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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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아프리카돼지열병 양돈장 방역실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농장 입구의 출입차단 조치와 소독기 작동, 소독실시 여부, 소독약품의 적정사용,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수칙 준수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축산밀집지역의 도로변 등 거점소독시설 10개소에 대한 소독을 강화합니다.
  • 2019.11.14(목) 10:54  |  양상현
  • 서귀포시 '쓰레기 배출 시스템' 우수사례 선정
  • 서귀포시가 국정 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 사례로 104개 대상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행하는 캔·페트병 자동수거보상제와 빈병 보증금 무제한 환급제 등 6가지 특수시책이며 시민에게 배출편의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14(목) 10:53  |  허은진
  •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9만9천본 제거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에 나섭니다. 내년 4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제기간에 피해목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나무 9만 9천본을 전량 제거하고 1천 500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고지대에서 해안방향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14(목) 10:47  |  양상현
  • 제주도청사 내진보강공사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청사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진보강공사는 지난 2017년 1청사 본관과 별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2청사 1별관, 올해 2청사 본관까지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완료됐습니다. 제주도청 제1청사 본관동은 지난 1980년, 2청사 본관동은 1979년, 1청사 별관은 1988년도에 준공됐습니다.
  • 2019.11.14(목) 10:16  |  양상현
  • 수험생 저혈당으로 후송…11명 긴급 수송
  • 2020학년도 수능이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 오전 중앙여고에서 응시 예정이던 한 수험생이 갑자기 저혈당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해당 학생이 계속해서 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면서 장학관과 감독관 등을 따로 파견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 시험장 입실 시간이 임박해 수험생 11명이 경찰에 의해 긴급 수송되는가 하면 신분증을 집에 놓고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지역 수능 1교시 결시율은 8.25%로 지난해 7.64%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 2019.11.14(목) 09:56  |  이정훈
  • "올해 수능 고등학교 교육과정 충실히 반영"
  •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기본 방향에 대해 예년과 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원칙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봉섭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오늘(14일) 세종청사에서 출제 기본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심 위원장은 학생들의 과도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일관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한 수험생들의 수준을 고려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0학년도 수능의 EBS 교재/강의 연계율은 70%였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14(목) 09:54  |  이정훈
KCTV News7
04:42
  • [카메라포커스] 돌아온 방어철…속타는 어민들
  • <변미루 기자> “방어철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최남단 모슬포에선 방어 조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많은 배가 새벽부터 출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동승해보겠습니다.” 짙은 어둠을 뚫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 한 척. 낚시터를 잡고 조업 준비를 시작합니다. 그물을 치고 끌어올리기를 수차례.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자리를 낚아 올립니다. 이렇게 잡은 자리를 미끼로 본격적인 방어 잡이에 나섭니다. 이미 방어 배들이 진을 치고 있는 마라도 해역. 낚싯대에 입질이 오자 있는 힘껏 잡아당깁니다. 기다리던 방어가 펄떡이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바로 바다에서 잡아 올린 대방어입니다. 무게 6킬로그램에 달하는데요. 이렇게 들고 있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겁고 힘이 셉니다.” 그런데 어민들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습니다. 가격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경호 / 방어잡이 어선 선원> "가격이 너무 싸서 하루 일당이 안 돼요. 어쩔 수 없이 뱃사람이라 집에 있을 수도 없고." <김 수 / 방어잡이 어선 선주> "올해는 별로 시원치 않을 것 같아요. 조황도 별로 고기가 많이 안 들어왔어요." 힘들게 방어를 잡아와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무게가 4kg 넘는 대방어와 달리, 제주에서 10배 가까이 많이 나는 중방어는 사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중매인이 나서지 않으면서 올 가을 들어 경매 일수의 절반 이상 입찰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명수 / 중매인> "큰 거라든가 그런 것들, 지방이 많고 맛있으니까 그런 걸 많이 찾고, 작은 것은 맛이 없다고 안 찾는 거죠. 안 찾으면 저희도 (입찰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처치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나마 팔리는 것도 지난해 가격에 비해 30% 정도 떨어진 상황. 이유는 다른 지역 방어 생산량이 급증한 데 있었습니다. 