열린 임시회에서 최근 원지사가 제주형 2차 긴급생활지원금을 현급으로 지급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정작 담당 예산 부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원지사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현금으로 지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으로부터 재난지원금 사용 목적에 맞지 않는 포퓰리즘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0.05.15(금) 17:24  |  김수연
KCTV News7
02:24
  • "나 형사과장인데" 억대 투자 사기꾼 구속
  • 경찰 등 고위 공무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신을 경찰서 형사과장이나 청와대 자문 위원등으로 소개해 신뢰를 쌓은 뒤, 암 치료제와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수법으로 가로챈 돈이 3억 원에 달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간암 말기 환자인 68살 A 씨. 지난해 4월, 지인을 통해 암 치료제 개발자라며 박 모 씨를 소개받았습니다. 수 십년 간 경찰로 일해오다가 지금은 암 치료제를 개발해 청와대 자문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에, 치료제와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수 차례에 걸쳐 박 씨에게 1억 7천여 만원을 건넸습니다. 하지만 A 씨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돌려준다는 투자금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경찰관 사칭 사기 피해자> "솔직한 얘기로 말씀드리면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이죠. 그렇기 때문에 돈을 떠나서 (약을) 먹게 된 거예요." 이런 거짓말에 속은 사람은 한 둘이 아닙니다. 같은 시기에 보험설계사인 B씨에게는 보험 상품에 가입할 것처럼 접근했습니다. 피의자 박 씨는 자신을 경찰서 형사과장과 청와대 자문위원으로 소개해 신뢰를 쌓았습니다. 그러더니 경매로 나온 부동산에 투자하면 투자금을 두 배로 돌려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했습니다. 거짓말에 속아 피해자 B씨는 지난해 4월부터 9개월 동안 1억 원이 넘는 돈을 송금했습니다. 이 같은 수법으로 박 씨는 피해자 3명으로부터 3억여 원을 뜯어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이전에도 경찰을 사칭해 여러 차례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술환 / 제주지방경찰청 홍보계장> "자신을 경찰관이나 고위직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고수익 보장 등 좋은 조건을 내세워 투자금 등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우선 의심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의 신분과 해당 공무원과의 동일인 여부, 제시하는 투자 대상 및 조건 등이 실제와 부합하는지 등 정확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경찰은 박 씨를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해 다음주 쯤 송치할 예정이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15(금) 16:51  |  김경임
  •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 인구이동 45% 감소"
  •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제주지역 인구 이동은 전보다 절반 가량 감소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전국 가입자의 이동 변화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가 발생한 1월 이후부터 지난주까지 제주지역 이동량은 평균 45.3% 감소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발생 후 10주째이자 봄 관광 성수기였던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이동량이 57.3%나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황금 연휴기간에는 인구이동 감소폭이 11.5%로 줄어지만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난 지난주에는 37.8%까지 늘어 코로나 사태와 인구 이동 간 영향을 보여줬다는 분석입니다.
