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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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이호유원지 환경평가 '가결'…"숙박시설 층수 낮출 것"
  • 지난 달 심사 보류됐던 제주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9일)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이호유원지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위원회는 객실수가 1천실이 넘어 하수와 교통난까지 우려될 수 있다며 호텔과 콘도 층수를 1개층 낮출 것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경관 사유화 논란이 제기되는 만큼 사업자는 제주도와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상생대책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9.10.29(화) 16:48  |  김용원
KCTV News7
01:29
  • 날씨/{가을 황사 유입...내일 아침 오늘보다 쌀쌀}
  • 깊어지는 가을 날씨를 방해하는 훼방꾼이 말썽입니다. 가을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산지역을 중심으로 183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대기질이 매우 나빴습니다. 황사소식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선선하게 시작했지만 내일은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내일 새벽부터는 다시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2도가 예상되고요. 북부는 14도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최근 공항 이용객이 많으니까요. 공항에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9(화) 16:37  |  김규리
  • [5시 뉴스] 제주 전자여행허가제 도입…제주도 반발
  • 법무부가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전자여행허가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실상 비자제도와 마찬가지인 사전여행허가제도가 도입될 경우 제주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달말 국회 법사위를 찾아 반대입장을 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는 제주도에서 외국인 범죄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 제도 도입을 직접 건의했으며, 현재 제주를 제외한 모든 정무부처에서 법 개정에 동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10.29(화) 16:25  |  김수연
  • "제2공항 예산 전액 삭감…공론화 결의안 통과"
  • 제2공항 반대단체가 국회에 내년도 제2공항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호소문을 통해 제2공항은 의혹 검증과 도민 공론화가 우선이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내일(30일)부터 진행될 예산소위에서 제2공항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오는 31일 도의회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 처리를 앞두고 오늘부터 결의안 통과 철야 집회에 들어갔습니다.
  • 2019.10.29(화) 15:59  |  김용원
  • [5시 뉴스] 태양광 발전시설 늘면서 민원도 잇따라
  •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 옆까지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주민들이 밭침수나 빛공해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마을에서는 태양광 설치를 반대하는 현수막을 걸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주지 인근에서의 설치를 막을 방법은 없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9.10.29(화) 15:59  |  허은진
  • [5시 뉴스] 도내 한 여행사 폐업에 소비자 피해 우려
  • 제주도내 한 여행사가 갑자기 폐업하면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업체의 폐업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소비자는 100여건에 액수로는 6천만원을 넘고 있습니다. 특히 보증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더라도 일부는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경영난으로 부득이하게 폐업을 하게 됐다는 입장 뿐입니다.
  • 2019.10.29(화) 15:59  |  김경임
  • 중문단지 부영랜드 투자지구 해제절차 돌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사업 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중문관광단지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해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부영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거쳐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절차의 첫 단계인 '회복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회복명령 기간 내에 지정 기준 이행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투자지정지구 지정을 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회복 명령은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6개월 내에 이행하도록 하는 행정 조치로 6개월 연장이 가능합니다. 한편 부영랜드 조성사업은 중문관광단지 16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워터파크와 승마장, 휴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 3월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았습니다.
