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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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현직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
  • 제주도 현직 공무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입건된 6급 공무원 A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귀포지역 하수도 공사 업자들로부터 1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A씨가 근무 중인 사무실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0.28(월) 08:22  |  허은진
  • 일간지 1028
  • [오프닝]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득의 역외유출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지방재정 감소 등 악순환을 부르고 있다는 문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일보 1면..... 벌면 뭐해 통계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는 다른 8개 지역과 함께 지역에서 발생한 소득이 다른 시도로 유출됐습니다. 소득이 유출됐다는 것은 지역내 총생산보다 지역 소득신고액이 적었다는 말로 서울과 경기, 대구, 부산, 대전 등 수도권과 광역시는 유입된 반면 제주를 비롯해 충청 남북도와 경북, 울산, 전남 등은 유출됐습니다. 제주는 2017년 한 해만 타 시도로 빠져나간 소득이 3800억원. 최근 3년을 합치면 1조5400억원에 달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고부가가치 산업과 일자리가 대도시에 집중되고, 대기업들이 지방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수도권 본사로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일보 4면.... 주차 못해 (사진) 한라산 영실코스의 주차문제가 심각해 가을 단풍을 즐기려던 등산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맞은 지난 토요일 한라산국립공원 영실코스는 등산객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주차장 진입을 기다리는 차들이 2차선 도로의 한 차선을 차지하고 100m 넘게 줄지어 기다렸다고 하는데 1시간을 기다려도 주차공간이 비지 않자 돌아가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주말 하루 평균 1500~2000명이 찾고 있는데 주차대수는 230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지만 1시간에 1대 꼴이어서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내년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실시되지만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 한정돼 영실코스의 주차문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4면... 10명중 6명 제주 4.3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 싣고 있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사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71주년 추념식과 4.3문화제에 참석한 일반인 1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제주 4.3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95%에 이은 2위로, 이어 여순사건, 노근리 사건, 보도연맹 사건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습니다. 사건의 성격은 응답자의 59%가 양민학살로 봤고, 항쟁이라는 응답은 35%, 폭동이나 반란이라는 응답은 2%에 그쳤습니다. 이는 2017년 조사때 68%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지난해 4.3 70주년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고, 올해 국방부와 경찰청의 사과 표명이 조명 받은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한라 4면.... 파출소에 여자경찰 제주지역 파출소에 배치된 여성경찰관 비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2000개 파출소와 지구대 중 여성 경찰관이 단 한 명도 배치되지 않은 곳은 667곳. 제주도 역시 현재 파출소와 지구대 26곳이 있는데 여경이 배치된 곳은 11곳에 불과하고, 전체의 54%, 절반이상에서 여경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제주지역 여경배치율 46%는 전국 평균 67%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수준입니다. 지구대 여경 배치율은 전북, 전남,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낮았고, 파출소의 여경 배치율은 더 낮아서 19개 파출소 중 여경이 배치된 곳은 31% 6곳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보입니다. - 신보 5면.... 내치고 끌어안고(사진) 일명 카공족,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을 대처하는 방식도 각양각색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100원짜리 커피 한 장을 구매한 손님의 손익분기점은 102분입니다. 음료 한 잔을 시키고, 2-3시간 이상 머물면 손해가 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카공족을 받지 않기 위해 콘센트를 없애고,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는 곳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테이블 높이를 높여 오래 앉기 불편한 구조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곳은 칸막이까지 설치해 주면서 스터디 모임 유치를 위해 입소문을 내는 곳도 있다며 카공족에 대한 다양한 대응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신보 3면... 안전성 위협받는 제주지역 수돗물의 질산성 질소오염이 심각해 강력한 오염원 차단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회 김현권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도내 모든 마을의 상수도 질산성질소 평균 농도는 1.64밀리그램으로 2017년 1.25밀리그램보다 0.39밀리그램 증가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색달1리는 기준치 10밀리그램에 육박하는 8.4밀리그램이 나왔고, 표선1리, 수산2리, 신효마을, 삼달리가 높게 나왔습니다. 질산성 질소의 검출원인은 화학비료 사용 증가와 축산 분뇨 액비 살포 등이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화학비료 사용 감량을 유도하고, 축산액비가 과다 살포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공공처리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입니다. - 제민 1면 .... 사진(울긋불근 단풍) 1면에 실린 한라산의 단풍 사진, 먼저 보시겠습니다. 어제 한라산 중산간 천아수원지 인근 계곡이라고 합니다. 중앙에 있는 계곡 양옆으로 단풍이 울긋불긋 물든 모습이 장관입니다. 쌀쌀한 날씨였다고 하는데 사진속은 붉은 빛으로 불이 번지듯 따스한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란산 단풍은 지난 12일 처음 관측됐고, 2주가 지난 지난 주말 절정을 맞았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신문 4면.... 도내 데이트폭력 제주지역 데이트폭력 가해자 절반 이상이 동종 전과가 있는 재범자인 것으로 나타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감 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8월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 피해자는 136명. 월평균 17명으로 지난해 18명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2016년 9.8명 2017년 9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문제는 초범이 22%인데 비해 전체 가해자 58%가 동종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나 범죄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해자 연령대는 30-40대가 66%로 가장 많고, 20대 21%, 50대 8% 순입니다. - 사설 제민 .... 나만 옳다 " 인천 상가포르 ~ 바람직하지 않다" 끝으로 제민일보 사설 보시겠습니다. 자본검증 절차를 마쳤지만 여전히 표류하는 오라관광단지 문제,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열린 5차 자본검증위원회 얘기인데요, 사업자인 JCC의 자본조달 능력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당초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사업은 또 오리무중입니다. 자본검증위원회는 분양수입을 제외한 투자금의 10% 3300억원을 예치라고 하고 있고, 사업자는 부당한 요구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결론 없이 여전히 표류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도의회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처리와 제주도의 개발사업심의 등이 남아 있습니다. 사설은 자본검증이 먹튀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되지만 법적 근거가 없는 부당한 규제라는 비판도 피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외 경쟁도시들이 복합리조트로 승부하는 최근의 흐름을 고려할 때 제주도와 JCC가 평행선을 달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사설을 마무리했습니다.
