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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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9.11.05(화) 11:11  |  허은진
  • 모레, 공공기관 합동 취업전략 설명회
  • 제주 소재 공공기관 합동 취업전략 설명회가 모레(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제주대 인문대 2호관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마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중부발전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의 채용 설명과 취업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각 기관 인사 담당과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채용과 관련된 팀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 2019.11.05(화) 11:07  |  최형석
  • 날씨/{쾌청한 가을 하늘...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은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한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1> 맑은 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공기도 좋고요. 하늘도 파랗습니다. 잠깐 산책 즐기셔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으로는 일교차가 나타나니까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낮부터 맑아지고 있고요. 내일 아침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곳곳에 서리가 일기도 하겠습니다. 등반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19도에서 21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입동이 찾아오겠고요.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5(화) 11:05  |  김규리
  • 제주민속촌, 30일까지 국화축제
  • 제주민속촌이 오는 30일까지 국화 축제를 마련합니다. 제주민속촌은 이번 축제 기간 제주 전통초가와 다양한 국화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제주초가 마당에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9.11.05(화) 10:53  |  최형석
  • 제주도-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내일(6일) 개최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간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교육행정협의회가 내일(6일) 열립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원희룡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는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양측은 지난 달 30일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협의 안건에 대한 사전 실무협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기했습니다.
  • 2019.11.05(화) 10:31  |  이정훈
  • "감귤 유통 어려움 감안 주52시간제 보완 검토"
  •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앞두고 감귤 유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보완 방안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어제(4일) 위 의원과의 면담에서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필요한 행정조치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 감귤은 내년 1월까지 하루 4천톤 안팎의 물량이 집중 처리되면서 농산물산지유통시설인 APC의 24시간 가동을 필요로 하지만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면 한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11.05(화) 10:26  |  조승원
  • 제주도, 내일부터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 제주도가 도내 모든 가구와 주택을 대상으로 내일(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기준 시점은 이달 1일 기준이며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해 30만 8천여 가구입니다. 대부분의 가구 조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조사 대상 가구의 약 15%인 4만 7천여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가구와 주택 정보를 파악하게 됩니다.
  • 2019.11.05(화) 10:15  |  조승원
  • 교통약자 대상 '관광안내 책자' 발간
  •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한 관광안내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50개 유명 관광시설에서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관광안내 책자 '모두를 위한 여행 인 제주'를 발간했습니다. 책자에는 관광지 내에서 휠체어 등 장애 보조기구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난이도에 따라 표시하고 장애인용 화장실 정보가 담겼습니다. 제주도는 안내책자 발간에 이어 내년에는 이동약자 길 안내서비스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 2019.11.05(화) 10:09  |  조승원
  • 감사원, 5년 만에 제주도정 감사 착수
  • 제주도가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감사원은 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 주관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제주도에 대한 기관운영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사 범위는 원희룡 지사 취임 이후인 2016년 1월부터 도내 언론과 도의회 지적 사항을 중심으로 도정 업무 전반을 점검하게 됩니다.
  • 2019.11.05(화) 10:01  |  조승원
  • 주택연금 가입 연령 55세로 확대 추진
  • 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정부로부터 일정금액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 대상이 확대됩니다. 정부는 최근 주택연금 가입 연령을 기존 60살에서 55살로 낮추는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입 연령이 55살로 낮아지면 이른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까지 소득이 끊겨야 했던 50대도 주택연금에 가입해 생활비 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 가격 요건을 기존의 시가 9억 원 이하에서 공시지가 9억 원 이하로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11.05(화) 09:44  |  변미루
  • 일간지 1105
