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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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간판 자재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광고회사 창고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간판 자재를 보관하던 창고 한 동과 사무실 일부가 불에타 소방서 추산 9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변 CCTV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02(목) 17:36  |  김경임
KCTV News7
03:12
  • 4·15 총선 선거운동 본격…오일장서 격돌
  • 4.15 총선이 13일 앞으로(2일 기준) 다가오면서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장이 열린 제주시민속오일장에서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후보들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저마다의 정책 공약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째 날에 맞춰 장이 열린 제주시 민속오일장.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오일장에서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대통령의 국정 정책을 뒷받침했던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경험으로 제주를 성장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도민 소득을 높이고 제주4.3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주시 갑을 살기 좋은 제주, 살맛 나는 제주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주시 갑이 대한민국의 갑이 될 수 있습니다. 도민이 돈 버는 성장을 하기 위해서 제가 출마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정책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저소득층의 삶이 힘들어졌다며 정권 심판론을 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내리 당선됐던 민주당 독점 체제를 바꿔야 한다며 보수 진영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 갑 미래통합당 후보> "(민주당 16년 당선) 성과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제주지역 총선의 최대 화두는 더불어민주당 권력 독점을 타파하는 것입니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난 16년 동안 제주 경제는 더욱 어려워졌고 각종 현안도 해결되지 못했다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골목상권 살리기 센터를 통해 서민 경제에 도움되는 정책을 마련하고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고병수 / 제주시 갑 정의당 후보> "저를 선택해서 제주정치 바꾸고 제주 살려내야 합니다. 제주정치 판을 바꿔서 제주 살리고 경제를 살려내겠습니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민주당 국회의원이 해결하지 못한 양돈악취나 공항소음피해 문제 등을 풀겠다며 지지세 확장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에 헌신했지만 민주당은 전략공천 등 불공정한 정치를 했다며 이번 총선에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 갑 무소속 후보> "이 세상의 불공정과 법치, 특권을 반드시 깨야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권, 포기하지 않고 무릎꿇지 않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밖에 우리공화당 문대탄, 무소속 임효준, 현용식 등 군소후보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02(목) 17:29  |  조승원
KCTV News7
01:56
  • 해외 입국자 검사 의무화 '특별행정명령' 발동
  •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면서 이들에 대한 검역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해외 입국자들이 제주로 들어올 때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앞으로 제주에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들은 공항이나 항만에 도착하는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만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14일 동안 반드시 자가 격리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별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해외 입국자들이 인천공항 검역을 통과해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내린 조칩니다.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5명의 확진자들도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유학생 등이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해외 입국자가 제주도에 입도하는 즉시 진단 검사를 받고 2주 동안 자가 또는 시설 격리를 의무화하도록 특별행정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공항에 워킹스루 진료소를 설치하고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를 지원해 왔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들에게 안전보호앱을 설치하도록 해 무단이탈 여부를 확인해 왔지만, 어디까지나 권고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안전보호앱 설치도 의무화됩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검역 과정에서 모든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안전보호앱을 깔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제주도는 특별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또 행정의 방역활동에 피해를 줄 경우 앞서 미국 유학생 모녀의 사례처럼 민사상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02(목) 16:22  |  변미루
KCTV News7
02:40
  • "평생의 족쇄 풀고싶어"…3차 재심 청구
