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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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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 [당선인의 과제⑤] "입법 역할 막중"…제·개정 법안은?
  • 4.15 총선 당선인들이 풀어가야 할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 마지막 순서로 입법 분야입니다. 국회의원의 중요한 임무가 법을 만들고 고치는 것인 만큼 당선인들이 가져올 변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들은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과 함께 민생과 연결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자치분권 시범지역으로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지위를 받은 제주도. 하지만 조세나 재정 같은 핵심 권한은 확보하지 못했고, 겉모습만 특별자치도라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권한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제도개선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양받은 권한과 특례만 약 5천 건. 여기에 더해 21대 총선 당선인들은 특별법 개정으로 환경과 평화 등의 분야에 대한 예외적 특례를 확보하고 면세점 수입을 제주로 환원해 농업진흥기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도개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대기업 면세점의 매출액 일부를 관광진흥기금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단계 제도개선 동의안이 이르면 상반기 내로 제주도의회를 통과해 하반기에는 정부 협의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총선 당선인들의 계획은 내년 이후 8단계 제도개선에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당선인들은 이와 별도로 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을 다루게 되는 만큼 저마다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송재호 당선인은 제주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당선인(4월 16일 대담)> "개헌을 바라는 세력들과 함께 꼭 개헌을 하고 싶고. 그때 분권국가 개헌이 될텐데, 이미 정부안에 분권국가라는 개념을 담은 바 있기 때문에 거기에 특별자치 모델을 정확하게 넣어서..." 오영훈 당선인은 20대 국회에서 시작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오영훈 / 제주시을 당선인(4월 16일 대담)> "제주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제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지방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각종 고용과 진학에서 차별받는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위성곤 당선인은 새로운 사업 발굴 차원에서 헬스케어타운에 제주대 약학대학을 유치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당선인(4월 16일 대담)> "약학대학을 유치해서 그곳을 바이오 생약 메카로 만들어서 제약 관련 기업, 연구소를 오게 하고 이를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당선인들이 도민에게 약속한 과제와 법안이 21대 국회에서 실현될지 이들의 정치력과 추진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24(금) 15:37  |  조승원
KCTV News7
02:33
  • 제주 개별주택가격 11년만에 하락
  • 제주지역 개별주택가격이 11년만에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초 공시된 표준주택가격 하락과 인구 유입 둔화와 건설경기 침체 등이 이번 개별주택가격 하락의 이유로 풀이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 대비 1.28% 하락했습니다. 2009년 0.47% 하락한 이후 11년 만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은 9만 6232호, 가격은 13조3373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주지역 개별주택가격은 수년간 인구와 관광객이 급증하고 건설경기가 호황을 누리며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2016년도 15.9%, 2017년도 16.83%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다 지난해 5.99%의 상승률을 보이며 주춤하며 올해는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초 15년만에 표준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이 이번 개별주택공시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미숙 / 제주도 세정담당관실 과표팀장> "개별주택의 산정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이 1.55% 정도 하락했습니다. 이 하락분이 반영이 됐으며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6만1767호, 9조3504억원으로 1.21% 하락했고 서귀포시는 3만4465호, 3조869억원으로 1.44% 하락했습니다. 도내 단독주택 가운데 최고가격은 서귀포시 안덕면 단독주택이 30억 1천만원 이었고 최저가격은 추자면 주택이 164만원이었습니다. 가격별로는 1억원에서 3억원 사이의 주택이 3만 8천호로 가장 많았고 5천만원에서 1억원 사이의 주택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6억원 이상 주택은 1천800호, 500만원 미만 주택은 220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양 행정시 세무과와 읍면동사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의신청도 가능합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가격산정과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 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4(금) 15:3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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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도내 초중고생 전원에 재난지원금 지급"
  • 제주도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에게 30만원 가량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재원은 코로나19로 학교 급식부터 현장체험 등 계획했던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쓰지 못한 예산을 활용한다는 것 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교가 늦어지면서 교육예산 집행도 사실상 멈쳤습니다.. 교육청이 지원하는 학생들의 현장 체험은 물론 수학여행과 각종 축제나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편성한 연수비 20억원 가량도 사실상 집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처럼 쓰지 못한 교육 예산을 학생들에게 되돌려줘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열린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급식비 등 불용예산을 긴급재난 사태에 활용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도의원> "제주 교육당국은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합리적으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에 대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이른바 교육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초,중,고생 전체 7만 8천여 명으로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검토중입니다. 이를 위해 2백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다음달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일정 부분 불용예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학생들에게 환원하여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마중물로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교육적 소비에 부합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도의회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육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이 발의돼 있어 이른바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24(금) 15:0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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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 [영농정보] 봄에 수확하는 '남진해'…틈새 소득↑
