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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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여파로 전세버스·렌터카 휴차 신청 급증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휴차를 신청하는 렌터카와 전세버스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대여사업체 휴차 신청 물량은 1천 28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버스 가동률은 1%에 불과해 전체의 33%인 630대가 휴차를 신청했습니다. 렌터카의 경우 예약률이 지난해 대비 15% 수준에 머물며 650대가 휴차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차량 가동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차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10:33  |  조승원
  • 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 사흘째…청해진함 투입
  •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밤새 사고해역으로부터 반경 44km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오늘은 함선 50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하고 특히 청해진함을 투입해 수중 탐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양호는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배로 지난 4일 새벽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참몰해 한국인 선원 2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한국인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실종됐습니다.
  • 2020.03.06(금) 07:49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쌀쌀…낮 최고 12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10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6(금) 07:48  |  김경임
  • 일간지 20200306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에 실린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외 방문객이 급격히 줄면서 렌터카와 전세버스 업체들이 무더기로 차량운행을 중단하며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차량 무더기 휴차 신청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난 4일까지 차량 등록을 중단한 렌터카 업체는 10곳, 차량 770대가 번호판을 떼고, 운행을 멈췄다고 합니다. 관광객 감소로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대당 10만원 하는 보험료라도 아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전세버스 업계 역시 일반 단체와 수학여행단이 급감하면서 전체의 3분의 1이 번호판을 뗐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단업체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2면.... 투자진흥지구 무더기 지정해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15년이후 투자진흥지구에서 14개 사업이 지정 해제됐다고 합니다. 투자진흥지구는 사업자에게 세금을 감면해 주면서 고용창출과 투자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는데요, 지정해제되는 이유는 시설을 완공하지 못한 경우가 가장 많고, 매각과 자진철회, 미착공 등의 순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호텔과 콘도 등의 숙박시설은 앞으로 투자진흥지구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ICT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 5면.... 갈치잡이 어선 연안바다의 어획량 감소와 한.일 어엽협정 불발로 도내 갈치잡이 어선들이 목숨을 건 먼거리 조업에 내몰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갈치잡이 연승어선은 149척. 한·일 어업협정이 결렬되면서 600에서 700㎞ 넘게 떨어진 동중국해와 대만 해역으로 원정 조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한번 조업을 나가면 한 달 이상 머물다보니 악천후 등의 사고위험을 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전체의 70%가 15년 이상된 노후 선박이어서 그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처럼 화재 위험이 크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가격하락 우려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로 제주에서는 처음 마늘 산지폐기가 이뤄진다는 소식입니다. 농식품부는 올해산 마늘이 과잉 생산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햇마늘 500ha에 대해 이달부터 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주 역시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평년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산지폐기 대상은 농협과 계약재배를 한 농가로 폐기 물량은 100ha, 계약단가는 3.3제곱미터에 9,341원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2면.... 코로나19로 생활곤란 서귀포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을 찾아 긴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원래 긴급지원은 주소득자의 질병이나 부상, 사망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최근 코로나19로 휴.폐업하는 자영업자와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근로자가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해서도 긴급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 5면... 교통사고 월 평균 고령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사업을 벌인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소폭 줄어들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도내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증 반납 건수는 2018년에는 98건,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10만원을 지급하면서 자진 반납 운동을 전개하자 2019년에는 1,13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는데요, 이 때문에 고령운전자 교통사건 발생건수도 월평균 51건에서 47건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4면... 구하기 힘들어 마스크 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면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우체국과 농협에서 마스크 공적판매가 시작됐지만 고령의 독거노인들은 몇 시간씩 줄을 서는게 힘들어 가지고 있는 마스크를 빨아 쓰고 있다는데요, 이럴 경우 필터 기능을 잃어 쓰나마나 하게 됩니다. 제주시 지원센터도 한 명에 두 장씩 지급하려해도 보유한 마스크가 절반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생활지원사들에게 대신 구매해 달라는 요청도 봇물을 이룬다고 합니다. 도내 독거노인은 1만2000명에 이르고 있어 코로나19 사각지대가 생기는게 아닌가하는 우려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 1면... 코로나 위기 동참 코로나19로 보건당국과 일선 의료진의 피로가 극에 달한 가운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각종 단체와 시민들이 팔을 걷어부쳤다고 합니다. 제주도 한의사회 서귀포시지구를 비롯해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제주YWCA 등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종합병원 등을 방문해 직접 만든 쌍화탕과 물품, 성금 등을 전달하며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서귀포산과고 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한라봉 30kg를, 도교육청 교직원들은 삼다수와 감귤을 대구.경북지역으로 보냈고, 시민들도 성금모금에 동참하는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 2020.03.06(금) 07:23  |  오유진
  • 금악리 유제품 가공공장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유제품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와 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6(금) 06:28  |  김경임
  • 4번 확진자 지인도 '확진 판정'…대구서 격리
  • 제주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와 함께 대구를 방문했던 지인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하고 제주에 돌아온 뒤 이달 1일 다시 대구로 이동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에서 격리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제주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의 지인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시 연동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며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지난달 27일 제주시 연동 뉴월드마트를 혼자 방문한 것 외에는 네번째 확진자와 동선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뉴월드마트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이 지인과 접촉한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해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 지인은 대구지역 확진자로 분류됨에 따라 제주 확진자 수에는 변동이 없게 됩니다.
