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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오늘 체감온도 낮아 '쌀쌀'}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습니다. 체감기온도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까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체감기온이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2> 산지에서는 곳곳에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고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더 쉽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고요. 산불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 기온은 5~7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에서 18도까지 오르면서 한결 따뜻해지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8도로 낮겠고요. 한낮에도 15도선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전해상에 바람 매우 강하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점점 회복하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16(월) 10:47  |  김규리
  • 문화와 생활 (3월17일자)
  •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0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열고 있습니다. 도내 작가 38명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출품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0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물방울이 맺히기까지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이 기획전으로 '물방울이 맺히기까지'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 탄생부터,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4월 5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16(월) 08:51  |  조예진
  • 대체로 맑고 찬바람 불며 쌀쌀…해상 풍랑주의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찬바람과 함께 평년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분포하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16(월) 07:40  |  김경임
  • 일간지 20200316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학을 미뤄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로 시작합니다. - 5면.... 사상 초유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2일에서 9일, 9일에서 다시 23일로 2주를 더 연기한 각급 학교 개학을 1~2주 더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를 벌이고 있는데요, 만약 4월 개학이 현실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를 10%범위에서 감축이 불가피하게 되고, 5월 중간고사를 치르기가 어려워져 내신 성적 처리에도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개학을 다시 연기할 경우에 수능등 대입 일정을 전체적으로 늦춰야 하는등 코로나19가 입시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 5면.... 내도동 알작지 제주시 내도동에 조약돌해안, 몽돌해안이 방파제 건설로 물 흐름이 바뀌는 바람에 빠르게 유실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안 200m가 몽돌로 가득했던 알직지 해안은 독특한 경관을 높게 평가받아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사진속 4년전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평범한 해안의 모습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용역까지 하면서 몽돌 유실 원인에 대해 조사했지만 직접적인 원인이나 복구대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주민들은 내도어항의 방파제가 설치된 후부터 바닷물의 흐름이 바뀌면서 외도천에서 내려오는 몽돌의 이동로가 차단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동참 늘지만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지만 민간 부문에서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지침에는 집단감염의 우려가 큰 집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있는데요, 경찰과 해양경찰, 행정관서들은 구내식당에서 일렬로 앉거나 3부제 운영을 하는등 지침에 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PC방에는 이용객으로 북적였고, 도내 장례식장들도 조문객으로 붐벼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는데요, 업종 특성상 오는 사람을 막지 못하고, 떨어져 앉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일부 민간업종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잇단 멧돼지 도내 해안가에서 멧돼지 폐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서 동물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구좌읍 하도리 해안에서 죽은 멧돼지 한 마리가 바위에 쓰러져 발견되는가 하면 지난 1월에는 삼양2동 해안에서 역시 멧돼지 한 마리 사체를 발견됐는데요, 발견 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했지만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은 바다로 떠내려 왔다고 보기에는 형체가 온전하다며 인근에서 살던 멧돼지가 해안에서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잇따라 발견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3면....녹슬고 부서진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 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설치된 철제 펜스가 노후돼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하도리 해안도로에는 2012년 환상자전거길이 만들어지면서 해안을 따라 철제 펜스가 설치됐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심하게 녹슬어 손으로 잡으면 산산조각이나 오히려 추락사고를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녹슨 펜스가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망치고 있다. 바닷물에 취약한 철제난간을 예초에 설치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정비나 교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 4면... 문 닫는 것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업소들이 문 닫는 것도 서운데 방역비까지 스스로 부담하고 있어 속이 탄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는 지난 4일 새벽 3시20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으니 방역을 하고 24시간 영업을 중단하라는 제주도의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새벽에 방역업체를 찾는 것도 여간 어려운이 아닌데다 비용도 자부담이고, 영업장 문도 닫아야 했는데요, 이런 경우는 식당이나 카페, 편의점 등도 마찬가지여서 영업중단은 물론이고, 방역비용도 알아서 하라고 하는 바람에 불만이 쌓인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다녀간 방문업체의 경우는 앞으로 소독비용을 행정이 지원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공적 마스크 공적마스크를 판해하는 도내 약국들이 마스크 못한 일부 시민들이 행패를 부리는 바람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의 한 약국에서는 마스크 구매를 기다리면 한 남성이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는 소리를 듣자 약사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이 있었고, 마스크를 사지 못한 어떤 시민은 침을 뱉는가 하면 항공 배송문제로 마스크를 공급받지 못한 약국에는 마스크를 빼돌린다고 제주도에 민원을 제기하는 일도 발생했다고 합니다. 제주도약사회는 약사들이 감정 노동은 물론이고, 극심한 스크레스를 호소하는데 마스크 판매를 포기하는 약국이 나오지 않도록 시민들의 배려와 질서유지를 당부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정부, 코로나19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에 강도 높은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는 제주도에 선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해다고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상회의에서 제주는 사실상 청정지역이라며, 확진환자를 빨리 치료해 다른 시.도가 따라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곧바로 정부 대응수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방역태세를 갖추기로 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16(월) 07:19  |  오유진
