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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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김용철, 출마 철회·통합당 입당…"장성철 지지"
  •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김용철 예비후보가 출마를 철회하고 미래통합당 장성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장성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랜 권력독점체제를 타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성철 예비후보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낼 능력 있는 후보라며 총선 승리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24(화) 10:48  |  조승원
  • "학교 방역 물품 비축…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개학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24일)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스크와 발열 감지 카메라 등 필요한 방역 물품 비축과 함께 개학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급식 시간을 늘려 소규모로 식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자체 판단을 통해 식탁 칸막이 등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입시 준비 안정화를 위해 고등학교에서부터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2020.03.24(화) 10:41  |  이정훈
  • 4·3수형기록 제주에서도 발급 가능
  • 앞으로는 4.3 수형기록을 국가기록원이 아닌 제주도에서 발급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의 협업을 통해 4.3 수형기록에 대한 자료 신청과 수령 업무를 다음달부터 제주에서도 가능하게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4.3유족들이 제주도에 수형기록 자료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제주도가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자료를 발급받아 유족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유족이 4.3수형기록을 발급하기 위해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기록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 2020.03.24(화) 10:28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3월 25일자)
  • 1.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2.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 초대전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초대전'이 5월 16일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먹글이 있는 집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글을 토대로 서예와 설치, 디자인, 캘리그라피, 서각, 디자인, 공예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전국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16일까지, 장소 : 먹글이 있는 집)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24(화) 09:13  |  조예진
  • 일간지 20200324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가게들이 맛집에서 기피장소로 낙인이 찍혀 심각한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는 기사,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사회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4면... 한 때 지난달 19일 도내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제주시 조천읍의한 식당은 소문 난 맛집이었지만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매출이 반토막이 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음식점은 각종 어플과 인터넷상에 가게 이름과 주소가 남아 3년간 영업했던 자리를 떠나 식당을 옮겨야 했고, 확진자가 다녀간 카페도 매출이 60% 급감했다고 합니다. 지난달 23일 도내 네 번째 확지자가 다녀간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도 매출이 이전의 30~40%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열심히 방역을 해도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하소연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5면... 전기차 제주도가 2030년까지 전기차 37만7000대를 보급해 전기차 비중을 75%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지적, 보도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전기차 보급 물량이 충분하지 않고, 구매자들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현재 도내 전기차 보급 대수는 만8000대로 전체 차량의 4.7% 수준으로 보조금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개인 완속충전기 설치를 위한 정부 보조금도 지난해 말 종료됐습니다. 또 전기요금 할인제도 올해 6월 종료되는 것도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번지수 제주일보도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과 관련한 기사 싣고 있는데요, 손님들의 불안을 씻기 위해 클린존 인증을 추진하고 있지만 오히려 낙인효과가 우려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제로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40곳 중에 클린존 신청을 한 업소는 절반인 23곳에 머물고 있고, 최근에는 신청 대상을 모든 업소로 확대해 방역만 하면 인증해 주는 등 정책이 후퇴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1차 산업 농가를 돕는다며 공직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광어어묵세트를 생산자단체로부터 대량 구매하는 방식은 이들 제품을 판매하는 식당측에서는 손님을 뺏기는 구조여서 경제 살리기 취지에 역행한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제주 가계대출 제주지역 가계대출 비중이 높고,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서 지역경제에 뇌관이 되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지난해 말 기준 16조4000억원으로 전년 말에 비해 5.2%, 8000억원이 증가했는데요, 가계대출규모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데다, 대출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계에 돈 줄이 마르면서 대출 연체율이 0.29%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어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지역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문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1면... 코로나 정국 코로나19 사태가 4.15총선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투표율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외출 자체와 투표소 감염 우려로 투표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후보진영이 유불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제주지역 역대 국회의원 선거는 70~80%대를 유지하다 16대에 60%대로 떨어진 이후 18대부터는 다시 50%대로 떨어져 전국 순위로도 11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투표율 하락이 현실화될 것에 대비해 정당.후보마다 누가 얼마나 지지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승패를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3면.... 연락두절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바이어들이 연락을 끊거나 중국 등 해외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제품 원료를 공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도내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48건의 애로사항이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해외 바이어와 연락이 끊기거나 미팅이 취소된 경우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현지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어려움 등의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유튜브를 통한 수출 상품 홍보를 비롯해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쇼피에 제주상품전용관을 개설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3면... 코로나19 총선을 코앞에 두고,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라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역대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와 2016년 국회의원 선거때 각각 11%와 10%대,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22%를 기록하며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총선도 사전투표율이 전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출마자 검증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외출 자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어서 투표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법.인프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 처벌을 강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오는 25일부터 시행되지만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 법이 시행되려면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 단속카메라와 과속 방지턱, 신호등이 설치돼야 하는데 과속카메라라 설치된 곳은 어린이 보호구역 320곳 가운데 23곳. 신호등이 설치된 곳도 초등학교 기준으로 전체의 5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행안부도 2020년까지 무인단속장비와 신호등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어서 이달 시행에는 많은 어려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는 기사 내용입니다.
