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저출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와 양육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 등 팍팍한 양육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최근 이상기온으로 열매가 쩍쩍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급증하면서 레드향 농가의 시름이 깊었는데요. 올해부터 열과 피해가 처음으로 정식 재해로 인정되면서 보험 적용이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바뀐 보험 규정과 현장 반
더운 날씨에 바다로 물놀이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름철 수난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안류입니다. 속도가 빠른 이안류에 강한 너울까지 유입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물놀이 전 미리 예보를 확인하시는 게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출범 열흘 만에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추경 재원을 마련하면서 제주도는 지방채 추가 발행 없이 가능한 재원을 모두 활용했는데요. 이를 위해 전임 도정의 핵심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콸콸 새는 수돗물…대책 '지지부진'
  • 제주지역 상수도 유수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만큼 새는 수돗물이 많다는 건데요. 낡은 상수관망을 정비해 새는 물을 줄이려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좀처럼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공급된 수돗물이 실제로 사용되는 비율인 유수율은 46.2%. 다시 말해 수돗물의 절반이 땅 속에서 줄줄 새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버려지는 수돗물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2012년부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낡고 파손된 상수관을 교체하고 지역마다 구획을 묶어 관리해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겁니다. 하지만 사업은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역마다 구획을 나눠 모두 332개의 상수관망을 구축하는 블록화사업은 7년이 지나도록 실행률이 10%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인 29개 읍면동 가운데 공사가 완료된 곳은 단 한 곳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구획 기반이 갖춰지지 않다보니 다음 사업 단계인 노후관로 교체도 지지부진합니다. <변미루 기자> “블록화 사업이 늦어지면서 오래된 상수관을 교체하는 공사도 올해가 돼서야 처음 시작됐습니다.” 교체해야 할 노후관로 725km 가운데 사업이 진행된 건 고작 5% 수준. 결국 오는 2021년까지 유수율을 8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은 달성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또 상수도 요금 인상과 여름철 급수난에 대한 부담도 모두 도민들이 껴안아야 하는 상황. 제주도는 국비 확보가 늦어진 탓이라며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가 점차 가시화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오윤창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 누수방지과> "(유수율 목표 달성을 위해) 3천9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데요. 지난 7~8년 동안 매년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다 보니 사업이 진척이 없었는데, 올해부터 450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해서." 제주에서 버려지는 수돗물은 연간 6천 300만 톤으로, 이로 인한 손실은 600억 원에 달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14(월) 16:21  |  변미루
KCTV News7
01:22
  • 날씨/{오늘 맑고 선선...내일 일교차 커}
  • 오늘은 오랜만에 선선했죠. 상쾌한 날씨 속에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낮 한때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내려가 13도 예상되고요. 서부는 1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에서는 20도로 가장 낮겠고 남부와 서부는 22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고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서서히 단풍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달 말에는 단풍이 더 짙어지면서 가을느낌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14(월) 16:09  |  김규리
KCTV News7
02:14
  • 고급 어종 다금바리 치어 방류
  • 다금바리. 제주를 대표하는 고급 어종이지만 어획량이 많지 않습니다.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어장 회복을 위해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서 키워 낸 다금바리 치어 2만 마리가 오늘 제주 연안에 방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입니다. 활어차에서 양동이가 하나 둘씩 내려옵니다. 양동이 안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을 치고 바다에 뿌려집니다. 제주의 특산 어종이자 고급 어종인 다금바리 치어입니다. 몸길이가 5에서 10cm로 성인의 새끼 손가락만한 크기입니다. 이들은 3년 후면 포획할 수 있는 크기로 자라게 됩니다. 돌 틈에 서식하는 다금바리의 특성에 따라 암초대가 잘 형성돼 있는 사계 해안에 방류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약 100일동안 연구원에서 자란 다금바리 치어 2만 마리가 이 곳 사계해안에 방류됩니다." 다금바리의 어획량이 점차 줄어들자 해양수산연구원은 2007년부터 치어를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4년 사이 다금바리 포획량이 10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이 방류되면서 어민들도 그 효과를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승남 / 안덕면 사계리 어촌계장> "3년 전부터 (다금바리) 어획량이 많아져가지고. 생존해서 3년 정도만 지나면 어민들한테 곧바로 수익이 되니까 이 방류 사업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다금바리 치어 5천 마리의 배지느러미 한 쪽을 잘라 방류했습니다. 방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표시를 한 겁니다. 제주도는 사계해안을 시작으로 다금바리와 구문쟁이 치어 7만 마리를 김녕과 이호 해안에도 방류할 예정입니다. <공포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연구사> "2007년부터 바리과 어류 집중방류를 시작하고 있고 바리과 어류는 제주도의 향토 어종인데 자연 가입량보다 (포획량이 많다보니) 어족 자원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서 저희가 인위적으로 종자생산을 해서 연안 자원 조성을 위해서 계속 방류하고 있습니다. " 다금바리의 첫 표지방류가 이뤄지면서 그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0.14(월) 16:06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시설공단 조례' 상정…통과될까?
