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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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의 미세먼지 저감과 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미세먼지 연간 평균농도를 1세곱미터에 15마이크로그램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특히 분야별.단계별 저감과 관리 계획, 미세먼지 인체 위해성,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 4개분야로 나눠 대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 2019.10.30(수) 11:33  |  양상현
  •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낮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고 한라산에는 새벽시간대 정상부근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0.30(수) 11:26  |  허은진
  •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 내일 개막
  • 제10회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내일(31일) 개막해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걷기축제 첫날인 내일은 8코스 시작점인 서귀포시 중문동 약천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래동 논짓물까지 14.8㎞를 걷게 됩니다. 둘째날은 9코스, 마지막날은 10코스에서 각각 진행되며 올레 코스마다 문화예술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에 국내를 비롯해 대만과 미국 등 전 세계 도보여행자 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10.30(수) 11:24  |  최형석
  • 선원 불법 소개 후 대가 챙긴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인터넷 등을 통해 불법으로 모집한 선원 20여명을 선주들에게 소개한 후 이에 대한 대가로 1천 60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7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 만원을 선고 했습니다.
  • 2019.10.30(수) 11:15  |  문수희
  • 날씨/{오늘 밤부터 안개 주의...일교차 유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날씨 전해드립니다. <1> 어제는 황사 소식이 있었지만 오늘은 대기질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2> 오늘은 어제보다 선선하게 시작했죠. 하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오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위성>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13도가 예상되지만 동부는 1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1도로 오르겠고 남부지역은 23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하지만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30(수) 11:09  |  김규리
  • 일간지 1030
  • [오프닝] 도내 일간지 주요 기사들 살펴보겠습니다. 수업 능력이 뛰어난 교사들을 선발해 수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운영되는 '수석교사제'가 참여율이 떨어져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먼저 제주신보입니다. - 신보 5면.... 수업 노하우 수석교사제는 수업능력이 뛰어난 15년차 이상 교사가 교장,교감 등 관리직에 진출하는 대신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와 수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도교육청이 신규모집을 5년째 멈춘데다 정년퇴직과 사임 등 자연감소로 2017년에 20명, 지난해는 18명, 올해는 15명으로 줄었습니다. 문제는 수석교사는 수업시수가 절반으로 주는데 교원 증원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어 교육당국과 일선 학교 모두 꺼린다는 점입니다. 도교육청은 수석교사 정원은 별도의 정원이 아닌 일반교사 정원에 포함되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일반 교사의 수업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신보 3면... 돼지 부산물 (사진) 돼지 부산물 수십톤을 무단배출한 현장이 적발됐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안덕면 동광리 마을 목장내 임대토지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서귀포시는 신고를 받고 사진에서처럼 돼지 부산물 수십톤을 톱밥에 섞어 농사용 비닐로 덮어둔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 확인 결과 이 지역 주민이 지난 8월부터 3개월동안 양돈농협으로부터 돼지 부산물 40톤을 제공받아 퇴비를 만들겠다고 벌인 일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양돈농협에 축산 폐기물 무단 배출로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고, 적발된 주민은 토양오염 등 2차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형사고발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입니다. - 일보 4면 .... 