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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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와 양육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 등 팍팍한 양육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최근 이상기온으로 열매가 쩍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급증하면서 레드향 농가의 시름이 깊었는데요. 올해부터 열과 피해가 처음으로 정식 재해로 인정되면서 보험 적용이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바뀐 보험 규정과 현장 반
더운 날씨에 바다로 물놀이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름철 수난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안류입니다. 속도가 빠른 이안류에 강한 너울까지 유입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물놀이 전 미리 예보를 확인하시는 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일부지역 '강한 바람' (13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16(수) 11:12  |  허은진
  • 18일부터 총선관련 인쇄·시설물 설치 금지
  • 내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180일전인 모레(18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행위가 제한 또는 금지됩니다. 금지된 주요내용을 보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판이나 현수막 등 광고물 설치나 게시 행위, 정당 또는 후보자의 지지나 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광고나 사진, 인쇄물, 벽보 게시 등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관련 기관단체에 이같은 내용을 알리는 한편 모레부터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0.16(수) 11:11  |  양상현
  • 버스터미널 화장실 상습 방화 30대 검거
  • 버스터미널 공중 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어제까지 6차례에 걸쳐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여자화장실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휴지통에 버려진 화장지에 불을 지른 혐의로 31살 A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여성을 상대로 방화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11:09  |  문수희
  • 양 행정시, 내일 주요 도로 교통량 조사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내일(17일) 아침 7시부터 24시간 동안 도로 교통량을 조사합니다. 이번 교통량 조사는 제주시 110개 지점, 서귀포시는 92개 지점에서 시간과 방향, 차종별 차량 대수를 조사하게 됩니다. 조사 결과는 도로정비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양 행정시는 조사지점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9.10.16(수) 11:08  |  최형석
  • 도내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일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농축산업과 어업 등 취약업종과 불법고용 의심 사업장 등 20여곳을 선정해 중점 단속합니다.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정 지시나 과태료 부과, 외국인고용허가 취소나 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집니다. 현재 제주도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1천 500여개소에서 3천 3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10:58  |  양상현
  • 제주시, 민원실에 안전 비상벨 설치·운영
  • 제주시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종합민원실과 26개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안전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원실에서 폭력과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을 누르면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 자동 통보되고 5분 이내에 경찰이 출동하게 됩니다. 민원실에는 비상상황 대응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CCTV와 전화녹음시스템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9.10.16(수) 10:57  |  최형석
  • 일간지 1016
  • [오프닝] 도내 일간지들의 주요 기사를 살펴보는 신문 브리핑입니다. 수온상승으로 인해 제주 연안 어종이 아열대 어종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해 지고 있습니다. 관련소식 제주신보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제주신보 5면.... 자리돔.갈치 지난 50년간 우리나라 연근해 해수온도는 평균 1.13도 올랐습니다. 특히 제주는 같은기간 1.4도가 올라 가장 큰 변화를 겪었고, 전 세계 해수온도가 0.49도 오른 것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높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 제주연안에서 잡히는 어종의 40% 이상이 아열대 어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제주를 대표했던 갈치와 자리돔 등은 포항 등 육지부에서 잡히고 있고, 청새치, 제비활치류, 보라문어 같은 이름도 생소한 아열대 어종들이 제주에 출현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 신보 5면.... 유원지 공사(사진)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베릿내 오름이 유원지 건설공사로 크게 훼손되고 있다는 소식,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이 오름은 서귀포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절경이 펼쳐져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자주 찾는 곳인데 최근 유원지 공사가 진행되면서 정상 부근까지 나무가 잘리고, 붉은 흙이 드러났습니다. 업체측은 필요한 절차를 밝았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공사허가를 내준 차제가 문제라면서 공사중단과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제민 4면..... 인도없는 (사진) 차도를 만들면서 인도를 만들지 않아 보행자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사진속 상황은 제주시 노형동 신제주이마트 인근 도로의 모습입니다. 3차선 도로 양쪽에 인도가 조성돼 있지 않은 탓에 보행자가 아스콘 포장 끝자락에서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습니다. 밤이면 더 위험해서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고, 급정거하는 아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는 외도초등학교 주변 등 어린이 보호구역도 마찬가지여서 위험천만한 등교길이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차도를 조성하는데만 그칠 것이 아니라 보행자를 배려한 도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 제민 5면.... 