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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 접수
  • 제주도가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에 대해 철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슬레이트 지붕이 있는 주택은 최대 344만 원, 창고 등 비주택은 철거 비용으로 172만 원이 지원됩니다.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철거와 처리, 개량비용 전액 지원되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우선 순위로 지원 대상에 선정됩니다.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주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2.05(수) 11:48  |  조승원
  • 찬바람 불어 추워…오후까지 산지에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4에서 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05(수) 11:33  |  김경임
  • "코로나 차단에 도정 집중"…감사위 감사 연기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예정됐던 감사 활동을 연기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3일과 17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제주도지방노동위원회와 제주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자치감사를 연기했습니다. 또 다음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 특정감사는 이번주 안에 마무리합니다. 감사위원회는 다음달 이후 예정된 정기 감사의 경우 신종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실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0.02.05(수) 11:21  |  조승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 2차 감염 없어"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제주지역에서의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여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과 관련해 호텔 직원 등 11명을 자가격리하고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도한 중국인 3명을 집중관찰대상으로 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잠복기는 오는 7일 료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역 내 2차 감염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확진판정을 받은 중국인에 대한 동선을 CCTV로 확인한 결과 추가적인 밀접 접촉대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 26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20.02.05(수) 11:15  |  문수희
  • 전기이륜차 870대 보급…최대 330만원 지원
  • 제주도가 올해 전기이륜차 24종에 87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오늘(5일)부터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보급 대상은 만 16살 이상 도민을 비롯해 도내 설립된 기업이나 등록된 법인 등이며 개인 1명당 1대, 기업이나 법인은 최대 20대까지만 보급됩니다. 전기이륜차 차종에 따라 210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존에 타던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할 경우 20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2년 동안 제주지역에서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지키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됩니다.
  • 2020.02.05(수) 11:12  |  조승원
  • 제주교육청, 학교별 기간제 교사 채용업무 지원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학교별로 진행되던 기간제 교사 채용업무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학생 수가 작은 소규모 학교나 행정실무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45군데입니다. 이들 학교의 경우 기간제 교사 결원이 발생하면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지원센터에서 위탁 채용 절차를 진행합니다.
  • 2020.02.05(수) 11:07  |  이정훈
  • 장성철-강충룡, 바른미래당 탈당…통합신당 합류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범중도 보수통합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 등은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은 어떠한 혁신도 불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통합신당에서 중도 실용주의 혁신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 위원장은 통합신당이 창당하는 적절한 시점에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바른미래당 소속 한영진 도의원은 비례대표여서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돼 그대로 남았지만 현재 당직자가 없어서 사실상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와해됐습니다.
  • 2020.02.05(수) 11:03  |  조승원
  • 서귀포시 해녀 감소세…1년전보다 50명 줄어
  • 서귀포지역의 해녀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역의 해녀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1천 570명으로 1년 전 보다 50명 줄어들었습니다. 고령해녀 은퇴와 병환, 사망 등으로 64명이 현직에서 제외됐고 신규해녀 가입 인원은 14명에 그쳤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신규해녀 양성과 해녀 복리증진 등을 위해 19개 사업에 5천 2백여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2020.02.05(수) 10:54  |  허은진
  • 서귀동부보건소, 취약계층 코로나 예방교육 강화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교육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경로당 44개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법 등의 교육과 함께 예방물품과 리플릿 등을 제공합니다. 또 건강취약계층인 등록장애인 등 가정방문대상 2천 가구를 직접 방문해 현장 예방활동을 진행합니다.
