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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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오영훈 의원,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지난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에 배석했던 정부 부처 관계자가 어제(13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국회로부터 받은 후 급히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 의원은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같은 공간에 있었고 제주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진해 검사를 받은 후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3.14(토) 13:37  |  이정훈
  • 제주도, 종교계 영상예배 전환 등 밀집행사 자제 요청
  • 제주도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확산되면서 종교계의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코로나사태가 끝날 때까지 가급적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집회를 중단하고 불가피한 경우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수칙 준수와 예배 시 참여자 간의 거리 유지 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3일부터 도내 788개소 종교 시설에 대한 방역을 진행해 지금까지 589개소에 대한 방역을 마무리했습니다.
  • 2020.03.14(토) 12:02  |  이정훈
  • 공직자 점심시간 3교대로 이용…구내식당에 가림막 설치
  •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제주지역 공직자들은 점심시간을 3교대로 나눠 이용합니다.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점심 식사 시간을 이같이 분산 운영한다고 밝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서별로 11시 30분부터 한시간 단위로 3교대로 분산해 점심시간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제주도청 본청과 직속기관, 행정시와 사업소 등으로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 2020.03.14(토) 11:57  |  이정훈
  • 제주항·서귀포항 항만시설 6월까지 사용료 감면
  • 제주항과 서귀포항의 여객선사와 여객터미널 내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임대료가 감면됩니다. 감면 대상은 모두 23군데로 이용자 비율에 따라 차등 감면되며 기간은 지난 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월입니다. 임대료는 감면기간인 5개월 동안 이용객 수가 50% 감소할 경우 1억6천만 원, 30%가 줄어들면 9천만 원을 감면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여객선 이용객은 5만4천316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48% 줄었습니다.
  • 2020.03.14(토) 11:50  |  이정훈
  •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시설 방역소독 비용 지원
  •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일시 폐쇄 조치되는 집단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비용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방문업체에 대한 소독비용을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또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해소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정제주 클린존’인증 마크를 부착해 안전성이 확보된 시설임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단 '청정제주 클린존 지정'은 영업주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방칩입니다.
  • 2020.03.14(토) 11:44  |  이정훈
  • 대구·경북 여행 도민 5명 '모두 음성'
  • 제주도는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도민 5명에 대한 추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했던 도민 5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오늘(14일)까지 모두 46명으로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어제(13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7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지금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모두 15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104명은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고 나머지 52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에서 자율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3.14(토) 11:36  |  이정훈
  • 제주대 다음주 개강…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수업 진행
  • 다음주 개강하는 제주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합니다. 제주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동영상 강의 등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개강일은 오는 16일로 2주 연기했습니다.
  • 2020.03.14(토) 11:33  |  이정훈
  • 제주올레 공식안내소 운영 시작
  • 올레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제주올레 공식안내소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13개 올레 코스 가운데 7개 코스에 안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레길 안내소에는 안내사 2명이 배치돼 올레코스에 대한 정보와 주변 볼거리, 교통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안내사가 배치된 올레길을 저지예술정보화마을 14코스와 한림항 비양도 대합실 15코스, 고내포구 16코스 등입니다.
  • 2020.03.14(토) 10:32  |  이정훈
  • 제주, 직항 국제 항공편 '올 스톱'
  • 제주 직항 국제 항공편이 모두 운항 중단됐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어제(13일)부터 우리나라 국민에 대한 자국 입국을 금지하면서 제주와 쿠알라룸푸르를 잇는 직항 노선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홍콩과 중국, 대만과 태국, 일본 등에 이어 제주 직항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 국제선 발권 카운터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대부분 철수한 상태입니다.
  • 2020.03.14(토) 09:57  |  이정훈
  • 신세계면세점 신축 재심의…자연체험파크 '조건부 통과'
  • 신세계 그룹이 제주에 추진하고 있는 면세점 사업이 제주도 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13일) 열린 심의에서 연동 판매시설 신축 사업에 대해 재심의를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사업부지 내 외부 공간 일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공지'에 대해 재검토할 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종전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주민과의 사전협의 등을 조건으로 통과됐습니다.
