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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8
  • '선택 4·15 유권자의 힘!'…후보 검증 시작
  • KCTV 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와 헤드라인제주 등 총선 공동보도 제휴를 맺은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내일(23일)부터 후보별 대담을 통해 본격적인 검증에 나섭니다. 제2공항에 대한 후보들의 시각과 코로나 사태와 1차산업 활성화에 대한 후보들의 비전과 공약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4.15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선거운동이 극히 제한되고 유권자들에게 공약을 알릴 기회가 줄어들면서 깜깜이 선거 우려가 어느때보다 큽니다. <이영석 / 제주시 도남동> "예전에는 거리에서 유세라든가 그런 방법을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에서 제가 직접 찾이 않으면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TV 대담을 통해 막바지 표밭 공략에 나섭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일보, 제주투데이와 헤드라인제주 등 공동보도협약을 맺은 4개 언론사는 내일(23일)부터 국회의원 후보별 대담을 진행합니다. 제주시갑과 을, 서귀포시 지역구별 총선 예비후보들이 한명씩 스튜디오에 출연해 20분동안 제2공항 문제와 코로나 사태를 비롯해 1차산업 활성화, 제도개선 등에 대한 후보들의 시각을 검증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그리고 저녁 8시 30분에 후보별 대담 내용을 방송합니다. 제주일보와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도 지면 등을 통해 상세하게 보도할 예정입니다. 언론 4사는 이와 함께 후보 등록이 끝나는 오는 27일 이후 이틀간 한국갤럽에 의뢰해 후보지지도를 비롯한2차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20(금) 16:49  |  김수연
  • "지인 살해했다" 허위 신고한 40대 구속
  •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했다며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새벽 4시쯤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탑동 해안가에 버렸다고 허위 신고를 한 42살 남성 김 모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람을 죽인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꿨으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씨의 허위 신고로 해경 함정 2척과 경찰 30여 명이 투입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 2020.03.20(금) 16:44  |  김경임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 따스한 '춘분'...내일 낮 최고 23도}
  •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답게 오늘 따스한 날씨 보였는데요. 내일은 더 따뜻해집니다. 제주시에서는 낮 기온이 무려 23도까지 오르겠는데요.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반면, 일요일에는 아침 사이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10mm로 적겠습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다시 기온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대기도 건조합니다. 어제 전국 곳곳에서는 산불이 난 곳이 있었는데요. 화재예방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11도선으로 오늘보다 4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무려 23도까지 올라 따스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1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공항도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 23도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다음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계속 비가 내릴텐데요.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20(금) 16:39  |  김규리
KCTV News7
01:50
  • [영농정보] 조생 양파 첫 수확…가격 '호조'
  • 영농 소식입니다. 올해산 조생 양파가 좋은 분위기 속에 첫 수확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작황도 좋고 초기 출하 가격도 높은데요.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에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상품 관리가 주의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양파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 아래서 알이 꽉 찬 조생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겨울동안 잘 자란 양파를 뽑아 내고 뿌리와 잎을 제거 합니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농가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문수희 기자> "올해산 조생종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좋은 상품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져 양파 수확 시기가 지난해보다 열흘 정도 앞당겨 졌습니다. 양파가 자라는 동안 기온 변동 폭도 적어 양파 생육 상태도 좋습니다. 가격도 1kg 당 1천 5백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5백원 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정식 / 양파 재배 농가> "(양파) 구도 그런대로 괜찮고 앞으로 비가 온 뒤에 저장양파가 소진되면 가격도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조생양파 예상 생산량은 3만 3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양파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18% 줄며 가격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박성안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장> "수확할 때 선별을 잘해서 상품률을 높여 좋은 가격을 받았으면 합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양파 역시 소비 부진이 예상돼 어느때보다 철저한 상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20(금) 16:17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코로나 위기에도 성큼 다가온 '봄'
