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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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특위 구성' 당론 채택…공론화 속도내나
  •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갈등해소 특위 구성 결의안으로 명칭을 바꿔 특위를 구성한다는 당론을 채택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차원에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숙의형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은 제2공항 건설 만큼이나 찬성과 반대 여론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집권 여당이자 제주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상무위원회를 열고 갈등해소 특위 구성 결의안으로 명칭을 변경해 특위를 구성한다는 당론을 채택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지난달 운영위원회에서 결의안을 심사보류한 데 대한 불편한 내색을 보이며 이번에는 본회의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직권상정도 불사하겠다는 것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당론으로 결정되면 직권상정합니다. 공론화 특위는 (공론화 청원)에 대한 후속조치예요. 그 후속조치를 상임위가 거부했어요." 김경학 운영위원장도 내일(15일) 회의에서는 결의안에 대해 심사보류가 아니라 가결 또는 부결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결정을 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의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반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에서 심사 중인 안건에 대해 이제와서 도당에서 당론으로 정한다는 게... 차라리 지방의회를 해산시켜야지.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봅니다." 의장의 직권상정 권한이나 당론 채택을 두고 김태석 의장과 김경학 위원장이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지만 결의안 처리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14(목) 15:48  |  조승원
  • 부평국 상임부회장 사임…회장 출마 수순
  • 부평국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내일(15일) 사임합니다. 부평국 부회장은 오늘(14일) 오전 도체육회 기자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평생 체육인으로서 뜻한 바가 있어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상임부회장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오는 16일까지 사임해야 하는 만큼 이번 부 상임부회장의 중도 사임은 사실상 회장 선거 출마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2019.11.14(목) 15:12  |  이정훈
KCTV News7
03:15
  • 수능 끝…"난이도 모의평가와 비슷"
  • 2020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험이 끝난 학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는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학교 정문 앞에는 초조한 마음으로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습니다. 잠겨 있던 문이 열리고 수험생들이 하나,둘 고사장을 빠져나옵니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얼굴엔 해방감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최범규 / 수험생> "운동 많이하고 게임 해야죠 " <김성현 / 수험생> "(모의고사와)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서 게임하고 싶어요." 수능 시험 난이도에 대해 수능 출제본부는 지난해와 같은 불수능의 요인은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BS 교재 연계율을 70%로 유지하고 앞서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모의평가를 통해 지난해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내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심봉섭 / 수능 출제위원장> "6월과 9월 모의평가 2번에 걸쳐서 출제하는 과정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됐던 부분들이죠. 당연히 그런 초고난도 문항은 없습니다." 이번 수능 시험에서 제주 지역 수험생의 1교시 결시율은 8.05%로 집계됐습니다. 수능 1교시 국어 과목 선택 7천 18명 가운데 563명이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같은 결시율은 지난해보다 0.38%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8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25일 최종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입니다. 수능 성적표는 다음달 4일 수험생들에게 배부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14(목) 14:02  |  이정훈
  • [5시 뉴스] 서귀포 방치폐기물 대책 실효성 논란
  • 서귀포시 지역에서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도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만 하더라도 수거된 무단 폐기물이 371톤에 이르렀고 2017년 273톤으로 줄었다 지난해 다시 360톤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처리비용만도 연간 1억원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건수는 2016년 300건에서 2017년 220건, 지난해 190건으로 줄어 투기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오염 신고포상금 제도는 지난 2015년 이후에 단 한차례도 지급되지 않아 관련 대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9.11.14(목) 13:47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유명무실 환경오염 신고포상금제