  • 2020.02.05(수) 10:53  |  허은진
  • 오늘(5일)부터 마스크·소독제 매점매석 최고 2년형
  •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매점매석할 경우 처벌받게 됩니다. 기획재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오늘(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점매석을 하다 적발되면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최고 2년의 징역이나 5천만원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또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시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0.02.05(수) 10:34  |  이정훈
KCTV News7
05:29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 한파…지역 경제 강타
  • <변미루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제주 관광객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이던 거리도 이렇게 한산한 모습인데요. 관광산업이 위축되면서 지역 경기 전체가 얼어붙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둘러보겠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거리의 한 식당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잠정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식당들도 줄줄이 장사를 접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무사증 입국까지 금지되면서 손님이 뚝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곽종석 / ○○식당 운영> "지금 거의 닫은 데가 많아요. 일단 중국 식당은 거의 닫았다고 봐야 되고요. 여기는 이제 죽은 동네예요. 죽은 동네가 되는 거예요." 적막한 거리에는 텅 빈 마스크 박스만 쌓여 있습니다.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인들도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에 속이 타들어갑니다. <안경자 / ○○식당 운영> “(중국인 관광객이) 이제 없어. 문 안 열려다가 열었어. 못 열어 이제. 문 닫아야 돼. 내일까지 하고.” 호텔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중국인 전용 호텔들은 하나 둘 휴업에 들어갔고, 내국인들마저 예약을 대거 취소하면서 숙박업소 이용률은 반토막 났습니다. 특히 중국인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곳은 속수무책입니다.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 호텔과 약국, 편의점과 대형면세점 2곳까지 줄줄이 임시 폐점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는 아침부터 중국 보따리상들이 많으면 수 백 명씩 대기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주변에서 인적을 찾아보기도 힘들 정돕니다.” 전세버스 업체들은 모든 가동을 멈췄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 사태 이후 이제야 조금 회복하는가 싶더니 매출이 다시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박부길 / ○○전세버스 업체 전무> “비수기에도 20~30% 가동은 되는데 지금은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밥 빌어다 죽도 못 써먹을 상황이 됐다고요.” 외국인과 내국인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전통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루 2만여 명에 달하던 동문시장 이용객은 7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이정생 / 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 "원도심 상권을 동문시장이 지키고 있는데, 이 자체가 이 정도로 없을 때는 거의 이달 중순 지나면 전통재래시장도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다.” 위기 속에서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자며 상인들은 서로 응원하면서 하루를 버팁니다. <박오순 / 동문시장 상인> "제주도뿐만 아니고 전 세계가 시끄러운데, 서로가 손님이 없으니까 하루하루 응원하면서 보름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해요." 유명 관광지들도 혹독한 한파를 맞았습니다. 날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던 성산일출봉 산책로가 썰렁합니다. < 김범수, 김유희 / 서울시 양천구> "사람 별로 많이 없더라고요. 어디 가도 약간 신경쓰이고, 식당도 다 중국인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데가 많더라고요." <변미루 기자> “주차장을 보더라도 사람이 얼마나 줄었는 지 알 수 있는데요. 특히 버스 전용 주차장은 이렇게 텅 비었습니다.” <강근전 / 성산일출봉 주차관리담당> "평소에 꽉 차다시피 하고, 열 지어서 이렇게 (세워놨는데), 앞전에는 이렇게 빈 적이 없었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가게 문을 열어도 의미가 없다며 하소연합니다. <성산일출봉 인근 상인> "(손님이) 줄은 정도가 아니죠. 일출봉 자체에 사람이 없잖아요. 원래 연중무휴로 일을 했는데, 점점 폐업하는 상황이랑 똑같아요. 오죽하면 그냥 문 닫고 쉬겠어요." 확진자가 다녀간 관광지들은 한때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김홍윤 / ○○테마파크 관리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휴업입니다. (여기 왔었어요? 그 사람이?) 네. 여기 다녀가서 오늘 방역해요. (오 마이 갓!)" <관광객>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나는 일부러 여기 찾아왔는데." 관광객들은 두렵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아즈린 / 말레이시아 관광객> "이곳은 제주 여행의 첫 방문지인데, 매우 위험한 것 같습니다." 관광업이 제주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0%. 사태가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 전체가 직격탄을 맞습니다. <조장희 /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3월 정도까지는 한 분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 분기에 대한 충격은 장기적으로 갈 때 다시 회복세로 나타날 거라고 안정화할 수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체가 장기화될 경우 2020년 전체 경제 침체가 다시 살아나기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당시 발생한 제주경제 피해 규모는 2천억 원. 관광객 감소 추세를 봤을 때 이번에는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지금의 상황을 경제의 심장마비 위기에 빗대며 자연재난 수준의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전염병이 두려운 건 언제 끝날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이번 사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을지, 현장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02.05(수) 10:34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 1. 제임스 터렐 전시 1960년대 빛과 공간 미술운동을 이끌었던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 전시가 본태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본태박물관 개관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그의 초기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됐습니다. (일시: 상시, 장소: 본태박물관 제5전시관) 2. 심심상인 ‘心心相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소장품전 ‘심심상인’전이 오는 13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열립니다. 제주미술의 역사와 가치를 담아낸 62명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13일까지, 장소 : 문예회관 제3전시실) 3. 우리들의 천국 이어도 사회적협동조합 컬쳐마루가 오는 29일까지 갤러리 '거인의 정원'에서 이가희 작가 기획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우리들의 천국 이어도’를 주제로 20여 점의 회화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29일까지, 장소 : 갤러리 거인의 정원) 4. 지나온 시간 - 이설아 개인전 이설아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오는 13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지나온 시간’을 주제로 전통의 깊은 멋과 현대적인 느낌이 어우러진 금속공예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13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5. 김산 개인전 - ‘PICTURESQUE’ 김산 작가의 7번째 개인전 ‘PICTURESQUE’가 오는 29일까지 델문도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곶자왈을 포함해 천혜의 환경을 지닌 소중한 제주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29일까지, 장소 : 델문도 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2.05(수) 08:57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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