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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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와 양육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 등 팍팍한 양육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최근 이상기온으로 열매가 쩍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급증하면서 레드향 농가의 시름이 깊었는데요. 올해부터 열과 피해가 처음으로 정식 재해로 인정되면서 보험 적용이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바뀐 보험 규정과 현장 반
더운 날씨에 바다로 물놀이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름철 수난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안류입니다. 속도가 빠른 이안류에 강한 너울까지 유입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물놀이 전 미리 예보를 확인하시는 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이 시각 제주는
  • 농협 편의점 사업 제주 진출 논란
  • 농협 계열사의 편의점이 제주에도 들어서고 있습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최근 애월읍 봉성리에 편의형 마트인 '하나로미니' 매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로미니 매장은 일반 편의점에서 취급하는 각종 생필품에다 하나로마트의 1차산품을 진열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편의점 업계에서는 가뜩이나 과포화에 이른 상황에서 농협이 출혈경쟁을 부추기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15:52  |  변미루
KCTV News7
02:05
  • [사건사고] 명상원서 50대 숨져 …화장실 방화여성 검거
  •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수련을 하겠다며 한달여전 제주로 온 50대 남성이 한 명상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사체 부패가 꽤 진행돼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찰은 부검을 통해 타살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불을 저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시외버스 터미널입니다. 화장실 곳곳 불에 탄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벽은 검게 그을리고 휴지통은 녹아 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 "한 30대 여성이 저녁 시간 때 상습적으로 이 곳 버스터미널 화장실에 불을 질렀습니다. 방화 혐의로 검거된 31살 허 모 씨는 지난달 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화장실 안 휴지통에 불을 질렀습니다. 다행히 불이 난 직후 버스터미널 관계자가 조치를 취해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버스터미널 관계자> "낮에도 불이 나서 남자분들이 발견하고...모두 네번인가? 이번까지..." 현장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허 씨는 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제주시내 한 명상원 입니다. 어제(15일) 저녁 6시 쯤 이 곳에서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발견 당시 사체 부패가 진행돼 숨진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 거주하던 김 씨는 지난 8월 말 수련을 하겠다며 집을 떠난 뒤 가족들과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명상원 관계자는 김 씨가 두달 가량 명상원에서 생활했으며 명상을 하던 도중 숨진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타살 혐의점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0.16(수) 15:46  |  문수희
  • "제2공항 대통령 결단 촉구…공론화 수용"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가 오늘(1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도민회의는 국토부가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담은 ADPi 보고서를 3년 넘게 고의로 은폐했고, 환경부 보완 의견도 무시한채 기본계획 고시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절차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도의회에서 추진하는 제2공항 도민공론화 결과를 존중하고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16(수) 15:43  |  김용원
KCTV News7
03:31
  • 관광객 통계 엉터리…개선 용역 하나마나?
  • 제주는 관광업이 주력 산업인 만큼 관광 정책을 추진하려면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겠죠, 그런데 제주도의 관광객 산정 방법이 현실과 동떨어지고, 이를 개선하겠다며 용역까지 해놓고도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여권으로 입국 심사를 받기 때문에 통계가 비교적 정확합니다. 반면 내국인은 사정이 다릅니다. 항공이나 선박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모두를 관광객으로 볼 수 없는 만큼 정확한 통계치를 얻기가 힘듭니다. 때문에 제주도가 도입하고 있는 게 월별 관광객 산출 기준표입니다. 전체 입도객 수에 월별로 93% 안팎의 비율을 대입해 내국인 관광객 통계를 얻는 방식입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산출 비율은 평균 94.1%. 그런데 이 비율은 최근 값이 아닌 지난 2013년 기준인 것으로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무려 6년 넘도록 낡은 산정 방법을 적용해 관광객 통계를 얻고 있던 것입니다. 이 같은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1억 5천만 원을 들여 개선방법 용역까지 수행했지만 활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자료를 발표할 수 없었던 것 아닌가..." 제주도는 연구 결과를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앞으로는 카드사나 통신사의 빅데이터를 통해 관광객 통계를 조사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정확할지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한 신용카드 회사의 데이터를 쓰게 되면 그곳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정확한 산정이 되느냐. 카드사나 휴대폰도 회사가 다르고. 데이터 전체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은 아직 되지 않아요." <강영돈 / 제주도 관광국장> "문화관광연구원에서도 2017년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는데 제주도가 적용하는 부분에 97.5%까지 근접하긴 했습니다." 도의회는 통계 전담조직도 없고 조사 시기나 방법도 달라 신뢰도가 떨어지는 만큼 제주관광공사에 전담 기구를 만들고 정확한 통계에 따른 관광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16(수) 15:26  |  조승원
  • "관광객 산정 엉터리…개선 용역도 활용 안해" (17시용)
  • 관광객 산정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가 관련 용역까지 수행해 놓고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6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내국인 관광객 수를 산정하면서 2013년 발표된 낡은 산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가 이를 개선하겠다며 1억 5천만 원을 들여 용역을 수행해놓고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는 제주도에 통계 전담 부서가 없는 만큼 관광공사에 전담기구를 만들고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0.16(수) 15:24  |  조승원