  • 환경오염 신고포상금제라고 아십니까? 무단으로 버려지는 폐기물을 신고할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렇다할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이 무색할만큼 각종 생활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도로 곳곳에 쌓였습니다. <허은진 기자>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굴다리 밑에 보시다시피 이렇게 생활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바로 옆 하천 경사면에는 일반 생활쓰레기들 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청소기 등 각종 소형 폐기물들도 눈에 띕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도 누군가 일부러 던진 듯한 쓰레기가 보이고 그 주변으로는 제법 오래된 쓰레기들이 묻혀 있습니다. 서귀포지역만 하더라도 지난 2016년 한해동안 수거한 무단폐기물이 371톤에 이르렀고 2017년 273톤으로 줄었다 지난해 다시 360톤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른 처리비용만도 연간 1억원 안팎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마다 버려지는 무단폐기물이 상당량에 이르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오염신고포상금제는 더욱 그렇습니다. 환경오염신고포상금제는 최대 30만원까지 신고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지만 유명무실합니다. 서귀포시의 경우 지난 2015년 이후 단 한건의 포상금 지급 사례도 없는 실정입니다. 홍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버린 폐기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폐기물을 신고하더라도 행정에서 무단으로 버린이를 찾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못한다면 포상금은 없는 제도인 셈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방치된 폐기물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이렇게 좀 환경 사각지대라 그러죠. CCTV도 없고 중산간이라던지 오름이라던지 투기자들을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예요." 오름과 중산간은 물론 도심 곳곳이 방치 폐기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내기 위한 보다 유연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14(목) 13:24  |  허은진
  • 제2공항 공론화 내일 처리…의회 '내홍' 심화
  •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내일(15일)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인 가운데 처리 방향은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저녁 도당 당사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에 대한 처리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제2공항 공론화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게 정치의 영역이라며 결의안을 처리하는 쪽으로 당론이 결정되면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은 현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안건을 도당에서 당론으로 정하는 게 가능하겠느냐며 의장은 상임위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14(목) 12:11  |  조승원
  •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안건 포함
  • 4.3 특별법 개정안 7개월여 만에 국회 상임위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늘(14일) 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을 118번째 안건으로 상정해 심사할 예정입니다. 당초 4.3 특별법 개정안은 심의 안건에서 제외됐지만, 여야 간사가 안건 상정에 합의하면서 마지막 안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4.3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4월 심사 이후 7개월 만에 국회 상임위에서 다뤄지면서 연내 처리 가능성을 남겨뒀습니다.
  • 2019.11.14(목) 11:46  |  김용원
  •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 개소…업무 개시
  • 제주소방서가 오늘(14일) 아라 119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라 119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90제곱미터 규모로 신축됐으며 소방차량 3대와 소방공무원 28명이 배치돼 아라동과 봉개동 일부지역을 관할하게 됩니다. 아라119센터 신설은 최근 10년 사이 2만 명 넘게 들어나는 등 소방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지역주민들이 요청해왔습니다.
  • 2019.11.14(목) 11:44  |  문수희
  •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 강풍 '주의' (13시)
  • 수능 시험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낮게 나타나 쌀쌀하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14(목) 11:33  |  김경임
  • 송병철 제주대학교 병원장 취임식/ 오늘, 제주대학교병원
  • 송병철 제7대 제주대학교 병원장 취임식이 오늘(14일) 오전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병철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응급실과 집중치료실 확장, 전문의 충원 등을 통해 중증 응급질환 진료를 강화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제주대학교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54살인 송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병원 진료처장과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송 원장의 임기는 2022년 10월까지 3년입니다.
  • 2019.11.14(목) 11:31  |  최형석
  • 불법 사설경마 사이트서 억대 배팅 3명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불법 사설경마 사이트에 접속해 수억원 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고 모 피고인과 55살 이 모 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1천500만원을, 50살 홍 모 피고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피고인들의 도박 금액이 적지 않지만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14(목) 11:21  |  최형석
  •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모집
  • 서귀포시가 제11기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를 모집합니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창작활동이 활발한 국내외 작가를 대상으로 영상과 회화부분 3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작품 활동은 물론 개인전과 결과 보고전을 개최하게 됩니다.
  • 2019.11.14(목) 10:5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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