나 편하면 그만 (사진) 4대 불법 주정차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대 불법 주정차는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장, 소화전, 교차로에서의 주정차 행위를 말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적발된 건수가 450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불법 주정차가 3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버스정류장 480건, 다음이 교차로 모퉁이와 소화전 순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장애인 김모씨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가다보면 보행을 방해하는 차량이 너무 많아 위험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며 불편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도민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일보 4면... 임금 근로자 제주지역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이 1년새 크게 증가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다는 우려의 기사, 싣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제주지역 임금 근로자는 24만6000명. 이 가운데 비정규직 근로자는 11만 명으로 전체의 45%에 달했습니다. 이 같은 비중은 전국 평균 36%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북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수는 지난 1년새 16%가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반면 정규직 근로자수는 8%가 감소했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도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은 지난해 33%에서 올해는 36%로 확대되며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3면.... 곶자왈 (사진) 화순 곶자왈 기대와 맞닿은 곳에 임시 쓰레기야적장이 만들어져 주민들이 환경 오염을 우려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장소는 안덕면이 조성한 임시 쓰레기 야적장인데 안덕면생활체육관 뒤편에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해양쓰레기와 불법 광고 현수막, 생활 쓰레기 등이 쌓여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곶자왈과 주택단지가 있지만 가림막 펜스 외에 환경오염을 방지할 시설은 갖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한 주민은 옮기지 못하면 적어도 오염 방지 시설은 제대로 갖추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안덕면측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일 매립장까지 찾아 처리하기에는 시간과 예산 모두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어 부득이 임시 야적장을 조성했다. 주민 불편이 없도록 편의 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한라 4면.... 도내 운전자 도내 운전자들의 보행자 보호 의식이 최악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운전자 10명 가운데 9명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발견하고도 정차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가 실험한 결과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60회 횡단을 시도했을 때 운전자가 정차한 경우는 단 6차례에 불과했습니다. 손을 들어 횡단의사를 밝혔을 때도 정차한 경우는 5차례, 그렇지 않은 경우는 1차례에 불과했습니다. 김기응 공단본부장은 횡단보도 보행자에게 운전자 양보비율이 10%에 불과하다는 것은 그만큼 제주의 열악한 보행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입니다. - 제민 5면... 동물병원 같은 진료항목에도 최대 6배 차이가 나는등 동물병원마다 진료비가 천차만별인 문제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반려견을 데리고 찾아간 동물병원에서 장폐색 진단을 받았는데 검사비와 입원비가 180만원이었습니다. 동네 다른 병원에 갔더니 30만원 내외면 충분했다고 황당한 경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시내 동물병원 8곳에 예방접종비, 기본 검사비, 중성화수술비 등의 의료비를 문의해 봤더니 적게는 두 배 많게는 6배까지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춘다며 동물 의료수가제를 폐지했는데 이후에 병원의 위치, 자릿세 영향으로 진료비가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사설 제민 .... 잇단 악재 ( 제주도도 ~ 기울여야 할것이다) 끝으로 잇단 악재에 흔들리는 올해산 노지감귤이라는 제목의 제민일보 사설 보겠습니다. 전국 도매시장 감귤 평균 경락가격은 5kg에 6000원으로 지난해보다 900원이 낮게 책정되며, 출하초반 가격이 좋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날씨로 극조생 처리가 늦어지며 조생과 출하시기가 겹치게 되면 가격하락은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겁니다. 여기다 내년 1월 주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 추가 인건비 부담으로 유통비용이 30~40%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여러 모로 올해산 노지감귤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제주도는 비상품 유통차단에 적극 나서고, 52시간 근무제 해결책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 2019.10.30(수) 08:05  |  오유진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1에서 2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0.30(수) 06:48  |  허은진
  • 서사라 사거리서 50대 남성 차에 깔려 중상
  • 어제(29일)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 사거리 부근 골목길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56살 양 모씨가 차에 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30(수) 06:10  |  허은진
KCTV News7
04:12
  • 전자여행허가제 시범도입…무사증은?
