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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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21
  • [포커스 취재수첩] 수출길 끊긴 헌 옷 처리대책은?
  • Q. 앞서 보셨지만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코로나19로 헌옷 수출이 중단되면서 빚어지고 있는 처리난을 다뤘습니다. 취재 기자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예상치 못한 데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군요. 수출이 언제부터 중단된 겁니까? A.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지난달부터입니다. 2달 가까이 되고 있는데요. 먼저 헌옷 처리 과정을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보통 헌옷을 수거함에 넣으면, 이걸 수거업체가 가져가서, 재활용업체에 판매합니다. 이걸 배에 실어서 경기도 등에 있는 수출공장으로 보내고, 최종적으로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지로 수출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선박과 항공, 육로까지 모두 막히게 되면서, 헌옷들이 갈 곳을 잃게 된 겁니다. Q. 그럼 모두 민간에서 처리하는 거군요? A. 그렇습니다. 보통 쓰레기 수거차가 와서 실어가는 품목들과 다르게, 헌옷은 모두 민간 영역이기 때문에, 업체가 수거하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Q. 그런데 실제로 업체들이 수거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요? A. 그렇습니다. 사실 업체 입장에서는 이게 돈이 되니까 수거하는 건데, 단가가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하다 보니까 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래서 아예 수거를 포기하거나, 하더라도 물량을 줄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수출공장이 문을 닫았는데 보낼 수가 없으니까요. <사진 IN> 그러다보니 이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클린하우스에도, 물류 창고에도 계속해서 옷들이 쌓이고 있죠. 업계의 경영난도 계속 가중되고 있습니다. Q. 이렇게 계속 쌓이면 일반 주민들도 불편할 거고, 점점 공간도 포화될 텐데요. 대책이 없는 겁니까? A. 네. 지금으로선 수출 재개를 기다리는 수밖에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그때까지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행정에서도 대책을 고심하고 있는데요. 일단 단기적인 처방으로 업체에 야적 공간을 빌려준다거나, 일시적으로 공공 수거를 한다거나, 이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Q. 그런데 해외 수출 중단으로 인한 폐기물 처리난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플라스틱과 폐지 대란 모두 비슷한 경우 아닙니까? A. 맞습니다. 이번 사태도 단순히 보면 코로나19 때문인데, 사실 그동안 해외 수출이 중단될 때마다 이런 문제가 반복돼 왔었거든요.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봐야 할 게, 이렇게 외부 변수가 발생할 때마다 처리난을 겪어야 되나, 하는 겁니다. 한편에선 해외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내부에서의 자원 순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전문가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철 / 제주연구원 경제학박사> "국내에서 소화해낼 수 있는 재사용 물품이 많아질수록 굳이 그것이 외부로 나가질 않지 않습니까? 수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중고 물품 세일처럼, 재사용 물건들이 역내에 소화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Q. 중고 거래를 활성화하자는 거군요? A. 네. 사실 버리는 입장에선 의류 폐기물이지만, 이게 동남아나 아프리카 같은 곳으로 가면 재사용, 재활용품이 되거든요. 우리도 일부는 구제시장으로 가기도 하지만, 집계도 안 될 정도로 극히 일부에 불과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게, 바로 서울시의 ‘새활용플라자’입니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연간 5천여 톤의 헌옷과 생활용품을 재사용 또는 재활용하고 있는데요. 기증받은 헌옷을 팔기도 하고, 이런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도 이번 처리난을 계기로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헌옷을 어떻게 자원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20.04.23(목) 10:48  |  변미루
  • 황금연휴 앞두고 '코로나 유입·확산' 차단 강화
  • 다음주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 입도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가 코로나19 유입과 확산 차단을 강화합니다. 우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관광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숙박업소와 관광지를 주기적으로 방역하고 실내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입니다. 또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입도객 모두에게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한편 다음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약 18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0.04.23(목) 10:37  |  조승원
  • 서귀포보건소, 가정 방문형 치매예방교실 운영
  •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대 1 가정방문형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합니다. 가정방문형 치매예방교실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주1회 1시간씩 8회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치매 검진과 예방학습지, 인지훈련 등으로 구성됩니다.