  • 코로나 19사태로 봄같지 않은 요즘이지만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입니다. 길어진 낮 만큼이나 봄도 가까워졌는데요. 곳곳에서 핀 꽃들이 성큼 다가온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맑은 하늘 아래 노란 유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따라 유채꽃이 살랑댑니다. 사람들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꽃 사이를 거닐고 꽃향기에 취해 어느새 다가온 봄을 한껏 느껴봅니다. 활짝 핀 꽃을 따라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코로나19로 봄맞이 축제들이 취소된 올 봄. 오랜만에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박지연, 임상범 / 경기도 석수동> "엄청 봄 느낌이 많이 나고. 지금 이 꽃 향도 처음 유채꽃 향을 맡았는데. 꽃도 너무 많이 피고 향도 되게 좋고.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서채리, 김경은 / 부산광역시> "아이 방학이 늘어나서 급하게 (제주 여행을) 오게 됐어요. 아무래도 여기는 좀 따뜻하니까 꽃도 더 많이 피어있고 괜찮은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아요." 제주시내 곳곳에도 봄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도로변에는 앙증맞은 개나리가 옹기종기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달리는 차들 옆으로 작고 노오란 빛을 은은히 뽑냅니다. 벚꽃도 봄을 알릴 준비가 한창입니다. 겨우내 앙상했던 나무가지 끝에는 분홍빛 꽃망울이 맺혔고, 좀 더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조금 일찍 벚꽃이 봄 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춘분. 화사하게 피우기 시작한 꽃들이 길어진 낮만큼 코로나 19로 잔뜩 움츠러든 우리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온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20(금) 16:12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카지노 휴업 행렬…"희망퇴직 받아요"
  • 제주와 해외를 잇는 국제선 항공기가 모두 끊기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들을 상대로 한 카지노들도 매출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문을 닫거나 구조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카지노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입구에는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만 덩그러니 붙어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일한 고객층인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겁니다. 이렇게 임시 휴업을 결정한 곳은 제주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군데 가운데 3군데에 이릅니다. <카지노 업계 종사자> "손님이 없으니까... 지금 코로나19 영향으로 항공이랑 교통편도 다 끊기고 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휴업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사증 입국제도가 일시 중단되고 국제선 항공편까지 완전히 끊기면서 제주를 찾는 외국인 수는 하루 100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카지노 매출 역시 큰 폭으로 떨어져 이달 들어서는 작년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경영난이 악화되면서 업계는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카지노들은 기존 24시간 영업을 8시간으로 단축하고, 직원들의 휴가 또는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정연모 /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제주지부장> "지금 상황은 아주 많이 어렵습니다. 카지노 업계의 존폐를 걱정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외국인 카지노의 원래 목적은 외화 획득과 고용 창출에 있는 건데, 지금 외화 획득과 고용 창출이 모두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관광진흥기금 납부 유예를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줄 것을 제주도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20(금) 15:50  |  변미루
KCTV News7
01:43
  • 판로막힌 농가돕자 …농산물 팔아주기 확산
  • 코로나19로 개학이 늦어지며서 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던 농가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처럼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주차장으로 차량들이 들어옵니다. 안내를 받으며 차량들이 한쪽으로 멈춰서자 교육청 소속 공직자들이 농산물이 든 박스를 서둘러 실어나릅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어려움에 처한 친환경 재배농가를 돕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다혜 / 농산물 구매자> "모임에서 어떤 엄마가 한번 (구매)해보자고 해서 다같이 하는 건데요." 대파와 시금치 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산물 3킬로그램 들이 한 박스의 판매가격은 만원 저렴한 가격도 한 몫했지만 힘든 농가들을 돕겠다며 공지자들이 공동구매에 나섰다는 소식을 들은 시민 170여 명이 동참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김효선 / 제주도교육청 학교급식 담당> "너무 폭발적이어서 당초에는 도청과 저희 공무원을 대상으로만 하기로 했었는데 학부모님과 도민분들이 어떻게 아셨는지 저희 홈페이지를 보고 아신 것 같기는 해요."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는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행정시 등과 연계해 판매처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유래없는 국가 재난상황에 농가의 시름을 나누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도움의 손길이 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3.20(금) 15:26  |  이정훈
  • '신학기 교과서 배부'도 드라이브 스루로
  • 코로나 19로 휴업이 장기화 되면서 일부 학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한 교과서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제일중학교와 세화중학교 등은 학교 현관 입구에서 학년 별로 교과서 배부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중입니다.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드라이브 수루 교과서 배부 방식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학년별로 요일이나 시간대를 달리해 배부하고 있습니다.
