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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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56
  • "공론화 반대" 재확인…오라단지 신중 검토
  • 도정질문 첫째날인 오늘 도의회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제2공항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 역할에 고맙다면서도 공론화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자본검증 결과 자산규모 등에 문제가 없다고 나온 만큼 승인 여부는 도의회 심사와 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5일 전격 구성된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 이번 주부터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활동에 들어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특위 운영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도의회가 갈등 해소에 대한 역할을 해준다면 고마운 일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다만 특위가 도의회 자체 활동인 만큼 제주도 차원의 협조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제2공항 공론화를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은 다시 확인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문경운 제주도의회 의원> "(특위 활동 협조할 생각 없습니까?) 협조하고 말고가 뭐 있겠습니까? 의회 자체 활동인데. 공론조사 하라는 청원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답변했기 때문에 그 연장선상에서 일관되게 도울거야 당연히 돕겠지만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사업비 5조 원대로 단일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오라관광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오라단지가 기존 관광개발사업과 성격이 중복되고 숙박시설 과잉 공급이 우려되는 만큼 사업 승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고, <양영식 / 제주도의회 의원 > "불투명한 채로 승인 이후 원활한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다면 한라산 중턱의 환경만 훼손된 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채 흉물로 남겨지거나 부동산 가격만 부추긴 채 사업자가 손을 뗄 가능성 또한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원 지사는 자본검증위원회가 모기업의 자산규모와 신용평가에서 문제 없다고 확인한 만큼 도민사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개발사업심의위원회 심의와 도민사회에서의 폭 넓은 의견수렴, 공론화 결과를 놓고 (승인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최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사장 선출과 에너지공사 사장 공모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선거공신 임명, 보은인사 논란에 대해 원 지사는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사장 선출은) 국장, 과장이 협의했을 수는 있겠는데 저는 관여한 바 없습니다. (에너지공사 사장 내정설은) 선거캠프 출신들을 지명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고 내정돼서 진행된다는 것도 자가발전인지 아니면 지역사회에서 쉽게 얘기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원 지사는 이와함께 행정수요가 많은 대규모 읍면동장 직급을 5급에서 4급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동감한다며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18(월) 16:39  |  조승원
  • 불법체류자·알선책 등 312명 무더기 검거
  • 불법체류자는 물론 이들의 취업을 알선하거나 고용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불법체류자와 이들의 고용 또는 알선책에 대한 단속을 벌여 3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체류자만 봤을 때 이번에 검거된 인원은 27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80명 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한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전원 강제 출국조치했습니다.
  • 2019.11.18(월) 16:38  |  김경임
  • 도정질문 이틀째, '차고지증명제-동물테마파크' 쟁점
  • 제주도의회가 내일(18일)도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이어갑니다. 내일은 제주도의회 이승아, 임상필, 오대익, 현길호, 오영희, 김용범 의원 등 6명이 질의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부정확한 관광객 통계시스템과 차고지증명제 시행에 따른 불편, 미불용지 관리 대책, 주민 갈등이 심한 동물테마파크 사업 인허가 여부에 대한 질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9.11.18(월) 16:33  |  김용원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취약계층 50% 감면 지원
  • 서귀포보건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취약계층에 이용료를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감면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서귀포시에 주민등록돼 있으면서 기초생활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장애가족, 셋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입니다. 이들에게는 이용료의 50%가 감면되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이와 함께 임신전 검사와 영양제 지원,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19.11.18(월) 16:25  |  허은진
  • 규정 위반 부동산 중개업소 11곳 행정처분
  • 제주시내 부동산 중개업소 11곳이 규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달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6백여 곳에 대한 지도 점검을 벌여 사무실을 확보하지 않은 업소 3곳에 대해 등록을 취소하고 표시광고 위반 업소 2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11개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중개업 개설등록증 같은 법정게시물을 공개하지 않고 영업한 업소 50여 곳은 시정 조치했습니다.