  • 2020.03.24(화) 07:59  |  오유진
  • 고내리 해안서 낚시하던 50대 실종
  • 지난 21일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55살 강 모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가족들이 신고해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과 해경 등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오늘 오전부터 다시 합동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강 씨는 키 170cm에 74kg의 보통 체형으로 당시 빨간색 외투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3.24(화) 07:55  |  김경임
  • 맑고 포근…제주 북부·산지 '건조주의보'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7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산지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4(화) 07:04  |  김경임
  • 고유정 사건, 내달 22일 항소심 첫 공판
  • 전남편 살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내달 22일 열립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이날 오전 10시에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항소심판 1차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항소심에서도 지난 1심과 마찬가지로 전남편 살해 혐의에 대한 계획범행 여부, 의붓아들 살해 여부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앞선 1심 재판부는 전남편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계획적 살인임을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지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무죄판결을 내린바 있습니다.
  • 2020.03.23(월) 17:34  |  문수희
  • 이도동 단독주택서 불…1명 화상
  •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제주시 이도 일동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방 안에 있던 53살 남성 김 모씨가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23(월) 17:27  |  김경임
KCTV News7
02:44
  • 앞으로 보름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 정부가 다음달 6일 개학을 앞두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거듭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 시설 등에 대해 보름 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하기도 했는데요. 제주도도 앞으로 보름동안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헬스장 입구에 휴관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헬스장 안은 불이 꺼진 채 텅 비어있습니다. 정부가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체육 시설 등에 운영 중단을 권고하면서 휴관하기로 한 겁니다. <박지희 / 0000 헬스장 대표> "저희가 (정부 권고사항을) 따르면서 (헬스장) 회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첫번째로는 휴관을 (결정)하게 됐고요."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태권도장입니다. 평소라면 개학과 맞물려 운동하는 아이들로 북적일 때지만 썰렁합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던 상황. 이번에 내려진 권고로당분간 또 다시 태권도장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송진호 / 000 태권도 관장> "아무래도 사회적인 이슈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자는 쪽으로 많이 흐르다 보니까 저 혼자 이득을 위해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것보다 사회 분위기에 맞춰서 같이 동참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정부가 개학 전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 시설 등에 대해 보름 동안 운영 중단 등을 권고했습니다. 정부의 지침에 따라 제주도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 시설, 유흥 업소 등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행정시와 함께 500여 명으로 합동점검지원단을 구성해 손 세정제 비치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합동)점검지원단은 총 12개 분야에, 121개반, 532명으로 구성을 했고 각 실국별로 역할 분담을 완료했습니다." 제주도가 집중 점검하는 사업장은 5천 2백여 곳.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기 보다는 방역이나 소독, 발열 감시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 비치 상황 등 시설 내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23(월) 17:15  |  김경임
  • 제주 경제규모 대비 가계대출 최고
  • 제주지역 경제규모에 비해 가계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가계대출 규모는 모두 16조 4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전국 평균과 비슷하지만, 지역총생산 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82.4%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광산업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가계대출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실물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3.23(월) 17:05  |  변미루
KCTV News7
02:41
  • 해상풍력 줄줄이 제동 …찬반갈등 격화
  •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도의회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임시회 회기중인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지역 주민들간 극심한 찬반갈등을 겪고 있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동의안을 상정해 심의했으나 의결은 보류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 법인 출자 동의안도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류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정해상풍력사업은 2016년 해상풍력사업 지구지정 동의안이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지금까지 안건 상정이 보류돼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찬반 갈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정해상풍력발전 지구지정에 대해 제주도가 아예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노희섭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이게 공공주도의 풍력발전사업이면 저희가 직접적으로 마을과의 협력 구조나 같이 갈 수 있는 구조들을 설계하면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겠지만, 대정은 민간주도 사업이다 보니까... " <조훈배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에선 가만히 앉아있고, 대정읍사무소 차원에서 이런 안건 가지고 한 번 토론해본 적 있습니까?"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결국 지구지정 동의안 의결을 보류했습니다. 주민들의 찬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사업자 측에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제시하는 대안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사업자 측에서 그걸(주민 설득) 해결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거니까 그 기간 동안 주문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하면 의결을 해줄 거고..." 이와 별도로 공공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한동, 평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제주에너지공사의 출자동의안도 의결 보류됐습니다. 사업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섭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타당성이 있어야 출자를 하든 말든 하지. 거기 (한동평대) 해상 풍력발전단지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니고 수익이 나야 하잖아요. 어떻게 보세요?" 도의회는 보다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추가로 요구했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도의회 앞에서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지구 지정안을 놓고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찬반 갈등이 계속돼 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23(월) 17:0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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