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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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오전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5.06(수) 07:31  |  김경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 잇따라 퇴원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잇따라 퇴원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1번 확진자와 스페인을 방문했던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인 6번 확진자, 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던 11번 확진자, 그리고 영국을 방문한 20대 여성의 12번 확진자에 대해 두차례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오늘(5일)자로 퇴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명에 대해서는 퇴원한 후에도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내 코로나19로 치료중인 환자는 1명으로 줄어들게 됐는데, 이 환자 역시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5.05(화) 18:15  |  양상현
  • 아나운서 날씨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인 20도를 넘으며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새별오름이 26.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0.5도, 성산 21.5도, 고산 21.8도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 새벽부터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또한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맑겠고 아침 기온은 17도 내외,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5.05(화) 16:44  |  허은진
  • 낮 최고 새별오름 26.1도…아침까지 5mm 내외 비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새별오름이 26.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6도, 서귀포시 20.5도, 성산 21.5도, 고산 21.8도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새벽부터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아침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0.05.05(화) 16:35  |  허은진
KCTV News7
02:17
  • 코로나가 바꾼 '어린이날'…한적한 야외로
  • 어린이 날이자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주요 관광지마다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이번 연휴기간 제주지방에는 모두 19만 5천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관광객들은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 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민들도 차분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 자연휴양림에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은 가족들이 준비해 온 음식들을 나눠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최혜리 / 서귀포북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 때문에 관광지는 못가서 조금 아쉬운데 여기와도 좋아요. 보드게임도 하고 그냥 돌아다니고 뛰고 할꺼에요." <김태현 / 새서귀초등학교 5학년> "사람들이 없어서 산으로 놀러왔어요. 다른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자녀들과 어린이 날을 보내려는 시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실외 휴양지를 나들이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오봉연 / 서귀포시 서홍동> "관광객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직까지는 좀 불안해서요. 저희는 관광지를 피해서 여기 힐링하러 왔어요." 3대가 함께 휴양림을 찾은 할아버지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합니다. <김원순 / 제주시 삼도동> "(손녀가) 코로나때문에 입학식을 못했는데 이제 좀 빨리 해결이 돼서 유치원에 가서 친구도 사귀고 건강한 모습으로 1년 잘 다녀서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실외 관광지에도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삼삼오오 이어졌습니다. 공원 안 꽃길을 걷고 어린 자녀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남겼습니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공항에는 제주를 빠져 나가려는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지난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연휴기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9만 5천명. 제주를 찾았던 관광객이 대부분 빠져 나간 가운데 앞으로 2주가 제주에 또 다른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05(화) 15:42  |  허은진
  • 승용차-트럭 잇따라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노형동 삼무공원 입구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가 뒤따라오던 1톤 트럭과 다시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9살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5.05(화) 15:39  |  김경임
  • 양돈장 화재로 돼지 4천마리 폐사…재산피해 10억
  • 어제 저녁 서귀포시 대포동 양돈장 화재사고로 4천여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으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가 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화재조사에 나선 소방당국은 이번 불로 양돈장 한개동의 2층, 1천 70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고 이 안에 있던 돼지 4천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어제 저녁 8시 30분쯤 대포동의 한 양돈장에서 발생했으며 160여명의 소방 인력과 2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9시간만인 오늘 새벽 5시가 돼서야 진압됐습니다. 특히 해당 양돈장이 샌드위치 판넬 소재로 된 복층 구조여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20.05.05(화) 15:10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어린이날 참변…빌라 화재로 일가족 4명 숨져
  •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인 오늘, 서귀포시 한 빌라에선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살과 4살배기 어린 두 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 입니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 입니다. 현관에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고 누군가 급하게 문을 연 흔적이 역력합니다. 창문 안으로 들여다 본 집안은 온통 새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살림살이는 물론 방에 놓여진 어린아이 장난감까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3시 50분 쯤. 서귀포시 서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빌라 전체에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자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빌라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1층에서 4층까지 연기가 나고 있던 상황. <이웃주민> "공기청정기가 소리가 이상해서 4시 안 됐을 때, 소리가 막 이상하게 돌아 가니까 밤중에 '엥'하니까 깨어나서 보니까 연기있죠, 흰 연기... 까맣지도 않고... 그냥 연기가 팍 나오더라고..." 불이 난 3층 집 안에는 40살 배 모 씨와 그의 아내 36실 김 모 씨, 그리고 7살과 4살배기 두 딸이 있었습니다. 일가족 4명은 발견 당시 다 함께 안방에 누워있던 상태였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모두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엌 가스레인지를 중심으로 불이 붙은 흔적이 심한 것으로 보아 이곳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사고 현장에선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물건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화재 당시 집안의 모든 방문이 열려 있던 상태여서 연기가 일가족이 있던 방안으로 쉽게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함께 부검을 통해 일가족의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05(화) 14:56  |  문수희
  • 경기 침체속 미착공 건축물 잇따라
  • 전반적인 경기 침체속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미착공 건축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착공되지 않은 채 건축허가 기간이 올 2분기에 만료되는 건축물이 5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미착공 건축물은 주거용 36건, 일반건축물 22건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건축주에 기간만료 사전안내를 통보하는 한편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경우 건축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5.05(화) 10:12  |  양상현
  •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주춤'…포기 잇따라
  • 한동안 붐을 이뤘던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6건에 불과했던 태양광 개발행위 준공건수는 2017년 62건, 2018년 146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 95건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사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만도 6건이고 현재 개발행위 허가 기간 내 준공이 이뤄지지 않은 사업장도 67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농지전용비 감면 지원이 중단되고 신재생에너지 가격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일제 점검을 통해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장에 대해 허가를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5.05(화) 10:05  |  양상현
  • 서귀포시,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운영
  •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읍면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결혼이주민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과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지 지원, 작명 서비스,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등입니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내일(6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게 됩니다.
  • 2020.05.05(화) 09:53  |  양상현
  • 제주도,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96억 3천만원을 확보하고 재정지원 확대와 맞춤형 역량강화,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특히 오는 10월까지 2025년까지의 제주도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합니다. 또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으로 60개소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5.05(화) 09:3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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