  • 2019.10.28(월) 08:14  |  오유진
  •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낮 최고 21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밤 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낮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28(월) 07:03  |  허은진
  • 날씨/{부쩍 쌀쌀해진 아침...한라산 정상 곳곳에 서리}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아침기온이 부쩍 떨어져 쌀쌀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지난주보다 부쩍 쌀쌀해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네 오늘 아침에는 춥게 느껴지기까지 했는데요. 아침기온이 지난주보다 부쩍 떨어졌습니다. <1> 옷을 단단히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는 3도가량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한라산 정상부근에서는 곳곳에 서리가 끼기도 하겠습니다. 등반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12도로 쌀쌀합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8(월) 06:35  |  김규리
  • 리조트 엘리베이터에 수학여행 학생 15명 갇혀
  • 어제(27일) 저녁 7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 1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여학생인 14살 강 모 학생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2019.10.28(월) 06:12  |  허은진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기온은 9에서 14도로 분포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7도, 서귀포 20.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쌀쌀하겠고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서리나 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이달말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0.27(일) 15:18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선선…내일 낮 기온 조금 올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기온은 9에서 14도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7도, 서귀포 20.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1에서 12도에 머물며 오늘 만큼 쌀쌀하겠고 한라산 정상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1~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0.27(일) 15:14  |  김수연
  • 에어서울, 제주-김포 노선 신규 취항
  • 에어서울이 제주-김포 노선을 신규 취항했습니다. 에어서울은 오늘(27일) 아침 6시 20분 김포에서 제주로 오는 항공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선 여객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주-김포 노선에는 220석 규모의 에어버스 321 항공기가 투입되며 주 18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 2019.10.27(일) 14:41  |  김수연
  • 서귀포 칠십리축제 콘텐츠 전국공모
  • 서귀포시가 칠십리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일(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동안 콘텐츠 전국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콘텐츠 전국공모는 주제와 프로그램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제안서 심사는 12월 중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뤄집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50만원이 지급되는 등 부문별 포상이 주어집니다.
  • 2019.10.27(일) 10:51  |  최형석
  • 제주 관공서 장애인 주차면 비율 5.5%
  • 제주지역 관공서 장애인 주차면 비율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소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제주도청과 시청 등 도내 관공서의 장애인 주차면 비율은 5.5%로 전국 평균 4.7%보다 높았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장애인 주차 구역이 없는 행정복지센터가 465군데에 이르지만 제주지역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법에 따라 관공서는 2에서 4% 범위까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설치 의무가 있습니다.
  • 2019.10.27(일) 10:48  |  김수연
  • 제주도립 5개 예술단 첫 합동공연 개최
  • 제주도내 5개 도립예술단이 오는 12월 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합니다. 이번 합동공연에는 대규모 합창곡을 비롯해 뮤지컬 '만덕' 등 제주에서 창작한 공연과 협주곡 협연을 선보입니다. 모든 예술단이 모여 합동공연을 하는 것은 예술단 구성 이후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27(일) 10:29  |  김수연
  • 내달 1일, 문화예술의 섬 활성화 도민 원탁회의
  • 제주도가 문화예술의 섬 조성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로 다음달 1일 도민 원탁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합니다. 도민 원탁회의는 50명으로 구성되며 문화예술가 지원정책과 문화콘텐츠 산업 관련 정책 등 5개 분야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게 됩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메일이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섬 조성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0.27(일) 10:1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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