  • 2019.11.18(월) 16:24  |  김용원
  •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 20일 2차 회의
  • 지난 15일 구성된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위원회는 모레(20일) 제2차 회의를 갖고 특위 운영과 도민 의견수렴 방식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련 용역비를 제주도의 내년 본예산 또는 추경 예산안에 반영하는 것과 실무진 충원 여부도 의논할 계획입니다.
  • 2019.11.18(월) 15:30  |  김용원
KCTV News7
02:48
  • [IB학교] 신청부터 선정까지 '표선고'
  • 이석문 교육감이 강력히 추진중인 IB학교로 표선고등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외국 교육과정인데다 대입 전형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지도 큰 관심사였는데요. 결국 한 학교만 신청하는데 그치면서 IB과정을 바라보는 학교의 시각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그런데 표선고등학교도 교육청에서 IB 도입을 주도했던 담당 장학관이 이 학교 교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학생들의 의지가 어느정도까지 반영됐는지도 의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IB 학교로 표선고등학교를 선정했습니다. 읍,면지역 일반고를 대상으로 IB학교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표선고가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표선고는 내년 3월 IB 사무국으로부터 최종 인증을 받으면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2천22학년도부터 IB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IB학교 선정 과정까지는 기대이하입니다. 읍,면지역 일반고로 대상을 제한한데다 교원단체는 교육당국이 일방적으로 IB 도입을 추진한다며 여전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IB 학교 공모에 얼마나 많은 학교가 참여할 지 제주교육당국도 그동안 말을 아껴왔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IB가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교육활동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겁니다." 공모 결과 10군데 고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표선고만 신청했습니다. 더욱이 이 학교 교감이 제주도교육청에서 IB도입을 담당했던 장학관으로 선정에 앞서 단행된 인사에서 표선고로 자리를 옮겼고 IB학교로 선정됐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신청 과정에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담아냈느냐도 의문입니다. 학교측은 고등학교 총동문회와 학교운영위원회,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3그룹으로 나눠 IB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동문회와 표선고 학부모 등이 IB 신청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했지만 학교측은 지역 초,중학교 학부모들이 찬성 입장을 보였다며 IB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학교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제주최초의 IB교육과정 도입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18(월) 13:22  |  이정훈
  • 24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할인 주간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착한가격업소 이용할인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 해당 업소에서 제주은행카드 또는 NH농협채움카드로 이용대금을 결제할 경우 하루 최대 3만원 범위에서 10%를 할인해 주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138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1.18(월) 10:25  |  양상현
  • 내년부터 모든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
  • 내년부터 제주지역 모든 사립유치원에 국가 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이 도입됩니다. 누리 예산 집행과정에서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 도내 21군데 사립유치원 가운데 원아가 200명 이상인 유치원과 희망 유치원 11군데에서만 도입중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나머지 10군데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관련 소프트웨어와 전용 컴퓨터를 보급해 K-에듀파인 사용을 전면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19.11.18(월) 10:21  |  이정훈
  • 26일,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안내설명회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안내설명회가 오는 26일 오후 제주도선관위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 선관위는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예비후보 등록신청과 선거운동방법을 안내하게 됩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은 다음달 17일부터 시작되며 도의원보궐선거는 내년 1월 3일부터입니다.
