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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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추위 풀린 주말…내일 흐리다 밤부터 비
  • 주말인 오늘(16일) 제주지방은 수능을 기점으로 찾아왔던 추위가 풀리며 평년 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구름이 많지만 낮기온이 21도에서 22도로 어제보다 5~6도 이상 오르며 추위가 풀렸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고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18일) 오전까지 산간에는 30에서 80밀리미터, 나머지 지역은 10에서 40밀리미터가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전행사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 짙은 안개가 예상되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 2019.11.16(토) 14:02  |  이정훈
  • 수능 이의신청 하루만에 90여건 접수…사회탐구 '최다'
  • 2020학년도 수능 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하루 만에 9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영역별로는 사회탐구가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영역이 3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과학탐구 16건, 수학 9건, 영어 5건,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순이었습니다. 평가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이의심사실무위원회를 거쳐 오는 25일 최종 문제와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9.11.16(토) 13:52  |  이정훈
  • 특별자치도 출범 후 공무원 증가율 '전국 평균'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주지역 공무원 증가율이 전국평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인 코시스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도 공무원 수는 5천862명으로 특별자치도 출범전인 2006년 4천949명에서 약 천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제주도의 공무원 증가율은 18%로 전국 평균 18.4%에 근접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는 8위 수준입니다. 제주도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 수는 160.5명으로 전국 평균 179명보다 적었습니다.
  • 2019.11.16(토) 13:31  |  이정훈
  • 제주, 병상수 전국평균 55%…의사 수 전국 '8위'
  • 제주지역 인구 대비 병상 수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7년 기준 제주도의 인구 천 명당 병상 수는 7.4개로 전국 평균 13.55개와 비교해 절반 수준을 보였습니다. 의료진의 경우도 인구 천명당 제주지역 의사 수는 2.43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8위에 그쳤습니다. 의료기관은 종합병원과 병원, 의원 중 1차 의료기관인 의원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2019.11.16(토) 13:18  |  이정훈
  • 제주 교사 1명당 학생 수 전국평균 웃돌아
  • 제주지역 교사 한명이 맡는 학생 수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제주지역 교사 1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는 초등학교의 경우 14.5명으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고 중학교는 12.8명으로 전국 평균 12.4명 보다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역시 교사 한명당 학생 수는 14.7명으로 전국 평균 12.1명보다 많았습ㄴ다. 지난 2006년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 2019.11.16(토) 13:11  |  이정훈
KCTV News7
02:35
  • "특별자치 실종…기초행정 부활 필요"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난 10년 간 어느 지자체와 견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권한이 제주도로 넘어왔는데요. 하지만 행정력은 비대해졌고 도지사 권한만 막강해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은 오히려 퇴보했습니다. 제주를 국제자유도시와 특별자치도로 지정한 당초 취지가 지금와서는 실종됐다는 것 입니다. 제주특별법 개정 방향을 모색해보는 토론회가 열렸는데 특별자치도인 제주도를 바라보는 시각은 한마디로 혹평이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치분권 시범지역으로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지위를 부여받은 제주도. 지난 10여 년간 무려 4천 건이 넘는 권한을 중앙정부로부터 이양 받았습니다.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였지만, 10년 간 성적표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관광객은 늘어났지만, 경기는 나빠지고. 특별자치도에 대한 주민 만족도와 인식도 등 체감 지표도 하위권에 맴돌고 있습니다. <김기식 / 더미래연구소장>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개선되지 못하거나 오히려 악화되고 있고 무엇보다 제주도의 자원이 주민의 삶의 질에 투입되기보다는 오히려 개발사업 쪽에 투입되거나 공공행정 부분에 더 많이 쓰이고 있는 현상은 심각한 문제점이..." 전문가들은 이 같은 원인을 제주 행정계층의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지사에게 권한이 집중되면서 장점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도청 조직은 커졌지만 행정시와 읍면동은 인력 부족과 이월 예산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선 현장 권한과 기능이 축소되면서 보건의료나 복지, 안전 분야 등 주민 삶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는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김기식 / 더미래연구소장> "공공예산 비중을 줄이고 사회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예산을 늘려야 되고 이렇게 범죄 발생률이 전국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주도와 관련해서는 안전 예산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도지사 권한을 견제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민투표 대상 기준을 완화하거나 의회에 동의권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제주에만 존속하고 있는 교육의원의 폐지와 함께 나눠져 있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통합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아울러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폐지된 시군은 물론 기초의회의 부활과 함께 읍면동장 선출제 등도 타지역과 차별화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특별자치도를 구상할때가 됐다는데 토론회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15(금) 18:22  |  허은진
  • "도지사 권한만 강화, 기초자치단체 부활해야"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도지사의 권한만 강화된 채 근본이 돼야 할 주민들 삶의 질은 퇴보했다는 혹평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한 제주발전특별위원회 등에서 주최한 제주특별법 개정방향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기식 더미래연구소장은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의 민주성 제고와 주민참여형 자치 강화를 위해 기초자치단체의 부활이 필요하며 기조자치단체 모형은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 때 논란이 됐던 교육의원 역시 다른 시도와 마찬가지로 별도선출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15(금) 18:17  |  양상현
KCTV News7
01:25
  • 날씨/{오늘 산지 영하권 추위...주말 활동하기 좋아}
  • 오늘 아침 산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졌고요. 성산포는 1.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쌀쌀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주말에는 오늘보다 아침 기온도 오르면서 한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요.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모레는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 밤부터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오르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13도에서 14도 보이겠고요. 한낮에는 20도에서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5도, 한낮에도 19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5(금) 17:13  |  김규리
KCTV News7
04:03
  • [집중진단] 2공항 갈등해소 특위, 앞으로 '첩첩산중'
