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마스크 살 때 헛걸음 안 하려면?
  • 정부가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를 한 사람당 두 장으로 제한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제한하는 5부제가 시행됩니다. 달라진 마스크 구매법, 변미루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약국 카운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합니다. 약사가 신분을 확인하고, 마스크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합니다. 이때 구매 이력이 없어야만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안내가 뜹니다. 약국에서 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마스크는 하루 2장. 다음 주부터는 1주일에 1인 2장으로 제한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약국을 돌며 마스크를 중복 구매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공급 방식을 바꾼 겁니다. <박정희 / 제주도약사회 홍보위원장> "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반드시 본인에게만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고요. 신분증을 지참해서 약국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현재 약국당 (하루) 100장의 마스크가 공급되고 있고, 앞으로는 공급량이 늘어날 예정입니다." 선착순 판매로 인한 장시간 대기행렬이 생기지 않도록 요일별 5부제도 다음 주부터 시행됩니다.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나누는, 다소 생소한 분배 방식입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만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1990년생이라면 매주 금요일에만 2장씩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주중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한 경우 주말에 살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약사회는 도내 290여개 약국마다 제각각이던 판매 시간을 다음 주부터 평일에 한해 오후 5시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농협과 우체국의 경우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 전까지 한 사람당 1장씩만 판매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6(금) 15:35  |  변미루
  • "코로나 대응 특위 만들고 추경도 편성해야"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도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빠른 시간내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추진하고 특위를 구성하는 한편, 320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마스크 등 방역용품 수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염병이 확산됐을 경우 학교에서 실질적인 감염병 관련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재난관리기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육안전과 재난관리기금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 2020.03.06(금) 15:26  |  김수연
KCTV News7
02:21
  • 어린이집·복지시설 휴원 2주 연장 …'집단감염 차단'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71% 이상이 집단감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집단감염 취약지대인 사회복지시설 즉 노인봉지관과 경로당, 장애인 보호시설 들의 휴관 기간을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 휴원도 함께 연장됐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시 연동경로당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입구에는 24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료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이후 복지시설들이 휴관 중 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시설들의 휴관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중 7명이 집단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에 따른 조칩니다. 휴관일이 연장된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550여개소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다른 지역에서 집단 시설과 소규모 집단 감염이 잇따라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향후 2주 동안 특히 집단시설과 소규모 집단 감염 차단에 자원과 역량을 총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내 어린이집 491곳도 임시 휴원 기간을 22일까지 연장합니다. 단, 폭력피해여성 긴급보소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시설은 시설장이 휴관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휴관 장기화에 대비해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와 도시락 지원을 장애인에게는 개별 활동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족돌봄휴가제도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긴급보육신청을 적극적으로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기준 도내 긴급보육 이용 아동은 3천 950여 명으로 휴원 첫날보다 480명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의 16%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KCTV 김수연입니다.
  • 2020.03.06(금) 15:10  |  김수연
KCTV News7
02:28
  • 서귀포시 인구 계속 감소…인구절벽 오나
  • 영어교육도시를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로 주목받던 서귀포시가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인구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의 감소세가 확연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인구가 한달만에 소폭 늘었습니다. 지난달 제주 인구는 67만 896명. 전달에 비해 127명이 늘었습니다. 지난 1월 제주 인구가 월별 조사에서 10년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한달만에 다시 반등한겁니다. 행정시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48만 9천456명으로 전달 보다 254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는 18만 1천420명으로 전달 대비 127명이 줄었습니다. 서귀포시 인구는 지난해 9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한달에 1백명 이상 줄어들다 11월 소폭 상승하더니 다시 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서귀포시 5개 읍면 지역 가운데 표선면을 제외하고 성산읍과 대정읍, 남원읍, 안덕면 4개 지역의 인구가 모두 줄었습니다. 특히 남원읍은 6개월, 성산읍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동지역에서는 원도심인 중앙동이 10개월 연속 인구가 빠져나갔고 지난해 1월보다는 185명이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송산동은 120명, 정방동은 87명이 줄었습니다. 각종 개발사업의 부진과 다른 지역에 비해 교육과 의료, 문화 등의 생활 인프라 부족이 서귀포시 인구가 줄어드는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교육과 일자리 등의 문제로 젊은 세대가 서귀포 지역을 빠져나가면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서귀포시 원도심 지역에선 올해만 4군데의 어린이집이 문을 닫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중도 제주시가 13.7%인데 반해 서귀포시는 18.7%로 전국 평균인 15.6%보다 높아 사실상 초고령화사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귀포시 지역에 인구절벽과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만큼 균형발전과 인구정책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06(금) 15:03  |  허은진
