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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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1115
  •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 머릿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먼저 보겠습니다. - 1면.... 소나무재선충 제주도는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7차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1500ha에 예방주사를 놓고 고사목은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 대략 9만9000그루가 고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상지역을 확정하기 위해 드론과 항공예찰을 통해 확산 실태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2013년 첫 발생 이후 6차에 걸친 방제작업을 통해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220만 그루의 소나무를 제거했습니다. -4면.... 소이스피싱 전국에서 제주가 보이스피싱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금감원이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보이스피싱 피해현황에 따르면 인구 만명당 피해건수는 제주도가 17건으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울산과 인천, 경남, 부산 순으로 피해가 많았습니다. 피해액은 경기도가 1130억원, 서울이 960억원 등으로 수도권에 집중됐지만 제주지역 피해액도 69억원이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도 제주에서는 은행과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건 3건이 연달아 발생해 68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3면.... 1인 가구 1인 가구 비중이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빠른 변화를 겪는 가구 형태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1인 가구는 7만3000가구로 2000년 2만6000가구에 비해 4만7000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 비중은 16%에서 29%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남성은 40대 이상 연령대에서 또 여성은 20에서 50대가 모두 늘었는데 60세 이상은 1인 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 가구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시 이도와 아라, 연동과 노형동, 서귀포시는 대천과 대륜, 중문동 등 택지 개발과 상권 활성화 지역으로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등과도 밀접한 연관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 5면.... 도내 이웃돕기 경기 침체의 영향일까요? 소액 기부자가 줄면서 이웃돕기 온정이 살아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본청에 접수된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은 37건, 9억7000만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기부가 들어왔을 뿐 이후에는 잠잠한데 일부 기관과 업체에서 보내준 것외에는 개인이나 소액 기부자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연말로 접어들었지만 기부 소식이 예년보다 줄었다며, 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온정도 식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보 - 4면... 저출산 고령화 저출산과 고령화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43개 읍면동 가운데 37%가 소멸위험에 처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소멸위험지수는 0.81로 소멸 주의단계로 분석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란 20~30대 가임 여성인구를 65세 이상 고령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값이 높으면 소멸 위험이 높다는 걸 말합니다. 제주지역은 2013년 0.94였는데 올해는 0.81로 크게 악화됐고, 서귀포시가 0.58로 제주시 0.92보다 소멸위험이 훨씬 높게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추자도가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고, 소멸위험지역 16곳 중 서귀포시지역이 10곳이 포함됐습니다. - 5면... 도체육회 내년 1월 제주도체육회 초대 민간회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어제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 출마가 유력한 또 한명 후보인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도 지난 11일 사임의사를 밝히면서 민간 제주도 체육회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민간 시.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내일까지 사임해야 하는데 홍국태 제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도 최근 잇따라 사임하고 선거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입니다. - 3면... 음식물쓰레기 양 행정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원전적으로 감축한다며 다량배출사업장에 감량기 설치를 의무화했지만 추진의지를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관련 조례가 제정된후 2017년부터 다량배출사업장에 감량기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관광숙박업소와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는 설치를 마쳤지만 문제는 330제곱미터이상 대형 음식점들입니다. 제주시에는 대상인 216곳 가운데 39곳이 설치되지 않았고, 서귀포시는 145곳 가운데 24곳이 설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지만 과태료를 부과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과태료 처분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할 계혹이었지만 6월과 9월 2차례 유예한 후에도 시행되지 않고 있어 내년 감량기 설치를 확대하려는 계획도 어려운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3면... 노지감귤 감귤의 당도가 오르고 있어서 감귤 가격회복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출하초기만 해도 감귤 당도는 6.8브릭스로 낮아서 품질 하락이 올해산 감귤 가격 하락의 원인이 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지난 11일 실시한 품질조사에서는 당도가 평균 9.6브릭스까지 올라 평년 9.7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귤출하연합회 관계자는 9월 풍수해 이후 햇볕이 내리쬐는 좋은 날씨가 이어져 감귤 품질이 개선됐다며, 앞으로 가격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제주 자살률 제주지역 자살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이에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3600명으로 1년새 9.7%가 증가하며 인구대비 자살률이 OECD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제주도가 30.6명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는데 특히 서귀포시는 2017년 25.4명에서 지난해는 28명으로 상승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올해 자살예방 생명사랑지킴이를 지난해 보다 두 배 늘리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캠페인을 확대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15(금) 08:20  |  오유진
  • 대체로 맑고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15(금) 06:47  |  김경임
  • 함덕리 식당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일부와 수족관을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5(금) 06:15  |  김경임
  • 공론화 물건너가나…"갈등해소특위로 변경"
  • 제2공항 공론화 작업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어제 저녁 6시부터 최고 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를 소집해 제2공항 공론화특위 구성에 따른 당론 채택 여부를 놓고 회의를 벌여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당론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상무위원회 회의는 2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며 공론조사특위 구성을 놓고 찬반의견이 극심해 의견을 좁히지 못하다가 결국 갈등해소특위 구성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갈등해소특위는 사실상 공론조사를 배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5일) 오전 제2공항 공론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특위 구성 반대 청원의 건을 동시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의 당론대로 갈등해소특별위원회로 구성하는 안으로 의견을 모으게 될지, 이 안이 본회의에 상정돼 어떻게 처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9.11.15(금) 00:07  |  양상현
  • 공론화 특위 처리 내일로…민주당 당론은?
