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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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기온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20(수) 07:41  |  김경임
  • 출근길 차량 4중 추돌…4명 부상(수정)
  • 오늘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도남동 보건소 사거리 인근 연삼로에서 46살 이 모씨가 몰던 SUV 차량이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를 비롯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침 출근길 한시간 반 가량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9(화) 18:06  |  문수희
KCTV News7
03:51
  • 선원 12명 탄 어선화재 …"선원 발견 안 돼"
  • 오늘(19일) 오전 7시쯤 제주 차귀도 인근 에서 경남 통영선적의 29톤급 연승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 선원 6명과 베트남인 선원 6명 등 모두 12명이 함께 타고 있었는데, 한명이 구조됐지만 숨졌고 나머지 11명은 여전히 실종상탭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멈춰선 배에서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가 불이 난 선박 근처로 급히 이동합니다. 오늘(19일) 오전 7시 5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6명과 베트남인 선원 6명 등 모두 12명이 승선해 있던 29톤급 갈치잡이 연승어선 대성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9시 40분 쯤 어선은 두 동강이 나면서 전복됐고 앞부분은 해상으로 가라앉았습니다. 해경은 헬기 10대와 함정 17척 등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습니다. 구조대는 두 차례에 걸쳐 기관실과 침실 등 선내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10시 20분쯤에서야 사고 현장에서 7km 떨어진 해상에서 선원 61살 김 모 씨를 발견하고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선원 11명은 모두 실종상태 입니다. 이 배는 화재가 나기 전 새벽 3시까지 다른 어선과 교신했고 4시 15분쯤 항로추적장치 신호가 끊긴 것으로 확인돼 결국 이때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해경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주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바람과 파도가 매우 강해 수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도 상황실을 찾아 해경에 빠른 수색을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야간에도 함정과 주변에서 조업중인 어선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백학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안타까운 사고를 접하신 실종자 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가자원을 총동원하여 실종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주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에게도 현장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베트남 선원 피해자 가족들의 한국 방문 등 필요한 편의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19(화) 17:49  |  허은진
  • 교직원 상대 상습 민원 부부 '구속'
  • 수년 동안 교직원들을 상대로 상습 민원을 제기한 40대 부부가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업무방해, 명예훼손,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의 혐의로 44살 A씨와 A씨의 아내 45살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공무원 모두 150여 명을 상대로 1천 건이 넘는 상습 민원을 제기하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에 대해 허위 내용을 꾸며내 명예훼손을 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녀에 대한 허위 의료 진단서를 발급 받아 모두 35차례에 걸쳐 3천여 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2019.11.19(화) 17:16  |  문수희
KCTV News7
01:24
  • 날씨/{한라산 첫 눈 내려...강한 바람 주의}
  • 한라산에 첫 눈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새벽 한라산 정상부근에서는 영하권으로 떨어졌는데요. 작년보다는 하루 늦게 찾아왔지만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듯 아름답게 눈이 쌓였습니다. 계속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또 오늘까지 강한 바람으로 인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점점 기온이 오르면서 금요일 부터는 날씨가 포근하겠습니다. <육상> 내일 아침에는 오늘처럼 쌀쌀하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고요.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12도선에 머물겠고 남부지역은 16도선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내일 새벽까지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오전부터는 2m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에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19(화) 16:58  |  김규리
  • 제주시, 노형동에 시간제 어린이집 추가 지정
  • 제주시에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1개소가 추가 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 수요조사를 통해 노형동에 있는 어린이집 한 곳을 시간제 보육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생후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자녀를 둔 부모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천원 만 내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로써 제주시 지역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은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 2019.11.19(화) 16:43  |  김용원
  • "농촌 일손 부족 심각…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 제주지역 농업인력이 부족해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제주도가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9일) 도정질문에서 농업인력 부족과 불법체류자 고용에 대한 대안을 묻는 질문에 농업 뿐 아니라 건설, 외식업 등에서 인력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업의 경우 연간 500명 가량의 국민수확단을 모집해서 지원하고 앞으로 농업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해 도내.외에서 유휴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와함께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해서는 농업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근로자 공급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19(화) 16:42  |  조승원
  • 면세점 매출↑ 소매판매 '호조'
  • 면세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제주지역 소매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 3분기 소매판매지수는 144.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8% 상승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대형마트가 7.4% 줄었고, 전문 소매점은 4.8%, 면세점은 29.5%씩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중국인 보따리상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19.11.19(화) 16:40  |  변미루
  • "해양쓰레기 67% 하천 유입…하천 지킴이 필요"
  • 제주지역 하천에 쓰레기 불법투기와 해양쓰레기 유입이 반복되면서 신속한 수거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은 오늘(19일) 도정질문에서 해양쓰레기의 67%가 육상에서 발생하고 대부분 하천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청정하천 지킴이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하천에 일부러 투기한 쓰레기가 많다며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조기에 수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9.11.19(화) 16:38  |  조승원
  • '화목 난방기구 화재사고 주의보' 발령
  • 날씨가 추워지면서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내일부터 '화목 난방기구 화재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이에따라 관련 부서와 함께 화목난방기구 사고 예방지도에 나서고 특히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의 교육을 강화합니다. 최근 4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화목난방기구 화재는 모두 1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1.19(화) 16:34  |  김경임
  • "동물테마파크 사업에 '갈등 관리 전문가' 투입"
  • 찬성과 반대 주민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동물테마파크 조성 사업과 관련해 갈등관리 전문가를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9일) 도정질문에서 동물테마파크 갈등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가급적 대화지향적이고 화해지향적인 방향으로 갈등을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다만 찬성과 반대측 의견차가 심하고 고질적인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만큼 갈등 관리 전문가가 중재할 수 있도록 외부 용역을 맡겨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19(화) 16:33  |  조승원
KCTV News7
03:51
  • "제2공항 정상 추진, 주민투표는 여당 몫"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2공항 건설에 강력한 추진 의지를 거듭 내비쳤습니다. 도의회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지만 공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월권이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직접 나서라며 여당으로 책임을 돌렸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도정질문 이틀째. 원희룡 지사는 제2공항 추진에 확고한 의지를 거듭 내비쳤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도지사로 취임했을 때, 작년 재선에 당선될 때도 제2공항의 정상 추진을 공약으로 당선된 도지사로서 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제2공항 추진에 따른 가장 큰 걸림돌로는 갈등 문제를 꼽았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2공항 추진과 관련해 가장 난관이나 애로사항은 뭡니까?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별한 난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가장 큰 문제죠." 그러면서도 찬반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꼽히는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도의원과 분명한 시각차를 보였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개인적으로 주민투표를 원하고 싶습니다. 국토부 장관이 받고 행자부 장관한테 넘기는. 우리 제도하에서는 그나마 가장 수용성 높은 방법 아니겠나.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저도 국토부가 주민투표한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집권여당 민주당이 국정 책임이 있다면, 주민투표 할거라면 국토부 장관한테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의회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갈등 해소 특별위원회가 갈등 해법으로 공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했습니다. 공론조사는 제주도가 맡는 집행 사무이고 제2공항의 경우 도의회가 실시하는 숙의형 공론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특위가) 공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제시한다고 했을 경우 초법적인 절차, 월권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의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 지사가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의지와 함께 도의회 차원의 갈등 해법과는 다른 시각차를 보여줬지만,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고만 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19(화) 16:3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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