배보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로 음식값보다 더 부담되는 배달료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동에 사는 한 주부는 최근 애플리케이션으로 8500원짜리 돈가스 두 개를 주문했는데 배달료가 4000원이었다고 합니다. 최소 주문금액까지 정해놓고 배달료까지 받는 건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 아니냐 하는 불만입니다. 배달료는 적게는 1000원부터 많게는 5000원까지 받고 있는데 대부분 가게들이 배달 대행업체와 계약을 맺으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일보 5면..... 제주~일본 한.일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항공편이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2개 직항노선 운항중단을 예고 했고, 티웨이항공도 제주~나고야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편당 탑승객수가 급격히 준 탓인데 9월 기준 일본 노선 평균 탑승객수는 30%가 준 상태입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제주와 일본은 총 6개 노선이 운항했지만 넉달만에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노선만 남게 됐습니다. - 일보 4면..... 꺽이고 끊기고(사진) 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시선유도봉들이 일부 비양심 운전자들로 인해 파손되고 있습니다. 제주종합운동장 인근에서는 유도봉 3~4개가 아예 밑둥만 남았고, 상당수는 볼트가 풀린채 쓰러져 있지만 정비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일도2동 도로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주민들은 파손된 유도봉 사이로 불법 유턴을 시도하는 차량들이 있어서 사고 위험까지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자동차가 유도봉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인데 제주시는 정비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 정비에 한계가 있다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한라 5면.... 낚시 명소 (사진) 낚시 명소로 유명한 해변과 포구가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진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도로와 안덕면 화순항 관공선부두의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경관을 널브러진 쓰레기가 망치고 있습니다. 갯지렁이용 포장지를 비롯해 페트병, 유리병 등 낚시객들이 버린 것들입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바다지킴이들이 단속과 수거를 계속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한라 4면.... 데이트폭력 연인 사이에 발생하는 일명 데이트폭력이 제주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데이트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재작년 100명, 지난해 128명으로 집계됐고, 올해도 상반기만 40명이 검거됐습니다. 폭행과 상해가 가장 많았고, 감금.협박이 뒤를 이었는데 살인 미수와 성폭력도 3건이 있었습니다. 데이트폭력에 대한 인식변화와 함께 경찰의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사설 신보 .... 교원지원법 "교단에서 ..... 발생해서는 안 된다" 끝으로 제주신보 사설 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개정된 교원지원법이 무너진 교권을 살려주길 바라는 바람을 적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1370건, 제주에서도 12건의 교권침해가 발생했습니다. 모욕과 명예훼손, 손괴,협박 등입니다. 개정 교원지원법은 피해 교사의 상담치료비용을 학부모에게 청구할 수 있고, 해당 학생에게는 최대 퇴학까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열정과 자긍심으로 교육 활동을 하는 교사들의 의지가 꺾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선량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0.16(수) 07:05  |  오유진
  • 가끔 구름 많고 선선…낮 최고 22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겟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0.16(수) 06:56  |  허은진
  • "제2공항 공론조사 거부는 권한 남용"
  •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이 원희룡 지사의 제2공항 공론조사 거부는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오늘(15일) 제377회도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도가 국책사업을 이유로 제2공항 공론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재량권을 넘은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공론조사 반려 대상 여부를 규정한 것은 숙의형 기본조례가 아니라 도지사 시행규칙에 불과하다며 규칙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80여 건의 의안 심사가 진행됩니다.
  • 2019.10.15(화) 17:13  |  김용원
  • 제주에서도 데이트폭력 신고 해마다 증가
  • 제주지역의 데이트폭력 신고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제주 경찰에 접수된 데이트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 2016년 118건에서 2018년 638건으로 크게 늘었고 올 상반기에만 347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검거된 인원은 377명입니다. 범죄 유형은 폭행과 상해가 65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감금·협박, 성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9.10.15(화) 17:02  |  문수희
  • "국제학교 누적 적자폭 점차 감소할 것"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6천억원대의 적자규모와 관련해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JDC는 학교운영법인 제인스의 부채는 재정지원 없이 초기 건설자금 4천 600억원이 부채에 포함된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250억원 상당의 시설임차료를 상환하고 있으며 현재 당기순손실이지만 임대차 계약 만료 시점에서는 적자규모는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10.15(화) 16:59  |  양상현
  • 제주교육청 국감 '야구부 존속 · 여론조사' 쟁점
  • 국회 교육위원회의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제주고 야구부 해체 논란과 교육감 취임 1주기 여론조사 시행 등이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을 포함한 4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늘(15일)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은 최근 해체 논란을 빚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도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1개 고교팀은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특정 호텔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와 교육감 취임 1주기 여론조사 시행, 전교조 전임자 휴직 논란 등이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 2019.10.15(화) 16: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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