  • 영농 소식 입니다. 만감류 품종인 남진해가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남진해는 카라향이라고도 불리는데 당도가 아주 높아 점점 소비량도 늘고 있는데요. 특히, 감귤 수확이 이뤄지지 않는 4월과 5월 사이 생산되는 품종이라 감귤 농가에는 틈새 작물로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하얗게 핀 꽃사이로 노란 감귤이 주렁 주렁 달렸습니다. 남진해라고 불리는 만감류 품종입니다. 수확철을 맞아 탐스럽게 익은 남진해를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바구니는 금세 싱싱한 귤로 가득찹니다. <이준호 / 남진해 재배 농가> "수확하니까 기쁘고 가격도 잘 나왔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남진해는 지난 2011년 제주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감귤 품종 입니다. 표면이 다소 울퉁불퉁하지만 껍질을 벗기기 쉽고 알맹이가 굵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산 남진해는 당도도 15브릭스 안팎으로 나오며 맛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감귤이 생산되지 않는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출하되는 틈새 작물로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특히 올해부턴 서귀포 지역 남진해 재배 농가 30여 곳이 공선회를 결성해 공동 출하과 정산을 하고 있어 출하량 조절과 가격 안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외국산 오렌지 수입이 줄어 든 것도 남진해 소비 증가에 기대되는 점입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는데 품질 관리를 잘해서 수확을 하고 특히 하우스 안에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환기를 철저히 하길 바랍니다." 감귤 수확이 이뤄지지 않는 봄철에 출하가 가능한 남진해가 감귤 농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24(금) 14:05  |  문수희
KCTV News7
02:26
  • [집중진단1] 제주형 재난지원금 지원... 현금 '지급'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정에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긴급구호 차원에서 지자체가 나선 첫 현금 지원책인데요. 하지만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제외되는 등 사각지대에 대한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21일부터 긴급재난생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소득이 감소한 도민에게 지급하는 긴급 구호 자금인데요. 신청 첫 날부터 이렇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창구마다 관련 문의가 폭주했습니다. 접수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내가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긴급생활지원금 대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해당 여부입니다. 줄을 세워서 중간소득 아래면 대상자에 포함되는데. 복지부에서 고시하는 중위소득은 1인 가구는 175만 원. 2인 가구는 299만 원 3인 가구 387만 원 4인 이상은 475만 원입니다. 예를 들어 한달 가구 소득이 4백만 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식구가 4명인 가구는 긴급생활지원금 대상에 해당되지만 3인 가구일 경우에는 소득을 넘게 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긴급생활지원금 대상을 결정하는 중위소득은 직장 또는 지역가입자가 내는 건강보험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구별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들의 건강보험료가 고시되는데요. 그런데 이 건강보험료가 2018년 소득을 근거로 산정하다보니 이번 긴급생활지원급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매달 급여를 받는 직장 근로자들보다 자영업자 같은 지역가입자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금 소득이 감소했는데 2년 전 소득 기준이 적용돼 탈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적용 기준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제주도가 추계한 지급대상자 수도 당초 17만 7여 가구에서 14만 4천여 가구로 줄었습니다. 현재 소득 감소 분을 반영하지 못한 산정 기준 때문에 3만 가구 이상이 배제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코로나19 재난 구호를 위한 제주도의 첫 현금 지원책인데 시행 초기 대상기준을 놓고 적지않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24(금) 12:56  |  김용원
  • 자가격리 위반하면 '위치추적장치' 착용
  • 다음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격리를 위반한 경우 위치추적장치를 착용하는 등 관리가 강화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무단이탈 등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해 위치추적 기능이 달린 안심밴드를 착용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심밴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된 이후부터 남은 격리 기간에 착용하게 되며 착용을 거부할 경우 본인이 비용을 부담하는 시설격리로 변경됩니다. 자가격리자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전화도 기존 하루 2번에서 3번으로 늘리고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불시 점검도 확대됩니다. 한편 제주에는 확진자와 접촉한 14명, 해외에서 입국한 463명이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20.04.24(금) 11:57  |  조승원
  • 서귀포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광어 판매
  •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제주광어 판매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차량에 탑승한 채 제주광어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행사를 진행합니다. 판매되는 광어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세트당 1만 원씩, 500세트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시 한라도서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광어 판매 행사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0.04.24(금) 11:49  |  조승원
  • 임금 문제로 동포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임금 정산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중국인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39살 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이 다행히 미수에 그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24(금) 11:37  |  최형석
  • 맑고 '대기 건조'…내일, 강풍 예보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4도 가량 오르며 따뜻하겠지만 오전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되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24(금) 11:24  |  문수희
  • 저소득층 소비쿠폰 지급…5월 초까지 완료
  •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정부의 소비쿠폰이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급되고 있습니다. 농협선불카드와 온누리 상품권 등으로 4개월 분이 지급되며 급여 자격과 가족 수에 따라 40만원에서 최대 192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경우 대리 수령이 가능하며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지원대상 2만 800여 가구 가운데 현재까지 1만 5천여 가구에 지급했으며 다음달 초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4.24(금) 11:24  |  김수연
  • 코로나 긴급지원금, 내주부터 '방문 접수'
  • 제주도가 지난 20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은 데 이어 다음주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도 시작합니다. 지원금 신청을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할 경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방문 접수는 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출생연도에 관계 없이 온라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도민 2만 9천여 세대가 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91%인 2만 7천여 세대에 94억 4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 2020.04.24(금) 11:06  |  조승원
  • 긴급돌봄 인원 급증…교실 정원 권고안 3배 초과
  •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이 본격 시작된 후 제주지역 긴급돌봄 이용 인원이 급증해 정부에서 권고하는 교실당 정원보다 3배 가까이 초과하는 수준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역 긴급돌봄 대상 인원은 유치원 3천2백여명을 포함해 모두 7천8백여명입니다. 이들 긴급 돌봄 아동들을 위해 편성된 교실은 224개반으로 학급당 정원은 평균 34명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학급당 정원은 교육부에서 집담 감염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로 권고한 학급당 10명 내외를 3배 이상 초과한 겁니다.
  • 2020.04.24(금) 11:0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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