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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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카카오톡 채널 등 코로나19 정보 전달 강화
  • 앞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통합 브리핑 내용과 감염병 대응 상황과 현황 등을 온라인 홈페이지와 각종 SNS매체, 그리고 모바일 카카오톡 제주특별자치도청 채널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상황과 이동동선, 조치사항 등을 재난문자를 통해 발송하고 있다며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하면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2020.02.27(목) 11:20  |  문수희
  •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방역 강화
  •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제주도가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도내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매회 운행이 종료되면 버스 내부를 자체 소독하고 당초 한달에 한번 실시하던 방역 소독을 주 1회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택시에 대해서도 어제(26일)부터 개인택시를 시작으로 도내 5천여 대 택시에 대해 업체별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02.27(목) 11:09  |  문수희
  • 도내 공공도서관 15곳, 임시휴관 연장
  •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제주도내 공공도서관들이 휴관 기간을 연장합니다. 이에따라 당초 다음달 1일까지 휴관하기로 했던 도내 15개 공공도서관들은 별도 통지할 때까지 휴관하게 됩니다. 이번 휴관 연장은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는 도서관 특성상 확산 규모가 커질 것을 우려한 조치입니다. 이용자들이 대출한 도서는 연장된 휴관 기간 만큼 자동 연장됩니다.
  • 2020.02.27(목) 11:00  |  조승원
  • 민주당 도의원 보궐선거 '동홍동-대정읍' 경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2개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실시합니다. 경선 지역은 동홍동과 대정읍 선거구 2곳으로 모레(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 100%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하게 됩니다. 동홍동 선거구에는 김대진, 김창순 예비후보, 대정읍 선거구에는 박정규, 정태준 예비후보가 출마해 경선을 치르게 되며 대천.중문.예래동에는 임정은 예비후보가 단수 후보로 사실상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 2020.02.27(목) 10:56  |  조승원
  • 날씨/{오늘 맑고 포근...낮 최고 14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다가 차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날은 대체로 포근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위성> 현재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고요. 오후부터는 점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1>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2>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는 청정한데요.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단계 나타내겠습니다. <3>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지만 우산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 예상되는데요. 아침에 7도에서 8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11도에서 12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9도로 출발해 11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날은 당분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27(목) 10:46  |  김규리
  • "JDC,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 중단하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과 관련해 제주지역 농민단체들이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지부는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스마트팜 사업은 대기업의 농업 진출 교두보에 불과하다며 결국 재배품목 중복과 농산물 과잉으로 제주산 농산물의 가격 하락을 불러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0.02.27(목) 10:31  |  변미루
  • 제101주년 3·1절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불가피하게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게 됐지만 3.1절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뜻을 담은 서한문을 유공자 등에게 전달하고 각 가정마다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요도로변에 대한 가로기는 오는 29일부터 게양될 예정입니다.
  • 2020.02.27(목) 10:29  |  양상현
  •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달 3일부터 25일까지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사립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나 행사에 한곳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작은도서관 8개소에 4천 9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2.27(목) 10:23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2월 28일자)
  • 1. 낯선 곳으로의 여정, 제주 유배인 이야기 ‘낯선 곳으로의 여정, 제주 유배인 이야기’가 다음달 1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유배인들의 제주 생활과 학문, 제주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기록물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3월 1일까지, 장소 : 국립제주박물관) 2. 낮을 잇는 달 제주문화예술재단 기획전, ‘낮을 잇는 달’이 다음달 15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낮과 밤을 잇는 ‘낮달’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 명의 작가들이 ‘연결’이라는 의미를 각자 해석해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15일까지, 장소 : 산지천 갤러리) 3. 큰터왓 4.3으로 잃어버린 마을을 주제로 한 ‘큰터왓’전이 다음달 15일까지 문화공간 양에서 열립니다. 사진과 영상,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4.3 때 불타 없어진 마을 '큰터왓'의 기억을 쫓아가는 전시회로 꾸며집니다. (일시 : 3월 15일까지, 장소 : 문화공간 양) 4. 제주해녀 사진 특별전 양종훈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 특별전이 4월 15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시 : 4월 15일까지, 장소 : 제주국제평화센터) 5. 자화상 : 나를 찾다 이중섭 미술관의 올해 첫 번째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전이 다음달 4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립니다. 5명의 제주 작가들을 초청해 자화상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와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4일 ~ 4월 26일, 장소 : 이중섭 미술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2.27(목) 09:59  |  조예진