  • 2020.03.05(목) 18:30  |  조승원
  • 해양호 수색 난항…실종자 발견 못해
  • 어제(4일)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지점을 6개 구역으로 나눠 함선 41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이틀째 수색에 나섰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군 청해진함도 파도가 높아 수중 탐색을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르면 내일 오전쯤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0.03.05(목) 18:00  |  허은진
  • 서귀포시 음식점 가격 자율 인하
  •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지부가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 까지 자율적으로 음식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지부는 관광객 감소와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표선 상가번영회도 음식 가격 자율 인하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음식가격을 인하하는 업소에 대해 소독용품과 소형 현수막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0.03.05(목) 17:42  |  허은진
  • 관덕로 '차 없는 거리' 5월부터 시범 운영
  • 제주시 관덕정 일대가 오는 5월부터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관덕정 일대를 시민 문화광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차 없는 거리는 중앙로 사거리부터 서문로 사거리까지 관덕로 520미터 구간에 대해 5월부터 매달 1차례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해당 기간에 대중교통 운행노선을 변경하고 주차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3.05(목) 17:40  |  조승원
  • 서귀포시, 코로나19 생계 위기가구 긴급지원
  • 서귀포시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를 긴급지원 합니다. 지원기준은 4인가구 기준 월 350만원 이하 소득 가구이며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 일반재산 1억 1천8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간이과세자로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후 휴업과 폐업 신고일이 1개월을 경과하고 12개월 이내인 경우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 2020.03.05(목) 17:34  |  허은진
  • 교육부, 학교 비축 마스크 수거 계획 취소
  • 정부가 제주를 비롯해 전국 일부 지역의 학교 비축 마스크를 수거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는 마스크 공급이 부족하자 학교 비축분인 580만개를 수거해 일반 시민에게 보급하기로 했지만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학교 160만 개만 걷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정부의 마스크 수거에 대비해 보유한 마스크 14만여 개 가운데 4만5천여개를 제공할 계획이었습니다. 교육부는 수거 변경 이유로 학생 비상용 마스크 수거에 대한 반발과 개학 이전에 보충하는데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3.05(목) 17:24  |  이정훈
KCTV News7
02:30
  • 관광객도 불안…여행도 '거리두기'
  •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코로나19 때문에 불안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여행을 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광업계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했지만, 여전히 제주를 찾는 이들은 하루 1만 명이 넘습니다. 막상 여행길에 오르긴 했지만, 관광객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집니다. 항공기를 타고 내리는 내내 마스크는 필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손 소독을 하고, 모르는 사람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박지연 / 경기도 김포시> "저희는 가족 단위로 왔기 때문에 가족들 건강이 아무래도 (걱정됩니다). 이동하는데 가까이 있으면 안 된다고 해서." <김의영 / 서울특별시 양천구> "일단 뭐 가능한 한 사람 많이 있는 곳은 피하고, 최소한 (조용한) 그런 데만 이용하고." 인파가 몰리는 시내보다는 자연이나 생태 휴양지를 찾기도 합니다. 밀접한 접촉이나 대화 없이 띄엄띄엄 흩어져 다닐 수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이찬형 임병현 / 경기도 안양시> "애초에 실내 쪽은 잘 안 알아봤어요. 여행 계획 짤 때. 아무래도 실외보다는 더 위험하겠죠? 찾아보니까 문 닫은 데도 많고 해서." 제주관광학회가 관광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 가까이 불안하다고 답해 보통이나 불안하지 않다는 비율보다 높았습니다. 방역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항공기나 공항이 가장 높았고, 택시나 버스 같은 교통수단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관광객들이 여행 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업계가 행동지침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관광지나 숙박업소, 식당 등에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테이블을 재배치하거나, 한시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도입하는 등의 방식입니다. <홍성화 / 제주관광학회장> "관광객과 종사원의 대면을 최소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행동 수칙을 만들고 부여하게 된다면, 관광객이 제주 관광에 대해서 상당히 신뢰를 하게 되고, 중·장기적으로 제주관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거리두기는 여행에도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5(목) 17:14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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