  •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에서 처리됩니다. 찬반 갈등 속에 무엇보다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당 내에서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놓고 찬반이 엇갈리며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상무위원회를 소집해 이 시각 현재 당론 채택여부를 놓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처리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상무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원내 지도부 요청으로 소집된 상무위원회는 제주도당 최고의사결정기구입니다. 안건은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조금 전 저녁 6시부터 시작된 회의를 통해 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지 말지를 당론으로 정하게 됩니다. 아직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찬반 논의가 뜨거워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론 채택 여부에 따라 내일 결의안 처리 방향도 180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우선 결의안을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한다면 내일 오전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도 통과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운영위원 11명 가운데 민주당이 6명으로 과반을 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공론화에 찬성하는 정의당 1명까지 더하면 결의안 처리요건인 과반 찬성을 충족하게 됩니다.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결의안은 내일 오후 2시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전체 41명 의원 가운데 28명으로 과반을 넘는 만큼, 통과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반대로 당론으로 채택되지 않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운영위원회에서부터 과반 찬성 요건에 미달될 수 있어 상임위 문턱도 통과하지 못하게 됩니다. 운영위에서 부결된 안건에 대해 김태석 의장이 본회의에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꺼낼 수도 있습니다. 김 의장은 상임위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당내 의원총회에서 직권상정 요청이 들어오면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정치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11.14(목) 18:37  |  조승원
KCTV News7
02:19
  • 도로 위 불법 적치물 악순환 반복
  • 상가나 주택이 모여있는 골목을 지나다보면 다른 차들이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도로 한 쪽에 놓아둔 물통이나 화분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모두 불법이지만 꾸준한 단속과 계도 활동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음식점이 모여 있는 제주시내 골목길. 곳곳에 형형색색의 물통이 놓여있습니다. 바로 앞 식당 주인이 가져다 놓은 겁니다. <식당 주인> "손님이 밥 먹으로 왔는데 다른 차가 세워져 있으면 밥 먹으러 왔다가도 차 세울 곳 없으니까 가버리잖아요." 주택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대문 앞으로 줄지어 놓은 물통과 타이어가 눈에 띕니다. 집 앞에 주차를 하기 위해 미리 자리를 잡아 놓은 겁니다. 인근에 있는 목욕탕 앞도 유모차와 플라스틱 박스가 도로 한 쪽을 점령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물건이 나와있어 차들은 조심스럽게 지나야만 합니다. 장사를 하기 위해 또는 내 집 앞이라는 이유로 도로에 물건을 내놓고 있지만 이런 행위는 모두 불법입니다. <박종한 / 제주시 건설과> "도로에 물건을 적치한 거 잖아요. 자기들이 이익을 보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런 거는 안 되죠. 공공 도로니까." 제주시가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붙여놓은 계도장을 떼어버리거나 단속반이 가고 나면 다시 가져다 놓기도 합니다. <목욕탕 주인> "(노상 적치물이 많이 나와 있으니까 저희가 단속을 나온 겁니다.) 그럼 여기 출입을 못하게 차가 와서 세워버리면 어떡해요. (도로는 사유지가 아니잖아요.) 사유지가 아니더라도 보행자가 우선입니까 어느 게 우선입니까."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에서 단속된 불법 적치행위는 2만 5천여건. 물건을 치우지 않아 강제로 철거한 경우는 1만 5천 건을 넘습니다. 단속이 지나면 불법인 줄 알면서도 도로에 물건을 내놓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상가나 시가지 주변 주차공간을 늘리려는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14(목) 17:39  |  김경임
KCTV News7
01:29
  • 날씨/{내일 아침에는 더 추워...큰 일교차 주의}
