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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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비상도민회의, "공론화 거부는 권력 남용"
  • 제2공항강행정지비상도민회의는 논평을 내고 도의회의 공론화 협조 요구를 거부한 원희룡 지사는 문재인 정부 국정기조인 지방과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박탈하면서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가 공론화 절차를 무시한다면 도민 스스로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며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일부 의원의 사임에도 흔들리지 말고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19(화) 16:25  |  김용원
KCTV News7
02:27
  • "특위 구성 불공정" 사퇴…시작부터 삐걱
  •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던 김장영 교육의원이 특위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김태석 도의회 의장은 특위 구성은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해명했지만, 유일하게 남았던 교육의원까지 사퇴하면서 여당의원들만 남아 있게 돼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김장영 교육의원이 제2공항 건설 갈등 특별위원회 구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위원에서 사퇴했습니다. 공론화를 주도하고 있는 의원들이 포함된 상황에서는 제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명단 발표 직후부터 사퇴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갈등해소 특위는 중립성과 객관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찬반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던 의원들은 특위 위원을 수행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명 순간부터 사퇴 결심하신 거예요?) 그렇습니다. 저는 지명 순간부터 그 명단을 보고 사퇴하게 됐습니다. 나머지 중립적인 의원들로 선임돼서 특위가 구성돼 운영된다면 아마 잘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 김 의원 사퇴로 논란이 커지자, 공론화 특위 결의안을 발의했던 김태석 의장은 공개적으로 특위 구성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위원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추천을 받아 절차적으로 진행됐고, 민주당 의원이 대거 포함된 것도 의회 원 구성 때문이지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시간을 충분히 드리지 못한 점, 그리고 연락이 안돼 위원장께 의견을 묻지 못하고 직접 참여 여부를 확인한 하나의 위원회가 있다는 점 외에 특위 구성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할 여지는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야당이 배제돼 공정성 문제가 불거졌던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는 그나마 구색을 맞췄던 교육의원까지 사퇴하면서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해당 상임위에서 다시 위원을 추천하는 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야당과 무소속 의원도 특위 운영에 반발하고 있어 의회 내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19(화) 16:06  |  김용원
  •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하루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와 칠성로 상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제주경찰청, 제주도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오늘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캠페인 부스 운영과 상가 방문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바른 훈육방법과 아동학대 신고방법을 안내하고 숨은 아동학대 찾기 활동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 2019.11.19(화) 15:47  |  양상현
  • '6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 제주특별자치도 6단계 제도개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6단계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이 의결돼 국회 심의가 시작된 후 2년만의 결과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의 존속기한을 오는 2021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고시할 경우 투자금액과 이행기간, 고용계획 등을 고시하도록 명시했고 렌터카에 최고속도 제한장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19.11.19(화) 15:44  |  양상현
  •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한철용 위원장 임명
  • 자유한국당은 최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공석중인 제주도당위원장에 한철용 예비역 소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습니다. 한철용 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와해된 보수통합과 당 내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해 내년 4.15 총선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철용 직무대행은 오현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제8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을 지냈었습니다.
  • 2019.11.19(화) 15:38  |  양상현
KCTV News7
01:58
  • 한라산에 찾아온 첫 눈
  • 오늘 한라산의 정상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해 첫 눈이 내렸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 찾아온 첫눈에 등산객들은 뜻밖의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입니다. 한라산 해발 1천 7백미터 선작지왓이 온통 하얀색으로 뒤덮였습니다. 그 위를 안개가 포근하게 뒤덮으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시사철 푸른 빛을 자랑하는 구상나무에도 하얀 상고대가 내려앉았습니다. 바람의 방향을 따라 얼어붙은 상고대는 장관을 이룹니다. 세찬 바람에도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들은 아름다운 광경에 빠져 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김오직 / 충청남도 아산시> "오늘 뜻하지 않게 날씨가 많이 추워서 상고대도 구경하고. 바람도 많이 불지만 상당히 좋은 산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고대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 좋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도 전, 불쑥 찾아온 첫눈에 관광객들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아 설렙니다. <신윤희 / 부산광역시> "제가 곧 외국으로 나가게 돼서 엄마랑 친구랑 제주도 놀러왔는데 뜻밖의 첫눈을 보게 돼서 너무 좋고요.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김경임 기자> "한라산에 첫 눈이 내리면서 겨울을 만끽하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라산 첫 눈은 지난해보다 하루 늦게 찾아왔습니다. 한라산 정상 부근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5도까지 떨어지면서 진달래밭과 윗세오름 일대에도 1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겨울 옷을 꺼내 입고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시작한 한라산. 단풍이 다 떨어지기도 전에 찾아온 첫눈은 황홀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19(화) 15:32  |  김경임
  • 유네스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센터 제주 설립
  • 유네스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가 제주에 설립됩니다. 유네스코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승인했습니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는 전 세계 국제보호지역의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는 기구로 내년 하반기쯤 돌문화공원에 들어서게 됩니다. 센터는 우리 정부와 유네스코간 협정을 체결한 후 환경부와 제주도, 유네스코 거버넌스에서 공동 운영하게 됩니다.