  • 날씨/{맑다가 구름 많아져...오늘 체감온도 뚝}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다가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는데요. <1> 오늘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2> 산지에서는 곳곳에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고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더 쉽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고요. 산불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 기온은 5도선으로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2도로 낮겠고요. 한낮에도 10도선 예상됩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전해상에 바람 매우 강하겠고요.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점점 회복하겠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16(월) 06:43  |  김규리
  • 보목동 비닐하우스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천혜향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기계 등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06:11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강풍·풍랑 특보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3도, 서귀포시 15.7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았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육상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산간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아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15(일) 15:52  |  허은진
  • 도내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 퇴원…능동 감시
  • 제주대학교병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온 제주도내 세 번째 확진자가 오늘(15일) 오후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대구 출신인 A씨가 퇴원한 후에도 제주에 머무는 동안 능동감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A씨의 퇴원으로 현대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2명입니다. 한편, 지난 7일 퇴원한 도내 두 번째 환자는 현재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한 상태이며, 관할 보건소에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다.
  • 2020.03.15(일) 15:45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3도, 서귀포시 15.7도, 성산 15.5도, 고산 15.7도로 어제보다 3에서 5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 적설량은 1cm 내외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기온은 9에서 11도에 머물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전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0.03.15(일) 15:42  |  허은진
  • 생활곤란 위기가정에 '긴급복지'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한 가정에 긴급복지를 지원합니다. 긴급복지 대상은 일반재산이 1억1천800만원 이하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정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교육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관련 예산으로 국비 13억원을 확보해 놓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641가구에 2억3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03.15(일) 14:37  |  최형석
KCTV News7
02:53
  • 집단 감염 미발생 유일한 제주…방심은 금물
  • 다행히 아직까지 제주에 코로나19 감염증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2차, 3차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기로 하고 중대본 지침을 따르되 필요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추가적으로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확진자 동선 공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업소들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4일 제주에서 4번째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밀접접촉 후 자가격리 중인 2명도 16일 자정을 기해 격리가 모두 해제됩니다. 국무총리가 사실상 청정지역이라고 거론할 만큼 제주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제주를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긴장의 끈을 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피씨방과 교회 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2차, 3차 전파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전국적인 상황속에 제주도는 방심하지 않고 코로나 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인 만큼 각종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을 더욱 강도높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코로나에 대한 위기대응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으로 비유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비해서 자원의 비축과 배분 등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를 다녀간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동선의 경우 예방 차원에서 필요하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공개 범위도 중대본의 지침을 따르되 이에 구속되지 않고 자체 기준에 따라 방역이 필요하면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사생활 침해 등은 최소화하고 또 도민의 알 권리와 선제적 방역조치를 고려한 우리 제주도의 방침을 정해서 운영을 해나가겠습니다." 확진자 동선 공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막연한 기피보다는 방역이라는 본질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주길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는 제주의 수눌음 정신으로 이 업소들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모두가 어려운 와중에 특별한 희생을 더 치르고 계시는 우리 도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예방과 확산을 막고 청정제주를 지켜내기 위해 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도민 모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15(일) 14:29  |  허은진
  • 요양병원 '코호트' 수준 출입통제…매일 모니터링
  • 제주도내 요양병원들이 '코호트' 수준으로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9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매일 진행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코호트 수준으로 시설 내 외부인 출입을 완전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증상이나 유사증상을 보인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03.15(일) 14:28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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