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6
  • 날씨/{쌀쌀한 날씨 이어져...주말 포근해져}
  • 추위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오늘도 여전히 쌀쌀한 감이 있었습니다. 새벽 사이 산지에서는 영하권으로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내일 아침에도 여전히 춥게 시작하는데요.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집니다. 따뜻한 옷 속에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레부터는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겠는데요.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과 낮 모두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 8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오르면서 17도에서 18도 예상됩니다.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5도선이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시정도 좋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에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0(수) 16:16  |  김규리
KCTV News7
02:38
  • 갈등해소 특위 활동 본격…"중립성 논란 유감"
  •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내년 5월까지 6개월여간의 한시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도민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하고 다음 주에는 국토부를 방문해 기본계획 고시 연기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특위는 의회 내부에서 제기하는 중립성 논란에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5일 구성 이후 갈등해소 특위 2차 회의가 닷새 만에 열렸습니다. 위원 한명이 사퇴하면서 민주당 의원 6명으로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박원철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위원장> "도민의 뜻에 따르겠다. 도민이 결정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언급이 있어서 더더욱 우리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의 역할이 더 크고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특위는 도민 의견수렴 계획과 일정도 확정했습니다. 다음 달, 도민대토론회를 통해 의견수렴 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합니다. 4월에는 의견 수렴 결과를 의결하고 정부와 국회에 결의안 수용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특위 중립성 논란에 대해 위원회는 찬반 프레임으로 몰고 있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성의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위원> "구성된 위원 몇몇을 자꾸 찬반 프레임을 가지고 평가하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유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2공항에 대해서 우리가 하자, 말자라는 특위가 아니고 제2공항에 대해 도민 의견이 어떤지 묻는 특위입니다." 특위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의원들을 의회가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과 의회 내부에서 나오는 우려를 무시해선 안된다는 상반된 의견도 나왔습니다. <홍명환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위원> "그럼 본인이 그런 불법적인 위원회 구성을 위한 표결에 참석하셨다는 얘기인데 이런 식으로 계속 방치해서는 안된다. 이런 부분은 윤리특위 제소라든지 이렇게 가야죠" <고현수 /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위원>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라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한 마음이 있지만 그것도 역시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위 내부에서도 위원 선임과 관련해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김태석 의장이 추가 위원 선임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갈등해소 특위는 다음 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활동계획을 전달하고 도민 의견 수렴 결과 수용과 기본계획 고시 연기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20(수) 14:39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내일부터 교육행정질문....'쟁점은?'
  • 사흘동안 진행된 도정질문이 마무리되면서 내일(21일)부터는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교육행정질문이 이어집니다. IB학교 선정과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등 교육현안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첫 IB 도입 학교로 표선고등학교가 선정됐지만 논란은 여전합니다. 수많은 설명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한 학교만 신 청할 만큼 관심은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능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정시비율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IB도입에 따른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도의원들은 교육행정질문에서 IB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향후 대책을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의원> "학부모의 신뢰도 필요하고 대학 입시와의 연계도 필요한데 과연 교육감께서 이 교육정책을 펼치면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선호하는지 조사는 해봤는지 (질의할 예정입니다.)" 또 자사고와 외고의 일반고 전환 정부방침을 놓고 제주외국어등학교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입장도 점검할 방침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최근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에서 수 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시 확대 문제를 포함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입장표명을 유보한 바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난 7일)> "수능이 끝나면 수능 앞두고 이런 이야기를 하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다음주 쯤 이 문제들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이나 제가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티타임을 가질 생각입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신설이 불허된 학교부지 활용 방안과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특수학급 증설 문제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학생 비만율 증가에 따른 해결 대책과 학교엘리트 체육의 방향성 문제도 집중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제주도교육청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20(수) 13:42  |  이정훈
  •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 열려
  •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나눔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나눔 캠페인은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번 목표액은 47억 8천 200만원입니다. KCTV 제주방송도 오늘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공동 모금을 접수하고 있으며 계좌는 제주은행 03 - 01 - 108295, 농협중앙회 961 - 01 - 093984 입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19.11.20(수) 11:40  |  양상현
  •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4명 명단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고액 또는 상습체납자 24명의 명단을 제주도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1년 이상 체납하고 액수가 1천만원 이상인 490명 가운데 도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해 명단 공개 뿐 아니라 가택수색과 범칙행위 조사 등 징수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20(수) 11:27  |  양상현
  • 비상품 유통 단속 강화…'긴급 특별단속반' 편성
  • 감귤가격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긴급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소비지 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에서의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행정지원 제한과 품질검사원 해촉 등 각종 제재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최근 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제주감귤은 5kg 한상자에 겨우 6천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으며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해보다 30%정도 하락한 것입니다.