  • [뉴스 클로징]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 바닥에 앉아 쉬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성금과 기부물품이 어려운 가정에 따스한 온정과 함께 배달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시민들이 보내는 응원메시지가 오늘을 버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3.06(금) 14:56  |  오유진
  • 문화와 생활 (3월 9일자)
  • 1. 제임스 터렐 전시 1960년대 빛과 공간 미술운동을 이끌었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 전시가 본태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본태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그의 초기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됐습니다. (일시: 상시, 장소: 본태박물관 제5전시관) 2. 4.3 해원상생굿 기록전 4.3 72주년 특별전, 4.3 해원상생굿 기록전이 오는 27일까지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4.3 해원상생굿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200여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27일까지, 장소 : 4.3 평화기념관) 3. 자화상 : 나를 찾다 이중섭 미술관의 올해 첫 번째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5명 작가들의 자화상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와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이중섭 미술관) 4. 산,산,산 제주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상설전, ‘산,산,산’이 8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9명의 작가들이 해석한 각양각색의 우리 명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0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06(금) 14:45  |  조예진
  • 해수풀장 여성탈의실 몰카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모 해수풀장에서 안전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 여성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3살 오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영상을 유포하지는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3.06(금) 14:16  |  최형석
KCTV News7
01:51
  • [영농정보] 잦은 비 예보…농작물 병해충 주의
  • 올 겨울 유난히 따뜻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따뜻하고 비가 많이 오면서 양파 작황이 유독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보된 만큼 병해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양파 농가입니다. 아직 다 자라기 전이지만 벌써부터 양파 알이 꽤 굵습니다. 양파줄기가 구부러지고 심어놓은 양파가 지금보다 두 세 배 정도 더 자라면 수확에 나서게 됩니다. 지난해보다 유독 따뜻했던 올해 겨울. 이번 겨울은 기온이 지난해보다 1.9도 높았고 강수량도 100mm 가까이 많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평년보다 양파가 빨리 자랐습니다. 덕분에 출하 시기도 열흘 정도 앞당겨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양파 작황이 좋아 농가의 기대가 큽니다. <이병찬 / 양파농가> "작년에는 이맘때에 되게 가물었어요. 지금은 비가 잦아서 가물지 않고. 지금 현재는 작황이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출하 전인 3월 말까지 비가 자주 올 것으로 예보됐는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잎마름병이나 노균병, 잿빛 곰팡이병 같은 곰팡이류 병해충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성돈 /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날씨가 따뜻해지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집니다. (농가에서는) 배수 관리에 유의하셔야 되고 병해충이 발생하면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보된 만큼 수확을 앞둔 농작물 병해충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06(금) 13:49  |  김경임
  • 의료기관 종사자에 마스크 2만 4천장 공급
  • 마스크 수급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2만 4천매를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또 수급상황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외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령자 등에게 마스크를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20.03.06(금) 12:08  |  김수연
  • 확진자 밀접 접촉 지인 동선 '미공개' 논란
  • 제주지역 네번째 확진자와 함께 있던 지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지인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아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네번째 확진자의 지인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혼자 방문한 것 외에는 네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이 지인이 네번째 확진자와 별개로 독자적인 동선이 있었는지, 지인이 직장을 출근해 다른사람과 접촉했는지 등에 대해 방역 차원에 도움되지 않는다며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인이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뒤 코로나에 감염돼 제주를 찾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세부적인 동선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혹시 모를 접촉자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12:07  |  조승원
  • 오늘부터 약국에서 마스크 1인 2매 제한
  • 오늘(6일)부터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살 때 1인당 2매로 구매가 제한됩니다. 도내 290여개 약국마다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이 구축돼 한 사람이 여러 약국을 돌며 마스크를 중복 구매할 수 없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마스크를 살 때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대리 구매는 불가능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일주일에 1인당 2매만 살 수 있으며,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요일을 제한하는 5부제가 시행됩니다.
  • 2020.03.06(금) 12:03  |  변미루
  • 4번 확진자 지인도 '양성'…접촉자 1명 추가 격리
  • 제주지역 4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지인도 대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인과 접촉한 1명이 추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4번 확진자의 지인이 대구에서 확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역학조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뉴월드마트 신제주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지인와 접촉한 마트 직원 1명이 추가로 자가격리됐습니다. 지인이 지난 1일 저녁 7시쯤 티웨이 항공을 통해 이동하는 과정에 공항에서 셀프티켓팅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돼 공항에서의 전파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인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대구에서 자가격리 명령이 전달돼 격리 기간인 14일 동안 제주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3.06(금) 11:59  |  조승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