  • 2020.04.23(목) 10:36  |  허은진
  • 서귀포시, 동부지역 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축산사업장이 밀집돼 악취민원이 잦은 지역에 대해 냄새 저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의 경우 서귀포시 동부지역 8개소에 대해 돈사와 분뇨처리시설 밀폐, 바이오커튼 액비 순환설비 등의 시설 설치를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8년에 양돈 밀집지역인 서부지역 16개소에 대해 광역축산 악취개선 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 2020.04.23(목) 10:36  |  허은진
  • 모레 금능서 뿔소라 '드라이브 스루' 판매
  • 제주도와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가 모레(25일) 오후 1시부터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주 뿔소라 꼬치구이를 판매합니다. 지난 11일 애월 고내리에 이은 두 번째 할인판매로 이번 행사에서도 뿔소라 꼬치구이 4개를 350그램 한 팩으로 구성해 1만 원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모레 행사에는 400팩 물량이 준비돼 있으며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 2020.04.23(목) 10:29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4월 24일자)
  • 1. 그래도 봄, 봄 도립제주예술단 온라인 특별공연, ‘그래도, 봄 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하며 듣고 싶은 음악을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4월 21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2. 콘텐츠코리아랩 제2회 마스터클래스 강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22일 오후 1시, 콘텐츠코리아랩 제2회 마스터클래스 강연을 온라인 생중계합니다.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났을 때’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VR과 미술을 접목한 'VR드로잉'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4월 22일 오후 1시, 장소 : 제주콘텐츠코리아랩 페이스북) 3.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사랑의 글 : 연하장 모음전'이 다음달 30일까지 규당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간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4. 최보람 도예가 6번째 개인전 최보람 도예가의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푸른 항아리 시리즈와 식물이미지가 있는 도판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4.23(목) 08:38  |  조예진
  • 일간지 20200423
  • [오프닝] 오늘자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절반도 안돼 지원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소식, 신문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지원 대상자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14만4000여 세대, 전체 29만4000세대의 48%에 그친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됐느냐 하면 당초 중위소득 100%이하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세대의 70%.... 여기에 기초수급자와 공공기관, 교육,금융기관 종사자 등을 제외하면 전체의 58%인 17만2000세대를 지급하면 될 것으로 추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중위소득 100%이상 세대가 예상보다 많아지면서 지급 대상자가 3만 세대 가까이 줄어들어 전체의 절반도 안되는 14만4000세대가 됐다는 겁니다. 때문에 소득이 급감한 도민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3면... 통행 막는 화단 서귀포시가 인도 위에 대형 화분을 설치해 통행을 막는 애물단지가 됐다는 기사,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보도된 장소는 서홍동....서귀포시청 1청사 부근이라는데요, 보행로 정비를 하면서 화단을 설치한게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길이 1m, 폭 0.5m의 큰 화분 들을 인도 위에 설치해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확 줄었다는 겁니다. 국토부 지침은 보행로의 폭을 최소 1.5m이상 확보하도록 했지만 이 곳 보행로 남은 폭은 1m도 채 되지 않을 정도라고 하니 행정 스스로 돈을 들여서 지침을 어긴 셈이 됐습니다. 다음 제주일보 - 불법 투기.소각 여전 중산간이나 공한지 등에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거나 소각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아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낳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매년 버려지는 양이 수백톤을 넘는다는데요, 불법 투기 적발건수는 최근 3년간 540건.... 불법 소각도 160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매년 200에서 40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해 처리하면서 수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중산간이나 공한지 등 인적 드문 곳에서는 불법 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강도 높은 단속과 더불어 시민의식 변화가 시급하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제주오일시장 앞 교차로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변 교차로에서 꼬리물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어제 오전 오일시장 앞 공항서로에는 수백대의 차량이 줄지어 심한 정체가 발생했는데요, 600m를 진행하는데 20여분이 소요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지 신호에도 앞 차 뒤를 쫓아가는 일명 꼬리물기가 다반사였고, 진행이 막힌 방향에서 다시 꼬리물기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고 합니다. 오일시장의 한 관계자는 최근 공항 서로가 개통되면서 신호등이 새로 설치됐는데 이 때문에 장날만 되면 차량 정체와 꼬리물기가 발생한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제주시에 요청한다는 인터뷰 내용, 실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1면.... 황금연휴 방역 비상 다음주 황금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코로나 19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다음주 주말인 30일부터 어린이 날인 다음달 5일까지 6일동안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기간에 하루 평균 2만4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겁니다. 연휴 첫날인 30일 항공편 예약률이 93%에 달하고, 특급호텔 객실 예약률도 평균 90%대를 달한다고 합니다. 렌터카와 일반호텔, 골프장 예약률도 조금씩 오르는등 관광업계가 조심스럽게 회복을 기대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늘어나는 관광객으로 인한 지역사회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분주하다는 소식,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37.5도 이상 체온이 37.5도가 넘고, 기침과 발열이 있으면 코노라 19 확진자와 접촉여부에 관계없이 등교가 중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개학을 맞은 각급 학교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는데요, 학교생활 10대 수칙을 비롯해 의심환자나 확진자 발생시 대응요령 등을 담았다고 합니다. 메뉴얼에는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확진자 접촉여부와 관계없이 등교를 중지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급식과 돌봄교실, 기숙사 운영 등의 대응요령까지 학교현장의 판단이 아니라 메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체적이 내용을 수록해 상황발생시 우왕좌왕하는 일이 없도록 대처요령을 분명히 제시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5면.... 