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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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25분쯤 차귀도 서쪽 14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담보금을 받고 석방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조기 등을 잡고 조업일지도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1.04(월) 18:19  |  김경임
  • '수하물에 폭발물' 거짓말에 제주공항 소동
  • 제주공항 이용객이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제주항공 여객기에 오르던 40대 승객이 자신의 수하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경찰대 폭발물 전담처리반과 항공사의 수색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출발이 1시간가량 늦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승객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번복하며 뒤늦게 폭발물이 있다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경찰은 이 승객에 대한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11.04(월) 17:34  |  변미루
KCTV News7
03:09
  • 주택 매매가 하락폭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 하락폭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미분양이 속출하고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110여 제곱미터 면적에 9억 원 대였던 실거래가가 1년 만에 8억 원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주택 가격 하락세는 제주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종합매매가격 지수는 99.3으로 전월대비 0.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말 정점을 찍은 이후 한동안 보합세를 보이다가 올해에만 1.8% 떨어진 겁니다. 전국 기준으로도 17개 시·도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올 들어 2.8%, 연립주택이 2.3%, 단독주택 0.8%씩 모두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하락세는 도내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미분양 물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최근 몇 년간 급상승한 부동산 거품이 빠지면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당분간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제주도내 개발 호재가 부재하다는 점 때문에 공급에 비해서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거품이 빠지면서 1~2% 정도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 추세가 당분간은 계속 이어질 전망으로." 다만 지금 같은 매매가 하락이 계속될 경우 주택 미분양 사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1.04(월) 17:15  |  변미루
  • 고유정 5차 공판…유족 "법정 최고형 내려달라"
  • 전 남편 살인과 사체 손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6차 공판이 오늘(4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법정에 선 피해자 유족들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동생은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신 없는 사건이 피고인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본 법정에서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씨 측은 지난 2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요청했던 현장검증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은 이 사건과 별개로 고유정이 이붓아들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번주 안에 기소할 예정입니다.
  • 2019.11.04(월) 17:09  |  최형석
KCTV News7
02:04
  • 서귀포항 갈수록 쇠락 …지역경제 '찬물'
  • 서귀포항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지정 무역항입니다. 하지만 대형 화물선과 여객선 등은 선회할 수 없어 출입할 수가 없고 물동량은 제주도 전체 항만 물동량의 3%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무역항으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가지정 무역항인 서귀포항입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무역선들이 드나들 수 있는 항만입니다. 하지만 무역항이라고 하기엔 다소 초라합니다. 서귀포항을 이용하는 화물선은 하루 2척 뿐. 잘 이용되지 않는 탓에 일부 항만 시설들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기까지 합니다. <화물선 관계자> “정기 화물선이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죠. 제주시 같은 경우는 선석이 없어서 배를 못 댈 정도로 꽉 찬다고 하는데 여기는 선석이 남아돌잖아요. 남아돌아도 오지도 않고... ” 과거 서귀포항은 서귀포지역의 농산물과 각종 물류 등을 운반하고 타 지역과 뱃길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역항이라고 하기엔 물동량 자체가 미미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제주도의 항만물동량은 약 1천 4백만톤. 서귀포항의 물동량은 약 53만 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연안항인 애월과 한림항 보다도 물동량이 적습니다. 현재 서귀포항의 접안 가능한 배의 규모는 최대 5천톤 급. 선박 대형화에 따라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선과 화물선이 8천톤 급 이상임을 감안하면 서귀포항은 수용 능력 부족과 선회장 협소 등의 문제로 사실상 무역항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이와 함께 20년 가까이 서귀포와 도외지역을 연결하는 뱃길도 끊겨 지난 2012년 한 해운업체가 10억 가까이 들여 서귀포항에 마련한 여객터미널도 방치되고 있는 상황. <허은진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항 물류량 확대와 여객선터미널 활용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04(월) 16:57  |  허은진
  • 종합경기장 이용자 75% "시설 개선 요구"
  • 제주종합경기장을 이용하는 시민 4명 가운데 3명은 시설 개선을 요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승아 의원이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지역주민과 시설 이용자, 체육 업무 담당 공무원 등 1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대면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1%가 종합운동장의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시설별 순위로는 주경기장, 한라체육관, 실내수영장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승아 의원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후 체육시설 제도 개선과 기금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11.04(월) 16:57  |  조승원
KCTV News7
02:47
  •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읍면으로 확대
  • 제주시가 동지역에만 운영중인 음식물쓰레기 분리 배출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합니다. 분리 배출이 정착되면 수거 처리 효율성이 높아지고 봉개동 소각장 과부하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노란색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져 있습니다. 클린하우스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하는 경우가 많아 악취 민원이 심합니다. <마을주민> "냄새 나죠. 냄새 안나? 그래도 이 곳은 조용한 동네니까.." <마을주민> "여기 지키는 사람한테도 얘기했는데 써붙였으면 좋겠다고 그랬어요. 옛날부터. 종이와 음식물이 막 섞이니까 안되겠더라고요." 음식물쓰레기를 일반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는 곳은 도내에서 제주시 읍면지역이 유일합니다. 제주시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분리배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지금까지 동지역에만 있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시스템을 앞으로 읍면지역에도 확대 도입할 전망입니다." 현재 한림읍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함 140여개가 설치됐고, 구좌와 애월 등 다른 읍면지역에도 17억여 원을 추가 투입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읍면 음식물쓰레기는 지금까지 소각장으로 반입되다보니 봉개동 소각장 과부하와 잔고장의 원인이 돼 왔습니다. 제주시는 분리배출 시스템이 갖춰지면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를 소각장 대신 봉개동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지금 봉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중입니다. 빨리 협의만 되면 시행하려고 장비는 설치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된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제주시 읍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30톤으로 추정됩니다. 분리배출 확대로 쓰레기 수거 처리 효율성이 개선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1.04(월) 16:56  |  김용원
