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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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유색복-테왁 등 해녀 안전 장비 지원
  • 서귀포시가 해녀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투입해 유색해녀복 1천200여벌과 해녀테왁보호망 970개, 해녀지킴이 안전장비 180개, 성게껍질 분할기 220개를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순까지 서귀포와 성산포, 모슬포 수협에 사업비를 교부해 장비를 일괄 구입하고 오는 8월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2020.05.14(목) 11:15  |  허은진
  • 이태원 방문 도민 158명…확진자 제외 '모두 음성'
  • 코로나 집단 감염지인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도민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제주도민은 현재까지 1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14번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이태원 방문자가 음성으로 확인되긴 했지만 2주 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일대일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서울 이태원과 강남 논현동 등 확진자의 동선과 겹치는 도민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익명으로 검사할 방침입니다.
  • 2020.05.14(목) 11:13  |  조승원
  • "2차 제주형 지원금도 '현금'…대상 확대 어려워"
  •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제주도민들에게 지급되는 제주형 지원금은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현금으로 지급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원칙적으로 제주형 생활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것이며 지급 시기와 규모는 도의회 협의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지원금의 지원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원 지사는 한정된 재원으로 도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중위소득 100% 이하 도민만 지원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습니다. 원 지사는 특히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재유행이 올 수 있는 만큼 제주형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5.14(목) 11:08  |  조승원
  • "국민 4명 중 3명 등록금 반환·감면 찬성"
  •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어지면서 대학 등록금을 반환·감면해야 한다는 의견에 국민 4명 가운데 3명이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 반환·감면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찬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반면 '반환·감면은 어렵다'는 응답은 16.8%였고, '잘 모른다'라는 응답은 8.1%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14(목) 10:59  |  이정훈
  • "정부 지원금, 지역 제한 폐지·현금 지급"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가운데 제주도가 지역 제한 폐지와 현금 지급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원금의 사용기간과 지역을 제한함에 따라 정책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국민 불만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만 제출하면 해당 지역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정부 지원금은 카드 포인트 충전과 지역상품권 등으로 지급되고 있는데 공과금이나 통신요금 등 상황에 따라 현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5.14(목) 10:59  |  조승원
  • 서귀포시, 성산읍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공개모집
  • 서귀포시가 다음달 3일까지 올해 12월 개원 예정인 성산읍 내 공립 어린이집의 위탁 운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립어린이집은 성산읍 임대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180제곱미터 규모에 정원은 32명입니다. 신청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현재 18개소의 공립어린이집을 민간위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0.05.14(목) 10:26  |  허은진
  • 서귀포시, 평생학습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1일부터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폐강된 일부 프로그램과 야간반, 주말반 프로그램 등을 추가 편성해 미술심리상담과 생활도자기 등 42개 과목으로 운영됩니다. 또 코로나 예방을 위해 과목별 인원을 최대 10명에서 15명으로 제한합니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매달 1만원으로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5.14(목) 10:25  |  허은진
  •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가자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귀농귀촌 기본교육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감귤박물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서귀포시 거주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교육프로그램은 영농과 제주문화, 교양, 제도와 정책 등으로 구성됐고 서귀포시는 기본교육 종료 후에도 귀농 귀촌인들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5.14(목) 10:24  |  허은진
  • 흐리고 다소 더워…내일 새벽부터 강풍 동반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비교적 많은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정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남부와 산지 등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5.14(목) 09:50  |  김경임
KCTV News7
05:23
  • [포커스 취재수첩] 몸살 앓는 안덕계곡, 대책은?
  • 관련 내용 취재한 김수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낙서나 불법채집... 당연히 해서는 안되는 행위인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실제로 이같은 행위가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대상인거잖아요? - 네, 아직 안덕계곡에서 이에 따른 처벌 사례는 없지만, 엄연히 불법이긴 합니다. 문화재에 낙서를 하는 행위는 문화재보호법 제92조 손상 또는 은닉 등의 죄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동식물을 허가받지 않고 채집하는 경우 문화재보호법 99조 무허가 행위 등의 죄에 해당되는데요. 물론 사안의 경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무거운 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2. 앞서 리포트에서 보니까 새뱅이 새우가 또 멸종위기 가능성이 있는 종이라구요? - 네, 멸종위기 관찰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데요. 이 관찰종이라는 것은 아직 멸종위기 종은 아니지만,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찰을 해야할 대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분류를 해놓은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종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럼 이렇게 계속 채집을 하면 생태계에 위협을 끼칠 수 있겠네요. 사람들은 나하나쯤 조금씩 채집을 해가는 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개체수가 많지 않은 종일 수도 있다는 거니까요.. - 네, 멸종위기 관찰종은 개체수가 실제 어느정도 수준이고 얼마나 줄어들고 있는지 그런 조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앞으로 지켜보고 조사를 차차 해나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불법채집이 생태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멸종위기종이 되기 전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그런데 아까 실제 처벌사례는 없다고 했잖아요? 이게 잘 관리가 될 수 있을까요? - 새뱅이 새우의 경우 아직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이 안돼있기 때문에 사실상 야생 동식물 보호법으로 처벌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문화재구역 내에서 채집을 하는 건 금지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문화재보호구역을 벗어나면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죠. 안덕계곡 문화재 구역을 이렇게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호구역은 이렇게 한정적인데 하천은 그 밖으로도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하천 하류쪽은 보호구역에 포함이 안돼있는데 실제 인터넷 후기를 살펴보면 하류쪽에서 이 민물새우 잡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이런 경우 또 명확하게 제재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게 한계입니다. 어찌됐든 전문가들은 처벌 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무분별하게 채집을 하는 것은 생태학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5. 네, 법의 적용 문제를 떠나 자연보호를 위해 우리가 지켜야할 매너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하는 행동들이 문화재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0.05.14(목) 08:58  |  김수연
  • [카포 리포트]낙서에 새우잡이까지…안덕계곡 몸살
  • 제주도내 계곡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안덕계곡 높은 기암절벽 사이로 대규모 상록수림이 잘 형성돼 있어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절벽 곳곳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표면에 지저분한 낙서가 가득합니다. 대부분 날카로운 도구로 깊이 새겨넣은 것이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문화재 구역 내에서 이렇게 낙서를 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인터뷰 :> "절벽이 너무 멋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낙서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왔을 때 그대로 보존이 돼서 남아 있어야 할텐데... " 낙서로 인한 문화재 훼손뿐만 아니라 생태계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안덕계곡에서 새우사냥에 나섰다는 후기들이 인터넷에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거북이 먹이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도구까지 가져와 채집을 해가는데 문화재보호구역에서 이처럼 허가없이 동식물을 채집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이 채집해가는 이 새뱅이 새우는 멸종위기 가능성이 있어 야생생물관찰종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무분별한 행위가 실제 생태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겁니다. <인터뷰 : 정태원 /국립멸종위기 생물원 책임연구원> "제주지역의 경우 가지고 있는 생물학정 특징이 다른지역과 달리 조금 특별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무분별하게 채집을 하는 건 분명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이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 행동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문화재 훼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14(목) 08:57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5월 15일자)
  • 1.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2.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3.‘화란춘성(花爛春城)-침묵하는 봄’ 김현숙 작가의 14번째 개인전이 내일(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트인 명도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화란춘성 - 침묵하는 봄'을 주제로 100호에서 4호까지 다양한 크기의 작품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6일부터 29일까지, 장소 : 아트인 명도암) 4.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내일(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개최됩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14(목) 08:42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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