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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따뜻…큰 일교차 '주의'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9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 지역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3.23(월) 11:27  |  김경임
  • 청소년에 성매수 제안 60대 벌금 500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10대 여학생에게 성매수를 제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63살 윤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은 아직 성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게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성을 팔도록 권유한 것으로 그 죄질이 좋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3.23(월) 11:26  |  최형석
  • 이동선 교수팀 "난치성 폐암 치료 항암제 개발"
  • 제주대학교 이동선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를 개발했습니다. 이 교수팀은 현재 천식약으로 사용되고 있는 시클레소나이드가 천식 치료 효과 외에도 폐암세포와 폐암줄기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특성을 밝혀내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전문학술지에 실었습니다. 이번 연구성과는 신약 개발 방식이 아닌 이미 시판돼 사용 중인 약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질환 치료제의 개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0.03.23(월) 11:24  |  이정훈
  • 국내선 출발장서 '발열감시'…다른 공항도 확대
  • 내일(24일)부터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감시가 진행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공항 출발장 2개 지점에 열화상 카메라 4대를 설치해 공항 이용객들의 발열 여부를 감시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의사와 간호인력, 행정인력 등 발열감시 인력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내 다른공항에서도 발열검사가 확대돼 대구뿐만 아니라 김포와 김해, 광주 등 8개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에 앞서 발열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 2020.03.23(월) 11:24  |  조승원
  • 내달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정부가 발표한 권고에 따른 것으로 시설 운영을 제한하기 보다는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할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내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학원 등 5천 200여 곳에서 방역이나 소독, 발열 감시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 비치 상황도 파악하게 됩니다. 앞서 정부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앞으로 보름 동안 운영 중단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 2020.03.23(월) 11:20  |  조승원
  • 제주 코로나 확진자 전원 퇴원…입원 환자 '0명'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모두 완치된 상태로 퇴원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대병원은 도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20대 현역 군인이 오늘(23일) 완치돼 퇴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32일 만에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퇴원하게 됐습니다. 앞서 두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3명의 확진자도 퇴원하면서 제주에는 현재 격리된 확진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퇴원한 뒤에도 일주일 이상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03.23(월) 11:15  |  조승원
  •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가정 내 놀이자료 제공
  •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휴원 장기화에 따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자료를 빌려줍니다. 대여 기간은 1주일간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차례 운영합니다. 또 가족 놀이 자료와 온라인으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20.03.23(월) 11:13  |  이정훈
  • 날씨/{맑고 따뜻...대기 건조해}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따뜻하겠지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늘도 따뜻한 봄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집니다. 일교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2> 현재 북부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도 맑은 하늘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6도에서 9도로 무난하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17도로 오늘처럼 따뜻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14도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계속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23(월) 11:03  |  김규리
  • 제주 첫 권역외상센터 개소…중증환자 전담 치료
  • 중증 외상환자 전용 치료 시설인 권역외상센터가 제주에도 처음으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오늘(23일) 외상 소생구역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전문 장비와 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등 의료인력을 갖춘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권역외상센터는 추락이나 자동차 사고, 보행자 교통사고처럼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를 골든타임 내에 치료하게 되며 제주에서는 처음이며, 전국에서 15번째로 개소했습니다. 한해 평균 500여 명의 제주지역 중증외상환자들이 수도권병원에 갈 필요 없이 제주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됐으며 중증질환자 특례에 따라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2020.03.23(월) 10:56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3월 24일자)
  •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됩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23(월) 10:14  |  조예진
  • 일간지 20200323
  • [오프닝]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경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소식, 사회면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로 시작합니다. - 4면.... 코로나 지원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할 경우 고용보험 가입근로자는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사업체들도 각종 긴급자금 융자를 받을 수 있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실직한 비정규직 근로자에게는 어떤 지원도 받기 힘들다는 겁니다. 특히나 제주는 고용보험 가입률이 2017년 기준 66%로 전국에서 전라남도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전체의 34%에 달하는 근로자가 고용안정사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한시적으로라도 비정규직 근로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서귀포시 6월 준공하는 남제주LNG복합화력발전소와 애월항 LNG인수기지를 연결하는 배관구축사업이 안덕면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주 배관 공사와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을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안덕면 감산리 주민들이 반대 의견서를 제출해 심의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배관공사가 안전하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사고가 재현될 수 있다며, 마을을 우회해 배관을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있어 의견조율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일부 교회들 정부가 대국민 담화까지 내면서 종교행사 자체를 당부했지만 지난 주말 상당수 소규모 교회들이 예비를 강행했다고 합니다. 천주교가 다음달 3일까지 28개 성당의 미사를 중단하고, 불교계가 이달말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를 4월로 연기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나섰지만 소규모 교회 165곳은 지난 주말에도 예배를 강행했다고 합니다. 기독교 주요 교단과 지역별 연합회 대표들의 자제 요구에도 이렇게 소규모 교회들이 예비를 하는 이유는 헌금 수입이 끊기면 교회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기 때문이라는데요, 제주도 방역당국은 예배를 중단시킬 강제 근거가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정당 현수막 4.15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거리 곳곳에 현수막을 걸고 있지만 행정당국이 철거에 나서 정당법과 옥외광과물법이 충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마다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있는데요, 행정시는 그러나 불법 광고물로 판단하고 보이는 족족 철거하고 있어 정당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정당들은 인쇄물을 통한 홍보 행위를 정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본다는 정당법 37조 2항을 근거로 들고 있지만 행정시는 행안부가 정당 현수막도 옥외광고물법이라고 본 유권해석을 근거로 철거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개학 전 개학을 앞둔 학교들이 발열 체크를 위한 의료용 열화상카메라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구입 예산을 내려보내 학생수 600명 이상 도내 51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도록 했지만 발열 검사에 필요한 의료용 제품이 없어서 개학전까지 확보가 어렵다고 합니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학교장터'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학교마다 수의계약을 통해 구입하려해도 전국 시.도교육청 수요가 워낙 몰리고 있어서 개학 전에 구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 5면... 정부, 관광업 정부가 긴급 금융지원 확대에 나섰지만 제주는 별도 기금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제외된 데다 제주도가 건의한 기금 출연 요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관광업계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하는 대책을 발표했지만 제주는 특별법에 따라 제주관광진흥기금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여기다 기금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카지노와 출국납부금이 최근 관광객 감소로 없다시피해 재원 고갈 우려까지 낳고 있는데요, 정부가 기금 출연 요청까지 받아들이지 않아서 이래저래 정부 지원 대책에서 제주가 소외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4면... 돈 쓰세요. 코로나 불안심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사내용입니다. 금융감독원 제주지원에 따르면 최근 피해자 A씨는 저금리로 60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는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보이스피싱 일당은 이후에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타 은행 대출을 갚아야 채권추심을 막을 수 있다고 속여 4800만원을 가로챘다고 합니다. 금감원은 코로나 사태로 커지는 불안 심리에 편승해 재난안전과 방역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하고 있어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도내 최초 제주시 도두동에 도내 최초의 아동자립지원시설이 문을 연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시 월랑로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이 시설은 아동보호시설을 퇴소하거나 가정위탁보호가 종료되는 아동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건립됐는데요, 32명까지 입소가 가능하고,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그동안의 보호 위주의 아동복지정책을 사회에 나가 홀로설 수 있도록 자립지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23(월) 07:43  |  오유진
  • 한라산 둘레길서 길 잃은 탐방객 2명 구조
  • 어제 오후 4시 50분쯤 한라산 둘레길을 걷던 75살 김 모씨와 38살 여성 김 모씨가 길을 잃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이들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3.23(월) 07:3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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