  • 수험생 분들도 부모님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능일인 오늘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춥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더 춥습니다. 성산에서는 무려 5도로 시작합니다. 오늘보다 5도에서 8도가량 내려가니까요. 추위에 대비 하시고요. 패딩이나 목도리 두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선선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체온관리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아침과 밤으로는 춥기 때문에 두툼한 외투 입어주시고요. 외투 속에 옷은 가볍게 입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 지역별 기온 더 알아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8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0도, 한낮에도 추자도에서는 16도 예상됩니다. <해상> 오늘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고요.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4(목) 16:19  |  김규리
  • 제주, 인구당 보이스피싱 피해 전국 '최다'
  • 제주가 전국에서 인구당 보이스피싱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인구 1만명 당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17명으로 전국 평균 12.6명 보다 4.4명 더 많았습니다. 피해금액은 모두 69억 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제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줄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1.14(목) 16:17  |  문수희
  • 수능 영상
  • 2020학년도 수능 대망의 날이 밝았다!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서 일제 실시 부모님·선생님·후배들의 응원 속에 속속 도착하는 수험생들 "수능 잘 보고 올게요~"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1교시 시작을 기다리는데.... "아직 빈 자리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는 수능 지각생…'특별수송 작전' 끝까지 좋은 결과가 있기를 ... 영상취재 : 현광훈
  • 2019.11.14(목) 16:12  |  이정훈
  • [5시 뉴스] 제주방어 가격 하락·소비 부진 '이중고'
  • 방어철이 돌아왔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인해 어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경매시장 기준 1킬로그램당 방어 가격은 2천 800원으로 지난해 3천 800원에 비해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가장 많이 나는 중방어의 경우 강원도 등 다른 지역에서의 어획이 증가하고 소비도 활발히 이뤄지지 않아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한때 자발적으로 조업을 중단하고 저가에 판촉행사를 벌이는 등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 2019.11.14(목) 16:11  |  변미루
  • 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경찰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와 연동의 누웨마루 거리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숙박업소의 청소년 출입이나 혼숙 묵인 행위 등입니다.
  • 2019.11.14(목) 16:02  |  문수희
KCTV News7
02:50
  • 찬·반 시각 극명히 갈려...또 다른 갈등
  • 한차례 불발됐던 제2공항 공론화특위구성 결의안의 운명이 내일 결정됩니다. 찬반 대립이 가열되는 가운데 내일 결의안이 어떤 식으로 결론나든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임위에서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2공항 공론화 특위구성 결의안. 이번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를 앞둔 가운데 찬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와 관광, 건설 단체들은 제2공항은 이미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온 만큼 공론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결의안 구성에 반대했습니다. 성산읍추진위원회도 균형발전을 위해 제2공항은 필요하다며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과시켜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성산읍추진위원장>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해서 정부에서 모든 절차와 검증을 거쳐서 계획이 돼서 제주도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려면 공항을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하고.." 반면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은 도민들의 자기 결정에 맡겨야 한다며 도의회에 결의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비상도민회의 상임대표> "현명한 제주도민에게 미래를 맡기자는게 나쁜 겁니까? 일방적으로 공항 반대, 찬성하면서 갈등 심한데 계속 싸울 겁니까? 아주 혜안이라고 보는데" 보름째 단식 투쟁 중인 박찬식 비상도민회의상황실장은 이번 공론화 결정에 청와대와 여당, 국토부, 환경부가 모두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도의회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결의안을 의결시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공론화 결의안 심사를 앞두고 찬성과 반대 단체측은 도의회 앞에서 맞불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주도로 시작한 제2공항 공론화 결의안을 놓고 찬반 대립이 가열되는 가운데 결의안이 어떤 식으로 결론 나든 의회 결정에 대한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14(목) 15:5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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