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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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3월 6일자)
  • 1. 휴애리 매화축제 휴애리 매화축제가 모레까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동물 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과 매화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됩니다. (일시 : 8일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2. 4.3 해원상생굿 기록전 4.3 72주년 특별전, 4.3 해원상생굿 기록전이 다음달 27일까지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4.3 해원상생굿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200여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27일까지, 장소 : 4.3 평화기념관) 3. 자화상 : 나를 찾다 이중섭 미술관의 올해 첫 번째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열립니다. 5명의 제주 작가들을 초청해 자화상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와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이중섭 미술관) 4. 산,산,산 제주현대미술관이 개최하는 상설전, ‘산,산,산’이 8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9명의 작가들이 해석한 각양각색의 우리 명산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일시 : 8월 30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05(목) 09:38  |  조예진
  • 해양호 실종선원 수색 이틀째…악기상에 난항
  • 어제 새벽 우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한 해양호 실종 선원 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호 선원들을 찾기 위해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로 발견된 사람은 없습니다. 더욱이 사고 해역에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26척과 항공기 6대 등을 투입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배인 해양호는 어제 새벽 3시 20분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했으며 선원 8명 가운데 2명은 구조되고 한국인 선원 1명과 베트남 선원 5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 2020.03.05(목) 08:25  |  김경임
  • 오늘 경칩,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1도 (9시)
  •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찬 바람이 불며 다소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1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서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05(목) 07:26  |  김경임
  • 일간지 20200305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업종의 경영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7면.... 코로나19에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는 매출과 생산 감소로 직원 감원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자가 휴업과 휴직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근로자 한 사람에 월 최대 198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인데요, 제주에서는 현재까지 152개 업체에서 2,573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사와 호텔, 카지노 등 관광업계가 전체의 55%로 가장 많았는데 유급휴가로 고용을 유지하면서 주 3일 근무나 낮 12시 퇴근 등 탄력근무제를 운영해 인건비의 4분의3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아 충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 7면... 도내 인구 다시 증가세 제주지역 인구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는 67만896명. 1월에 비해 127명이 늘었는데요, 지난 1월, 121개월만에 처음 240명이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반등한 겁니다.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모든 읍,면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에 서귀포시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3개월 연속 감소하면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제주일보 - 1면... 당장 대출 빚도 코로나19 사태로 내수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당장 대출 빚도 갚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보증사고로 인한 구상채권 발생건수는 121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가 많고, 금액은 21억원을 넘어 3배가 넘게 급증했다고 합니다. 원금과 이자를 못갚는 경우가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회생과 파산신청이 14%, 휴업과 폐업이 0.7%순이었는데요,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사태가 닥쳐 자금난을 버티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1면... 코로나 사태로 교통유발부담금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첫 부과될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양 행정시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을 위해 업체별로 교통량 감축활동을 얼마나 잘 이행하는지, 현장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얼마나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지 보는 점검인데,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변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교통량 감축이행 조건 중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부제이행, 환경친화적 주차구역 운영 등 3개 현장점검이 중단됐는데 이럴 경우 감면여부 평가가 부실해 질 수 있어 10월 첫 부과에 차질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 5면... 마트는 문 닫고,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인구밀도가 높은 제주시 연동을 주로 돌아다녀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번 확진자의 동선을 보면 뉴월드마트와 제스코마트 신제주점, 서브웨이 연동신시가지점 등 매일 수 천명의 사람들이 찾는 장소여서 동선 주변의 고객과 주민들이 가슴을 조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매장들은 소독작업을 마치고, 휴업에 들어간 상태인데요, 이전에 나온 3명의 확진자가 군부대와 시외곽에서 주로 활동한 것과 달리 이번 네 번째 확진자는 인구 밀집지역을 활보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크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4면... 