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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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다가구·원룸 '상세주소' 부여
  • 제주시가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내 다가구주택과 원룸 9천여 실 가운데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곳은 3천 7백여 실에 불과합니다. 이에따라 거주자 의견수렴을 거쳐 나머지 5천 3백여 실에 대해서도 주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이는 해당 주택들이 동과 호수 같은 세부 주소가 없어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고 위급상황 발생시 긴급 출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2020.05.15(금) 15:43  |  김용원
  • 부영아파트 주민들,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승소
  • 제주시내 부영아파트 분양전환 주민들이 건설사를 상대로 한 부당이득금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민사3부는 부영아파트 입주민 2천400여 명이 분양 전환 때 건설사가 실제 건축비가 아닌 표준건축비를 적용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며 주식회사 부영주택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라 부영주택은 소송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법원에서 명시한 금액을 되돌려 줘야 합니다. 한편 반환금은 노형2차 13억8천여 만원과 외도 1차 16억1천여만원, 외도 2차 2억5천여 만원 등 31억4천여 만원입니다.
  • 2020.05.15(금) 15:41  |  최형석
  • 이석문, "아이를 따뜻하게 품는 건 선생님"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품는 건 온라인 기기가 아닌 선생님이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스승의 날 기념사에서 선생님은 아이들과, 우리 삶과, 공동체를 지키는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의 따뜻함이 모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연대와 협력이 되고 있다며 스승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 2020.05.15(금) 15:39  |  이정훈
KCTV News7
01:57
  • 경력 단절 여성들의 새출발…마을에도 활력
  •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5명의 여성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마을에 작은 점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귤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개발해 판매하고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고 일자리 창출도 되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서귀포시 하례리에 위치한 작은 점빵. 점빵에선 이른 아침부터 고소한 빵 굽는 냄새로 가득합니다. 쫀득하게 숙성된 반죽 안에 새콤 달콤한 한라봉 필링을 집어 넣습니다. 동글하게 만들어진 빵을 오븐에 구워 내면 제주 전통 빵인 상예빵이 만들어 집니다. 다섯명의 여성이 중심이 돼 만들어진 감귤점빵 협동 조합은 하례리 마을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던 다섯명의 여성들은 몇 해 전, 제주도에서 지원한 여성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하면서 처음 협동 조합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아이템 선정부터 기술을 익히기까지 점빵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제주도의 지원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작지만 마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감귤 등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에 많은 고민을 기울였습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sns 등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수익의 10%를 마을에 기부하고 일자리 창출을 하는 등 지역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금순 / 00점빵 협동조합 대표> "상예빵에 감귤을 활용해서 만들면 지역에 소득 증대도 되고 일자리 창출도 되고..." 경력 단절 여성들이 모여 만든 작은 점빵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15(금) 15:30  |  문수희
KCTV News7
02:35
  • "제주형 지원금 추가 지급 검토"…재원은?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길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두 번째 제주형 긴급지원금에 이어 후속 지급도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는데요, 하지만 당장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이 넉넉하지 않고 내년부터는 재정 절벽이 예상되고 있어서 돈을 마련하는 일이 과제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동안 잠잠해지나 싶더니 지난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단기간 내에 종식되지 않아 장기화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휘청이고 있는 민생 경제가 제자리를 잡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 기약하기 어려운 상황. 이에따라 제주도가 다음달 중 접수하게 될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에 이어 후속 지급도 검토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5월 14일)> "지금 50만 원이 어려운 사람이 6개월 가면 그 때는 더 어려워지지 않겠습니까?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그리고 가을되면 실내활동이 많아지면 다시 대유행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는 결국 돈입니다. 1차 지원금으로 370억 원 넘게 지급됐고 2차 지원금 몫으로 추경안에 담긴 규모만 468억 원에 달합니다. 한 번 지급할 때마다 400억 원 안팎의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데 제주도 재정 상태가 걱정입니다. 올 한해 예산 5조 8천억 원 가운데 인건비와 법정 경비, 공공 운영비 등 필수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은 1조원 정도. 반면 원희룡 지사의 올해 공약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1조 2천억 원이 넘습니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거둬들이는 세금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 해마다 3천억 원 넘게 부족할 것이라는 재정진단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한정된 가용 재원 속에서 코로나 지원금을 마련하려면 원 지사의 공약사업을 변경하거나 신규 재원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6~7월까지는 모든 행사의 개최가 아직까지는 불투명합니다. 이런 전체적인 예산을 뽑아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현재 그런 노력은 (제주도가)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전례 없는 국가 재난과 재정 위기 속에 제주도가 해법을 찾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15(금) 15:27  |  조승원
  • 전국 최초 '학교 정서지원공간' 시범 운영
  • 제주도내 학교에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정서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5개 학교에 정서지원 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학교별 설계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20.05.15(금) 15:26  |  이정훈
  • [뉴스 클로징] 스승의 날
  • 텅 빈 교실, 홀로 남은 선생님. 요즘 교실 풍경입니다. 지난 3월 개학이 연기된 학교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었죠. "너희들이 와야 학교는 봄이다"("봄꽃 말고, 너희들이 보고 싶구나") 스승의 날인 오늘은 제자들이 현수막을 걸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현중학교인데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공부합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대미문의 온라인 개학도 사제의 정을 갈라놓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화상으로도 감사의 뜻을 전한 학교들이 많다는데요, 하루 빨리 안전한 교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5.15(금) 15:07  |  오유진
KCTV News7
05:42
  • [집중진단] 4·3특별법 무산…원인과 과제는?
