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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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올들어 가장 따뜻…내일 아침 흐리고 비
  • 주말인 오늘(21일) 제주는 올들어 가장 따뜻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외도동 24.8도, 오등동 24.7도까지 올랐습니다.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기 시작해 내일(2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갤 전망입니다.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1(토) 14:38  |  변미루
  • 식품가공·6차 산업 타격…지원 강화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제주도내 6차 산업과 식품가공업체도 매출이 절반 이상 감소하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내 6차 산업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요 증가에 대비한 택배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각 업체당 100건씩 택배비의 50%를 지원하고 이미 배송을 마친 경우에는 홍보비로 대체합니다. 또 식품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신제품 개발과 물류비 등으로 4억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3.21(토) 13:54  |  변미루
  • 제주도, 혼자 사는 어르신 생필품 전달
  • 제주도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65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경제적 취약 계층 6천 304명으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맹심주머니'를 전달합니다. 물품 전달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나눠줄 예정입니다.
  • 2020.03.21(토) 11:39  |  변미루
  • 대구·경북 여행한 도민 등 2명 모두 '음성'
  • 제주도가 대구·경북에 여행을 다녀온 도민 1명과 방문 이력이 있는 제주 체류객 1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뒤 검사를 받은 5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달부터 대구·경북에서 입도한 대학생 188명 가운데 118명이 잠복기인 14일을 경과했고, 나머지 70명은 대학 측으로부터 자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3.21(토) 11:32  |  변미루
  • 제주-목포 항로에 대형 여객선 투입
  • 제주와 목포를 잇는 항로에 새로운 여객선이 취항할 예정입니다.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에 의뢰해 건조한 2만 7천톤급 카페리선인 퀸제누비아호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제주-목포 항로에 투입됩니다. 이 선박은 길이 170미터, 너비 26미터의 국내산 대형 카페리로, 승객 최대 1천 200여 명과 승용차 470여 대를 실을 수 있습니다.
  • 2020.03.21(토) 10:49  |  변미루
  • 제주 휘발유 가격 하락세…리터당 1450원
  •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1일)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평균 1천 450원으로 전주보다 100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 447원으로 제주와 비슷합니다. 이같은 가격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이 제주를 비롯한 국내에도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0.03.21(토) 10:25  |  변미루
  •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찬반 갈등'
  • 제주도가 추진하는 대정해상풍력발전 시범지구 지정 사업이 수년째 제주도의회에서 표류하는 가운데 찬반 갈등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정서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 등은 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이나 학부모, 학교와 협의 없이 진행되는 것은 절차상 하자라며 시범지구 지정은 반려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대정서초등학교 해상풍력찬성동문 모임은 성명을 내고 대정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제주도와 사업자가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정상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 2020.03.20(금) 17:59  |  조승원
  • 화재 종합
  • 건조한 날씨 속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 나무 2그루와 울타리 등이 불에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나뭇가지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낮 12시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야초지에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초지 1천 3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20(금) 17:32  |  김경임
KCTV News7
04:44
  • [집중진단] 코로나19 쇼크…기본소득 도입하나?
  • 1. 코로나19 '쇼크'... 기업·소상공인 연쇄 피해 코로나19로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연쇄적으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등원이 늦어지면서 자녀 양육에 따른 가계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들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의 재난기본소득 도입 주장이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면서 제주도 역시 고심하고 있습니다. 가용재원이 부족한 상황에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만약 도입한다면 대상과 금액을 어느 수준에 맞춰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연관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도내 카지노 업체들은 주요 고객층의 발길이 끊기자, 매출이 평소 10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들은 임시 휴업을 결정하고, 직원들은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카지노 관계자> "손님이 없으니까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편이 다 끊기다보니 불가피하게 휴업 결정을 했었거든요." 렌터카와 전세버스 업체들도 가동률이 급감하자, 잇따라 차량 운행을 중단하고 지자체에 휴차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도 이용객이 줄면서 택시기사들의 사납금을 택시 1대당 월 40만 원씩 인하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벌기 어려워지자 아예 퇴사를 하는 택시기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달 기준으로 평소보다 2배 나 많은 100여 명이 운전대를 내려놨습니다. <택시기사>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으니까 (사납금의) 절반 이상은 자기 돈으로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둔 사람도 있고, 안 나온 사람도 있고." 코로나 쇼크로 지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그 피해는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근로자들에게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개학 연기와 어린이집 등원이 늦어지면서 식비와 양육비 같은 가계 부담과 사회 취약계층은 경제적으로 더 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개념의 직접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2. 재난기본소득 '논의'... 제주도 도입하나? 전북 전주시는 실업자와 비정규직 등 5만여명에게 재난기본소득금으로 52만 7천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역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30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도입 주장이 나오면서 제주에서도 이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원희룡 지사께 최근 많은 지역에서 거론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를 의회와 함께 숙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제주도 역시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재원이나 지급 대상, 시기, 횟수, 용도 등 여러 가지 선택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필요성을 인정하면서 현실적으로 모든 도민에 대한 일괄지급은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미 논란의 대상이 아닌 것 같고요,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재원을 가지고,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이 부분인데..." 최근 제주도의회 정책연구실은 이 문제와 관련해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지급하고 지원대상을 월소득 22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을 한정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전체 가구수 23만 가운데 40%인 9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이며 가구당 50만원씩 450억원의 예산을 추산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도를 통해 지원받는 소상공인이나 실업급여 수급대상, 정부의 추경예산 지원 대상은 제외하자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이 막대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가용재원이 없는 상황에서 또 다시 막대한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감수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가 재원이 없어서 그래요, 재원이... 가용재원이 없다. 안타깝습니다. 재난소득을 위해 지방채 발행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코로나 사태로 소비심리가 바닥을 치면서 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적으로 열악한 제주도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3.20(금) 17:23  |  김용원
KCTV News7
03:14
  • "구체성 없지만 '적격'" … 인사검증 제대로 했나?
