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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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근로자 감전사 업체 대표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6월 서귀포시 모 공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20대 직원이 감전사로 숨지면서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공장 대표 6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아 근로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12(화) 16:42  |  조승원
  • '시신 한달 넘게 방치'…명상원 원장 구속기소
  • 제주시내 한 명상원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명상원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사체 유기치사와 사체은닉 혐의로 제주시내 모 명상수련원 원장 58살 홍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9월 1일 해당 명상원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명상을 하던 도중 의식을 잃었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김 씨 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과 관련해 해당 명상원 관계자 5명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11.12(화) 16:41  |  문수희
KCTV News7
03:12
  • 전기차 충전 특구 지정…"더 빠르고 편리하게"
  • 지난 7월 정부의 1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에서 탈락한 제주도가 오늘 발표한 2차에서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기차 충전이 빨라지고 이동도 가능해져 편리성을 높인다는 게 핵심인데요, 2년 동안 실증기간을 거쳐 이르면 2022년 3월쯤에는 전기차 운전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핵심은 충전이 보다 편리해진다는 데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과 관련해 얽혀 있던 규제를 제주지역에 한해 완화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선 50킬로와트 규모의 기존 급속충전기에 별도 배터리를 더해 충전 성능이 두배 가량 높아지고 시간도 단축됩니다. 지금까지는 전기차가 고정된 충전기를 찾아가야 했지만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전기차 성능과 상태 점검을 특정한 정비소가 아니라 이동형 차량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기준이 완화됩니다. 이와함께 개인이 소유한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른 차량도 충전할 수 있는 공유 사업도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실증 기간 2년 동안 각 사업별로 안전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이번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15군데로 국비 155억 원이 투입됩니다. 실증을 통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이르면 2022년부터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노희섭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전기차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극대화되고 사업자들이 더 많은 다양한 모델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산업 범위를 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충전 영역뿐 아니라 전기차 튜닝, 부품 재사용까지 전기차 시장을 넓혀간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충전서비스 특구에 따른 실증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12(화) 16:30  |  조승원
KCTV News7
01:53
  • 골목길 불법주차 '만연'…공영주차장은 '텅텅'
  • 유료 주차를 꺼리는 운전자들의 습관 때문에 골목길 혼잡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골목길마다 불법 주차 차량들로 꽉 막혀 있지만 바로 옆 공영주차장은 텅텅 빈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서귀포시청 인근의 한 골목입니다. 좁은 골목 양쪽으로 주차된 차량들이 빼곡이 들어섰습니다. 골목 인근 공영주차장을 찾아가봤습니다. 250여대의 차량을 세울 수 있지만 1층을 제외한 곳곳이 비어있는 상황. <허은진 기자> “인근 골목은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로 가득하지만 보시다시피 이곳 공영주차장은 텅 빈 상태입니다.” 주차공간이 남아서인지 장기간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공무수행 차량들도 눈에 띕니다. 심지어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으로 보이는 차량 한대는 유리창에 먼지가 가득하고 핸들엔 곰팡이마저 피어 있는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인근 다른 공영주차장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공영주차장 안은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노상에 마련된 주차공간들은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시민들이 주차요금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에 따른 현상으로 보입니다. <인근주민> “일요일에도 요금 받고 토요일에도 요금 받고 그러면 누가 거기 가서 차 세워...” 불법주정차가 만연한 지역의 인근 공영주차장의 회전율이 떨어지지만 단속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입장. <서귀포시 관계자> “유료주차장 주변에 도로변 불법 주정차 방지하기 위해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고정형 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뿐 아니라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높일 수 있는 행정기관의 대책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12(화) 16:26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제주에서 만났어요"…다문화가정 초청 '러브인 제주'
  • 제주에서 가정을 꾸린 결혼 이주 여성들에게 친정 부모는 한없이 그리운 존재일 겁니다. KCTV 제주방송과 JDC의 도움으로 캄보디아와 몽골 등 6개 나라 이주 여성들의 친정 식구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만남의 현장을, 문수희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 아빠와 딸, 할아버지와 손주,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념 사진 촬영에 한창입니다. 두 손을 꼭 잡고 관광지를 둘러보고,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도 실컷 나눕니다. 제주로 시집온지 6년 째인 진아 씨. 3년 만에 아버지를 만난 지나 씨는 종일 행복한 미소가 얼굴을 떠나지 않습니다. <오진아 / 캄보디아> "슬플 때랑 맛있는 거 먹을 때 마다 아빠,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울영/ 캄보디아> "오랜만에 딸이랑 사위, 사돈도 만나니까 너무 즐겁네요," KCTV와 JCD가 결혼 이주여성들의 친정부모를 제주로 초청했습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몽골 등 모두 여섯개 나라에서 16명의 친정 가족들이 방문했습니다. 오랜 시간 보고 싶었던 딸과 사위, 손자 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제2의 고향 제주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먼 고향에 둔 가족을 마음으로만 그리던 이주 여성들.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 순간이 그 어느때보다 소중합니다. <한나경 / 베트남>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놀러 같이 가고 옷이랑 신발도 많이 사줄거예요" <응옌탄남 / 베트남> "딸이 하늘만큼 보고 싶었다" 꿈에 그리던 가족들과 함께 한 즐거운 시간. 결혼 이주 여성들과 가족들에겐 오늘 하루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12(화) 16:18  |  문수희