  •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제출된 지 4개월 만에 조례 심사와 공단 설립 가능성이 생긴 것인데, 도의회는 공단 설립 과정에 예상되는 문제점이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이어서 이번 회기에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환경 분야 사업과 공영버스, 주차, 하수 업무를 맡게 될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인력 규모 800여 명의 대형 공기업 설립을 위한 조례가 지난 6월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아직까지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이 공단 설립 준비가 미흡하다며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나 직권으로 상임위원회에 조례를 회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례가 제출된 지 4개월 만에 소관 상임위에 회부되면서 반전을 맞게 됐습니다. 김 의장은 제주도가 사업 위탁과 인력 운영에 대해 종전보다 보완된 계획안을 제시함에 따라 일단 상임위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공단 설립 조례는 377회 임시회에서 행정자치위원회 안건으로 오르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기에서 조례가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공단 설립에 필요한 예산이나 인력 운용, 운영구조 등에서 미흡한 점이 많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의회에서 논의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10월 회기 중에 의결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과 맞물려 조례 검토와 심사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점도 이번 회기 내 조례 통과에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조례가 통과되더라도 공단 이사장 채용이나 이사회 구성 등에 필요한 시간은 최소 4개월. 내년 1월 상반기 인사에 맞춰 설립하려던 목표가 무산된 가운데 조례 심사 일정마저 불투명해 공단 출범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14(월) 16:05  |  조승원
KCTV News7
02:48
  • 뉴스 플러스
  • 뉴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뉴스 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부터 KCTV의 모든 뉴스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 최첨단 디지털 스튜디오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안녕하십니까 스튜디오 특징 말씀해 주시죠. <최형석 기자> 네 저희가 서 있는 이 스튜디오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UHD 화질의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핵심입니다. 지난 한달여 간 공사끝에 완성됐는데요. 그 과정을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계속해서 어떤 특징 또 어떤 기능을 갖고 있는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죠. <최형석 기자> 네. 먼저 스크린월의 특징을 말씀드리면 먼저 초대형 화면입니다. 가로 18미터, 세로가 3.3미터인데요. 마이크로 LED 페널이 세로로 6개, 가로로 36개가 연결돼 화질은 UHD 해상도의 영상이나 그래픽 3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65인치 모니터의 16배 크기인 260인치 모니터가 3개가 연결된 것과 비슷합니다. 사이즈 확대 뿐만 아니라 그래픽 등의 정보를 명확하게 표현해 낼 수 있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새롭게 선보이는 화면 뿐 아니라 컨텐츠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나요? <최형석 기자> 네 KCTV 뉴스는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의 요구에 맞는 뉴스를 전달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 2011년 지역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HD 방송으로 전환한 이래 빠른 속도로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 최초의 UHD 스크린 월 구축으로 다양한 화면 연출이 가능해져 뉴스의 품즐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2시간단위 뉴스 체계가 도입됩니다. 이것 역시 지역방송사 최초입니다 내용 면에서도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그리고 조금더 들어간 뉴스를 시청자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9.10.14(월) 15:36  |  최형석
KCTV News7
02:27
  • 파도 없어도 서핑 즐겨요!
  • 제주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해외 유명 서핑지와 달리 큰 파도가 이는 곳이 많지 않아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경우가 많았는데요. 모터를 이용해 잔잔한 바다에서도 신나는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모터서프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모터서핑을 체험해 볼 수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퍼가 물살을 세차게 가르며 서핑을 즐깁니다. 이리 저리 균형을 잡으며 무려 시속 50km까지 내달립니다. 보드가 아닌 자체 모터가 장착돼 바람이나 파도의 힘없이도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로 속도를 제어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윤명균 / 모터 서퍼 > "날씨가 좋던지 나쁘던지 파도가 있던지 없던지 어디서든 강이나 바다서도 충분히 (서핑)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드입니다. " 파도가 아닌 자체 동력을 이용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모터보드입니다. 지난 1996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후, 국내에는 2년 전부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한대당 천만원을 웃도는 고가이가 보니 모터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지만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가격대가 꾸준히 내려가면서 최근 제주에 강습 전문업체가 생겨날 만큼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강인수 / 모터 서퍼> "보드를 요즘 어릴 때부터 많이 타잖습니까? 그런 걸 했던 친구들은 하루면 저희보다 잘 지 않나 할 만큼 금방 배우더라구요." 또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모터보드를 이용한 서핑대회가 속속 생겨나는 가운데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 제주에서도 이같은 모터서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다양한 모터 서프를 보고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국제모터서퍼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강택근 / 이호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이것이 바람도 없는 날씨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성화된다면 찾아오시는 분들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 " 해마다 서핑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동력을 통해 파도와 바람이라는 자연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 레저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모터보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14(월) 15:08  |  이정훈
KCTV News7
02:13
  • "제2공항 공론화 반대"…의회도 균열?
