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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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조업 해녀 사망 잇따라…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최근 해녀가 조업하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6일) 종달이 우도 도항선 선착장 앞바다에서 80대 해녀가 조업 중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등 이달 들어서만 해녀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에따라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기간에 사고 예방 지도와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출동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날씨가 추워지면서 조업하기 전에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9.11.07(목) 12:03  |  조승원
  • 검찰, 고유정 의붓아들 살인 혐의 추가 기소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고유정이 의붓아들 살인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오늘(7일) 고유정을 의붓아들 살인 혐의로 기소하고 재판 중인 전 남편 살인사건과 병합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 3월 2일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 청주 자택에서 침대에서 자고 있던 5살난 의붓아들을 10분 이상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고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며 일체의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 남편 살인사건과의 병합 여부는 오는 18일 고유정의 7차 공판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 2019.11.07(목) 11:37  |  최형석
  •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입동인 내일 제주는 맑겠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07(목) 11:32  |  김경임
  • 도교육청, 1조 2천억 규모 새해 예산안 편성
  • 제주도교육청이 1조 2천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7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보다 49억원 늘어난 1조 2천 61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고 학교 급식비 지원에 417억원 등 교육복지 지원에 1천573억원, 다목적강당 증개측 등 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945억원 등입니다.
  • 2019.11.07(목) 11:10  |  이정훈
  • 17일, 4·3특별법 처리 촉구 거리집회
  • 국회에서 계류중인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거리 집회가 열립니다. 전국 연합 단체인 제주 4.3 특별법 개정 쟁취 전국행동과 희생자유족회, 4.3 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시청 앞에서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유족과 시민단체 500여 명이 참석해 투쟁 결의문을 채택하고, 제주시청부터 관덕정까지 거리 행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11.07(목) 11:06  |  김용원
  • 날씨/{입동인 내일부터 부쩍 추워져...건강관리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입동인 내일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면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낮과 밤으로는 일교차가 나타나니까요.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1> 내일부터는 낮 기온은 점점 떨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낮 최고 기온이 18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지만 입동인 내일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부쩍 떨어지겠습니다. <위성>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에는 한라산 정상 부근에 곳곳에 서리가 일기도 하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부쩍 떨어ㅕ 10도에서 11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도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1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1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7(목) 11:05  |  김규리
  • "국제대, 4·3폭동 발언 교수 이사 내정 철회해야"
  • 제주 4.3 유족회는 오늘(7일) 성명을 내고 국제대학교 학교법인 동원학원은 제주 4.3을 폭동으로 발언한 이명희 공주대 교수의 이사직 내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4.3의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에서 제주 4.3을 폭동으로 발언한 이 교수를 이사로 내정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원학원은 평화와 상생이라는 4.3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교수의 이사 내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07(목) 10:58  |  김용원
  • 제주도-검찰, 청렴 협약…"공정사회 실현"
  • 제주도와 제주지방검찰청이 오늘(7일) 제주도청에서 공정한 제주사회를 실현하는 내용의 청렴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렴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비롯해 부정청탁이나 금품 수수, 갑질 같은 반부패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도내 28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제주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도 가입해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 2019.11.07(목) 10:43  |  조승원