  • 지난 2017년 국회에 제출됐던 4·3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20대 국회에서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 집중진단에서는 특별법이 무산된 이유와 앞으로 개정안 통과를 위해 필요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20대 국회에 제출된 4.3 특별법 개정안은 모두 5건 입니다. 강창일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 권한을 정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위성곤, 박광온 의원은 개정안에 4·3사건에 대한 모욕과 비방,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 처벌조항을 신설했습니다. 권은희 의원의 개정안은 개별 피해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자는 내용입니다. 가장 핵심은 2017년 말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입니다. 희생자와 유족 보상과 함께 4.3 군사재판을 모두 무효화 하는 규정이 담겨 있습니다. 평생 억울한 누명을 짊어졌던 고령의 수형인들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별 재판이 아닌 특별법으로 한 번에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에 누구보다 특별법 통과를 기원했습니다. 무엇보다 국정 책임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2번이나 추념식을 찾아 특별법 통과에 힘을 실어줬던 터라 기대는 더 컸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난 국회 심의 과정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법안이 발의된 지 2년 6개월 동안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는 단 3번에 그쳤고, 그나마 구색을 갖췄던 마지막 안건 심사도 여야와 정부 간 어떤 합의점 없이 책임 회피용에 불과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4.3을 바라보는 정부와 국회의 시각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유족과 도민 사회 염원에도 정부의 무관심과 여당의 설득 실패. 그리고 야당의 비협조로 특별법 개정안은 결국 20대 국회에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72년이 지나도 아직도 4.3의 진실찾기와 명예회복의 길은 멀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법안 심의 과정에서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정부는 배보상과 군사재판 등 쟁점 법안에 여전히 부정적이었습니다. 1조 8천억 원 규모의 배보상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기재부는 다른 과거사와 형평성 그리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군사재판 무효화 규정 역시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모두 이미 내려진 재판을 개별법으로 모두 무효로 하는 것은 사법부 권한과 법적 안정성을 침해할 수 있다며 지금 처럼 개별 재판을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 같은 입장은 1년 전,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의 내용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무관심과 제주 홀대론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거꾸로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는지도 되짚어 볼 대목입니다. 정부 설득은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과 여당 만의 몫이였는지, 제주도와 도의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운 지는 의문입니다. 2조원에 육박하는 막대한 보상 규모와 군사재판 무효화라는 큰 숙제만 던져주고 대통령과 여당만 믿고 안이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영선 / 4.3연구소장> "누가 얼마나 간절하게 절실하게 4·3특별법 개정안이 정말로 중요하다 이것을 반드시 20대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는지. 과연 우리가 쉽게 말해서 총대를 맨 분들이 계셨는지 질문하고 싶어요." 21대 국회 특별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는 지역 주도로 공동 대응하자는 공감대가 생기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 좌우 진영을 떠나 도민 뜻을 한 데 모으고, 정부와 국회를 설득할 수 있는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범도민기구 구성이라는 구체적인 대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제주도민들의 힘을 모았다. 특별법을 개정시켜달라 국회를 압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3특위가 준비하겠습니다. (범도민기구) 제안서를 만들어서 6월에 자동폐기 됐을 경우 다시 한 번 힘 모아서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부 입법이나 여야 공동 발의 형태로 정부와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의 노력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양조훈 / 4.3 평화재단 이사장> "현재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3분의 2 다수를 민주당이 갖고 있지만 그 힘만 갖고 하면 꼭 부작용이 생깁니다. 가령 야당 국회의원이 발의자로 동참해주면 더 좋고 안 되면 야당 수뇌부를 끊임없이 설득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의지를 보이고 있고 여야 정당도 총선에서 4.3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건 만큼 21대 국회 개원초기부터 특별법 개정을 위한 노력에 힘을 모아야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5.15(금) 14:16  |  김용원
  • 경찰관 사칭해 수억원 가로챈 60대 구속
  • 경찰과 청와대 자문위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2억 7천여 만원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해 4월, 보험설계사인 B씨에게 접근해 경찰서 형사과장 등을 사칭해 신뢰를 쌓은 뒤,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9개월 동안 1억 7천만원을 가로채는 등 모두 3명을 대상으로 2억 7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피의자 A 씨는 이전에도 경찰관을 사칭해 두 번 실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5.15(금) 13:35  |  김경임
  • 긴급재난지원금 도내 10만 가구·676억 신청
  • 정부의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지난 나흘 동안 10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이후 어제(14일)까지 도내 10만 208가구가 지원금 지급을 신청했습니다. 금액으로는 676억 원 규모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다음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0.05.15(금) 12:10  |  조승원
  • "코로나19 예산에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안일'"
  • 제주도가 재정안정화기금을 코로나19 예산으로 사용하는 추경안에 대해 재정 안정성이 우려된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추후 재정 위기 상황에 써야할 재정안정화 기금을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거의 전액을 쓰게 됐다며 도의 예산 편성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예산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없이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메꿔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제주도의 각종 사업예산 집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며 불용예산을 줄여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05.15(금) 12:00  |  김수연
  •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 저조…18일까지 접수
  •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위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관광진흥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1천390건에 1천734억 원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당초 융자규모의 30% 수준으로 업체들이 담보가 포화된데다 대출에 따른 상환부담 등으로 신청이 저조하다는 분석입니다. 제주관광진흥기금 신청은 오는 18일 마감됩니다.
  • 2020.05.15(금) 11:5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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