  • 2020.03.13(금) 18:37  |  조승원
KCTV News7
02:17
  • "우리도 힘들어요"…약국 판매 포기하기도
  • 공적 마스크를 취급하는 약국에서 자발적으로 판매권을 반납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업무가 마비된 데다 폭언을 일삼는 손님들도 잇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약국 출입문에 공적 마스크를 취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되면서 업무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한정된 공간과 인력으로 감당할 수 없어 판매권을 자진 반납한 겁니다. 전국적으로 200여 곳의 약국이 이렇게 판매를 포기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사지 못한 손님들이 약사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시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지 못한 50대 남성이 약사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하면서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약국 관계자> "지금 이렇게 줄을 서 있으면 약을 지으러 오는 사람이 들어오질 못해요. 다들 짜증나는 거죠. 왜나하면 우리한테 짜증내는 것보다 정부 비판하는 거죠. 어떻게 뭐라고 할 수도 없고." 혼자서 근무하는 1인 약국이나 전산 시스템에 서툰 고령 약사들은 지금의 상황이 더 힘듭니다. <박정희 / 제주도약사회 홍보위원장> "마스크 문의가 폭증하고 있는 상태라, 자칫하면 약화사고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모든 약사님께서 하고 계시거든요. 1인 약국을 운영하는 여성 약사님을 대상으로 폭언·폭력의 경우가 생기면 두려움으로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약국 과부하가 심해지면서 원희룡 지사가 직접 나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약사님들은 어떻게보면 공적 봉사를 위해 헌신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노고에 대해 도민들께서도 따뜻한 격려의 마음 표현해주시고." 모두의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지금 서로에게 상처보단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땝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13(금) 17:42  |  변미루
KCTV News7
04:24
  • [집중진단] 총선 대진표 윤곽…관전포인트는?
  • 415 총선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여야 정당별로 공천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총선 분위기는 예년 같지 않은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에서 선거구별 관전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역대 가장 많은 30여 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한 415 총선. 이제 총선을 한 달 앞두고 여야 주요 정당별로 최종 주자들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총선 후보를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는 먼저 출마한 후보들의 경선 요구에도 불구하고 송재호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오영훈, 서귀포시 선거구는 위성곤 후보가 재선을 노립니다. 미래통합당도 100% 국민 경선 여론조사를 통해 제주지역 선거구 3 곳의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3자 구도를 형성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던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경선 끝에 장성철 후보가 공천을 받았습니다. 2명이 겨룬 제주시 을 선거구는 부상일 후보가 최종 주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조인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서귀포시 선거구는 강경필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정의당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만 고병수 후보 한 명을 낸 상태입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후보가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군소 신생 정당에서도 10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나오면서 선거구별로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되고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4월 2일부터 투표 전날인 14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여야 공천작업이 마무리되고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면서 도내 정당들도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더불어민주당의 다섯 번 연속 싹쓸이 가능 여부입니다. 지난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열린우리당 열풍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바람이 이번에도 이어지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갑선거구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각 정당별로 후보군이 추려진 가운데 무소속까지 더해지며 최소한 5명이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7명까지, 그야말로 다자구도로 이번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박희수 예비후보가 변수입니다. 민주당 표심을 어느정도 분산할지, 전략공천에 대한 부당함 호소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세력의 결집여부가 관건입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부승찬 예비후보와 이번 총선과 관련해 단 한번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바 없는 김우남 전 의원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부승찬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떨어진 후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대책본부 참여를 고사하는 등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제주지역 총선에서는 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원희룡 지사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접촉을 꺼리고 각종 행사를 중단하면서 깜깜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SNS 같은 온라인을 통해 공약이나 정책을 알리고 있지만 상당한 한계를 갖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사실상 남아있는 언론사별 토론회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더 큰 문제는 코로나19의 확산추세속에 이미 총선은 도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4.15 총선까지 남아 있는 시간은 단 30일.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변수 속에 국회의원 선거가 제대로 치러질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3.13(금) 17:2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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