  • 2019.10.29(화) 15:57  |  최형석
  • [5시 뉴스] "공항운영권 제2공항 기본계획 아쉬워"
  • 원희룡 지사가 최근 공개된 국토부의 제2공항 최종 기본계획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KCTV 대담에서 국토부가 공개한 기본계획안에 공항운영권이나 주민 상생방안이 담기지 못해 아쉽다면서 정부 협의과정에서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예산과 행정시와 제주도의 업무 분장, 권한 부여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투표로 시장을 선출하는 현 제도개선안에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출마는 물론 개입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2019.10.29(화) 15:49  |  김용원
KCTV News7
01:58
  • 봉개동 쓰레기매립 논의 한달 연장
  • 봉개동 매립장 사용 연장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제주도와 주민대책위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TF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쓰레기 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지만, 아직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비공개 회의를 열고 제주도와의 민관 TF 운영 기한을 한 달 정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봉개동 매립장 쓰레기 반입도 지금처럼 허용됩니다. <고정철 / 봉개매립장주민대책위 사무국장> "계속 대화를 이어가자는 행정의 요청이 있었고, 그 요청을 우리는 받아들여서 앞으로 한 달 동안 논의하면서 그 이후에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아직 미지수죠." 이에 따라 매립장 봉쇄나 음식물 쓰레기 대란은 당장 발생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책위는 지난 8월 제주도의 음식물 처리시설 연장 추진에 반발해 매립장을 봉쇄하고 쓰레기 반입을 저지한 바 있습니다. 이후 원희룡 지사와 줄다리기 협상 끝에 TF를 구성해 10월 말까지 협의하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2달이 넘도록 접점을 찾진 못했습니다. 특히 대책위의 핵심 요구 사안인 음식물 처리시설 연장 불가에 대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아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는 미지숩니다. 제주도 측은 음식물 처리시설의 경우 색달처리장이 완공되는 2023년 이설하는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F 연장 결정으로 당장 큰 혼란은 피할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속 시원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갈등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29(화) 15:27  |  변미루
KCTV News7
02:37
  • "제2공항 기본안 아쉬워…총선 개입 없다"
  •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찬반을 묻는 공론조사나 주민투표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공개한 기본계획안에는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 등이 빠져있어서 아쉽다고도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는 출마는 물론 개입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이 공개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KCTV와의 대담에서 지역 의견이 덜 반영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공항운영권 참여나 주민 상생방안 등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면서 최종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아쉬운 것은 제주도가 요구했던 공항운영권 참여나 주민 상생방안이 좀 더 구체화 됐으면 좋겠다. 우리가 의견 전달하는 단계가 있으니까 조금 더 담아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2공항 공론조사는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까지 논의 과정과 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원점에서 주민투표나 공론조사를 통해 찬반을 결정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예산과 행정 사무 권한 배분, 그리고 기초의회 부활 논의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투표로 시장을 선출하는 현 제도개선안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로는 뽑힌 시장이니까 정치적인 의욕은 강한데 사무나 예산이나 조례 그리고 의회가 없으니까 견제기관도 없고 그럼 정당성이 뭐냐. 시장이 혼자 결정하면 그게 행정시의 의사냐. 이런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 부닥치게 됩니다." 야권 통합 주자에서부터 내년 총선 출마설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원 지사는 총선 출마는 물론 선거에 개입하지도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도민들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제2공항이나 환경시설도 그렇고 제가 난개발을 막고 환경 관리능력을 갖추는 데 까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갑자기 놓고 국회의원 정치 하러 갈 일은 없다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답보 상태인 4.3 특별법 개정안은 야당 보다 배보상 예산 문제가 더 큰 원인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기재부를 설득해야 법안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29(화) 15:22  |  김용원
KCTV News7
02:24
  • 태양광 발전시설 늘며 민원도 잇따라
  • 신재생에너지로 주목받으며 제주 곳곳에 태양광 발전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태양광 시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2리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반대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이미 마을 곳곳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는 6군데. 추가적인 발전소 설치계획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나선 겁니다. 최근 태양광 시설이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이로 인한 피해도 늘었습니다. 태양광 패널의 경사면을 따라 비가 흐르고 농지에 새로운 물길이 생기면서 밭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양감용 / 마을주민> “태양광시설이 설치되면서 물이 밭으로 들어오면서 그전에는 마늘, 브로콜리를 농사지었던 밭인데 안돼서 나무를 심었는데 나무도 자라지 못하고 있어요.” 심지어 주택 인근에 발전소가 위치하면서 빛 공해에 대한 불편을 겪고 있을뿐 아니라 전자파에 대한 우려도 깊은 상황. 농지가 제 역할을 못하고 태양광 발전소로 바뀌는 것에 대한 걱정도 큽니다. <양임복 / 동일2리 이장> “집 근처에 설치하면 전자파로 인한 걱정도 되고 빛으로 인한 방해도 받고 보기에도 너무 안 좋고요. 눈만 뜨면 태양광이니까. 생활권은 기본적으로 보호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주에 들어선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규모는 2016년 47건에서 2017년 300건 지난해에는 651건까지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인근에 설치하더라도 거리제한과 관련된 근거가 없어 법적으로 규제를 할 수도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늘어나며 시민들의 불편과 불안도 늘어난 만큼 관련 제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29(화) 15:21  |  허은진
  • [5시 뉴스] 구름 많고 미세먼지 극성…야외활동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1시를 기해 제주전역에 미세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까지 겹쳐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29(화) 13:1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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