농번기 인력난 농번기를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도가 늦어져 인력난이 심각하는 기사 내용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늘고 있지만 입국이 지연되고 있어서 농림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까지 한시적으로 계절근로 대상을 확대했지만 경험이 없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여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봉사활동까지 줄어 일손은 더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제주도가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을 모으고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지만 농가들이 영농계획을 세우는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상황실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인력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5면... 마스크 벗는 승객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는 승객들이 늘고 있어 운송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대신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안을 발표한 가운데 확진자가 불고, 정부도 예방수칙을 완화하는 분위기다 보니 택시 이용객 중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좁고 밀폐된 공간이다 보니 택시 운전자들이 불안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버스도 매일 소독을 하고 있지만 승객의 협조 없이는 방역 효과를 거두기 힘들 수 밖에 없는데 부산과 파주 등 일부 지자체는 마스크를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는 승차 거부를 허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23(목) 07:54  |  오유진
  • 대체로 맑고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17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강풍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낮동안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23(목) 07:46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8도, 서귀포시 14.9도, 성산 14.2도, 고산은 15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낮았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오전 윗새오름에 초속 19.6m, 고산에 18.9m의 태풍급 강풍이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강풍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닐하우스와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겠습니다. 내일은 오전까지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 중산간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8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게 시작해 낮에는 14도에서 1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도 제주도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0.04.22(수) 17:32  |  문수희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활동기간 연장
  •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이 올해 말까지 연장될 전망입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활동기간을 7개월 더 늘려 12월 말까지 연장하는 안을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연기된 토론회 일정을 소화하고 10월까지 도민의견을 수렴해 최종 결과 보고서를 채택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특위는 내일 국토부 등과 비공개 토론회를 열고 도민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 합의 사항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도민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 2020.04.22(수) 17:16  |  김수연
KCTV News7
02:29
  • "탐라대 부지애 종합스포츠타운 조성하자!"
  • 오늘(22일) 도정질문에서는 매입 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탐라대학교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박호형 의원은 서귀포시의 체육 시설들과 연계한 종합스포츠레저타운 조성을 제안했고 원희룡 지사는 탐라대 부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할 경우 제주도가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지난 2016년에 매입한 탐라대학교 부지입니다. 4년 동안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방치된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건물들은 색이 바랬고 사람과 차량이 드나들 수 없도록 입구 곳곳을 막아둔 탓에 스산함마저 느껴집니다. 그동안 탐라대 부지 활용을 위한 다양한 요구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안은 없는 상태입니다. <허은진 기자> "서귀포 지역에 이곳 탐라대부지를 활용한 종합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희룡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박호형 도의원은 현재 서귀포시의 체육인프라는 경제적 잠재력이 가득하다며 이를 위해 탐라대 부지를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월드컵 경기장, 강창학 종합경기장 등 인근 체육 인프라와 연계하여 종합레저스포츠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구 탐라대학교 시설 활용에 대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대학 유치에 집중하기 보다는 서귀포 체육 인프라와 연계된 넓은 시각에서 어떤 경제적 창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고민해주시길…." 이에 원희룡 지사는 지역 발전 조건만 충족한다면 어떤 것이라도 좋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그동안 검토했던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감안하면 엄격한 심사와 검증을 거칠 수 밖에 없고 만약 활용방안을 찾지 못할 경우 제주도가 사용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에 저희가 조금 더 노력해봤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저희가 도 차원에서 쓰던지 중앙정부나 국내에 공신력 있는 이런 시설, 교육기관, 국책사업과 관련된 부분들을 저희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탐라대학교 부지가 지역발전을 위해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2(수) 17:15  |  허은진
  • 원지사, "제2탐라영재관 건립 임기 내 추진할 것"
  •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출신 수도권 대학 재학생을 위한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을 추가로 건립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탐라영재관 시설이 낙후하고 학생 수용력이 적은 만큼 제2의 탐라영재관이 필요하다는 김황국의원의 지적에 원지사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임기내 추가 건립을 위한 초석을 갖추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역 재단과 장학회 등에 위탁하는 등 운영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제안에 대해서도 공감한다며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4.22(수) 16:5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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