온대성 어류인 방어는 가을이면 난류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왔다가 날이 풀리면 다시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수온 상승으로 남하하던 방어가 강원도 해역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 어민들이 대량 조업에 나선 겁니다. <정석근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방어는 자기가 살아가기 적합한 수온 범위가 있기 때문에 거기 맞는 곳으로 주 서식지를 이동하거든요. 그래서 주서식지가 옛날에 제주도 주변이었다면 지금은 부산이나 강원도 쪽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먹이 생물들, 삼치나 플랑크톤 등도 같이 올라갔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제주방어는 생산량이 제자리인 반면 강원도 방어는 7배 가까이 급증해 최대 생산지가 됐습니다. 여기에 일본산 방어까지 가세하면서 전체적으로 공급이 늘어난 상황. 이젠 다른 지역에서 잡은 방어가 도내까지 유통되고 있습니다. <동문시장 상인> "특방어 있는 데는 강원도 꺼 불렀을 겁니다. (예전에는 제주에서) 잡혔는데, 강원도로 많이 올라갔죠. 어장이 그쪽으로 많이 형성되니까." 제주방어의 입지가 좁아지자 어민들은 자구책 마련에 손을 걷어붙였습니다. 모슬포 수협은 갈 곳을 잃은 중방어 6천여 마리를 수매해 직거래로 싸게 내놨습니다. <김기용 / 어민> "그냥 원가라니까요. 수협이니까 소비 촉진이니까 이익을 안 남기고 그냥 바로 내치는 거예요." 성인 팔뚝만한 방어 한 마리가 1만원. 지난해 도매가보다 5천원 싼 겁니다. <박학준 / 모슬포수협 경제상무> "빨리 소비하고 또 작업해야 하는데, 이게 큰일이에요. 소비가 잘 돼야 되는데, 대책을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며칠 전에는 방어잡이배 30여 척이 3일 동안 조업을 중단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어민들은 다음 주 방어축제를 전환점으로 수요와 함께 가격이 오르길 그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쯤 가장 들썩여야 할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값이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속은 타들어가지만, 그래도 곧 좋아질 거란 희망을 안고 오늘도 바다로 향합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11.14(목) 09:54  |  변미루
  • 날씨/{내일 아침 기온 8도 가량 떨어져...추위 대비하세요}
  • <앵커멘트>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오늘 부쩍 추워졌다고 느끼셨을텐데요. <1> 내일 아침에는 더 추워지겠습니다. 오늘보다 8도 가량 내려가서 성산에서는 5도로 시작하겠는데요. 급격히 내려간 기온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2> 추워진 날씨 때문에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한라산과 산간로에 내린 비가 얼면서 결빙되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등반길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8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17도에서 18도선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0도, 한낮에도 추자도에서는 16도 예상됩니다. <해상> 오늘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고요. 내일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이 떨어지면서 점점 더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4(목) 09:45  |  김규리
  • 장애인시설 학대 논란…사무국장 검찰 송치
  • 제주시내 모 장애인 시설에서 장애인 학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A 양이 학대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한 결과 해당 시설의 40대 사무국장 B 씨를 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해당 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추가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9.11.14(목) 08:42  |  문수희
  • 일간지 1114
  • [오프닝]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치러지는 수능소식들 전하고 있는데요, 제민일보도 첫머리에 싣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 제민 1면.... 14개 시험장 방금전 8시10분까지 수험생들의 입실이 완료 됐고, 지금은 시험이 치러지고 있을 시간입니다. 오늘 수능에는 도내에서 7070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제주일고와 남녕고, 오현고, 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등 제주시 10개 시험장, 서귀포고와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 등 서귀포시 4개 시험장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시험은 오후 0시에 종료될 예정이며, 시험이 끝나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선도 활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됩니다. 경찰은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 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하고, 소방당국도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제민 5면.... 막무가내 차량들이 깜빡이를 켜지 않고, 막무가내식 운전으로 도로위 안전을 위협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방향지시등 불이행 단속 건수는 2016년이후 지난해까지 1420건에 달합니다. 올해도 단속된 것만 120건을 넘으며 매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진행방향이나 차선을 바꿀 때는 깜빡이를 켜서 다른 차량에 알려야 하고, 위반하면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회사원 강모씨는 몸집이 큰 버스들은 차선을 바꿀때 막무가내로 차 머리부터 들이민다며 방향지시등 켜는 것을 잊지 않는게 운전자간의 매너라고 쓴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1면... 제주특별법 1면에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6단계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2년동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다가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다음달 본회의 의결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무총리실 산하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운영이 3년 더 연장됩니다. 또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가 마련되고, 차고지증명제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과태료 부과처분 내용이 신설됩니다. 이외에도 특성화고 지역인재 양성과 렌터카의 최고속도제한 장치 등이 개정안에 포함됐습니다. - 신보 5면... 