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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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총선 D-30, 코로나 사태 겹치며 깜깜이 우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코로나 사태와 겹치면서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받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면접촉을 꺼리면서 야외에서의 선거운동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SNS 등 온라인으로 한정되면서 후보마다 자신의 정책을 알리는데 한계를 겪고 있습니다. 유권자들마저 외출을 꺼리고 선거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역대 최저의 투표율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정 판정 또는 자가격리중일 경우 사전에 신청한다면 거소투표를 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15:54  |  김수연
  • 대학 개강 속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수업 대체
  • 제주대학교가 오늘(16일)부터 개강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비대면 수업은 우선 오는 28일까지 동영상 강의나 과제물 제출 등을 활용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학생들의 캠퍼스 출입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학과방이나 동아리방 등에도 3명 이상 모임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3.16(월) 15:51  |  이정훈
  • [스크린월] 코로노미쇼크 이겨내자(1)
  • WHO의 '팬데믹' 선언. 우리 정부의 '특별입국절차' 확대. 잇단 코로나 악재속에 제주공항 국제선 하늘길이 처음으로 멈춰섰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제로' 상태. 내국인 관광객도 예년의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어제 입도객 15,934명. 작년 대비 60% 감소) 상황이 이런데 지역경제가 돌아갈리 없습니다. 1월이후 여행과 숙박 등 관광서비스업종이 먼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국내 소비도 꽁꽁 얼어붙으며 이제는 어느 업종이랄 것도 없이 거의 모든 업종에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4명. 사실상 코로나19 청정지역인데 이대로 지역경제가 붕괴되는 걸 지켜봐야할까요? (전국 확진자 8,236명. 전체의 0.00048%) "코로노미 쇼크"...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쇼크를 말하는데 (코로나 + 이코노미) 사회 각계각층에서 착한 소비와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하며 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실천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kctv뉴스도 오늘부터 <코로노미 쇼크를 이겨내자>는 타이틀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획뉴스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피해 업소를 찾아가 착한소비 캠페인에 동참하는 현장을 허은진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 2020.03.16(월) 15:40  |  오유진
KCTV News7
02:33
  • 확진자 접촉 격리 모두 해제…"지역 전파 없다"
  • 제주에 일주일 넘게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자가격리자들도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지역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에게서 2차 감염이나 추가 전파가 없었다는 뜻인데요, 다른지역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제주에 자가격리됐던 나머지 50명도 22일부터는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외부로부터 고립돼야 했던 자가격리자들. 제주지역 확진자 4명과 접촉했던 자가격리자만 260명에 달했습니다. 격리 기간에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코로나 잠복기인 14일이 지나면 순차적으로 격리가 해제되는데 다행히 이들 모두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된 사람은 한 명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제주에는 이제 다른지역 확진자와 연관된 50명만 자가격리 상태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원지사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여행을 한 뒤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세 사람의 접촉자 48명, 그리고 육지부에서 확진자와 접촉하고 제주에 돌아온 2명(이 남았습니다.)" 이들 자가격리자도 증상이 발현되는 등의 특이 사항이 없다면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격리가 해제됩니다. 격리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일대일 전담반을 통해 건강 상태와 이탈 여부 등을 관리받게 됩니다. 자가격리된 이들 가운데서도 환자가 발생하는 다른지역의 사례와 달리 제주는 추가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가 없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됩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감염 초기 마스크를 착용했던 게 전파 차단으로 이어졌다며 개인위생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확진자) 본인이 증상을 느끼는 직후부터는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쓰던 것이 기억납니다. 따라서 마스크가 전파를 차단하고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하고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에 추가 확진자가 없고 자가격리도 해제되는 가운데 지금 같은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16(월) 15:11  |  조승원