  • 72주년 4.3 추념식을 하루 앞두고 4.3 당시 형무소로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두 명의 생존 수형인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3 수형인 재심 청구는 이번이 세 번째 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4.3 당시 영문도 모른채 인천 형무소로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고태삼, 이재훈 할아버지. 당시 16살, 18살 나이의 어린 두 청년은 72년의 세월이 지나 백발의 노인이 되어 법원에서 만났습니다. 평생을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살아온 두 할아버지는이제라도 억울함을 씻어 내고 싶습니다. <이재훈 / 제주 4.3 생존 수형인> "나의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차별하게 끌고가서 고문하고 이후에는 말 못할 고생까지 했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오늘날까지 참고 있었습니다." 올해로 72주년을 맞는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두고 세번 째 생존 수형인의 재심 청구가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1월, 4.3 생존 수형인 18명이 불법 군사재판 재심을 통해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며 4.3 생존 수형인들과 행불인들의 재심 청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재심을 청구한 고태삼, 이재훈 할아버지는 군사재판이 아닌 일반 재판에 연루돼 복역했던 수형인 입니다. <고창훈 / 제주 4.3 도민연대 자문위원> "이 분들은 구순 나이가 되어서야 평생의 한을 풀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법부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명예롭게 정리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진실을 규명해줘야 합니다." 고태삼, 이재훈 할아버지는 지난 1947년, 내란죄와 폭행 혐의 등으로 각각 징역 1년과 1년 6개월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두 할아버지의 재심 개시를 위해서는 불법 구금 사실과 당시 고문 사실 증명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당시 영장 발부와 재판 절차가 적법했는지 여부와 생존자들의 증언이 중요합니다. <이재성 / 변호사> "유죄 확정 판결이 있다는 점에서 재심 요건이 하나 있지만 정말 중요한 건 판결문 기재 내용보다는 당시 불법적인 수사가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4.3 당시 영문도 모른채 전국 곳곳 형무소에 수감된 제주도민은 2천 5백 여 명. 지난해 10월 청구된 2차 생존수형인 재심은 아직 개시도 되지 않은 가운데, 잇따르는 4.3 수형인 관련 소송 과정에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02(목) 16:21  |  문수희
  • KCTV 공대인대표, 플라워버킷 챌린지 동참
  •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플라워 버킷 챌린지가 제주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꽃 판매가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선물하기 릴레이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S 중앙병원 김덕용 이사장이 KCTV 공대인 대표를 찾아 꽃바구니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어 공 대표는 강상철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이창한 제주지방법원장을 찾아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플라워버킷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 2020.04.02(목) 15:38  |  김수연
KCTV News7
01:49
  • <서귀포시> 표심 속으로... "서귀포를 바꾸겠다"
  •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서귀포시 후보들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현역 국회의원으로 이번 총선에 재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가장 먼저 4.3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지역발전을 이끄는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4년 동안의 경험 그리고 그 자산을 바탕으로 더 큰 서귀포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들과 늘 호흡하며 함께하는 서귀포를 잘 아는 위성곤을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서귀포 1호 광장을 첫 유세 장소로 잡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과 운전자들에게 인사를 건내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제주의 정치를 새롭게 바꿔야한다며 서귀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경필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 "이런 위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준비된 인물 저 강경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번에는 바꿔야 됩니다." 후보들은 선거 전날인 4월 14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코로나19로 다소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02(목) 15:28  |  김수연
KCTV News7
03:19
  • 4·3트라우마 치유…'화해·상생 첫 걸음'
  • 4.3 트라우마는 개인의 아픔인 동시에 역사적 사건의 증언이기도 합니다. 이념 대립을 넘어 4.3 비극에서 살아남은 1세대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하고 치유하는 노력이 화해와 상생을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98살의 전송득 할아버지는 4.3 당시 이북 출신 경찰이었습니다. 1949년 1월부터 화북지서에서 근무하면서 마을 치안 업무를 맡았습니다. 군경 토벌대의 강경 진압으로 무장대 세력이 와해될 무렵인 1949년 6월. 할아버지는 무장대 총책인 이덕구 사살작전에 참여했습니다. <전송득 / 4.3 당시 경찰(1945년 화북지서 근무)> "그 사람 우리가 몰래 잡은 겁니다. 경찰 쪽 정보원을 앞장 세워가지고. 그때 5명이 가고 내가 5번 째로 따라가고 가시덤불 헤쳐서 올라가서 한 10미터 그 사이에 나타나니까 총질 서로 주고받고 결국 보니까 그 사람이 잡아보니까 이덕구란 말이야." 이덕구 사살과 관련해 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경찰이 증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4.3 군 계엄령 시대 함구하라는 지시에 이덕구의 사살은 군의 성과로 기록됐고, 할아버지는 70년 세월 입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후 가정을 꾸려 제주에 남아 4.3때 무너저버린 마을 재건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4.3 가해자라는 트라우마 속에 할아버지는 4.3을 더욱 회피하고 역사의 진실에 침묵했는지도 모릅니다. <전송득 / 4.3 당시 경찰(1945년 화북지서 근무)> "풀어가야지. 그렇다고 해서 과거 잘못한 거를 꼭 나쁘다고 지적만 하지 말고 서로 말을 부드럽게 해서 이해해서 풀고 나가는 게 4·3해결이지. 그거 못하면 이렇게 나오면 대화가 돼요? 할 수가 있나? 없지." 전문가들은 이들에 대한 관심과 트라우마 치유는 4.3의 진실에 다가가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합니다. <유철인 / 제주대 교수> "가해자 색출이라는 용어보다는 트라우마에 초점을 맞추되 지금까지는 주로 진상조사보고서도 그렇고 방송도 피해자의 유족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 분들의 이야기는 결국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한 울분이고, 증언이기 때문에 또 다른 쪽에서는 그 상황을 당시에 어떻게 받아들였고 그것이 50년, 60년 지난 이후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듣는 것이 결국 4.3 의 진실을 찾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기다리고 있을지 모를 4.3 1세대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노력이 4.3의 화해와 상생을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02(목) 15:08  |  김용원
KCTV News7
02:02