제주 20대 최근 몇년사이에 20대 청년들의 정신건강이 빠르게 나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도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20대 우울증 환자수는 1200명입니다. 2014년보다 지난해가 500명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연령대별 증가율을 보면 20대가 7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20세 미만, 40대, 30대 순이었습니다. 이처럼 젊은 층의 우을증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취업문제와 대인관계 등 상황적인 요인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한라 3면.... 축산악취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양돈과 축산악취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악취 민원은 2014년 152건에서 지난해는 982건,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867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한림과 애월을 중심으로 93개 농가를 악취관리지역 농가로 지정했지만 악취방지시설이 가동되는 농가는 51곳에 그치고 있고, 신규 지정된 농가는 내년 7월에나 설치가 완료됩니다. 제주시는 9월 돼지열병 발병후 농가 출입이 제한돼 점검이 중단된 상태였다며, 이달부터 자치경찰단과 합동으로 악취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한라 4면... 금오름 오름에 탑방객을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를 고정하는 철근이 제대로 제거가 안되고 있어 위험하다고 합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금오름 일대에 가보면 노후된 야자매트를 철거하고, 매트를 고정했던 철근을 땅속에 박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뽑지 않고 이렇게 땅속에 묻을 경우 땅이 파헤쳐지거나 비가 오면 다시 돌출돼 똑 같이 탐방객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탐방객 현모씨는 뽑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철근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안전은 물론 환경에도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며 지금의 처리방식을 걱정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일보 6면... 제주지역 꽁꽁 얼어붙었던 제주지역의 고용지표들이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수는 38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4000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자수는 같은 기간 4000명이 줄었습니다. 자영업자 급증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정체 양상을 보였던 임금근로자수는 크게 증가했는데 지난달 임금근로자는 25만3000명 전년에 비해 1만명 증가했고, 이중 상용근로자가 15만7000명으로 5000명 늘면서 고용시장 회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일보 6면... 제주 소비생활 제주지역의 소비생활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아 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는 소식, 싣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생활 만족도와 소비자피해 경험 등을 설문조사해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소비생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2.8점이 나왔습니다. 전국 평균 69점을 크게 밑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최근 2년간 소비자피해를 겪어본 소비자문제 경험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77%에 달해 제주지역 소비자피해가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14(목) 08:17  |  오유진
  • 날씨/(9시){수능일 체감온도 '뚝'...두툼한 옷 입으세요}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기 때문에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지금쯤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을텐데요. 날씨 어떤가요. 네. 긴장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치르시면 좋겠는데요. <1> 오늘 아침기온이 어제와 비슷하지만 체감온도가 매우 낮겠습니다. 10도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겠는데요.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2>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으면서 10도선에 머무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보다 8도가량 낮은 수치니까요. 추위에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시한번 기온 살펴보면 제주시에서는 아침에 12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도 13도선에 머무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1도, 한낮에도 추자도에서는 12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해상> 오늘까지 전해상에 매우 강한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공항> 오 듣기 평가가 있는 시간인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동안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된다는 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이 떨어지면서 점점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긴장하지마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4(목) 07:48  |  김규리
  • 대입 수능시험 순조…1교시 결시율 8.25%
  • 2020학년도 대학능력시험이 조금 전인 8시 40분부터 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2분까지 수학과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순서로 진행됩니다.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선택한 수험생들은 오후 5시 40분까지 시험을 보게 됩니다. 올해 수능 1교시 국어영역 시험 결시율은 최근 6년간 최고치인 8.25%를 기록했습니다.
  • 2019.11.14(목) 07:2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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