  • [5시 뉴스] JDC-KCTV 다문화 친정부모 초청 행사 마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KCTV 제주방송의 사회공헌사업인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러브인 제주' 행사가 제주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에 10가정, 16명의 다문화 친정가족을 초청해 이뤄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늘 낮 환영연에 이어 오후에는 제주도내 곳곳을 둘러보는 문화체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모처럼 만난 친정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JDC와 KCTV 제주방송의 러브인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5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19.11.12(화) 16:05  |  문수희
  • [5시 뉴스] 전기차 충전 규제특구 지정 잠시 후 결정
  • 제주특별자치도의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지정 여부가 잠시 후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특구위원회는 현재 제주를 포함한 8개 지역의 2차 규제자유 특구 지정에 따른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잠시 후 5시 30분을 전후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관련산업을 규제자유특구사업으로 신청했다 탈락한후 이번에 다시 개인 충전기 공유서비스와 충전기 성능개선 실증사업 등 충전서비스 분야로 특화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 2019.11.12(화) 16:05  |  양상현
  • [5시 뉴스] 읍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확대…첫 날 '혼란'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이 오늘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으로 확대됐지만 홍보 부족으로 주민 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봉개동 주민대책위와 합의해 오늘부터 제주시 읍면지역도 음식물쓰레기를 분리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곧바로 시행하는 바람에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실제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통상 하루 30톤 안팎에 이르지만 분리배출기를 통해 수거한 물량은 2톤에 불과했습니다. 제주시는 연말까지 홍보 도우미 35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1.12(화) 16:02  |  김용원
KCTV News7
02:32
  • 내일 예비소집…"수능일 추워요!"
  • 올해 대입수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12일) 오후 제주에 도착했고, 내일(13일)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수능한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날씨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보입니다. 수능 준비상황,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실은 차량이 도착합니다. 도착한 문답지는 모 처에서 철저한 경비 속에 보관되다 수능 당일 아침 제주지역 14개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430명이 줄어든 7천70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재학생은 5천5백여 명, 졸업생은 천350여 명으로 전체 19%입니다. 수능 전날인 내일(13일)은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은 오전에 출신 고등학교별로 수험표를 배부 받습니다. 다른 지방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 서울에서 접수한 수험생들의 경우 제주도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합니다. 오후 1시부터는 수험표에 지정된 시험장에서 시험시 유의사항을 전달 받고 각자의 시험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11월 13일 각 시험장별로 13시에 수험생 예비소집이 예정돼 있습니다." 수능 당일 제주는 모처럼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제주는 새벽부터 기온 크게 떨어져 산간에는 새벽과 아침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고사장별 실내를 일정 온도 이상 유지되도록 각 학교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옷가지 등 수험생들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도 수능 문제·답지 호송과 보관소 경비를 시작으로 본격 수능 준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까지 모범운전자회, 주민봉사대 등 500여 명을 시험장 주변과 교차로에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 주요 교차로 14군데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해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12(화) 13:35  |  이정훈
  • 오늘부터 제주시 읍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 오늘부터 제주시 읍면지역에도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이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8일,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음식물쓰레기 반입에 합의하면서 오늘(12일)부터 읍면지역도 분리배출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27억 여 원을 투입해 구좌와 애월 등 읍면 5곳 클린하우스 530여 개소에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초기 혼란이 우려되는 만큼 연말까지 홍보 도우미 35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19.11.12(화) 10:54  |  김용원
  • '자격 미달' 직원 채용…도의회 인사 부적절
  • 제주도의회가 응시자격에 맞지 않는 부적격자를 채용하는 등 인사 제도를 부적절하게 운영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도의회 사무처를 대상으로 2017년 7월부터 추진한 업무 전반을 감사해 17건을 적발하고 3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심사위원이 임의대로 적격하다고 판단하거나 응시자격 요건을 규칙보다 강화해 채용하는 등 채용 업무의 공정성이 훼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휴직자에 대해 경력평정을 하면서 점수를 잘못 부여하거나 휴직이 목적대로 사용되는지 확인하지 않고 보수가 지급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 2019.11.12(화) 10:34  |  조승원
  • 제주도 내년 예산 5조 8천229억원 편성·제출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안으로 5조 8천229억원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같은 예산은 올해보다 5천300억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취득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지방소비세가 늘고 세외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데 따른 편성입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분야를 확대하며 역대 최대규모인 1조 2천 60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국토와 지역개발분야의 경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토지보상에 974억원, 공공질서와 안전분야에는 CCTV 추가 운영과 가로등 증설을 포함해 268억원 등입니다.
  • 2019.11.12(화) 10:33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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