  • 2020.03.20(금) 15:22  |  이정훈
KCTV News7
02:22
  • 해외여행 입도객 특별관리…"코로나 무료 검사"
  • 코로나19 사태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해외에 다녀온 뒤 입도객에 대한 차단 방역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런 입도객에 대해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별도의 입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텅 비었습니다. 제주를 잇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의 운항이 무기한 중단되며 나타난 현상입니다. 이에따라 해외에서 제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은 사실상 차단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해외를 다녀온 뒤 국내선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오는 사례입니다. 현재 대구를 제외한 국내 다른 공항 출발지점에서는 발열 검사를 하지 않는 상황. 해외에서 감염된 뒤 증상이 없는 상태로 제주로 들어올 경우 무방비로 뚫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시행에 맞춰 제주도가 입도객 대응을 강화합니다. 해외 여행 이력이 있는 입도객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무료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분리된 동선으로 입도 절차를 진행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대구·경북지역의 지원 관리책에 준해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할 예정입니다. (기내에서) 안내방송을 영어와 중문을 포함해 하고 도착장에 안내데스크를 마련하고 건강기초조사서를 기입하다록..." 다만 이들에 대해 검사를 강제할 수도 없고 자발적으로 신고하지 않는다면 찾아낼 방법도 없습니다. 제주도는 해외 입국자들의 인적사항을 통보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다는 방침이지만 명단을 확보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인적사항은) 항공사만 갖고 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천이나 김해를 통해서 들어온 해외여행객을 14일 동안 관리해야 할 명단만 갖고 있는데 그것을 제주도에 주면 특별관리할 방법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내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이제는 해외를 통한 제주 유입을 막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20(금) 14:59  |  조승원
KCTV News7
01:30
  • 종교계 '거리두기' 동참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분수령이 될 이번 주말, 도내 종교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독교는 수도권 일부 교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주도 대형교회들은 영상예배로 집회를 대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주 월요일 열기로 한 조찬기도회를 연기하고, 다음달 12일 부활절 연합 예배 역시 취소나 연기를 검토중입니다.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 미사를 중단했던 천주교도 미사를 일주일 더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이번주부터는 미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역시 신도들의 안전을 우려해 22일까지 중단하기로 한 겁니다. 불교계도 마찬가집니다. 이번 주말에도 법회를 열지 않기로 하고, 다음달 30일 예정된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 30일로 한 달 연기했습니다. KCTV제주방송도 종교계의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돕기 위해 KCTV가 갖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제공해 예배 동영상을 가정에서 TV로 시청할 수 있도록 VO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콜센터 확진자들이 다녀간 후 잠복기 2주가 경과하는 이번 주말입니다. 종교계가 앞장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0.03.20(금) 14:41  |  오유진
  • 서귀포시 5천석 규모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 서귀포시가 한라체육관보다 규모가 큰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대규모 실내 체육시설 부족으로 전지훈련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5000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건립 타당성 검토부터 입지 선정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습니다. 계획대로라며 3천8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주종합경기장내 한라체육관보다 천2백석 큰 규모입니다.
  • 2020.03.20(금) 13:15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사교육비 경감 대책 T/F 가동
  • 제주도교육청이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 본청과 교육지원청 장학관과 각 학교 교감과 학부모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하고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25만8천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위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3.20(금) 13:0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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