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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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전기차 충전 규제자유특구 12일 판가름
  • 제주도의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여부가 이달 중순 발표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제주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8곳에서 신청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심의했습니다. 최종 지정 여부는 오는 12일 국무총리 주재 특구 위원회에서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개인충전기 공유서비스와 충전기 성능개선 실증 사업 등 충전서비스 분야로 특화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 2019.11.02(토) 08:23  |  김용원
  • 조업중 해녀 사고 잇따라…오늘 하루 2명 숨져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65살 차 모 씨가 물에 떠 있는 채로 발견돼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9시쯤에는 한림읍 수원포구 근처에서 해녀인 85살 김 모 할머니가 물에 떠오른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 2019.11.01(금) 18:00  |  허은진
KCTV News7
01:26
  • 날씨/{오늘 미세먼지 전국 최고치...마스크 꼭 챙기세요}
  • 황사가 불어닥치면서 미세먼지가 심해도 너무 심한 상태인데요. 오늘 최고 238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안 좋은 상태입니다. 오늘 밤까지 계속 대기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고요. 나가실 때는 꼭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셔야겠습니다. 다행히도 주말에는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결 활동하기가 수월하겠습니다. 크게 쌀쌀하지도 않겠고요. 대체로 맑고 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14도에서 15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도 22도에서 23도선으로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니까요.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만큼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1(금) 16:47  |  김규리
  • [5시 뉴스] '보조금 지원' 자기차고지 주차장 활용 엉망
  • 보조금을 받아 조성되는 자기차고지 주차장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거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제주시내 자기 차고지 조성 주차장 현장을 찾은 결과 시설 규정에 맞지 않거나 물건 등을 적치해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의 경우 지난해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고, 서귀포시는 아예 점검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2012년 이전에 조성된 자기차고지에 대해서는 법적인 점검 권한도 없어 상당수가 활용되지 않거나 방치되고 있습니다.
  • 2019.11.01(금) 16:37  |  김수연
KCTV News7
03:08
  • 차고지 만들라고 했더니...활용·관리 '엉망'
  • 제주도와 행정시는 주차문제를 해결한다면서 차고지 증명제를 강행한데 이어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보조금을 지원받아 만든 주차장, 일명 자기차고지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을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용담동에 조성된 주차공간입니다.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금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제대로 사용이 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김수연 기자> "자기차고지 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인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차를 세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규격에 맞는지 직접 측정해보겠습니다." 길이 4m 35cm, 너비 1m 97cm입니다. 높이는 10cm미터가 훌쩍 넘습니다. 자기차고지 시설기준에 따르면 평행주차 공간을 마련할 경우 길이 6m, 너비 2m 이상이 돼야 합니다. 기준에 한참 못 미칩니다. 때문에 차를 제대로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인근 주민> "차 들어갈 수가 없지. 지나갈 때 불편하지. 차 마주칠 때 이런 데 들어갔다 나와야지. 어른은 괜찮은데 애들이 위험해요." 자기차고지 한 면을 조성하는데 들어가는 보조금은 최저 60만원에서 최대 500만 원. 시설 규정에 맞게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시정조치를 하거나 보조금을 반납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제주시가 자기차고지 370여 군데를 조사한 결과 12군데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아예 점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2012년 이전에 조성된 자기차고지에 대해서는 법적인 점검 권한도 없습니다. 주차장을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5년의 계약기간이 모두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보조금을 받아 만들어놓은 주차장에 물건을 적치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예산 부족으로 접수가 중단된 상황.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 문제에도 행정의 제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1.01(금) 16:28  |  김수연
  • [5시 뉴스] 제주관광대, 아시안게임 스피드클라이밍 메달 '기대'
  • 제주관광대 관광레저스포츠계열 소속 선수들이 오는 2022년 아시안게임 스피드클라이밍 종목에서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대 3학년생인 이들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6위에 머물렀지만 올해 전국체전 은메달, 지난 주 울주에서 열린 전국대회서 6.03이라는 개인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미터 높이의 인공암벽을 누가 더 빠르게 올라가느냐를 겨루는 종목인 스피드클라이밍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통해 첫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 2019.11.01(금) 16:23  |  이정훈
  • [5시 뉴스] 용천수 역사 탐방길 '유명무실'
  • 용천수 관리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용천수 역사 탐방길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7년 애월읍 상귀리 일대에 '장수물' 용천수를 테마로 역사 탐방길을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안내시설은 물론 당초 조성하기로 했던 각종 편의시설은 시설되지 않고 있습니다. 홍보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찾는 이가 거의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2019.11.01(금) 16:02  |  문수희