KCTV News7
02:34
  • 자동차 계약금 '꿀꺽', 소비자 피해 잇따라
  • 자동차 딜러가 신형 외제차를 사려는 고객들의 구매 계약금을 개인 계좌로 받아 고객들 돈을 가로챈 사기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판매직원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계약금을 자신의 사채 등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년 전, 고급 신형 외제차량을 구입한 A씨. 며칠 전 돌연 당시 차량을 판매한 딜러로부터 황당한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A씨가 지불한 계약금을 회사에 입금하지 않고 개인 빚을 갚는 데에 사용했다며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후 이 판매 직원은 연락이 끊겼습니다. 해당 판매업자는 자동차의 계약금 일부를 내고 나머지는 할부로 구매하도록 부추겼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자로 받은 돈을 다시 돌려주는 형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겠다는 겁니다.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생각에 A씨가 입금한 계약금은 6000만원. 하지만 계약금은 회사로 입금되지 않았고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안 A씨는 황당하기만 합니다. <자동차 판매 사기 피해자>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회사를 믿고 제품도 믿어서 비싼 돈을 주고 차를 구입했는데. (회사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알겠다고만 하고 계속 피하는 입장이에요." 차량은 판매한 회사측은 A씨가 구매한 차량에 대한 해당 프로모션이 진행된 적이 없다며 발뺌합니다. <자동차 회사> "그런 판매방식은 대한민국 어느 자동차 회사를 가도 어느 할부사를 가도 그런 방식은 없어요." 이 딜러는 외제차 이 외에도 다른 자동차 회사의 직원을 사칭해 같은 방법으로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량을 구입할 때 개인 계좌로 판매 대금을 입금할 경우 회사로 책임을 묻기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양종석 /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 자동차팀> "차량 판매 조건을 제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판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차량 판매 조건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기 피해자만 4명. 유사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피해자와 액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04(월) 16:49  |  김경임
KCTV News7
02:34
  • 공유재산 방치·일감 몰아주기…읍면행정 '난맥상'
  • 읍면은 행정의 기초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곳 입니다. 그런데 수년 동안 개인이 공유재산을 무단 사용해도 방치하는가 하면 특정 업체와 공사 계약을 반복적으로 체결한곳도 있습니다. 2개 지역에서만 지적 사항이 40건이나 적발돼 읍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건물. 문은 닫혀 있고 내부도 비어 있습니다. 한림읍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원래 용도는 관광안내센터입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물 등을 판매하던 시설로 사용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지난 약 3년 동안 이 공유재산 건물이 개인 용도로 무단 사용됐지만 행정은 허술하게 관리한 사실이 감사위원회 감사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무상으로 개인에게 대부했다가 계약 기간이 만료됐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무단 점유됐던 것입니다. 행정은 이 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변상금만 부과했을 뿐, 강제철거나 재산압류 같은 조치는 없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나가라도 해도 안 되고, 압류같은 것도 하려고 보니까 자동차도 없고 재산도 하나도 없고 해서 통장 압류는 했었어요." 부적절한 행정 업무가 드러난 것은 서귀포시 표선면도 마찬가지입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각종 공사를 발주하면서 1인 견적에 따른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은 230여 건. 이 가운데 42%에 달하는 96건, 금액으로 21억 원 상당의 공사는 동일업체와 체결됐습니다. 1인 수의계약의 경우 동일업체와 1년에 3차례 이하 또는 누적금액 5천만 원 이하로 제한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특정 업체에 혜택을 줬다는 것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시내도 아니고 면지역어서 가까운 업체로 하다보니까 규정을 벗어나서 수의계약하게 된 것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와 행정시에 편성됐던 예산이 사무위임 근거도 없이 한림읍과 표선면으로 재배정되는 업무 떠넘기기 사례도 드러났습니다. 각종 복지정책을 시행하면서도 지원 대상자에게 이를 안내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를 낳았다는 점도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체 읍면지역도 아니고 2군데에서만 위반사항 40건이 적발되고, 26명이나 신분상 조치를 요구받으면서 읍면 행정의 난맥상을 드러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04(월) 16:37  |  조승원
KCTV News7
01:29
  • 날씨/{내일 새벽까지 북동부 약한 비...5~40mm}
  • 대부분 지역에서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북동부 지역에서 비가 내렸죠. 오늘 하루 월정리에서는 47mm 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내일 새벽까지 5에서 40mm의 약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강수 폭이 좁아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위성> 오늘까지는 다소 흐리겠지만 내일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산지와 북동부를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0도에서 21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 남부 앞바다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4(월) 16:34  |  김규리
  • [5시 뉴스] 계약금 꿀꺽한 자동차 판매 사기 잇따라
  • 자동차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계약금 사기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동차 판매직원인 A 씨는 최근 몇몇 소비자들로부터 자동차를 판매하며 계약금 일부를 개인 계좌로 받은 후 회사에 입금하지 않고 개인 빚을 변제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도 피해금액이 수천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피해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9.11.04(월) 16:26  |  김경임
  • [5시 뉴스] 서귀포항 '무역항' 기능 못 해
  • 서귀포항이 무역항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항을 통해 입출항하는 물동량은 제주 전체 물동량의 3.5%에 지나지 않고 있고 연안항인 애월과 한림항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0년 서귀포와 부산을 잇는 항로 여객석 운항이 중단된 이후 20년 가까이 뱃길이 재개되지 못하면서 서귀포항에 마련된 여객터미널도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19.11.04(월) 16:2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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