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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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비교적 포근…낮 최고 18도 (13시)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6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많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4.01(수) 11:15  |  김경임
  • "보건소, 결핵 검진 소홀…직원 2명 '양성 판정'"
  • 결핵 환자를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들이 검진을 제때 받지 않아 일부 직원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도내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해 36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감사 결과를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는 매년 결핵 검진을 받도록 돼 있지만, 도내 보건소 직원 240여 명이 결핵 검진을 받지 않았고 감사 기간 중 잠복결핵 감염 검진을 실시한 결과 직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화학보호복 비축 물량이 부족하고 보건소 공용차량 보험업체를 임의로 선정하거나 목적에 맞지 않게 사업비를 사용한 사례 등이 적발됐습니다.
  • 2020.04.01(수) 11:10  |  조승원
  • 코로나 여파, 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잠정 연기
  • 이달 말 열릴 예정이던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7회 행사를 잠정 연기하고, 앞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개회 시기를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7회 전기차엑스포는 당초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 2020.04.01(수) 10:50  |  조승원
  • 고사리 채취하다 실종된 70대, 10시간 만에 발견
  • 어제 새벽 고사리를 따러 갔다가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할머니가 10시간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76살 신 모 할머니는 어제 새벽 6시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따다 실종됐으며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표선면 사려니 목장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4.01(수) 10:45  |  김경임
  • 6일부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
  • 제주도가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따른 원서를 접수합니다.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선발 규모는 간호와 보건진료 8급 11명을 비롯해 일반행정직 등 9급 304명 등 모두 315명입니다. 18살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 1월 이후 현재까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월 이전까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로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불가피한 경우 연기될 수 있습니다.
  • 2020.04.01(수) 10:43  |  조승원
  • "내일부터 2주간 공식 선거운동 돌입"
  • 4.15 총선에 따른 공식선거운동이 내일부터 2주간 시작됩니다. 공개장소 연설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능하며 확성장치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녹음기 또는 녹화장비는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후보자는 TV나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각각 두 번씩 방송 연설을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대가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고 후보자 비방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 2020.04.01(수) 10:41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4월 2일자)
  • 1. ‘에프(F)의 공존2’ 여성과 자연, 그리고 타자를 주제로 한 전시 ‘에프(F)의 공존2’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황폐화된 자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회화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일~ 9일, 장소 :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 자화상 : 나를 찾다 이중섭미술관의 기획초대전‘자화상 : 나를 찾다’ 전이 오는 26일까지 개최됩니다. 5명의 제주 작가들이 자화상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와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이중섭 미술관) 3.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제주 현대미술관의‘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이 다음달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회화와 사진,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4. ‘아기돼지 삼형제’ 뮤지컬 어린이 캐릭터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가 오는 21일, 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동화 속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를 음악과 함께 생동감 있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일시 : 4월 21일, 장소 : 문예회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4.01(수) 08:54  |  조예진
  • 일간지 20200401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최저임금 상승과 코로나 여파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무인화 업소들이 늘고 있는 요즘 분위기, 신문 사회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 4면.... 인건비라도 현재 제주지역에는 195개 주유소 가운데 16곳이 셀프주유소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는 2017년과 비교해 4배가 증가한 겁니다. 인건비 지출이 늘면서 장기적으로 셀프 주유기를 교체하는게 경제적이라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주유소와 함께 세탁소, 노래방, 숙박업소 등에서도 무인 결제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인 결제시스템인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카운터 담당 등 알바생 평균 1.5명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3면... 