  • [5시 뉴스] 제주전역 미세먼지주의보 발효
  • 제주지방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지며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최고 238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 등의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씻기와 세안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 2019.11.01(금) 15:50  |  허은진
KCTV News7
02:46
  • [집중진단2] 공론화 특위 15일 결정…당론대로?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가 제2공항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사를 미루면서 지난 임시회에서의 특별위원회 구성은 불발됐습니다.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될 경우 김태석 의장의 직권 상정 시나오리도 예상할 수 있었지만 심사보류라는 카드로 이같은 기회를 원천봉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민주당은 부랴부랴 의원총회를 열고 공론화 결의안 통과를 당론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박원철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결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의회가 직접 나서서 도민 공론화를 하는 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 공론화특위 구성 결의안은 도의회 정례회 첫 날인 오는 15일, 다시 운영위원회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포인트 임시회가 거론되기는 했지만 일정 조율이 사실상 어렵고, 김태석 의장 역시 의회 운영위원회에 처리기한을 15일로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은 이번에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운영위원회 11명 가운데 민주당은 6명. 당론으로 정하자는 의원총회 결과에도 민주당 의원 간 의견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당과 무소속, 교육의원 등 나머지 위원들도 특위 구성에 반대하고 있어 찬성이든 반대든 어느한쪽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운영위원회에서 가결돼 본회의에 상정되고 전체의원 투표로 간다면 민주당의 대거 참여로 쉽게 통과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문제는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될 경웁니다. 김태석 의장이 직권상정이라는 카드를 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상임위 기능을 무력화했다는 비판과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을 감내해야 합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지난 달 31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모두가 결정에서 오는 정치적 책임을 올바르게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도민 뜻이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어렵겠지만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이 주도했지만 의회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불발된 공론화 특위 결의안. 남은 기간 꼬인 매듭을 풀어낼 수 있을 지 또 다시 민주당의 집안싸움으로 전락할 지 도민사회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11.01(금) 15:01  |  양상현
KCTV News7
01:56
  • 중국발 황사 …청정 제주 덮친 '미세먼지'
  • 중국발 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 까지 유입되면서 청정 제주의 공기질이 나쁨 단계까지 오르며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미세먼지 수치는 조금 낮아지겠지만 당분간 대기질 상태는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 전체에 미세먼지가 내려앉았습니다. 맑기만 하던 제주 하늘도 뿌연 먼지로 가득 찼습니다. <허은진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오전부터 제주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며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손수건 등을 이용해 입과 코를 가립니다. <박정현 / 제주시 노형동> “(미세)먼지도 많고 원래 감기도 잘 걸리다 보니까 TV 보고 마스크 쓰게 됐어요. ” <고여숙 / 제주시 용담2동>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마스크 쓰게 됐거든요. 건강이 좀 걱정되고 그래서...” 오늘 하루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 당 최고 238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보통 단계의 최대치인 35마이크로그램을 7배 가까이 초과한 겁니다. <김명찬 /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27일, 28일 발생한 황사 중에 일부 황사가 중국 내륙에 잔류했다가 북서풍을 타고 다시 남하하면서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서 제주도 역시 아침 7시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었고요.” 보건당국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만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할 때는 마스크 등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후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당분간 대기질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손씻기와 세안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01(금) 14:52  |  허은진
  • 불법 주정차 단속 '주민 신고제' 도움
  • 불법 주정차 단속에 주민 신고제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11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주민신고제를 통해 9천 4백여 건이 접수됐고 절반 가량인 4천 5백 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시는 주민 신고제 홍보를 확대하고 사고다발지역과 이면도로에 CCTV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 2019.11.01(금) 12:02  |  김용원
  • "정무부지사 임명은 '폭거'…다른 인물 찾아야"
  • 제주주민자치연대는 오늘(1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의회와 도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부적격 판정을 받은 정무부지사 인사를 강행하려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원 지사는 자신만을 위한 일방적인 인사 폭거를 멈추고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된 일꾼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01(금) 11:4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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