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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한수리 야적장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야적장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중이던 고기잡이용 그물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5(토) 15:53  |  김경임
  • 한림읍 식당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주방장인 66살 김 모여인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식당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5(토) 15:53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도를 기록했고 서귀포 19.2도, 고산 16.2도, 성산 20.6도를 보였습니다. 육상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해상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밤부터 차차 해제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도 북부와 동부지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점차 확대괼 것으로 보여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맑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0.04.25(토) 15:43  |  최형석
  • 맑고 포근하지만 강풍 기승…관광객 4만1천 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맑고 기온이 올라 포근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궂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23도, 서귀포19.2도 고산 16.2도, 성산20.6도를 기록했습니다. 강풍특보와 제주 전해상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밤 점차 해제될 전망입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4만1천여명의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맑겠고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25(토) 15:35  |  최형석
  • 제주시, 올들어 쓰레기 불법투기·소각 232 건 적발
  •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불법투기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통해 232건이 적발됐습니다. 부과된 과태료만 3천400만원에 달합니다. 제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하면 고발조치 하는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4.25(토) 14:31  |  최형석
  • 자진출국 신고 불법체류자 3천명 육박
  •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제주에서 자진출국제도를 신고한 불법체류 외국인이 3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자진출국을 신고한 불법체류자는 2천900여 명입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달에만 1천620명이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코로나 사태로 자국행 항공편이 중단돼 항공권 없이도 자진출국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1만4천명 정도로 이들 중 대다수가 중국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0.04.25(토) 11:31  |  최형석
  • 제주항공, 황금연휴 제주행 탑승객 전원 발열검사
  • 제주항공이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행 모든 탑승객들에 대한 발열검사를 진행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공항에서 제주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열검사는 승객이 탑승하기 직전 실시되며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18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4.25(토) 09:40  |  최형석
  • 제주 코로나19 6번째 환자 재확진…입원 치료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퇴원 일주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던 도내 6번째 확진자인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이 어제(24일) 저녁 퇴원 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제주도 자체 관리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아왔으며 그동안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국 재양성 환자는 24일 17시 기준 228명입니다
  • 2020.04.25(토) 09:19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대기가 매우 건조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5도,서귀포시 18.9도, 성산 16.2도,고산 14.9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제주도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됐는데요. 산불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제주도 북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순간 초속 최대 20m의 태풍급 강풍이 몰아친다고 하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에 10도에서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최고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도 내일부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4.24(금) 17:19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집중진단2] 긴급생활지원금 사각지대 많아…보완 시급
  • 식당을 운영하는 고 모씨는 최근 제주도에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했습니다. 고 씨가 내는 건강보험료가 지원 기준을 넘어서면서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매출이 줄며 피해를 입었지만, 2년 전 소득을 기준으로 대상을 선정하면서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불만을 터뜨립니다. <고모씨 / 식당 운영> "매출이 80 ~ 90%, 어쩔 땐 100%도 줄었을 때도 있으니까, 당연히 되는구나 생각했는데, 1~2년 전 소득을 기준으로 보장해주겠다니까. 2018년도에 가게가 거의 망할 정도의 수준이 돼어야 재난지원금을 준다는 이야기인가?" 세대원 가운데 공무원이나 교직원, 공기업이나 금융기관 종사자가 있어도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계없이 일정한 소득이 유지된다는 이유에섭니다. 