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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코로나 비켜"…사전 방역 구슬땀
  • 코로나 확산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안감이 커지자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방역을 하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의 향토 음식점입니다. 휴식시간에 맞춰 보호복을 입은 방역 업체 직원이 뿌연 연기를 쏘며 식당 곳곳을 누빕니다. 손님들이 밥을 먹는 테이블부터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 구석까지 꼼꼼히 소독합니다. 얼마 전부터 제주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식당에서 자발적으로 방역에 나선 겁니다. 특히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바이러스 사전 차단에 나섰습니다. <최진선 / 000 식당> "금액적으로는 부담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희가 먼저 앞장서서 이렇게 (자체 방역을) 시작하면 다른 집에서도 부담되더라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많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제주시내 한 헬스장입니다. 한창 북적일 시간이지만 평소보다 한산합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회원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그나마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불안한 마음에 마스크를 낀 채 땀을 흘립니다. <고완식 / 제주시 연동 >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서 오늘도 올까 말까 하다가 이제 한번 와 보자 해서 왔는데. 마스크는 저 뿐만 아니고 주위 사람들도 전염이 안 되게끔 (하려고). "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헬스장도 자체 방역에 돌입했습니다. 직원들이 소독제를 이용해 수시로 운동기구를 닦고, 바이러스 차단을 위한 특수 방역 횟수도 늘렸습니다. <고성용 / 00 휘트니스 팀장 > "4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나서 저희 센터를 비롯해서 전체 센터들이 회원들이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회원들이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역 업체에도 최근들어 소독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강병수 / 방역업체 직원> "작년 대비해서 굉장히 많이 늘었어요. 한 5배에서 10배 정도 (방역) 시공을 하고 있고요. 제주도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부터 문의 전화도 하루에 한 20~30통 이상은." 제주에서 코로나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3.05(목) 17:14  |  김경임
KCTV News7
02:23
  • 대구 출발 입도객 전원 발열검사 … 검체검사도 실시
  • 오늘부터 대구발 제주행 승객들에 대해 사전 발열검사가 전면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구를 다녀온 도민이나 여행객들이 검사를 원할경우 검체검사도 지원합니다. 다만 코로나 검사를 위해 제주를 방문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주도민을 1순위로 하는 등 순위를 정해 검사가 이뤄집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에서 제주로 오는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전 반드시 발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제주와 대구를 오가는 비행기는 티웨이항공 한곳에서 하루 두차례 운항중입니다. 탑승객은 하루 200-300명 정도. 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와 해당항공사와 함께 탑승전 대구에서 모든 승객들의 발열검사를 진행중입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 > "대구에서 탑승할 때 체온 측정하고 있고 열 있으면 탑승이 안되는 거고 제주공항 내려서는 대구발 도착편은 따로 동선을 분리시켜서…." 제주공항 도착후에는 다른 노선 탑승객과 분리된 동선을 따라 별도 공간에서 발열감지 카메라를 통해 2차 열검사를 하고 문진표도 작성합니다. 대구 경북발 입도객들에 대함 검사도 강화됐습니다. 최근 14일 이내 대구 경북 방문 이력이 있다면 무증상이라도 본인 의사에 따라 코로나 19 검사를 지원합니다. 다만, 검사를 목적으로 제주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제한하기 위해 순서를 정해 1순위는 제주도민, 2순위는 일주일 이상 도내 체류자, 그리고 3순위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제주온 경우 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는 관련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 관계자> "거의 20명 가까이 보통 20명 많으면 (검사자가) 조금 더 있고…. 3분꼴로 한두 번 전화 오니까 거의 계속 전화는 와서 전화는 엄청 많이 와요 요즘에…." 제주도는 대구 경북에서 입도하는 대학생들에 대해서도 학교까지 별도 차량 수송을 지원하고 2주간 학생별 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3.05(목) 17:06  |  김수연
KCTV News7
01:56
  • 갑작스런 하수 역류…물티슈 · 폐기물 가득
  •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도로에서 하수가 역류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각종 이물질이 쌓이고 악취까지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응고된 기름 덩어리와 물티슈 같은 생활 쓰레기들이 하수관을 막은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맨홀 뚜껑 사이로 물이 흘러 넘칩니다. 역류하는 하수와 함께 흘러 넘친 각종 이물질들이 도로 곳곳을 뒤덮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맑은 날인데 도로는 흥건히 젖었고 인근 주택 마당에도 물이 흘러들었습니다. <허은진 기자> "보시다시피 이렇게 도로에 하수가 흘러 넘치고 있고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마을 안길에 하수가 역류하기 시작한 것은 4일 밤 10시쯤. 아침시간대 생활하수 까지 더해지면서 역류사태는 이틀동안 계속됐습니다. <조남준 / 보성리장>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넘쳐본 적이 없습니다. 