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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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오는 14일 수능…제주지역 7천 70명 응시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제주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430명 감소한 7천 70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수험생은 시험 하루 전인 모레(13일) 오후 2시 출신고등학교별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인 14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 2019.11.11(월) 09:54  |  이정훈
  • 일간지 1111
  •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4.3특렵법 개정안이 이달에도 국회에서 처리가 어려울 전망이라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보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 신보 1면.... 4.3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14일과 19일부터 21일, 두 차례 회의를 열 계획이지만 예고된 안건에 4.3 특별법 개정안이 빠졌습니다. 20대 정기국회 종료 시점을 한달 앞둔 가운데 만약 이달에 4.3 특별법 개정안 심사가 안되면 20대 국회 처리가 힘든 상황입니다. 다만 지난 7일 4.3유족회가 국회를 찾아 연내 처리를 촉구한 바 있고, 또 강창일 의원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이채익 법안소위원장에게 안건 상정을 요청한 상황이라 4.3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여부는 금주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신보 5면.... 제철 방어 방어가 본격적으로 잡히고 있지만 판매 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해 조업을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모슬포수협에 따르면 이달 본격적인 방어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동안 조업에서 중방어가 6000마리나 잡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판로가 형성되지 않아 지난해 1만5000원 하던 중방어 위판액이 올해는 8000원으로 폭락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조업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모슬포수협은 3kg 중방어 1마리를 만원에 판매하는 무기한 가격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모슬포 현지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열기로 하는 등 소비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1면... 장밋빛 문재인 대통령 임기 절반이 지나고 있지만 제주공약 대부분이 기대치에 미흡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당시 동북아시아 환경수도 조성을 비롯해 4.3의 완전한 해결,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 제2공항의 조기개항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4.3문제 해결은 정치권의 비협조로 개정안 처리가 안되고 있고, 제2공항도 확고한 입장 표명을 않으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표류하는 사업으로는 또 평화대공원 조성을 비롯해 송배전선로 지중화, 하논분화구 복원, 농산물 해상물류비 지원사업 등을 들었습니다. 다만 제주신항만 개발 사업은 기본계획이 고시되는 등 진일보 했고, 국가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도 나름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 한라 4면... 집회 열겠다 집회 신고를 해놓고 열지 않는 소위 유령집회가 난무해 경찰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에서 신고된 집회는 2016년 8400건, 2017년 6300건, 지난해 9900건입니다. 하지만 실제 집회가 열린 비율은 2016년 7%, 2017년 4%, 지난해는 7%로 신고된 10건의 집회 중에 9건이 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일부 단체들이 집회 장소를 선점하기 위해 발생하고 있다는데 단독으로 집회신고를 했다 취소하는 경우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집회신고만 하는 경우 실제 집회가 필요한 단체가 피해를 볼 수 있고, 특히 경찰력이 낭비될 수도 있어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일보 4면... 금연구역 금연구역으로 관리되야할 pc방에서의 흡연행위가 여전하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pc방에서 흡연으로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80건. 2016년 90건, 2017년 198건, 지난해 185건 등으로 pc방에서의 흡연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서 청소년들이 간접흡연 피해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pc방 내부에 흡연공간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다 최근에는 연기가 적은 전자담배가 많아진 것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라고 합니다. - 일보 4면.... 수능 한파 올해 대입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4일에도 수능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수능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수능 당일 아침에는 아침 최저기온은 8도 안팎으로 예상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옷차림 따뜻하게 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제민 5면...기형적(사진) 제주시 사라봉오거리의 기형적인 도로구조 때문에 차량 전도사고가 반복되는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라봉오거리는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 형태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항에서 화북방면으로 좌회전, 화북에서 제주항 방면으로 우회전할 경우 화물차 전도사고와 적재물 낙하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도 물건을 싣고 가던 1톤 트럭이 전도돼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고, 앞서 2월과 5월에는 적재물 낙하 사고, 2002년에는 적재물이 반대 차선의 승용차를 덮쳐 운전자가 숨지기도 했습니다. 제주시가 우회전 차로를 조정하는 등 이 일대 교통환경을 개선했지만 근본대책이 되지 않고 있어서 운전자들의 감속운전 밖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제민 4면... 새별오름 (사진) 오름 탐방로 곳곳이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는 소식,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습니다. 새별오름을 예로 들었는데 사진에서 보듯 오름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오름 보호를 위해 설치한 야자매트가 흔적도 없이 닳아서 사라졌습니다. 