  •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화 특위를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로 이름을 바꿔 구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여당내 도의원들간 서로 다른 시각이 외부로 표출되기 까지 했습니다. 특위는 구성됐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 역시 첩첩산중 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연속해서 보도합니다. 제2공항 도민 공론화 특위는 의회내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최고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에서 결국 간판을 바꿔 다는 것에서 매듭됐습니다. 공론화 지원 특별위원회가 아닌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해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에 이어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는 모두 7명으로 구성되며 6개월간 한시적 기구 입니다. 2공항 건설에 따른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종합적 검토와 계획수립, 갈등해소 방안 마련, 그리고 도민의견 수렴결과에 대한 결의안 채택 등 폭 넓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태석 의장은 특위 구성 결의안 통과 후 곧바로 7명의 위원을 지명 했는데 위원장은 공론화 지원 특위 구성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던 박원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 위원장은 의회 차원의 의견수렴 때까지 모든 계획의 연기를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국회에는 역시 관련 예산의 감액 또는 강력한 부대의견을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도 갈등 해소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도의회도 제주도민의 대표기관인 만큼 이제는 도와 의회가 마음을 열고 같이 협력해서 도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갈등해소 특별위원회에 주어진 시간은 6개월. 갈등해소를 위한 해법과 함께 공론화 과정이 본격화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제2공항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는 출범했지만 의회 내홍은 여전합니다. 김태석 의장은 운영위원회에서 특위 구성안 의결 후 본회의장에서 위원 선임까지, 모든 절차를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은 위원장 박원철 의원을 비롯해 강민숙, 강성의, 고현수, 홍명환, 조훈배, 그리고 김장영 교육의원 등 7명입니다. 민주당이 6명, 교육의원 1명입니다. 문제는 민주당 6명 대부분이 제2공항에 부정적 또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공론화에 찬성하는 의원들로 구성됐다는 것입니다. 야당을 철저히 배제하면서 특위가 제시할 결과물들이 정당성을 가질 수 있는 지 벌써부터 논란입니다. 교육의원이 포함된 것을 놓고도 구색맞추기가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의회 내에서 논란과 반발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중립적 의원들로 추천한다고 했으니 그 중립적인 의원이 누가 될 것인가를 의장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게 의장의 조정역할이 아니냐, 그 조정역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 상당히 문제가 많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모든 책임도 민주당이 지고 있잖아요 모든 부분에서, 잘된거든 잘못된거든, 책임차원의 문제가 있는 것이고, 제가 일방적으로 추천한게 아니고 물론 시급한 상황에서 시급하게 했지만 각 상임위원장들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현재 찬반으로 극명히 나눠진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서는 의회내에 어긋난 시각의 정리부터 부정적 시각을 보이는 집행부, 정부의 설득 등 풀어야 할 과제들이 첩첩산중 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1.15(금) 17:04  |  양상현
  • 동문공설시장 현대화 · 주차자 증축 마무리
  •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던 동문공설시장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동문공설시장 상인회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점포 리모델링 공사와 주차장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회는 오늘(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3일 동안 공설시장 특설무대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 2019.11.15(금) 16:47  |  변미루
KCTV News7
03:34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구성…"졸속 추진"
  • 제주도의회, 구체적으로 보면 김태석도의회의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제2공항 공론화 특위가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로 수정돼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이 의결되자 곧바로 위원 7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은 특위 구성이 공정치 못하다고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최고 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는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를 갈등 해소를 위한 특위로 바꿔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당론으로 정해진 갈등 해소 특위 구성 결의안은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가결됐습니다. 공론화 대신 도민 의견수렴 검토와 계획 수립 갈등해소 방안을 주요 업무로 미묘하게 수정됐습니다. <김경학 / 의회 운영위원장> "공론화 지원 특위에 대한 첨예한 갈등을 좀 조정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정된 결의안은 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39명 가운데 찬성 27명, 반대 2명, 기권 10명으로 통과됐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결의안 통과 직후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건을 곧바로 처리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강민숙, 강성의, 고현수, 김장영, 박원철, 조훈배, 홍명환 의원 이상 7명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박원철 의원, 부위원장에 조훈배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합리적으로 지역 현안을 풀어가겠다며 정부와 국회에서도 기본계획 고시 연기나 2공항 예산 삭감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박원철 /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도의회가 도민 의견수렴을 끝낼 때까지 계획들을 연기해주시고 의회가 제안을 드릴 때 적극적으로 협력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하지만,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과 선임 과정을 놓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 위원 7명 중에 민주당은 6명, 교육위원 1명으로 야당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의원은 지명 사실도 알지 못했고 특히 민주당은 대부분 공론화에 찬성하는 의원들로 구성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위원회 구성이 공정하지 못하고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경용 / 의원> "중립적인 의원들을 추천한다고 했으니 그 중립적인 의원이 누가 될 것인지 의장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하는게 의장의 조정역할 아니냐. 그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한 부분은 문제가 많다."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은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일단락 됐지만, 위원회 중립성을 놓고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편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특별위원회 구성으로 제2공항 갈등해결의 길이 열리게 됐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절차로 도민공론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15(금) 16:45  |  김용원
  • 길 건너던 7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수정)
  • 오늘 오전 9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87살 김 모 할아버지가 몰던 승용차에 길을 건너던 78살 고 모 할머니를 치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5(금) 16:4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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