방학기간 비근무로 소득이 감소한 교육 공무직이나,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맞벌이 가정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실제 피해를 입고도 지원을 받지 못한 이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합니다. <박진현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교육국장> "배우자들의 소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 공무직 세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서 (지급해야 합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이 공공급여를 받고 있는 세대나, 건강보험에 들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반면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도 세대원 수에 비해 건강보험료가 낮으면 소득 감소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지원 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일면서 제주도는 보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의 신청이 제기되면, 별도의 심의기구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감소 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소득 급감에 해당되면 구제를 하겠습니다. 저희가 안 주려는 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지급을 하는데 대신 일관된 기준으로 가는 것뿐이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계자금이라는 취지에 맞게 꼭 필요한 곳에 자금이 돌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24(금) 16:59  |  변미루
KCTV News7
02:35
  •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화재 무방비
  • 어제(23일)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성산일출봉까지 불이 번지지는 않았는데요. 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성산일출봉은 화재로부터 안전할까요? 김경임 기자가 확인해봤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3시 5분쯤. 성산일출봉 잔디광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10분 만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투입돼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 걸린 시간은 40여 분. 자칫하면 성산일출봉까지 불이 번질 수도 있었습니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잔디밭은 검게 그을려 버렸습니다. <배광현 / 경상남도 창원시> "아무래도 (성산일출봉이) 세계유산이다 보니까 이제 관광하러 왔었는데. 불에 타니까 너무 마음이 좀 안타까워요." 연이은 건조한 날씨로 항상 도사리고 있는 화재의 위험. 세계자연유산이자 제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성산일출봉은 화재로부터 안전할까?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곳곳에 몰래 피우고 버린 담배꽁초들이 눈에 띕니다. 나무로 만든 난간과 바짝 마른 풀에 불씨가 옮겨붙을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소화전은 커녕 소화기 조차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세창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올라오면서) 봤을 때도 소화기가 비치가 안 돼 있고 건조한 날에는 담배꽁초 같은 걸 버렸을 때 불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소화기를) 좀 비치해 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소방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일출봉 정상입니다. 창고에 각종 청소 도구와 섞여 있는 등짐펌프가 눈에 띕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는 불이 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등짐펌프가 비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굳게 잠겨있어 위급상황 시 사용하기 어려워보입니다. " 세계자연유산이지만 소방 시설과 관련한 규정이 따로 없다보니 등산로에는 소화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 <성산일출봉 관계자> "뭐 아까 소화 시설인가? 그런 거 (관련) 규정은 없습니다. 강제 규정은. 등산로 같은 데는 지금 바닥이 다 돌로 돼 있고 난간으로 돼 있어 가지고"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화재 위험. 한 순간에 소중한 자연 유산을 잃어버릴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24(금) 16:27  |  김경임
KCTV News7
02:41
  • 관광공사 면세점 손실…도민 혈세 줄줄
  • 계속된 적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시내면세점 진출 4년 만에 사업을 완전히 접게 됐는데요. 그동안의 사업 실패로 제주도가 재정지원까지 해온 점을 감안하면 손실액이 400억 원대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제주도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예산이 550억 원인 점을 따져봤을 때 막대한 손해일 수밖에 없는데요. 수치로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2016년 시내면세점 특허권을 취득한 뒤 중문롯데호텔에서 면세사업을 시작한 제주관광공사. 계속된 적자를 내오다 2018년 제주신화월드로 영업장을 이전했습니다. 사드사태로 타격을 입은 중국인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나면 카지노 관광객 등을 통해 매출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계산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적자만 누적되면서 결국 사업 철수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영수 / 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장> "시내면세점 사업은 저희처럼 규모가 작은 기업이 감당하기에는 굉장히 문턱이 너무나 높은..." 지난 4년간 관광공사 시내면세점의 매출액과 이익현황을 살펴봤습니다. 영업장 규모를 키우면서 40억 대에서 200억대로 매출이 오르긴 했지만, 영업이익은 계속 수십억원대의 손실이 났습니다. 이렇게 생긴 누적적자액만 160억 원에 달하고 초기투자비용 100억 원에 제주도가 손실 비용을 메꾸기 위해 투입한 재정지원금 150억 원까지 합하면 400억 원 이상이 허공에 날아간 셈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제주도가 1차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예산이 550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막대한 손해입니다. 다행히 신화월드 면세점에 개점 당시 파견됐던 제주관광공사 직원 26명은 지정면세점으로 돌아가거나 사업부서를 옮겨 재배치를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이후 공사 운영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많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지정면세점 가지고 제주관광공사를 정상화하긴 힘들고 자립 경영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와있는데 문제는 새로운 수익사업을 발굴해야 할 시점이 오지 않았나." 매년 수십억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제주도에 요청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해온 제주관광공사. 도민 혈세 없이는 자립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이르면서 도민사회의 또 다른 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24(금) 15:3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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