모래 먼지만 풀풀 날리고 있고, 탐방로 중간에는 소화전이 파손돼 드러누워 있다고 합니다. 오름보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제한 구역도 설치했지만 사진을 찍겠다는 일부 탐방객들은 이런 규칙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신문 3면.... 불황에도 경기 불황과 과당경쟁으로 문 닫는 사업장이 느는데도 불구하고 신규 창업도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10.4%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신규 창업자는 2만2600명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실제로 자영업자와 무급으로 가족의 일을 돕는 비임금근로자는 올 3분기에 13만 8000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 처럼 경기부진에도 창업이 증가하는 이유는 심각한 취업난으로 자영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지역여건이 한몫하고 있습니다. //// 이상 오늘의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11(월) 08:13  |  오유진
  • SUV 차량 전신주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수정)
  •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동쪽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SUV 차량이 도랑으로 빠지면서 전신주와 충돌해 운전자인 44살 김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1(월) 07:32  |  김경임
  • 구름 많고 선선…제주 전해상 풍랑특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11(월) 07:28  |  김경임
  • 날씨/{점점 쌀쌀해져...수능 입시한파}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하게 느껴지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시죠 어제는 잠깐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1> 오늘은 다소 선선하게 시작하고 있지만 점점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수능일인 목요일에는 입시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끝까지 컨디션 관리 잘해주시고요. 따뜻한 옷 준비해놓으셔야겠습니다. <2> 산지를 중심으로는 건조합니다. 게다가 해안가와 산지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산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16도선으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19도에서 21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5도선으로 선선하게 시작해 한낮에도 19도선 예상됩니다. <해상> 전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것으로 보이니까요. 항해하시는 선박은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점점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고요. 월요일 아침도 상쾌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1(월) 06:33  |  김규리
  • 516도로서 승용차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1시 35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516도로에서 내리막 커브길을 주행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부딪히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19.11.11(월) 06:25  |  김경임
  • 관광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6시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노인복지회관 인근 도로에서 60살 홍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버스 안에는 말레이시아 관광객 등 26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0(일) 21:16  |  김경임
  • 휴일 구름 많음… 밤부터 강한 바람에 '비'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19.3도, 성산이 20.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곳에 따라 5에서 10밀리미터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오염 물질과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10(일) 15:12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19.3도, 성산이 20.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곳에 따라 5~10mm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13~16도 낮에는 최고 2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대기오염 물질과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니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019.11.10(일) 15:03  |  변미루
  • 조업하던 50대 선원, 양망기에 끼어 숨져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차귀도 남서쪽 약 87km 해상에서 조업하던 153톤급 여수선적 어선 Y호의 선원 59살 박 모씨가 양망기에 몸이 끼어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0(일) 11:37  |  김경임
  • 내일, 환경자원총량제 계획수립 도민설명회
  • 환경자원총량제 계획수립 용역에 따른 도민설명회가 내일(11일) 오후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오는 2022년부터 환경자원총량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등급별 토지 이용계획을 제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라산이나 오름 같은 1등급의 경우 핵심환경자원지역으로 지정해 공공 목적 외에는 원칙적으로 개발이 차단되며 2등급인 환경자원지역에서는 보전을 전제로 토지 이용 규모가 결정됩니다. 제주도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보전과 개발가능지역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환경자원의 총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민 재산권 제약에 따른 반발과 이미 승인된 건축행위와의 형평성 문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 2019.11.10(일) 10:50  |  양상현
  • 제주 감귤값 '고전'…5KG당 6천원대 머물러
  • 올해산 감귤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어제(9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평균 경락가격은 5kg 한 상자에 6천900원입니다. 올들어 계속해서 6천원대에 머물고 있고 지난해 같은 기간 7천 600원에 비해 700원 떨어진 것입니다. 특히 최저가는 5kg 한 상자에 1천500원까지 떨어져 일부 농가는 생산비 밑으로 출하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9.11.10(일) 10:3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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