  • 문대탄, "4.3 배 ·보상보다 성격규명부터!"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 제주 등 4개 언론사가 마련한 4.15총선 대담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의 출마의 변과 주요공약을 정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팔순을 넘긴 나이에 총선 출사표를 던진 문대탄 후보. 현 정부를 촛불 쿠데타와 불법 탄핵으로 탄생했다고 규정하고 이를 끌어내려야 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대탄 / 우리공화당 후보> "권력과 이권을 탐해서 나온 것이 아니고 진실을 말하고 우리가 살 길을 제시하겠다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시각을 달리했습니다. 배.보상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4.3의 성격 규명이라는 것입니다. 4.3평화공원에 안치된 불량 위패도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대탄 / 우리공화당 후보> "어디까지나 박헌영의 지시를 받은 남로당의 폭동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었습니다."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입지선정부터 잘못됐다며 입지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겁니다. <문대탄 / 우리공화당 후보> "땅 위에 기상조건만 하고, 땅 밑에 있는 동굴은 아예 한줄도 조사하지 않은 겁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엉터리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문 후보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신제주에 인접한 군부대를 이전하고 그 자리를 교육과 문화와 휴양장소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군탐색구조부대를 적극 지원하고 탑동 신항만을 공항보다 우선 건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4.02(목) 14:39  |  최형석
KCTV News7
01:54
  • 나란히 현장으로 …"민생경제 살리겠다"
  • 이번에는 제주시 을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여야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을 선거구 후보들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민생 경제를 의식한 듯, 기업인들과 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며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중소기업인들과의 만남으로 첫 선거운동을 개시했습니다. 오 후보는 화장품 제조업체 대표 등 ICT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수출 환경과 판로 등 고충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지원대책에서 도내 기업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코로나대책에 혹시 사각지대는 없는지 정부 대책에 보완돼야 할 것은 없는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리를 했습니다." 오 후보와 대결하는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재래시장 상인을 찾았습니다. 상인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한 부 후보는 어려워진 경제 살리기와 정권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가 살아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상일 / '제주시 을' 미래통합당 후보> "코로나19로 제주경제는 더욱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찾은 이유는 지금은 아픔을 같이하지만 제가 당선된다면 반드시 해결방법을 찾아 우리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각 당의 후보들은 약속이나 한 듯 기업인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경제를 책임질 적임자를 자임하며 13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02(목) 14:19  |  이정훈
  • "4·3특별법 개정에 도민 힘 모아야"
  • 72주년 4.3 추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4.3특별법 개정은 더디기만 합니다. 원 지사는 생존 희생자들이 생전에 4.3의 완전한 해결을 볼 수 있도록 도민의 뜻과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발언 주요내용 보시겠습니다. 제주도민들은 4월이 되면 모두 숙연한 자세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70년이 훌쩍 넘는 긴 세월이 지나도록 사그라지지 않는 슬픔을 나누고, 서로 눈물을 닦아주고 서로 등을 토닥이면서 위로를 전하는 제주도의 가장 큰 제삿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2000년 4.3특별법 제정과 4.3위원회 구성, 2003년 정부의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 확정과 대통령의 사과, 2014년 4.3희생자 추념일의 국가기념일 지정, 2019년 4.3수형인 무죄 인정까지 명예회복과 추모사업의 진전은 더디지만 한걸음씩 이뤄져 왔습니다. 전 도민의 오랜 노력으로 4.3이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중이지만, 72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마치지 못한 일들이 있습니다. 4.3의 진실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4.3특별법 개정과 희생자 배.보상을 위한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4.3 생존 피해자들은 이제 80대 고령이 되셨습니다. 131명의 생존 희생자 어르신들께서 바라는 소망은 4.3의 진상을 분명하게 밝히고, 억울한 누명과 한을 풀어주며, 그에 따른 배상과 보상이 이뤄지는 것을 직접 보시는 것입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머물러 있습니다만, 131명의 생존 희생자들이 생전에 4.3의 완전한 해결을 볼 수 있도록 다시한번 도민의 뜻과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 2020.04.02(목) 11:57  |  최형석
  •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조기 발주
  • 제주도가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 사업을 이달 안에 조기 발주합니다.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천 300억 원을 투입되며 예정보다 빠른 5월 입찰 공고를 거쳐 8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기 발주로 건설 경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이로 인한 내수 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란 도내 용천수와 저수조, 용수관로 등을 연계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 2020.04.02(목) 11:50  |  변미루
  • 간판 자재 보관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건입동 일광주유소 옆 조립식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간판 자재를 보관하던 148제곱미터 면적의 조립식 창고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02(목) 11:4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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