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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스크린월] '재난기본소득' 검토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 文대통령이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 말입니다. 최근 도의회 조사에 따르면 임시휴직자가 30% 증가했고, 노인일자리 50만개가 감소했습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자금 지급율도 아직 10%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들과 함께 제주도도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어제 김태석 의장이 "재난기본소득을 검토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오늘 원희룡 도지사가 “재난기본소득 필요성은 더이상 논란 대상이 아니”라며 검토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영세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비정규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생계유지와 소비진작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오늘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도 지자체에서 먼저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정부가 2차 추경을 해서라도 지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도 힘을 싣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 소속 다른 지방 지자체장들과는 달리 원희룡 지사는 현금지급 방식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또 봉급 생활자와 수당을 지급받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중복지원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폐업으로 소득이 끊긴 소상공인 등 긴급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작업, 제주도 차원의 맞춤 처방이 될 수 있는 대상 선정과 지급 방법을 찾는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끝>
  • 2020.03.18(수) 14:58  |  오유진
  • 코로나19 예산 집행 '도마'…"선제적 대응 필요"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한 예산 집행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당장 생계가 어려운 도민들이 늘고 있지만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여전히 절차가 까다롭고 지원을 못 받는 사각지대 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검토중인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제주도에 주문했습니다. 제주도는 도민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무급휴직자와 실직자 등 지급 대상 등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경 역시 올 상반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2020.03.18(수) 14:21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제주 전역 '강한 바람' (15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아침부터 초속 10에서 16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18(수) 13:51  |  김경임
KCTV News7
02:37
  • "개학 연기에 고3 유권자 어쩌나?"
  •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생애 첫 선거 참여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한 선거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 우려로 대면교육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개학을 하더라도 선거교육에 필요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거 연령이 만 18살로 낮아지면서 오는 총선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선거 참여가 현실화됐습니다. 당장 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부터 투표권을 행사하는 제주지역 청소년은 1천9백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고3 유권자에 대한 선거교육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당초 제주도교육청은 선관위와 함께 새학기에 맞춰 학내 선거운동이나 정당 활동 범위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입니다. 특히 선거경험이 없어 자칫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계획했던 학교 방문 교육을 취소했습니다. 집단 감염 우려와 함께 중간고사도 불투명할 만큼 학사 일정이 빠듯한 상황에서 충분한 선거 교육이 어렵다는 판단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선거의 중요성과 책임 등을 담은 40분 정도의 선거교육 동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김지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초중고 개학일이 4월 6일로 연기되면서 학교로 찾아가 강연하려는 대면 홍보방식은 교육은 어렵다는 것이 교육청과 선관위의 공통된 인식이고요. 짧은 기간이지만 저희 선관위가 제작한 동영상 교육 교재를 통해서 각급 학교에서 시의적절하게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현재 동영상 교육을 유지하고 개학 이후부터 선거일 전까지는 학교 내 TV를 이용한 시청각 교육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영상물을 통한 선거교육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고3 유권자들은 처음 참정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설레임보다 제대로 된 교육 없이 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3.18(수) 13:18  |  이정훈
  • 10대 발달장애 학생·어머니 숨진 채 발견
  •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3시 40분 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공동묘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달장애인 17살 A 군과 그의 어머니인 46살 B 씨가 함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 군은 제주시내 모 특수학교에 재학중이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돌봄 교육을 신청했지만 출석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에서 발견된 번개탄과 유서 등을 토대로 모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고 있습니다.
  • 2020.03.18(수) 12:27  |  문수희
  • 제주 2주째 코로나 확진자 추가 없어
  • 제주지역에 2주째 코로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에는 지난 4일 도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2주째 환자가 추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두 번째와 세 번째 환자가 퇴원한 상태로 나머지 2명은 제주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된 사람들도 모두 격리 해제된 상태로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50여 명만 격리돼 관리받고 있습니다.