선원은 잠들었고, 어제 6명의 실종자를 낸 해양호 화재사고는 선원들이 잠을 자는 새벽시간, 화재가 삽시간에 번져 탈출이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해양호 선원 8명은 새벽에 갈치 조업을 마치고, 선장과 갑판장은 선실 밖에서 나머지 선원 6명은 지하 선실에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 지하 선실은 불이 시작된 기관실 바로 옆에 있고, 좁은 해치문을 빠져나와야 하는 복잡한 구조여서 선원들이 불을 피해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겁니다. 지하선실에 불길이 거셌고, 주변 바다에서 선원들을 보지 못했다는 생존자와 주변 어선의 진술도 이같은 우려를 뒷받침한다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 1면.... 때늦은 코로나19 제주도가 네 명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후에야 대구.경북 방문자에 대한 적극적인 검체 검사 방침을 세워 '뒷북대응'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부터 어제 네 번째 확진자까지 네 명의 확진자 모두 대구를 다녀왔지만 방역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왔을때 바로 대구.경북 방문자에 대해 적극적인 검사에 나섰어야 했다는 겁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가 조사대상을 코로나 발생국가에서 발생지역 방문자로 확대했는데도 선별진료소에서는 환자를 되돌려보내는 등 허점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6면.. 추천 먹거리 흑돼지 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여행자와 현지인이 추천하는 국내 최고 식도락 여행지에서 제주는 전남, 광주에 이어 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제주의 먹거리 평균 점수는 60.3점으로 보통을 조금 넘었지만 1위 전남과 제주의 점수차는 2.4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제주도 추천 먹거리로는 흑돼지가 1위, 회가 2위, 해산물이 .3위였는데. 제주시보다 서귀포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05(목) 06:58  |  오유진
  • 토평동 감귤 비닐하우스 화재…열풍기 과열 추정
  • 오늘 새벽 3시 쯤 서귀포시 토평동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열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3.05(목) 06:26  |  김경임
KCTV News7
02:05
  • "내 마스크라도…" 위기 속 빛나는 기부
  • 씁쓸한 범죄 소식도 있지만, 한편에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고마운 이웃들이 있습니다. 내 마스크라도 급한 곳에 써달라며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재봉틀이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면과 면을 덧대 꼼꼼히 박음질을 하면 마스크 한 장이 완성됩니다. 제주의 한 마을기업이 마스크가 부족한 이들에게 기부하기 위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든 겁니다. 이 기업은 지난달 도내 어린이와 장애인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에 보낼 물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 작업까지 해야 하지만, 직원 모두가 열심입니다. <이경미 / 함께하는그날 협동조합 대표> "어쩌면 돌볼 겨를이 없는 쪽에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그나마 저희가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덕리사무소에 방진 마스크가 쌓여있습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기부한 마스크 1천 180장입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도내 양식장 30곳이 시설 관리를 위해 구입한 마스크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내놨습니다. <김광익 / 제주어류양식수협 상임이사> "바로 이웃 아닙니까? 바로 이웃이고, 우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없겠는가, 바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잖아요? 그래서 일단 모으자." 마을에선 자체 보유 물량과 합쳐 지역 주민 7천여 명에게 한 사람당 1장의 마스크를 골고루 보급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방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단체 15곳의 회원들이 보유한 마스크를 모아 고령 어르신 3천 명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마스크 기부행렬. 걱정과 두려움뿐인 코로나 위기 속에서 시민의식은 더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4(수) 17:32  |  변미루
KCTV News7
02:44
  • 우도 해상 어선 화재 침몰…2명 구조·6명 실종
  • 오늘(4일) 새벽 3시쯤 우도 인근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29톤급 갈치잡이 연승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 등 모두 8명이 함께 타고 있었는데, 2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6명은 여전히 실종 상탭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바다 한가운데 배 한척이 불에 휩싸였습니다. 불은 배 전체를 뒤덮었고 희뿌연 연기가 가득 피어오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불이 난 선박 근처에서 쉴새없이 물을 뿌립니다. 오늘(4일) 새벽 3시쯤 우도 남동쪽 74km 해상에서 29톤급 서귀포선적 갈치잡이 연승어선 307해양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선박은아침 7시 20분쯤 화재 진화 도중 침몰했습니다.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 국적 선원 5명 등 8명이 타고 있었는데 2명은 구조됐고 나머지 6명은 실종됐습니다. 선장 60살 김모씨와 갑판장 48살 김모씨는 인근 어선의 도움으로 구조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쌍근 / 사고 당시 인근 어선 선장> "다른 선원들은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고 선장하고 갑판장만 선수 앞에 물에 뛰어내려서 앙카 줄로 잡고 있길래 바로 가서 두 분을 먼저 구조하고 계속 배로 두 바퀴 돌아봐도 다른 사람들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선장 김씨는 머리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오전 6시 20분쯤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뒤이어 갑판장 김씨도 오전 11시 45분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나머지 한국인 선원 58살 이모씨와 베트남 선원 25살 응모씨 등 6명을 찾기 위해 경비함정과 관공선, 민간어선 등 30여척의 함선과 항공기 7대를 투입했습니다. 기상여건이 나이지는대로 수중 수색과 야간 수색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천식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생존 가능한 시간이 최대 34시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수상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해군 청해진함이 금일 중으로 제주 해역에 도착하면 기상 등을 감안해서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화재는 기관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종된 선원 6명은 기관실과 인접한 지하 선원 침실에서 조업을 마치고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은진 기자>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구조된 선장과 갑판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3.04(수) 16:59  |  허은진