  • 도내 주요 하천 수질 '양호'…독성물질 없어
  • 제주도내 주요 하천 수질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주요 12개 하천 수질을 조사한 결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과 부유물질 등 6개 항목에서 1등급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생태독성 값이 모든 하천에서 '0'으로 조사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인 함량' 항목은 동홍천과 산지천, 옹포천 등 5곳이 2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 2019.11.07(목) 10:38  |  조승원
KCTV News7
05:26
  • [카메라포커스] 훼손되고 사라지는 전통포구
  • <문수희 기자> "바다가 곧 삶이었던 제주 사람들. 제주 포구는 제주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이런 포구 대부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탐라순력도 조천항과 함께 제주의 가장 오래된 포구로 기록되는 화북 포구. #옛사진 조선시대, 제주의 관문이자 제주인들의 삶의 터전. 추사 김정희 선생과 면암 최익현 선생이 유배를 왔던 유배의 길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록과 기억이 아니면 옛 화북포구의 모습을 찾긴 힘듭니다. 현대식 방파제가 들어선 오늘날의 화북 포구. 돌담은 시멘트로 가려졌습니다. 포구가 매립돼 차가 다닐 정도로 면적이 넓어지면서 그만큼 편해졌지만 예전의 정겨움은 사라졌습니다. <안도열 / 화북동> "방파제가 이렇게 길지도 않고 돌도 다 됐었어요. 헤엄치고 춥잖아요. 그럼 여기가 다 돌이야, 돌이 엄청 따뜻해. 그럼 여기 엎드려서 몸 말리고..." 4.3의 아픈 역사가 남아있던 월령포구도 옛모습을 잃은지 오랩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 월령포구도 원형이 거의 남아있지 않는데요. 지금 제가 서있는 이 곳도 포구 일부를 매립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남아있는 옛 포구는 사라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박용수 / 월령주민> "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죠. 한 15년에서 20년 됐죠." 해안도로가 개통되며 옛포구 대부분이 사라진 월정리. 포구가 있던 자리엔 주차장과 상가들이 들어섰습니다. 바뀐 것은 겉모습 만이 아닙니다. 인공 방파제가 들어서고 막혀버린 물길. 주민들은 이 때문에 마을 어장도 바뀌었다고 주장합니다. <곽광석 / 구좌읍 월정리> "월정에 멸치가 많이 들어 오니까. 멸치가 안 들면 멀정이라고 했었지. 멸치가 안나지 이제는 ... " #옛사진 (포구 만드는 사진) 온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만든 포구. 돌을 나르고 쌓는데 까지 포구에는 그 마을의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이 녹아있습니다. 구조와 형태도 다른 지역의 것과 다릅니다. 제주포구는 바다를 향해 자연적으로 나있는 여와 빌레, 주변의 용천수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제주말로 안캐, 중캐, 밭캐라고 부르는 2중, 3중으로 형성된 포구는 그날의 바다 날씨에 따라 쓰임이 다릅니다. <고영철 / 제주문화유적답사 회장> "1차 적으로는 샘이 솟는 곳이여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파도를 막기 위해 자연적으로 코지가 나와있으면 그 코지를 이용해서 성창을 쌓고..." 축조 방식도 독특합니다. 아랫부분은 큰 돌로 길고 넓게 쌓고 위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탠데 파도의 부서짐을 최대화 하기 위해섭니다. 제주의 거센 바람과 파도에 맞서 어업 생활을 이어오고 바를 지켰던 옛조상들의 지혜가 어려있습니다. <조환진 / 돌빛나예술학교 대표> "앞에 보이는 얼굴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 속으로는 길게 돌이 돼 있어요. 그러면서 넓은 면적으로 돌과 돌이 마주치기 때문에 마찰력이 커지는 거예요. " 제주의 100여개의 항포구 가운데서 전통의 모습이 남아있는 포구는 38개. 가속화되는 전통포구 훼손을 막고자 복원 사업도 시작됐습니다. 제주도가 사업비 모두 60억원을 들여 전통포구 6곳에 대한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원은 잘되고 있을까? 최근 복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귀덕포구. 하지만 한눈에 봐도 전통포구의 모습과 거리가 멉니다. 전형적인 포구의 형태가 파손되고 축조 방식 또한 다릅니다. 포구 한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제주도가 전통포구 복원사업을 추진한 곳인데요. 하지만 현장을 둘러보니 옛 포구 형태와 차이가 큽니다. 복원이란 말이 무색할 정돕니다." 눈가리고 아웅식의 복원도 이뤄졌습니다. 겉모습은 옛 포구를 되찾은 듯한 망장포구. 자세히 들여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 "돌은 쉽게 빠져 버리고 그 안은 시멘트로 가득합니다." 바다의 맞닿아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포구의 외벽은 시멘트를 덕지 덕지 발라 놨습니다. 복원을 한다면서 되려 훼손이 가속화된 모습입니다. 사라져 가는 포구에 심각성을 느낀 일부 학자와 도민들이 제주 포구를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지만 별다른 움직임은 없습니다. 당장 전통포구가 모두 사라진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서재철 / 제주자연사랑미술관 관장> "남아있는 포구라도 잘 관리해서 선조들이 바다를 개척했던 지혜를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수희 기자> "개발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전통포구. 더 늦기 전에 원형이 남아있는 포구를 보존하기 위한 체계적인 방안이 필요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11.07(목) 09:45  |  문수희
  • 일간지 1107