우도등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4월의 등대로 우도등대가, 또 4월의 무인도서로는 추자도의 쇠머리섬이 선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우도등대는 1905년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군수물자를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설치한 것을 2003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립해 지금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우도의 명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이름 붙여진 추자도 부속섬 쇠머리섬은 일출 광경이 장관이라서 새벽을 여는 섬으로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해수부의 4월의 등대와 부속섬으로 각각 선정돼 전국민에게 소개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첫 온라인 개학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학교도 학생도 모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기사, 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당초 6일 예정된 개학을 사흘 뒤인 9일로 연기하고 고3, 중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보호자 없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원격수업에 참여하는게 어렵고, 고학년의 경우도 교육에 필요한 장비가 집에 없는 경우도 있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도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웹캠과 마이크, 고성능 pc 등의 장비를 당장 구하기가 어렵고, 쌍방향 수업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라는데요, 어쨌든 도교육청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각 학교에 준비 지침을 내려보낸 상황이라고 합니다. - 3면....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 공사장에서 나온 흙탕물이 흘러들어 미관 뿐만 아니라 생태계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갑문교 부근 바다에는 주변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들고 있었다는데요, 5개월째 우수관을 통해 흙탕물이 넘치고 있지만 오탁방지망을 설치해도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시공사가 흙탕물 배출량을 지키고 있고 오염물질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라는데요, 하지만 주민들은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바다가 흙탕물이라는게 말이되는냐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 제민일보 - 4면... 제주서도 부주의(사진) 과속 불법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자 번호판을 가리고 운행하는 얌체운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내 자동차 번호판 가림 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2017년 92건이던 것이 지난해는 186건으로 두 배가 증가했고, 올해도 3월까지 51건이 적발됐습니다. 무인단속 카메라를 피하려고 종이나 스티커로 번호판을 가리거나 트렁크를 열어두기도 하고, 번호판을 고의로 구부리는 등 수법도 가지가지라는데요, 이런 차량이 사고를 내고 도주할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50만원, 재차 적발되면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한다고 신문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 7면.... 농어촌진흥기금 올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이 358억원 초과했지만 제주도가 모두 수용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접수한 결과 2,858억원이 접수돼 올 상반기 계획한 2,500억원을 358억원 초과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후 농어가들이 겪는 경영위기를 감안해, 감액하지 않고 100% 수용하기로 하고 하반기 부족한 기금은 추경으로 메꿀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에따라 0.7% 초저금리 조건으로 농어민들에게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이 곧 지원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코로나19 때문에... 법정 고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실형을 선고 받은 피고인들에게 법정 구속을 유예하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제주지법 형사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상습사기와 업무방해로 기소된 30대 피고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지만 코로나 사태를 감안해 범정구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7일에도 사기혐의로 기소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법정구속을 받지 않았는데요, 불구속 상태로 상급심 재판을 받도록 한 겁니다. 이런 결정은 현재 제주교도수가 수용률 130%로 정원을 크게 초과해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를 우려한 조치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축제, 행사 줄취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되거나 연기된 축제와 행사 예산이 경제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들불축제를 비롯홰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축제, 4.3전야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나 연기된 행사는 22건으로 제주도는 해당 에산 35억원을 전액 삭감하고, 추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으로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하반기로 연기한 66개 축제와 행사, 46억원도 일정 조정후 삭감하게 되면 약 82억원에 이르는 예산은 경기활성화와 내수진작에 사용한다는 제주도 방침,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01(수) 07:54  |  오유진
  • 오전부터 점차 비 그쳐…짙은 안개 '주의' (9시)
  • 4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01(수) 07:01  |  김경임
  • 구좌읍서 고사리 채취 70대 실종…경찰 수색중
  • 어젯밤 11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대천교차로 인근에서 76살 신 모 할머니가 아침 6시에 고사리를 채취하러 간 뒤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신 할머니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신 할머니는 키 161cm에 몸무게 60kg 정도로 실종 당시 초록색 체크무늬 점퍼에 회색 야구모자를 쓰고 보라색 꽃무늬 가방을 매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4.01(수) 06:26  |  김경임
  • 서귀포 해상서 보트 2척 좌초…탑승객 8명 전원 구조
  • 어제 오후 4시 15분쯤 서귀포시 태흥2리포구 방파제 남서쪽 200m 해상에서 7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 s호가 기관고장으로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민간구조선 모터보트 k호에 구조협조를 요청하고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에 급파했지만 먼저 도착한 민간구조선마저 낮은 수심으로 인해 좌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구조대 대원 2명을 투입해 모터보트와 육상을 연결했고 모터보트 s호 탑승객 7명과 구조에 나섰던 민간구조선 k호 1명 등 모두 8명을 구조 했습니다. 해경은 모터보트 이초작업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0.04.01(수) 00:01  |  허은진
  • 추자도 해상서 복어 먹은 선원 2명 중독 증세…병원 이송
  • 어제 오후 2시 25분쯤 추자도 서쪽 16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인 50살 김 모씨와 52살 정 모씨가 복어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여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이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올해 들어 섬지역과 해상에서 해경 함정 등을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23명입니다.
  • 2020.03.31(화) 18:3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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