  • 2020.05.15(금) 16:36  |  조승원
KCTV News7
01:56
  • 반복되는 과잉 생산…재배면적 신고 '외면'
  • 제주산 마늘에 이어 보리까지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처리난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수급 안정을 위해 8년 전 재배면적 신고제를 도입했지만, 저조한 참여로 효과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산 농작물의 만성적인 과잉 생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한 재배면적 신고제. 보다 정확한 생산량을 예측해 가격 폭락을 막는다는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참여는 저조합니다. 평균 90%는 넘어야 통계로서 활용 가치가 있지만, 전체 10개 작물 가운데 일부를 제외하고 7개가 70%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이 제주에서 두 번째로 넓은 마늘도 65% 수준. 월동배추는 40%까지 떨어집니다. 제주도는 신고하지 않는 농가에 대해 각종 지원사업에서 불이익을 주고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행만 / 제주도 식품원예과장> "신고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평가 항목에 가점을 부여하고, 미신고 농가는 각종 지원사업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조한 신고율을 끌어올려 만성적인 과잉 생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혼란과 소모적인 비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봉현 / 제주연구원 경제학 박사> "통계를 미리 알게 되면 우리가 대처할 수 있죠. 과잉 생산이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데, 참여율이 저조하다 보면 예측에 대한 오차가 많아지는 거죠." 농작물 생산량을 보다 면밀히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독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15(금) 16:30  |  변미루
  • 제주 5번 확진자 '재양성' 판정…격리 치료
  • 스페인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고 46일 만에 퇴원한 제주지역 다섯번 째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8일 퇴원한 5번 코로나 확진자가 자가격리 하던 중 오늘(15일) 정기 검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5번 확진자는 모니터링 과정에서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재양성이 확인된 즉시 제주대학교 음압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도내 5번과 11번, 14번 확진자까지 3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05.15(금) 16:22  |  조승원
KCTV News7
02:39
  • 코로나 추경 기금에서 충당... "고민은 했나?"
  • 5월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관련 예산을 충당할 계획인데 의원들은 기존 예산에 대한 조정 없이 기금을 너무 쉽게 끌어다쓴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가 의회에 제출한 1차 추경안에 새롭게 편성된 예산은 2천309억 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입니다. 국비를 제외하면 제주도가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재원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지방비 부담분 266억 원과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468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 금액을 모두 충당하겠다며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기존의 다른 예산을 조정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기금을 전액 끌어다 쓰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정말 다른 데서는 세출 구조조정을 할 금액이 없습니까? 지금 구조조정했는데 단 1원도 절감한 게 없지 않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기금 사용은 필요한 상황이지만, 결국 빚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과 관련해서 위기 상황에 쓰라는 기금 아닙니까? 그런데 당장 급하다고 해서 다 써버리면 앞으로 도래하는 상황은 뭘로 대비할 것이냐? 결국은 다시 빚을 낼 수 밖에 없어요."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 예산들은 다음 추경때 반영하겠다고 셜명했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코로나 19로 사용하지 못한 재원들을 저희들이 세출 예산 효율화, 구조조정을 통해서 그 재원을 마련해서 추경에 포함할 것으로 작업중입니다." 제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한 사각지대 문제도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2차 지원금 지급 기준을 크게 변경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중위소득 100% 초과되는 분들만 제외하고 (소득 급감 기준 없이) 다 주면 좋겠습니다. 재정이 허락하는 여건 내에서..." 의원들은 또, 제주지역 예산 집행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코로나사태로 경기 위축이 심해지는 상황에 불용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15(금) 16:18  |  김수연
KCTV News7
02:01
  • [영농정보] 자연에너지 활용 난방비 절감 효과