  • 2020.03.18(수) 11:55  |  조승원
  •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무산…기재부 '제동'
  • 제주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이 무산됐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사업을 담은 추경예산안이 어제(17일)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일단은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추경에서 제주를 포함해 전국 4개 권역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계획서를 제출했는데 기획재정부는 제주와 인천 권역을 제외했습니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일정 규모 이상의 음압 격리병상 등 전문장비를 바탕으로 감염병 환자 진료와 검사 등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제주지역 건립이 무산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 2020.03.18(수) 11:51  |  조승원
  • "정부 추경안 취약계층 지원" "종교계 협조 당부"
  • 정부가 코로나19 추경예산안을 의결한 가운데 제주지역에는 350억원이 배정돼 특히 취약계층에 지원됩니다. 최악의 경기에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만기 상환을 1년 더 연장합니다. 최근 수도권 종교시설에서의 집단 감염과 관련해 다시 한번 종교계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코로나19 주요 브리핑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의 국내 전파 양상이 다소 달라지는 추세입니다. 어제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해외 유입 확진자의 경우 중국보다 유럽 방문자가 더 많습니다. 제주는 현재 모든 국제선 항공편이 일시 중단되어서 직접적인 해외 유입 가능성은 사실상 차단된 상태이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공항 국내선과 항만 검역을 더욱 강화하여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부의 코로나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배정으로 제주도에는 350억 원 정도의 국비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결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입니다. 정부 추경으로 기초생계수급자, 아동수당 지급대상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상품권을 지급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음압 특수구급차 2대와 유전자 추출기 1대가 배치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피해 규모 조사 및 산정 등 추경 편성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방역과 긴급 지원 등 신속 대응이 필요한 부분은 이미 집행을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도내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악화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만기 상환을 1년 연장하기로 했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900여 업체가 연장 대상이 됩니다. 아울러 무급휴직자, 폐업한 자영업자, 프리랜서 같은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고용보험 미가입 실업자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지금의 위기를 버텨낼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종교시설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도민들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청은 미사 중단을 23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불교와 원불교도 이번 주 법회를 열지 않습니다. 도내 종교계에서는 당분간 오프라인 집회 중지를 유지해주시고, 공공 방역에 협조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 2020.03.18(수) 11:48  |  양상현
  • 판로 막힌 친환경 농산물 '공동 구매' 확대
  • 코로나19 여파로 급식이 중단되며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막힌 가운데 제주도와 교육청이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구매를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엽채류를 중심으로 공동 구매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0일까지 2차 구매 행사를 추진합니다. 2차 공동 구매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3천 600kg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3차 공동 구매에서는 구매 대상을 행정시와 농협으로 확대하고 4천여 kg을 추가 구매해 모두 10톤 가량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도 중단돼 식재료로 납품되던 친환경 농산물 판로가 막혀 처리난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2020.03.18(수) 11:38  |  조승원
  • 다자녀가정 교육비 27일까지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다자녀가정에 대한 교육비 지원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인 자녀들로 연간 60만원 이내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수학여행비, 수련활동비, 졸업앨범비가 지원됩니다. 신청은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학교 행정실로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3.18(수) 11:33  |  이정훈
  • 날씨/{온화한 봄날씨...내일 강한 바람}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당분간 활동하기 좋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은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도로 오늘보다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14도선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했고요. 당분간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18(수) 11:07  |  김규리
  • '저소득층 주거지원' 기존 주택 200호 매입
  • 제주도개발공사가 저소득층 주거지원을 위한 기존 주택 200호를 매입합니다. 매입대상은 다가구와 다중, 공동주택, 그리고 주거용 오피스텔 가운데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입니다. 일반주택 동지역의 경우 지어진지 15년 이하여야 하며 매입가격 상한액은 1억 6천 800만원, 읍면지역은 10년 이하의 주택으로 최고 1억 2천 800만원입니다. 매입한 주택에 대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 주거 취약계층에 공급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 2020.03.18(수) 10:4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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