KCTV News7
01:57
  • '짝퉁 마스크' 까지…불법 행위 '기승'
  •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말그대로 마스크 대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같은 마스크 품귀 현상을 악용한 범죄 행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시내 마트에서 판매됐던 마스크 입니다. 일반적으로 보건용 마스크임을 확인해주는 'KF' 마크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로 둔갑돼 순식간에 만장이 넘게 팔렸습니다. 최근 그야말로 마스크 대란이 일며 이를 악용한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보건용으로 쓸 수 없는 마스크를 정식 허가 받은 것 처럼 속여 판매한 61살 A 씨를 적발했습니다. A 씨는 도내 마트 등에서 일명 짝퉁 마스크를 팔면서 허위 보건용 마스크 인증서를 부착해 구매자들을 속였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A 씨는 모두 1만장이 넘는 마스크를 팔아 2천 만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올렸습니다. 제주에 불법 체류하던 중국인도 마스크 사기 행위를 벌이다 구속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38살 B 씨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1만장을 팔겠다며 구매 희망자로 부터 2천여 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잇따르는 불법 행위에 경찰은 특별단속팀을 꾸려 마스크 불법 판매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신재호/ 제주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엄정조치 사법처리할 예정이고 위법사항이 아니더라도 원활한 마스크 수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계도해 원활히 수급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은 돈을 먼저 요구하며 마스크를 판매하거나 대량 구매를 유도할 경우 불법 판매 행위일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3.04(수) 16:59  |  문수희
  • JTP, 입주기업 10개월간 임대료 30% 인하
  • 제주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에 대해 임대료의 30%를 인하합니다. 특히 다른 지역 테크노파크의 경우 석달동안 임대료를 인하하고 있지만 제주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열달간 적용합니다. 현재 제주테크노파크에는 76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조치로 임대료 부담은 총액 기준으로 매월 3천 700만원에서 2천 600만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 2020.03.04(수) 16:53  |  양상현
KCTV News7
01:28
  • 날씨/{강풍주의보 발효...오늘 밤 산지 눈, 비}
  • 볼을 스치는 바람이 꽤 매섭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0도까지 떨어져 춥겠으니까요.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밤 해기차의 영향을 받으면서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해안가와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눈이 조금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내일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대기질 회복하면서 미세먼지 보통 수준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3도에서 5도 예상되고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9도에서 11도로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4도로 출발해 7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고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부터 자주 비가 내리기 때문에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04(수) 16:31  |  김규리
  • '일본인 인류학자가 본 1971년 제주도' 발간
  •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가 일본인 인류학자가 본 1971년 제주도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이토 아비토 전 동경대 교수가 지난 1971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제주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이 설명과 함께 수록됐습니다. 특히 책자 속 사진들은 개발 사업이 시행되기 저 제주사회와 생활상이 기록돼 생활박물관적 자료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주학연구센터는 앞으로도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한 사진이나 영상 등을 기증받아 제주학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0.03.04(수) 16:22  |  최형석
KCTV News7
02:35
  • [4·15총선] 송재호, "도민 주도 성장 이끌 적임자"
  • 415 총선 예비후보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를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9살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균형발전 국정기획 책임자로서 고향 제주에서 도민 주도 성장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정치인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목표를 제가 잘 달성하는 소중한 책무를 맡게 된 것이고 지역적으로 그렇게 저를 키워준 제주에 대해 어떻게 애를 쓸까 이 두가지 측면이 출마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 예비후보는 먼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4.3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노령화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국가의 배보상을 21대 국회에서 매듭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21대 국회 초반기에 4·3의 희생에 대해서 4·3에 희생된 유족분들이 더 나이가 드시기 전에 배보상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배보상의 문제를 마무리해야 되겠고." 3천억 원이 넘는 균형발전예산을 디딤돌로 한 제주 성장 산업 육성과 농업인 기본 소득 개념의 공익 직불제 도입, 그리고 농산물 유통물류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균형발전에 매진해 온 실무 경험과 튼실한 인적 네트워크를 후보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예비후보> "제가 가지고 있는 도정·국정,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이 힘을 저는 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잘나서 이렇게 됐다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이 것을 제주에서부터 제주 갑에서부터 이 부분을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봉사하는 것이 제 마지막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기틀을 마련한 행정가에서 이제 지역 성장과 도민 행복을 실천할 지역 일꾼으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3.04(수) 16:0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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