  • 2019.11.20(수) 10:58  |  양상현
  • 서귀포시,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대여
  • 서귀포시가 불법촬영을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 민간대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대여 장비는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 탐자기로 지역 주민과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에서 이뤄지며 5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 2019.11.20(수) 10:43  |  허은진
  • 제주대, 29일까지 정시 입시설명회 개최
  • 제주대학교가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시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특성화 학과와 장학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설명회는 제주사대부고와 제주여고 등 도내 11개 고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 2019.11.20(수) 10:01  |  이정훈
  • 차귀도 어선 실종자 수색 이틀째 이어져 (9시)
  • 어제 오전 7시 10분쯤 제주 차귀도 서쪽 76km 인근 해상에서 불이 난 29톤급 통영선적에 타고 있던 선원 11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밤새 수색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밤 사이 함선 18척과 항공기 18대를 투입하고 수중 수색도 이어갔지만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해경과 해군함정, 민간 어선 등 함선 27척과 헬기 9대를 투입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고 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 가운데 1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나머지 11명은 아직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 2019.11.20(수) 08:40  |  김경임
KCTV News7
05:19
  • [카메라포커스] 도를 넘어선 '민원 갑질'
  • <문수희 기자> "폭언, 협박 심지어는 폭행까지 여전히 민원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요. 민원인들의 도를 넘어선 갑질행위.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불법 적치물 민원 현장을 따라가 봤습니다. 적치물을 치워 달란 단속반의 요구에 다짜고짜 소리를 지릅니다. <상가 주인> "공무원은 무슨! 우리가 낸 세금으로 다 하면서 우리집만 아니고 제주시에 있는거 다 뜯을거지? 다 뜯으면 저도 동의할게요." 자기 가게 앞에 물건을 세운 것이 뭐가 문제가 되냐는 민원인, 고성 끝엔 심한 욕설이 나옵니다. <상가 주인> "개 XX. 벼락 맞을 XX. 피도 눈물도 없게 건축법이니 뭐니 하지말고!" 이런 일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이기환 / 제주시청 건설과> "민원 전화이기 때문에 다 받아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저희 단속반을 폭행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시간 12시 6분을 지나고 있는데요. 이 시간은 술에 취한 민원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입니다. 현장을 가보겠습니다." 낮보다 밤이 더 바쁜 지구대. 이 시간 대 들어오는 출동 절반 가량이 주취 민원 입니다. <서민우/ 연동자치지구대> "주업무가 주취자가 많고요. 술 취한 분들은 욕설이 대부분 입니다." 전국에서 야간 주취 민원 신고가 많기로 손에 꼽히는 노형 파출소를 가봤습니다. 새벽 3시를 넘어선 시각. 경찰들이 급히 출동에 나섭니다. 이번에도 주취자의 신곱니다. <문수희 기자> "방금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경찰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떤 현장인지 가보겠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위협적으로 몸을 들이 밀더니 신원을 확인하자는 말에 소리를 질러 댑니다. <주취자> "나 여기 기물파손부터 시작해서! 수갑을 채우라고 채우라니까." <허승혁 /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주취자는) 말이 잘 안 통하고 상대하기가 많이 까다로워요. 상대하다 보면 폭언도 일삼고..." 지난 1년 동안 112에 5천 건의 전화를 건 50대 악성 민원인. 여경은 이 민원인의 주 타켓이었습니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은 물론 성적 수치심이 드는 발언도 일삼았습니다. <민원인 전화> "여자 경찰 잡아오란 말이야! 정신나간 경찰아. 에이 XX" 공포심과 불안감을 유발하는 반복적인 악성 전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경찰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의 시간도 뺏습니다. <이승하 / 제주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같은 전화를 반복한다면 그 사이에 정말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경찰과 통화가 안되잖아요. 그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구급대원 폭행도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엊그제도 취객에게 폭행을 당한 구급대원은 잦은 폭행과 폭언의 경험으로 구급활동을 하면서도 움츠러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김형섭 / 연동119센터 구급대원> "가족 욕을 하거나 전혀 (구조활동에) 협조되지 않고 폭력 행위를 행사하는게 가장 힘듭니다." 이처럼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일이 빈번하자 지난달부터 민원실에는 경찰과 직통 비상벨이 설치됐습니다. <양경저 / 제주시청 민원팀장> "저희들 얼굴 향해서 (물건을) 집어 던지는 경우도 가끔있고 자존감이 떨어질 정도의 폭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청은 수년간 천여건에 달하는 상습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를 전담하는 팀을 꾸리기도 했습니다. <고경수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공무원들이 그거(악성민원)에만 매달리게 되고 학교는 학교대로 어려움이 따르고 그런 것들을 교육청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악성민원을 근절하자는 캠페인도 시작됐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국민권익위 등에 접수된 제주지역 공무원 악성 민원 피해 사례는 10건이 채 안됩니다. <제주도 공무원> "일일이 그거(악성민원)에 놓고 하면 공무원 생활 못하죠. 큰 일이 아니면 그냥 공무원으로서 감당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민원인들의 각종 폭력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신강협 /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소장> "(폭언·폭행 등은) 인격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에 법적 처리 대상임을 사람들이 인지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의 인권에 관해서는 민원업무 뿐 아니라 공무원들이 안전하고 정상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노동인권의 측면으로 다뤄야 합니다." 정당한 민원 제기가 아닌 폭행에 가까운 악성 민원. <문수희 기자> "현장에서 직접 본 악성 민원은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보다 나은 민원 문화를 위한 인식 개선과 악성 민원인들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보호할 장치 마련이 시급할 때 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9.11.20(수) 08:36  |  문수희
  • 문 대통령 "제2공항, 도민 선택 적극 지원"(아침)