  • 영농 소식 입니다. 시설 하우스를 운영하는 농가는 무엇보다 하우스 난방비가 큰 부담일 텐데요. 빗물이나 지하수 등 자연 에너지를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면 화석 연료를 사용할 때 보다 에너지 비용을 절반 가량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망고 시설 하우스 입니다. 빨갛게 익어가는 애플 망고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5년 전, 망고 재배를 시작한 이 농가의 고충은 무엇보다 비싼 난방비 입니다. 일년 내내 하우스 내부 온도를 25도 안팎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특히나 겨울철엔 연료 값 부담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턴 이런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빗물과 지하수를 난방에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노준호 / 망고 재배 농가> "(난방비가) 30에서 50% 절감돼요. (자연에너지 난방 이용하고) 처음 수확해서 갔는데 상인이 물건 좋다고 시작하면서 다 가져갔어요." 빗물을 받아 탱크에 저장해 두고 펌프로 빗물을 데펴 난방에 사용하는 것이 원리인데 기름 보일러를 사용할 때 보다 절반 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빗물과 용천수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면 특히 난방비가 많이 드는 망고 등 열대작물 재배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됩니다. 난방 뿐 아니라 냉방과 제습에도 사용이 가능해 병해충에 노출될 위험도가 낮아지고 수확 시기를 앞당겨 가격 경쟁도 높일 수 있습니다. <한혜정/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농가분들의 가장 문제점이 경영비 가중입니다. 이런 경영비 가중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시설 하우스 농가를 상대로 자연에너지 활용한 난방비 절감 시범 사범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15(금) 16:03  |  문수희
  • 제주지법 "도두항 유람선 점·사용 허가 적법"
  • 제주시가 모 유람선 업체에게 도두항 어항시설 사용과 점용허가를 내준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도두 어민 30명이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두항 어항시설 사용과 점용허가 행정처분 효력정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원고인 어민들이 유람선이 접안시설의 1/3을 사용함으로써 어선의 운행이 제한되고 충돌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과거 충돌사고도 없었고 행정철차상 위법도 찾아볼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5.15(금) 16:01  |  최형석
KCTV News7
02:26
  • '나홀로 스승의 날'… "제자들이 보고 싶어요"
  •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만,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등교 개학이 또 미뤄지면서 선생님들은 제자 없이 빈 교실을 지켜야했는데요 텅빈 교실보다는 시끄럽지만 학생들로 북적됐던 교정이 그립다며 제자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두 선생님을 이정훈기자가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교단에 선지 20년이 지났지만 코로나19로 텅빈 교실에서 스승을 날을 맞은 선생님들의 심경은 낯선 풍경만큼이나 복잡합니다 <채소원 / 제주여고 교사> "가르치는 애들을 한번도 못만났어요. 처음에는 저만 그런 상황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다 똑같은 상황이라서..."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컴퓨터 모니터뿐. 원격 수업에 조금씩 적응이 되갈때 쯤 채팅 창에 올라온 댓글로 만나기 전 제자들의 특징을 미리 그려보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채소원 / 제주여고 교사> "얼굴들을 많이 익혔는데 사진으로만 익힌 거라서 보고 싶기도 하고 어떤 애들인 지 궁금하고... 과제물 안 낸 애가 어떤 학생일까 궁금하고 과제물 1등으로 낸 애는 어떤 학생인가 (궁금)하고..." 코로나19가 만든 지난 두달간의 공백이 크지만 교정에 새로운 것을 채워넣는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고관희 / 제주여고 교사> "전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었거든. 지금은 아이들이 없으니까 힘들어 진짜 보고싶어. 전에는 웃는 애들만 착한 애들만 보고 싶었다면 이제는 그 때 (나를) 힘들게 했던 애들 그 때 힘들었던 것이 나를 되돌아보니까 이렇게 할 수도 있었는데 여유가 생겨서 그런 애들이 다 보고 싶어..." 유달리 쓸쓸하기만 한 스승의 날. 텅빈 교실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는 선생님들의 바람은 한결같습니다. <채소원 / 제주여고 교사> "애들이 돌아오면 어떻게 수업을 해야할까 애들과 못지낸 3개월을 어떻게 메울까 하는 생각도 하고... 급식소 뛰어가는 애들 모습도 그립고 수업시간에 잠자는 애들도 이제는 그립구요"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15(금) 16:01  |  이정훈
  • 제주 초등학교 긴급돌봄 비율 '전국 최고'
  •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도내 초등학교 긴급 돌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초등학교 긴급돌봄 참여 비율은 10.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유치원 돌봄 교육 비율도 51%로 광주와 전남에 이어 3번째로 높았습니다. 특히 특수학교 돌봄비율은 39.4%로 전국평균 7.6%를 5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 2020.05.15(금) 15:52  |  김용원
  •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139명 포상
  •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 교원 139명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포상 유공 교원을 보면 제주사대부고 홍모나 교사가 녹조근정훈장을, 영평초 양정숙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4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는 오늘(15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진행됐고 표창장은 소속 학교로 배부돼 학교장이 수여했습니다.
  • 2020.05.15(금) 15: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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