  •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도민 공론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정작 의회 내부에서 의견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제2공항 찬성 측에서도 공론화 반대 청원을 도의회에 제기했습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처리될지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회가 제2공항 공론조사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의회가 주도적으로 공론조사를 추진하는 것은 도민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며 공론조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원회는 주민 6백여 명이 서명한 제2공항 도민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반대 청원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럼에도 도의회가 공론조사를 강행한다면 어떤 형태의 의견 수렴에도 참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 "예를 들어 찬성 60%, 반대 40% 아니면 반대 60%, 찬성 40%가 나왔든 이는 엄연하게 도민을 둘로 갈라놓는 찢어놓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 의회 내부에서도 제2공항 공론화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상임위원회인 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상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견 조율이 안되면 제377회 임시회 회기 내에 결의안 처리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급기야 김태석 의장은 운영위원회에 임시회가 끝나는 31일까지 결의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운영위원회가 계속 반대한다면 의장이 직권으로 결의안을 상정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럴 경우 공론화 명분을 얻기는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공론조사를 주도한 민주당도 내부 결속을 위해 조만간 의원총회를 열고 결의안 채택을 당론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2공항 공론조사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찬성측 반발과 의회 내부에서도 균열이 생기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의회가 이를 어떻게 수습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9.10.14(월) 14:50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아찔한 한라산 갓길 주차
  • 성판악 탐방로 인근 516도로 갓길에 차들이 주차된 모습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죠. 등산객들은 주차에 불편을 겪고 운전자들은 아찔한 운행을 이어가야하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대책은 없어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 입구입니다. 성판악 주차장 입구 약 300m 전부터 2차선 도로 양쪽 갓길에 차들이 빼곡히 세워졌습니다. 차량들은 시야가 가려진 도로 탓에 마주 오는 차량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운전을 이어가고 어쩔 수 없이 중앙선을 침범하기도 합니다. 탐방로 주차장은 이미 가득 찼고 뒤늦게 들어온 차들은 주차구역을 찾지 못해 갓길로 향합니다. <박상도 / 전북 전주시> “산에는 5시 30분에 입산을 했고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저쪽 보면 (갓길에) 주차가 많이 돼있는데 버스 주차장 반 정도를 나눠서 주차장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동근 / 제주시 이도2동> “사고 위험도 있고 특히나 겨울 같은 경우에는 양쪽 도로에 (주차)해버리고 눈 쌓이고 하면... 이 건물 철거해서 여기에다 주차장을 넓히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한라산에 가을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하루 평균 1천 5백 명, 주말에는 최대 3천 명 가까이 성판악 탐방로를 이용합니다. 그에 반해 조성되어 있는 주차장은 대형버스 14대와 승용차 60대를 세울 수 있는 게 전부입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탐방예약제가 시범운영되면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계자> “지금 갓길에도 문제가 뭐냐면 한시적으로 자치경찰과 의논해서 주차금지 구역이더라도 한시적으로 세우게끔 허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기 좁은 곳까지 세워버려서... 탐방예약제가 시행되면 해소될 것으로...” 516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한라산 등산객 모두를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14(월) 14:38  |  허은진
  • 날씨/{오늘 맑고 선선...내일 큰 일교차 주의}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선선합니다. 내일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쩍 쌀쌀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은 파란 하늘이 드러나 선선함이 감돕니다. <1> 하지만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에는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은 동풍의 영향으로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낮 한때 약한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오늘도 3도 가량 내려가 13도 예상되고요. 서부는 15도로 시작하겠습니다. 한낮에는 북부에서는 20도로 가장 낮겠고 남부와 서부는 22도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고도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14(월) 12:00  |  김규리
  • 시설공단조례 넉 달만에 도의회 상임위 회부
  •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보류했던 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조례안이 조례 제출 넉 달 만에 상임위원회에 배정됐습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4일)자로 제주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조례안을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이에따라 빠르면 내일(15일)부터 시작되는 제377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월 도의회에 제출됐지만, 추가 보완을 이유로 김태석 의장이 두 차례 상임위원회 회부를 거부했습니다.
  • 2019.10.14(월) 11:54  |  김용원
  • 봉개동 주거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착수
  • 제주시 봉개동 주거지역내 도시계획도로 네 개 구간 개설사업이 동시에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7일 봉개동 주거지역과 경계도로를 연결하는 4개 구간 1.2km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에는 10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노선은 지난 1993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지만 주거지역 경계 구간이 개설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 2019.10.14(월) 11:53  |  최형석
  • "제주 흑돼지 육질 좋은 이유, 변이 유전자"
  • 제주 재래 흑돼지가 일반 돼지보다 좋은 맛을 내는 유전자가 발견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스웨덴 국립농업과학대학 등 11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연구 결과 제주 재래 흑돼지에서 '변이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전자를 보유한 제주 재래 흑돼지는 근내 지방 함량과 적색육이 일반돼지보다 3배 이상 높아 육질이 좋아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돼지의 맛을 결정하는 '변이 유전자'의 유무를 간편하게 판별하는 진단 키트를 개발해 국내와 일본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 2019.10.14(월) 11:50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