  • 2019.11.18(월) 10:18  |  양상현
  • 공사장 목재 파쇄기에 불, 다친 사람 없어 (수정)
  • 어젯밤 11시 1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의 한 공사장에서 목재 파쇄기에 불이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천 5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8(월) 08:13  |  김경임
  • 일간지 1118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지역 항.포구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안전시설은 있으나마나 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사회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4면... 항포구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차량 해상 추락사고는 2016년 7건, 2017년 12건, 지난해 6건... 3년간 25건이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올해도 지난주 목요일 조천포구에서 SUV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등 4건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다수 항포구에 설치된 차막이의 높이가 기준보다 낮은데다, 차량 접근을 막을 볼라드도 부족해서 해상 추락사고를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땅값 상승 제주지역의 가파른 땅값 상승으로 기초연금 수급률이 떨어지는 문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오르면서 기초연금 수급률이 2015년 64.8%에서 매년 낮아져 지난해는 62.4%, 올해는 61.4%까지 떨어졌습니다. 전국 평균은 변동이 없어서 제주와 전국의 격차는 2015년 1.3%포인트에서 올해는 5.2%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수급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부동산 재산기준을 중소도시 기준, 8500만원에서 대도시 기준 1억원이하로 완와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제주지역 고령 제주지역 택시운전자들의 고령화가 뚜렷하지만 자격 유지 검사를 받은 운전자가 10%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자격 유지 검사 대상인 65세 이상 택시 운전자는 1200명입니다. 이중 검사를 받은 운전자는 97명으로 수검률이 7.8%에 불과했습니다. 2010년 전체 운전자의 5.3%에 불과하던 고령 운전자는 올해는 23%로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입니다.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처음 자격검사가 도입돼 수검률이 낮은 것 같다면서 내년 2월까지 받지 않으면 행정처분이 내려진다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5면... 담배꽁초 (사진) 제주시가 담배꽁초 수거함을 시범 설치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청결한 거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최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을 비롯해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지는 12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두고 정부는 금연지역을 확대하는데 행정당국은 흡연을 부추기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 시민은 "담배를 피워도 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고 불만을 얘기했는데 또 다른 시민은 "거리가 깨끗해져서 좋다"라면서 엇갈린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2면.... 서귀포시 공무원 방어 최근 폭락한 방어가격 회복을 위해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소비촉진에 발벗고 나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모슬포수협과 협의해 지난 12일과 13일, 서귀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입 신청을 받고, 택배로 배송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판매가 부진한 중방어 440 마리를 처리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방어가 강원도에서 대량 어획되면서 제주산 가격이 크게 떨어졌는데 이번주 방어축제를 앞두고 모슬포 어민들의 고민이 깊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중앙로 제주시 중앙사거리에 횡단보도 설치가 재추진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시는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를 다시 추진하기로 하고 여론수렴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과 노인이 길을 건너려면 지하상가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하상가 상인들은 2007년 한 차례 반대해 무산시킨바 있습니다. 횡단보도가 설치되면 지하상가 매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이유여서 보행자 편의냐 상가 매출이냐, 어떤 결론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6면... 제주농협 제주산 노지감귤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감귤 선별과 포장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미국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미국 수출에는 서귀포농협을 비롯해 조천과 중문, 제주시농협 등 4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량은 360톤으로 지난해보다 60% 늘었습니다. 변대근 제주농협 본부장은 수출은 국내 시장 수급 조절에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 수출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4면.... 제주도민 지난해 사고로 숨진 사망자 중 절반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사고손상 사망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 사망자는 3912명으로 하루 평균 10.7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사고로 인상 사망자는 인구 10만명당 64.3명으로 전국 평균 54.7명보다 많았습니다. 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절반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이틀에 한 명꼴로 숨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도 14.3명으로 전국 평균 5.2명보다 많아서 이와 관련한 대책들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5면... 초고령사회 제주지역도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문화로 자리잡고 있지만 화장후 유골을 안치할 봉안시설이 부족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봉안시설 설치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봉안당은 당장 내년부터 2200구가 부족하고, 2022년에는 1만4000구가 부족할 전망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봉안당은 5900구가 남아 있지만 지난해 1만2000구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어서 이런 속도로 줄어들면 봉안시설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 보고서는 봉안당 부족문제가 시민들의 혐오 인식에도 기인하는 만큼 장사시설에 대한 거부감 대신 망자에 대한 추모에 초점을 맞춘 장례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18(월) 08:08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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