  •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제주도민들의 선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9일) 열린 국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제2공항 갈등문제 해법을 묻는 질문에 제주공항은 완전히 포화상태로 제주도 발전이나 도민 이동권을 위해 공항 확장이나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기존공항 확장 또는 제2공항 건설에 직접 개입하기 어렵다며 제주도민이 어떤 선택을 하든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20(수) 08:12  |  조승원
  • 일간지 1120
  • [오프닝] 오늘 아침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외지인 소유 주택이 늘어나고 있고, 4채 이상 주택 소유자는 4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민일보 1면 기사부터 보겠습니다. - 1면.... 개인주택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개인소유 주택은 20만호입니다. 전년 19만2000호에 비해 8000호 4.2%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민이 보유한 주택은 17만7000호로 88.5%, 나머지 11.5%인 2만3000호는 외지인 소유로 나타났습니다. 외지인은 서울 강남구가 가장 많았고, 경기 성남시와 경기 고양시 순이었습니다. 제주지역 1인당 평균 주택수는 1.16호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1인당 주택 보유 건수는 1채를 갖고 있는 경우가 14만명으로 79.8%였고, 4채이상 집을 소유한 경우도 4000명으로 2.2%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4면... 화재 대응 어제 갈치어선 대성호의 화재사고를 두고 해경과 어업정보통신국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대성호에는 조난신호발신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수동으로 작동해야 하는데다 어선위치 발신장치도 자동 송수신 기능이 없어 불이난 배에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어선 위치를 식별하는 선박자동식별장치도 무용지물이어서 실제 사고 추정 시각과 신고 접수 시간이 3시간 이상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또 18일 오후 8시38분 입항이 예정됐지만 해경이나 어업정보통신국 등 관계기관은 이를 확인하지 않는 바람에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3면....폭설에 속수무책 제주도가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대중교통 시스템을 손보고 있다는 소식 싣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과 2월 폭설이 내렸을 때 시내외 버스들의 결행과 지연이 속출했지만 버스 도착 정보 단말기와 제주버스 정보 어플 모두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잠시후 도착" 문구를 내보내는 바람에 이용자들이 추위속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 저상 전기버스 59대는 차체가 낮아서 체인도 스노우타이어도 장착하지 못해 운행을 못하는 일도 빚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문제들을 모두 보완해서 올 겨울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5면... 지난해 제주지역 제주도내 아동학대가 줄지 않고 있어서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도내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2016년 614건, 2017년 626건, 지난해는 65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아동학대로 밝혀진 것도 2013년 135건에서 지난해는 335건으로 최근 5년 간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4월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4개월난 딸의 머리를 때린 엄마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9월에는 의붓아들을 숨지게 한 계모가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3면.... 주차장.공원 비축토지 활용이 개발용 보다 공공목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내 비축 토지는 총 19개소로, 153만㎡로 공공사업용과 개발사업용, 환경보전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발 사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개발사업용 비축토지는 2016년 이후 사용실적이 전혀 없습니다. 사업자가 본인이 원하는 위치의 사유지를 매입하고 있지, 비축토지 매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비축토지는 주차장이나 공원, 임대주택 등 공공목적으로 운영되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앞좌석 안전띠 늘어나는 교통사고에도 불구하고,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꼴찌라고 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안전띠 착용률은 80%에 그쳤습니다. 1위인 인천 92.6% 보다 크게 낮았고, 서울 91.8%, 경기 90.1% 등과도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전국 평균도 88%로 제주와 8%포인트 격차를 보이는데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6면.... 악취 억제 제주지역 축산농가들이 축산악취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맞은 위기 극복을 위해 '자정노력'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한우협회, 한돈협회, 양계협회 등은 어제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 모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대국민 약속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동물의약품 안전 사용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질병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축산 냄새 최소화를 위해서는 미생물 제재와 냄새저감시설을 설치해 사용하기로 하고, 위반 농가는 찾아내서 배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 5면... 황금박쥐 (사진) 주택에 날아든 멸종위기 황금박쥐가 만장굴에 방사됐다고 합니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그제 제주시 용담동의 주택가 2층 건물에 날아든 붉은박쥐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일명 황금박쥐로 알려진 붉은 박쥐는 동면을 하기 위해 건물안으로 들어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어제 서직지인 만장굴에 방사했습니다. 만장굴에서는 2008년과 2016년 각각 한 마리가 관찰됐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건설경기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민간부분 공사 수주액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도내 종합건설회사들의 신규 도급 공사는 450건에 3700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가 감소한 것으로 건축 공사가 29%, 토목공사는 34%가 줄었습니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이 최근 중대형 공사가 발주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민간공사 수주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56%가 급감한 상태입니다. 건축허가 면적도 전년에 비해 21%가 감소해 이 같은 침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20(수) 08:04  |  오유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