  • 2019.11.19(화) 14:16  |  양상현
  • 법원, 고유정 전남편·의붓아들 살인 사건 '병합'
  • 전 남편 살인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의붓아들 살인사건까지 더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의붓아들 살인사건으로 추가 기소된 고유정 사건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어 두 사건의 병합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1심 선고는 내년으로 늦춰질 전망입니다. 또 구속영장도 다시 발부돼 올해 말이었던 구속기한이 내년 6월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 2019.11.19(화) 14:03  |  최형석
KCTV News7
02:54
  • 고 이민호군 사고 2주기...현장실습 변화는?
  • 현장실습 도중 숨진 고 이민호군의 사망 사고를 계기로 종전의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 실습에 대한 자성과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는데요 사고 발생 후 지난 2년 동안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정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는지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 전문업쳅니다. 올해 고교를 졸업한 권창수씨는 현장실습을 마친 후 곧바로 이 곳에 취업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전공을 살릴 수 있는데다 병역특례 업체란 점도 취업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권창수 / 00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직원> "산업기능요원으로서 (군)복무를 대신하는 것인데 병장 월급보다 최저임금이 더 높으니까..." 작업 현장 한 쪽 벽면에 커다란 안전 수칙을 내걸 만큼 업체측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안전사고가 제품 생산성은 물론 입찰 참가자격 제한 등으로 이어져 회사 경영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장 실습도중 숨진 고 이민호군의 사고 이후 교육당국의 현장실습 업체 선정 기준도 훨씬 까다로워졌습니다. <김홍삼 / 00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대표> "근로시간도 줄어들고 짧은 시간동안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안전관리나 안전설비를 하는 부분은 지금 많이 강화가 돼 있어서..." 제주도교육청은 노무사 등을 파견해 근로환경이 우수한 업체를 선도 기업으로 지정해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업체를 선정한 후 현장실습 이후 취업ㅇ로 이어지는 경우가 90%를 넘고 중도 포기해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도 크게 줄었습니다. <강명화 /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 담당> "학생 신분에서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이 되면서 학교로 복교하는 비율도 떨어졌습니다. 또 학생들도 만족해 하고 있고..." 하지만 부작용도 적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업체에서 일이 아닌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조건이 붙으면서 현장실습 참여 업체가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고 이민호 군 사망사고 이전의 3백군데 가까이 되던 현장실습 업체는 지난해 40여 군데로 85% 이상 감소했습니다. 결국 숙련된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고가 현장실습장을 찾지 못해 미숙한 졸업생을 배출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실습 참여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제혜택과 함께 현장 실습과정에서의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19(화) 13:44  |  이정훈
  • 故 이민호군 추모조형물 제주학생문화원서 제막
  • 현장 실습도중 사고로 숨진 고 이민호군을 추모하기 위한 조형물이 제주학생문화원에 세워졌습니다. 현장실습고등학생 사망에 따른 제주지역 공동대책위원회는 고 이민호군 추모조형물 제막식을 오늘(19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 중앙광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추모 조형물은 고 이민호군의 생전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고 이민호군은 지난 2017년 제주시 구좌읍의 한 생수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열흘 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 2019.11.19(화) 13:37  |  이정훈
  • 제주항공, 국제선 항공권 특가 판매
  • 제주항공이 제주를 비롯해 대구, 광주 등 지방에서 출발하는 노선에 대해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제주에서 출발하는 특가 항공권은 편도 최저 운임을 기준으로 후쿠오카 4만 5천원, 대만 가오슝 6만 7천원, 홍콩과 타이베이 7만원 대입니다.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3월29일까지로 항공권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합니다.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가능합니다.
  • 2019.11.19(화) 11:14  |  변미루
  • 출근길 승용차 3중 추돌…2명 부상
  • 오늘 아침 7시 20분 쯤 제주시 도남동 보건소 사거리 인근 연삼로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하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비롯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침 출근길 한시간 반 가량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19(화) 08:49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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