KCTV News7
02:22
  • "공론화 예산지원 불가"…의회 내 '충돌'
  •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또 제2공항 공론화가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는 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화 예산 지원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결의안에 대해 의회 내부에서도 의견이 충돌하면서 감사가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에 대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제2공항 공론조사에 따른 예산 지원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현길호 의원은 정부에서도 공론화 예산을 지원한 사례가 있었다며 예비비라도 투입해 예산을 집행할 의사가 없는 지 제주도에 물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의회에서 도에 예산 요청을 하면 예비비 포함해서 도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전성태 행정부지사의 답변은 지원 불가였습니다. 제2공항 공론화 지원 근거가 없으며 재난 재해 복구에 쓰는 예비비로 지원할 대상은 더더욱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조금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 때문에 곤란하죠?) 긴급한 수요, 재해나 재난에는 쓸 수 있는데.. (예비비가 그런 분야에만 쓸 수 있나요?) 환경도시위원회에서는 제2공항 공론화 구성 결의안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 의견 충돌을 빚었습니다. 공론화를 반대해온 안창남 의원은 감사 시작 전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도의회가 공론조사를 하는 것은 법 위반이라면서 일부 의원 위주로 공론화를 추진하는 것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결의안을 발의한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과 설전이 오갔습니다. <안창남 / 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가 지역 주민 의견수렴 안하고 있나요? (행정사무감사 자리입니다.) 안하고 있냐고? (지금 안 의원께서는 도지사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변인 역할 아니에요.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도 안따르는 위원장이 무슨 자격있다고 그런 얘길 하는거예요?" 결국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정회됐고, 안 의원은 속개된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첫 날부터 제2공항 공론화를 놓고 집행부, 그리고 의회 내부에서 대립하면서 이번 임시회 회기 내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16(수) 15:18  |  김용원
  • 임성재, 더 CJ컵에서 메이저 챔피언과 한조
  • 제주 출신의 임성재가 내일(17일) 개막하는 PGA 투어 더 CJ컵 1, 2라운드를 올해 US오픈 우승자 게리 우들랜드, 제이슨 데와 한조로 나섭니다. 오늘(16일) 발표된 이번 대회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임성재는 대회 첫날인 내일(17일) 오전 9시 20분 1번 홀에서 우들랜드, 데이와 함께 경기를 시작힙니다. 우들랜드는 올해 US오픈 우승자, 데이는 지난 2015년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메이저 챔피언'들입니다. 더 CJ컵의 원년 챔피언인 저스틴 토머스는 필 미컬슨, 마크 리슈먼과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더 CJ컵은 내일(17일)부터 나흘동안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진행됩니다.
  • 2019.10.16(수) 11:56  |  이정훈
  • 제2공항 공론화 특위 의회 '충돌'…감사 '정회'
  •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 반발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정회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안창남 의원은 오늘(16일) 행정사무감사 개시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조례나 규칙에 근거 없는 제2공항 공론화를 도의회가 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내부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감사를 진행하려 했고, 이에 안 의원이 감사 중지를 요구하면서 행정사무감사가 30분 넘게 정회됐습니다.
  • 2019.10.16(수) 11:42  |  김용원
  • 제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8명 입상
  •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20일 전남 순천에서 폐막한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8명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제주여상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제주여상 3학년 김예은양이 회계실무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10개 종목에 48명이 참가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ㆍ도를 대표하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천6백 여명이 참가했습니다.
  • 2019.10.16(수) 11:29  |  이정훈
  • 제주중앙고 군부사관 합격생 배출
  • 제주중앙고등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부사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제주중앙고에 따르면 3학년 김석민 군이 올해 실시된 군부사관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은 올해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군부사관 아카데미와 학교에서 운영하는 부사관 임용 동아리를 통해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 2019.10.16(수) 11:22  |  이정훈
  • 술자리서 후배 폭행·협박 3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마을 청년회 야유회에서 술을 마시던 중 후배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수 차례 폭행하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9살 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범행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10.16(수) 11:13  |  조승원
  • "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예산 지원 어려워"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조사에 따른 예산 지원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회가 제2공항 공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예비비로 예산 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예비비는 재난재해 같은 긴급 현안에 투입하는 예산이라며 제2공항 공론조사 지원은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는 정부가 국회에 국회 공론화 예산을 지원한 사례를 제시했지만 제주도는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 2019.10.16(수) 11:1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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