  • [오프닝] 오늘자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지역 외국인 거주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해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관련기사 제주일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일보 1면.... 외국인주민 지난해 11월 기준 제주도내 외국인 주민은 3만1032명.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증가했습니다. 증가율만 보면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도내 외국인 주민수는 2012년 처음 만 명을 넘어선 후 6년만에 세 배로 급증했습니다. 외국인 주민 비율도 같은 기간 1.8%에서 4.7%로 확대돼 전국에서 충남. 경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장기체류 외국인이 전체의 81%를 차지했고, 외국인 주민 자녀 12%, 귀화자 순이었습니다. - 일보 4면..... 야생동물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 단속에 한계를 보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철새 도래하고 수렵이 성행하는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60차례 단속에서는 올무와 덫,독극물 등 150여 개를 수거했을 뿐 적발 건수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한 엽사에 따르면 겨울철 밀렵행위가 성행하고, 최근에는 오소리 굴을 파서 포획하는 일이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거래가 새벽시간 은밀하게 이뤄져 현장 적발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도 처분을 내리려면 현장을 적발해야 하지만 방법이 지능화되고 깊은 산속에서 이뤄지다보니 어려움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1면.... 보조금. 대형사업 제주특별자치도가 5년만에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본감사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1,2차에 걸쳐 예비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사의 범위는 원희룡 지사 취임 이후인 2016년부터 지금까지의 도정 업무 전반으로 언론보도 내용을 비롯해 의회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사항을 위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차 예비감사가 15일까지 진행되면 본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분야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우근민 도정 당시 감사원 감사에서는 조직과 인사관리 부적정 사례가 대거 적발된 바 있습니다. - 신보 4면.... 서민 괴롭히는 지난 7월부터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공영주차장 임대가 현실성이 없다는 문제점 지적하고 있습니다. 차고지를 증명하려면 반경 1km이내 공영주차장을 임대해야 하는데 주차공간을 배정하는게 아니라 1년 정기 이용권을 주는 식이어서 주차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도 시행 3개월동안 임대된 차량은 31대에 불과하고 읍면지역은 임대 가능한 공영주차장이 한 곳도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공영주차장의 임대는 최대 2년까지여서 2년이 지나면 사설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공영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는 드물어서 주차를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 당초 1년으로 제한했던 공영주차장의 임대를 2년으로 연장한 것이며, 이는 차고지에 대한 유예기간으로 봐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한라 4면.... 독감환자 독감 유행시기가 다가오는데 제주지역의 백신 예방 접종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43주차 조사에서 독감환자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명으로 이전 3.4명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5.9명이 넘어서면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데 제주지역은 2014년 5900명에서 지난해는 3만명으로 독감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주지역 독감 예방 접종률은 37%로 전국 꼴찌여서 도민 건강이 우려된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 한라 4면..... 액상형 전자담배 서귀포보건소가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중단을 강력 권고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최근 미국에서 1479명이 중증 폐 손상을 겪고, 33명이 사망한 사실을 들어 액상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또 국내서도 지난 10월 2일 폐 손상 의심사례가 보고된 만큼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을 중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보건소는 특히 미국내 발생사례 79%가 35세 미만이고, 18세 미만도 15%로 조사됐다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액상 전자담배 판매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제민 4면.... 밤만 되면 (사진) 제주시 젊은이들의 거리로 많은 사람이 찾는 대학로가 무법지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취재진이 최근 대학로에 늦은 시간에 찾아봤더니 쓰레기통이 가득 차면서 주변에 쌓이는 등 거리는 쓰레기와 불법 홍보 전단지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도로 밖 상황도 마찬가지여서 차량 수십대가 주정차하면서 도로 한 차선을 가로 막고 있었고, 취객들의 고성과 욕설을 내뱉는 모습도 어렵잖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도민 홍모씨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피해 차도로 내려서 보행하기 일쑤고, 늦은 시간 취객들이 택시를 잡기 위해 도로 밖까지 나오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인터뷰 내용 적고 있습니다. - 제민 5면.... 혼자사는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여성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관련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주거침입 성범죄는 78건. 강제추행이 37건, 준강간, 준강제추행 20건, 강간 17건 등입니다. 지난해 인구 대비 주거침입 성범죄 발생률은 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는 2005년 2만3000가구에서 지난해는 3만5000가구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서 혼자 사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신문은 경찰의 실질적이고, 강력한 예방대책과 함께 CCTV와 가로등 설치를 확대해 여성들의 불안감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신문 5면... 쓰레기 몸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극성이지만 신고포상금제도가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싣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는 쓰레기 투기 현장을 잡는데 한계가 있음에 따라 늘어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담배꽁초를 차량 밖으로 버리거나, 야산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을 신고하면 최저 3만원부터 과태료 부과액의 1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서귀포시의 경우 2012년 1건, 2014년 2건, 2015년부터는 지금까지 단 한 건도 실적이 없다며 신고포상금 제도의 심각한 홍보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1.05(화) 08:11  |  오유진
  • 낮부터 차차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져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05(화) 06:5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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