  •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가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습니다. 황 후보자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게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효과가 불투명해진 스마트그리드와 가파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축사업의 실무자 였다는 점에서 도의회가 인사검증을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기잡니다. 한국전력출신의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제주를 스마트에너지시티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황우현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글로벌 친환경 스마트에너지시티 허브를 제주에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것을 경영비전으로 삼았습니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인사청문에서는 황 예정자의 미래비전에 대한 현실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이 여러 난관에 부딪히면서 더딘 상황인데 포부만 가지고 해결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가 됐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당초 목표했던 설비 자체가 여러 난관에 부딪혀서 주민수용성 문제, 환경가치 훼손 문제 등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예정자가 사장이 되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황우현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개발과 환경 보존이라는 두 개의 축의 최적점을 찾아내서 현장에서의 설명을 통해서 이해관계에 있는 분들과 합의점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굉장히 험난한 것을 그동안 제주실증단지를 구축한다든지 그 이후 다른 사업을 하면서도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황 예정자는 실무를 맡았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과 가파도 카본프리 아일랜드 사업으로 기술개발 효과는 있었지만, 그 성과가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황 예정자는 또 경기도 양평군에 지난 2014년 1천200제곱미터 규모의 농지를 구입한 것과 관련해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황우현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예정자> "이주를 해서 거기 살면서 농지라고 하지만 조금씩 경작을 하면서 지내고 큰 부자도 아니니까 조그맣게 먹고살면 어떨까 이런 소박한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매각을 하든지 서둘러서 재배를 조그맣게라도 시작을 하든지..." 농수축위원들은 사업목표에 대한 구체성이 미흡하다면서도 황 예정자가 30년 넘게 한전에서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적격 결론을 내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묻히면서 인사검증을 제대로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사청문을 통과한 황 예정자는 앞으로 3년 동안 제주에너지공사를 이끌게 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20(금) 17:16  |  김수연
KCTV News7
03:03
  • 제주 곳곳 착한 임대인 운동 급속 확산
  •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며 시작된 착한 임대인 운동이 공공기관을 비롯해 민간까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산읍마을회가 상가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고 제주 칠성로 상가 건물주들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의회에서는 공유재산 내 상가 임대료 감면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엔 국내외 관광객들로 북적였던 성산일출봉 진입로 주변 상가입니다. 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한산하기만 합니다. 주차장도 빈자리가 많고 일부 점포들은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면서 성산읍마을회가 회의를 거쳐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김석보 / 서귀포시 성산리장>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성산일출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다들 어려운데 임대료를 낮춰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저희 마을에서도 이런 임대료 낮춰주는데 동참하려고..." 마을회는 마을 소유의 상가 임대료를 우선 4개월간 매달 25%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으로 임차인들은 적게는 45만원에서 많게는 3천 4백만 원까지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현무광 / 임차 상인>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예요. 지난 2월부터 직접적인 충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렇게 임대료를 인하해주셔서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에서 참여하던 착한 임대인 운동이 민간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조합에서도 10개 점포의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건물주들은 임대료를 10% 인하하거나 이미 받은 임대료의 50%를 반환해주며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회 송영훈 의원과 강성민 의원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공유재산 임대료의 50%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조항을 달았습니다. 만약 이 조례가 4월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제주시 지하상가와 한림 중앙상가 418개소에 5억 원의 임대료가 감면이 될 것으로..."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등을 감면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20(금) 17:14  |  허은진
  • 김성종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 김성종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오늘(20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임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양 사고 예방과 완벽한 구조능력이 해경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 대응부서는 물론 정책 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종 청장은 지난 2005년 경정 특채로 해경에 입문해 제주해경청 경비안전과장, 해양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0.03.20(금) 16:5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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