  • 억대 마스크 판매 사기 2명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억대의 마스크 판매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20살 남성 A씨와 38살 여성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인터넷 중고 판매 사이트에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75명으로부터 1억원을 가로챈 후 개인 채무나 도박 자금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14:21  |  김경임
  • '안전조치 미흡 잠수작업 지시로 사망' 선장 금고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서귀포 해상에서 제대로 된 안전조치 없이 선원에게 잠수작업을 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선장인 51살 김 모 피고인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사망한 선원의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3.16(월) 12:06  |  최형석
  • "소규모 집단감염 차단…방역 강화"
  • 제주지역 코로나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업소들을 돕기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브리핑 주요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민관군 합동으로 노래방 PC방 등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소규모 밀집공간에 대한 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은 방역강화, 현장 점검을 통한 집중관리를 통해 학보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 또한 초중고 개학에 대비하여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간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에서의 집단감염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대비체세를 확대해서 갖추었습니다 다른 한편 확진자가 다녀간 바람에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은 도내 업소를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관공서와 공기업, 민간 자생단체가 먼저 고생한 업소를 찾아 하나라도 더 팔아드리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 업소들은 방역소독을 마친 안전한 곳입니다 확진자가 이 업소를 다녀간 것은 어쩌면 보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곳이기에 다녀간 곳이지 업소 자체에 책임질 사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다녀갔다는 동선 공개 이후 매출이 거의 없다시피 한 이 업소들의 어려움들을 도민들께서 자신의 문제점으로 받아들여주시고 그 고통을 덜어드리는데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2020.03.16(월) 11:55  |  최형석
  • "제주 다녀간 확진자, 추가 동선 공개 없어"
  • 제주에 열흘 동안 머물다가 대구로 돌아갔던 대구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에서의 추가적인 동선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 시점에서 추가적인 방역 조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 지침과 현재 상황을 분석해 봤을 때 지난 1일부터 7일까지의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대구에서 온 확진자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머물렀다가 대구로 돌아간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제주 방역당국은 지난 8일부터의 동선만 공개한 바 있습니다.
  • 2020.03.16(월) 11:53  |  조승원
  • 5·16도로서 버스-소형차 추돌, 1명 부상
  • 오늘 아침 7시 30분 쯤 제주시 한라생태숲 인근 5.16 도로에서 제주시에서 서귀포 방향으로 주행하던 시외버스와 소형차 1대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차 운전자 28살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은 다른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16(월) 11:48  |  문수희
  • 4·3추가진상조사보고서 17년 만에 발간
  • 지난 2003년 4.3 진상조사보고서가 나온 지 17년 만에 추가진상보고서가 발간됐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6년 동안 마을별 피해 사례와 행불인과 수형인, 예비검속 학살사건 조사내용 등을 담은 7백 페이지 분량의 추가진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본적지가 아닌 주소지를 기준으로 마을 165개소에 대한 인명 피해 실태를 구체화했고 50명 이상 희생된 집단학살사건 26건의 가해자들도 명시했습니다. 평화재단은 앞으로 4.3유해발굴과 행불인 신원확인 그리고 미군정 책임을 규명하는 추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0.03.16(월) 11:47  |  김용원
  • 첨단과기단지 입주기업 임대료 20% 인하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합니다. 코로나19 피해 극복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취지입니다. 이에따라 첨단과기단지 내 엘리트빌딩과 스마트빌딩, 세미양빌딩에 입주해 있는 기업 82개사에 대해 다음달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임대료의 20%를 인하합니다.
  • 2020.03.16(월) 11:44  |  조승원
  • '확진자 방문 업소' 이용 캠페인 전개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마다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 소비활동을 전개합니다. 우선 관공서와 공기업, 읍면동 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녀갔던 업소를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합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이나 생필품 구입에 관련 업소들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14일이 지난 확진자 방문업소에 대해서는 제주도청 홈페이지 동선 공개에서 삭제하고 아울러 해당업체에 '안심클린존' 배너를 설치지원합니다.
  • 2020.03.16(월) 11:4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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