넘칠 때는 비가 오면 우수가 스며들어서 넘치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런 날에는 넘쳐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업반이 투입돼 하수관내 준설 작업을 벌이자 각종 이물질이 가득 섞인 큰 덩어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수관 안에서는 주변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된 응고된 기름 덩어리와 물티슈 등 각종 생활 쓰레기가 뒤섞여 있었습니다. 폐식용유 등을 따로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하수구에 흘려보내거나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와 기저귀 등 각종 생활 쓰레기들을 그대로 버린 것이 하수관이 막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수관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제주시가 10억, 서귀포시가 6억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의 무단 투기로 하수 역류 사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05(목) 16:51  |  허은진
KCTV News7
01:26
  • 날씨/{내일 아침 기온 '뚝'...꽃샘추위 찾아와}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 경칩이지만 아침까지는 추웠는데요. 내일 아침은 더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맑은 하늘 드러나 있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고요. 모레는 서쪽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도로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겠는데요. 곳곳에 결빙될 것으로 보여서 내일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은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하겠고요. 아침기온은 2도에서 4도로 기온 뚝 떨어집니다. 한낮에는 11도에서 12도로 무난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3도로 출발해 8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모레 새벽부터 비가 내리고요.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비가 예보됐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05(목) 16:33  |  김규리
KCTV News7
03:00
  • 4번째 확진자 동선 추가…자가격리 급증
  • 제주에서 네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의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주로 지인의 집에서 머물렀다는 최초 진술과 달리 퀵서비스 사무실을 비롯해 음식점 2곳, 베이커리까지 4곳이 늘어난 것인데요, 이에 따라 접촉자도 7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69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노형동에 있는 한 음식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은 채 문을 닫았습니다. 연동에 있는 베이커리와 삼계탕 음식점도 운영을 멈췄습니다. 제주에서 네 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6살 남성이 이 곳들을 다녀간 것으로 추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베이커리와 삼계탕 음식점을 방문했고 이튿날에는 노형동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주로 지인 집에서 머물렀다는 최초 진술과 달리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퀵서비스 업체 사무실을 네 번이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의 동선이 최초 4곳에서 하루만에 4곳 더 늘어 역학조사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지원관리단장> "진술을 번복한 것이 아니고, 보다 더 기억을 되살리다 보니까 증상 시작 시점도 변경이 있었고 사무실 갔다던지 하는 것을 스스로 진술해줌으로써 보다 더 구체적으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도 최초 14명에서 항공기 승객과 승무원, 추가 동선에 있던 도민, 퀵서비스 업체 직원까지 포함해 7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69명은 신원을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했지만 나머지 5명은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수목원 삼계탕 손님 2명, 서브웨이 연동점 손님 3명의 신원을 계속 확인 중입니다. 동선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신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확진자에게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시점부터 최종 판정을 받기 전까지 약 열흘 동안 확진자가 대표로서 퀵서비스 직원들을 만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직원들이 퀵배달 업무를 수행하며 확진자에게서 옮은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우려가 나오는데, 방역당국은 가능성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지원관리단장> "직원들 8명에 대해서 격리 조치하면서 확인해본 결과 현재 증상이 나타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건강한 상태라는 것이죠." 따라서 서비스를 받은 도민도 문제 없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한편 네 번째 확진자는 최초 입원할 당시 폐렴 소견을 보였지만 지금은 양호한 상태에서 격리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3.05(목) 15:47  |  조승원
  • "마스크 팔겠다" 속인 30대 남성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마스크와 스마트폰 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금품을 편취한 31살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를 통해 마스크는 물론 스마트폰, 카메라 등을 팔겠다고 해놓고 구매 희망자들에게 돈을 받고는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이같은 수법으로 A피해자 모두 9명에게 1천여 만원을 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3.05(목) 15:21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박희수, "끝까지 간다"…고경실, "재심 요청"