  •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내 골프장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줄 도산의 위혐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제민 1면.... 도내 골프장 현재 도내에서 운영중인 골프장은 30개 이렇게 많은 골프장이 좁은 지역에서 경쟁하다보니 과열경쟁으로 인한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J골프장이 올해 휴장에 들어간 데 이어 대형 L골프장도 이달부터 휴장에 들어갔는데 폐업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김영찬 제주도골프협회 부회장은 골퍼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격 할인경쟁으로 실속이 없다며, 골프 관광객 유치와 지방세 감면 등 운영에 숨통이 트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제민 4면.... 차도 넘나드는 (사진) 일부 공사현장이 보행자를 배려하지 않고 인도에 공사자재들을 쌓아놔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문로 인근에는 공사현장에서 사용하는 벽돌과 시멘트 등 건설자재가 인도 위에 쌓여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최근에 인도폭까지 좁아진 곳이라고 합니다. 제주시 도남동 인근의 공사현장도 마찬가지로 인도에 모래 등 각종 자재들을 쌓아놔 어른 한 사람이 지나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주민 강모씨는 이런 경우 어쩔 수 없이 차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공사도 중요하지만 보행자 안전이 더 중요한 것 아니냐며, 개선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5면.... 국민생선 국민생선 고등어가 잡히지 않아 식탁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가을태풍으로 조업일수가 준데다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어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올들어 지난 9월까지 도내 6개 수협의 위판 물량은 22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에 그쳤습니다.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선망어업이 사실상 중단됐고, 채낚기 어선이 잡는 물량도 한 척에 평균 10KG에 불과해 예년의 2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도내 고등어 전문 음식점들은 생물을 구하지 못해 한 달 전부터는 고등어회 대신 삼치를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 신보 7면.... 제주지역 경매시장 경기 침체로 경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낙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10월 제주지역에서는 247건의 부동산 매물이 경매로 나와 74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착률은 30%로 전국 평균 32%보다 낮았습니다. 주거시설만 전달보다 낙찰률이 소폭 올랐을뿐 업무.상업시설은 11%로 전국 최하위, 토지도 전달보다 4.5%포인트 하락한 33% 낙착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낙찰가율은 주거시설은 69%로 전달보다 4.2%포인트, 업무.상업시설도 52%로 전달보다 4.1%포인트 올랐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일보 1면.... 민간아파트 제주지역 신규 아파트의 초기 분양률이 30%로 급감하면서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 3분기 제주지역 30세대 이상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은 32%에 그쳐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전국 평균 84%, 지방도시 평균 58%와 비교해도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습니다. 초기 분양률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비율을 말하는데.... 도내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지난해 60%대를 기록하다 올 1분기 40%대로 떨어졌고, 지난 3분기 30%대로 급감했습니다. - 일보 5면.... 결혼 10쌍 중 1쌍 제주지역의 다문화 결혼이 최근 3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다문화 혼인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혼인 신고한 다문화 부부는 443쌍으로 전년에 비해 13% 증가했습니다. 다문화 결혼은 2010년 460쌍으로 정점을 찍은후 2015년 300쌍까지 줄어들었다가 최근 3년동안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체 혼인 가운데 다문화 혼인 비중은 12%로 전국 평균 10.8%를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해 다문화 이혼 역시 189건으로 전년 대비 18%가 급증해, 전국적으로 0.5% 감소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4면.... 버스 주차장 (사진) 제주종합경기장이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변해 큰 행사가 있을때면 주변에 심각한 주차난을 야기한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시계탑 앞 공터에는 공영.전세버스 수십대가 매일 주차돼 있습니다. 시민 오모씨는 대형 버스 때문에 시야가 가려 사고가 날뻔 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행정에 민원을 넣어 봤지만 몇년째 손을 놓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종합경기장에 행사가 열리기라도 하면 주변지역에 극심한 주차난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영유료주차장으로의 전환 등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인데 시민들이 사용하는 시설이니 만큼 시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개선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신문 4면.... 한라산 구상나무 세계적인 자생지인 한라산의 구상나무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개최한 국제심포지엄에서 고정군 생물권지질공원 연구과장의 발표 내용입니다. 고 과장에 따르면 구상나무숲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한라산의 모든 해발고도에서 감소했습니다. 2006년 730ha에 달했던 구상나무 숲은 10년후인 2015년에는 620ha로 15%가 줄어들었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진달래밭에서 성판악까지로 해발고도에 관계없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 과장은 구상나무 고사의 주원인은 자연재해로 추정된다며, 보전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07(목) 08:13  |  오유진
  •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07(목) 06:4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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