  • 대성호 화재 원인 규명 못해…수사 종결
  •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대성호를 인양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감식을 벌였지만 발화된 지점을 찾을 수 없었다며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해 11월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불이 나 선원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 2020.02.27(목) 09:10  |  김경임
KCTV News7
05:29
  • [포커스 취재수첩] 날마다 주차전쟁, 대책은 지지부진
  • <오유진 앵커> 주차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대책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관련 내용 취재한 김수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우선 거주자 우선 주차제 먼저 살펴보죠. 당시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했잖습니까? 그런데 제주도가 정책을 보완해서 10년만에 재도입을 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뭐가 다를까요? <김수연 기자> 뒤에 보이는 사진이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범사업을 했던 장소입니다. 지정 주차 구역을 알려주는 번호가 보이죠? 제주도가 오는 9월쯤 조례 개정을 마무리짓고 하반기 이후부터 차차 재도입을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이번에 중점적으로 보완하려고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무단 주차 등 규칙을 제대로 안 지키는 차량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거냐 이 근거를 만드는 겁니다. 당시 행정에서 단속이나 관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런 문제들에 대한 세부 규칙들을 마련하겠단 입장이고요. 또, 누구는 주차공간을 배정받고 누구는 아니고 이런 형평성 문제도 제기 됐었는데 이런 문제들와 요금 문제들도 논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당시 시범사업을 했던 일도동에 가보니까 일부 주민들의 거부감이 크더라고요. 주민들의 설득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않는다면 성공적으로 도입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공유 주차제는 어떨까요? 주변에 보면 부지가 큰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이 한두군데씩 있는데가 있거든요? 그래서 주차난이 심각한 동네인 경우 이런 주차장 저녁시간에만 잠깐씩이라도 활용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김수연 기자>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주지역 주차면수가 39만 6천여 개로 추산이 되거든요. 도내 운행 차량 대수인 34만 7천여 대보다 많은 수친데요. 하지만, 이 주차면수 가운데 84%가 부설 주차장입니다. 부설주차장에는 아파트 주차장처럼 거주민을 위한 주차장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기업이나 공공기관 주차장 등의 비중이 더욱 높습니다. 그래서 공유주차제 같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제주도에서도 2018년에 도입을 해서 1천여면 정도 주차공간을 확보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데 이것도 추진이 잘 안됐었다고요? <김수연 기자> 네, 참여도도 높지 않았었고요. 또 주차난이 덜한 읍면지역 위주로 시행돼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이듬해에 예산이 끊겼고 제도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오유진 앵커> 뭐가 문제였던 거죠? 사실 이 제도는 주차장을 제공하는 건물주나 기관과 주민들 간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게 제대로 구축이 안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주차장을 제공하는 건물이나 기관 측면에서 보면 퇴근시간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더라도 아침까지 차를 빼지 않는 주민들이 있을 수 있겠죠. 또, 밤 시간대 개방이다보니 보안 문제 등도 걸려있고요. 이런 저런 이유로 사업 참여가 저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제도가 잘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시행규칙이 필요하고, 지역 주민들이 잘 협조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수연 기자였습니다.
  • 2020.02.27(목) 08:44  |  김수연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실패했던 주차정책, 또다시?
  • 제주도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고지 증명제를 비롯한 여러 대책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주차 공유제와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 이미 주민반발 등으로 포기했던 쟁책들까지 재도입을 추진중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야간시간대 제주지역의 이면도로 주차 비율은 40% 용담동 등 심각한 지역은 60%에 달하는 곳도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차고지증명제 시행과 함께 주차 공유제,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의 재도입을 추진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에도 주민 반발로 실패한 사례가 있다는 점입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제는 거주자가 월 4-5만 원 정도의 비용을 내고 야간 시간에 주차를 우선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제돈데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중도 포기했습니다. 자신의 주차공간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차 회전율이 떨어지면서 이웃간 분쟁으로 1년만에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인터뷰 : 주민> "큰 소리로 싸운 건 알고 있었어요. 들어봤으니까…. 주차장 확보도 안 해주면서 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고" <인터뷰 : 송규진/제주교통연구소장> "그 당시에 왜 포기했느냐 지역주민들이 얘기했을 때 그걸 이해시킬 수 있는 행정의 합리적 설득 논리가 반드시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을 경우에 이번 추진 단계에서 또 큰 저항에 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공유주차제는 퇴근 시간 이후 주민들이 주변의 기업이나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 차를 세우도록 하고 주차장을 제공하는 기관에는 보조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제주지역 전체 주차면수 가운데 84%가 부설부차장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막대한 주차장 조성비용을 아낄 수 있어 효율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역시 2018년에 도입이 됐었지만, 1년 만에 흐지부지 됐습니다. 무단 주차하는 차량들을 관리할 법적 근거가 없어 갈등이 지속됐고 기업과 주민들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조례를 만들어 재도입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상당한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27(목) 08:4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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