  •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총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당이 전략공천 결정을 바꾸지 않으면 무소속 또는 다른 정당 후보로도 나설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미래통합당 고경실 예비후보는 컷오프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고 제주도당도 고 후보의 경선 참여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갑 선거구 전략공천이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지만, 박희수 후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선전하고 있는 당의 후보를 중앙당과 도당이 배제한 것은 도민 의사를 무시한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희수/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중앙당의 오만함 뿐만 아니고 이 오만함을 만들어낸 민주당 특정세력들, 이 세력들의 밀실야합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략공천을 받은 송재호 후보는 직계가족의 친일과 4.3 행적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향후 거취를 묻자, 박 후보는 경우의 수가 있지만 총선을 중간에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완주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전략공천이 확정되면 탈당한 뒤 무소속 또는 다른 정당으로도 후보 출마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박희수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끝까지 출마합니다. 끝까지 출마합니다. 제2의 방안, 제3의 방안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출마한다는 것만 밝히겠습니다." 미래통합당도 경선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습니다. 공정 경선 서약식에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컷오프 된 고경실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 후보의 지지자들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주도당은 지난 3일, 고 후보를 경선에 포함시켜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중앙당에 제출했습니다. 이미 선거구별로 경선주자가 확정된 상황에서 중앙당이 후보와 도당의 요구를 수용할지는 불투명합니다. 중앙당의 결정에 잇따라 반발한 지역 후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제주시 갑 선거구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05(목) 15:00  |  김용원
  • 박희수, "총선 완주…민주당 전략공천은 횡포"
  •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총선에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전략공천 결정은 중앙당의 횡포이자 일부세력의 밀실 야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략공천을 받은 송재호 예비후보는 직계가족의 4.3 행적과 친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스스로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는 향후 거취에 대해 무소속과 다른 당 입당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본 후보 등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3.05(목) 12:06  |  김용원
  • 제주상의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건의
  • 제주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대한상공회의소와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건의 내용은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확대와 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 100% 감면, 피해기업 재산세 감면 등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 부과할 예정인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유예하고 휴업과 휴직을 시행하는 기업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2020.03.05(목) 12:04  |  변미루
  • 해양호 수색 난항…실종자 발견 못해
  • 어제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4척의 함선을 투입해 이틀째 수색 활동에 나섰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기 전까지 대형함정과 대형어선 위주의 수색활동과 항공기 6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수색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아직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0.03.05(목) 12:03  |  허은진
  • '제주 코로나19 안심존' 지도 서비스 제공
  • 제주도가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정보 등이 담긴 '제주 코로나19 안심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심존 지도에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완료 유무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등 진료시설 위치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방역소독이 실시된 다중이용시설에는 시설주가 희망하면 청정제주 클린존 인증마크의 부착을 지원합니다.
  • 2020.03.05(목) 11:56  |  문수희
  • "제주 확진자, 신천지 관련 감염 없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감염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와 대전은 신천지와 관련된 감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전수조사를 완료한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명단을 전달받은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로 문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감염 환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 2020.03.05(목) 11:5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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