  •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법무부가 72시간전에 여행허가를 받도록 하는 전자여행허가제를 제주지역에 한해 사전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비자제도와 다름이 없다는 점에서 현재 시행중인 무사증 입국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장 관광객 감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관련법 개정안을 심의할 국회에 반대입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무사증 입국자가 늘면서 각종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제주. 2016년 제주에 큰 충격을 줬던 성당살인사건을 비롯한 각종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부는 전자여행허가제 도입을 준비해왔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국내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이 3일전에 인터넷을 통해 여권정보와 거주지 등을 입력한 후 미리 여행허가를 받는 제돕니다. 사실상 비자제도와 비슷한 효과가 있어 현재 시행중인 무사증제도가 무력화될 수도 있습니다. 법무부는 시행근거인 관련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황. 제주도는 국회 법사위에 반대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가 도입될 경우 사회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되지만 당장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경복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이 제도는 사실상 비자제도로 회귀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우리 무비자 제도는 국제자유도시의 근간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핵심 특례입니다. 따라서 이 제도가 도입되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돼서…." 하지만 법무부는 사전여행허가제를 통해 입국자의 출입국기록과 인적사항을 상세히 조사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고, 행정력도 절약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2016년 제주도가 이 제도 도입을 건의했다 당초 입장을 뒤집고 반대 입장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법무부는 정부 논의과정에서도 모든 부처가 동의했다면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후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무사증 입국자의 무더기 난민 신청과 강력 범죄, 조직적인 무단이탈 등 각종 부작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기된 전자여행허가제가 제주관광의 악재가 될지, 아니면 순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29(화) 17:32  |  김수연
  • 제주소방, 내년 '대형 응급버스' 도입
  •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사상자를 동시에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대형 응급버스가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호흡보조 장비, 심장충격기 등 전문 응급처치 장비가 탑재된 대형 구급차를 내년 안에 도입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종합병원과 멀리 떨어진 소방관서에 대형 응급버스를 우선 배치하고 연차적으로 전 소방서에 확대 배지할 계획입니다.
  • 2019.10.29(화) 17:17  |  문수희
  • 내일, 김성언 정무부지사 인사청문회…KCTV 생중계
  •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내일(30일) 오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민주당 의원 5명과 자유한국당과 교육의원 각각 1명씩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강철남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제2공항 등 도내 주요 현안과 갈등 문제, 그리고 1차산업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예정자가 어떤 견해를 밝힐지 주목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있을 인사청문회를 생중계합니다.
  • 2019.10.29(화) 16:56  |  김용원
KCTV News7
02:12
  • "경영난 때문에" 폐업 통보, 소비자는 '분통'
  • 제주도내 한 여행사가 제대로 된 환불 절차 없이 갑자기 폐업하면서 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경영난으로 페업하게 됐다는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만 100건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신문고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제주도 내 한 여행사가 계약금 등을 환불하지 않은 채 갑자기 폐업 통보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다음달 제주 여행을 위해 100만원을 입금했지만 여행사는 경영난으로 폐업한다는 문자를 남긴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환불절차도 없이 폐업을 통보하는 문자에 여행에 대한 기대는 물거품이 돼 버렸습니다. <여행사기 피해자> "가족여행이 취소되서 가족들도 엄청 걱정을 했고. 또 이런 금전 부분이 껴 있으니까. 손해를 다 보는 건지 변상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도 너무 황당하죠, 당황스럽고." 해당 업체 사무실을 찾아가 봤지만 여행사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같은 사무실을 이용하던 다른 업체 직원들도 해당 여행사의 행방을 모릅니다. <다른 업체 관계자> (혹시 언제부터 여행사 직원분들 안 나왔는지 알 수 있어요?) "한 일주일? 보름 됐나? 보름 정도 됐나. 친하진 않아서 사무실만 같이 써 가지고. " 지난 28일부터 접수된 피해는 100여 건, 피해액은 6천만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제영업보증보험에 가입돼 있긴 하지만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한정돼 있어 피해 금액을 모두 환불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관광협회 관계자> "피해 접수 공고될 때 접수만 해주시면 (보상) 받으실 수 있는데 2000만 원 보험금의 한도가 넘어가 버릴 경우에는 피해 금액에 비례해서 (보상금이) 나가가지고 (모두 환불받기는 어렵다) " 2016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발생한 여행 사기 피해는 모두 5건. 이로 인한 피해액은 2억 4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29(화) 16:5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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