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2
  • 아프리카 돼지열병 고깃값 '들썩'
  •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도매가는 조금씩 진정되는 분위기지만 소매가는 여전히 높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돼지고기를 사러온 소비자들이 몇 번을 망설이다 물건을 골라 듭니다. 가뜩이나 부담스러운 식탁 물가에 고깃값까지 올랐기 때문입니다. <박옥수 / 제주시 조천읍> "올랐네 많이. 비싼 것 같아요.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김종애 / 제주시 일도동> "평상시보다 조금 오른 건 같아요. (더 오르면) 못 먹죠. 부담이 돼서. 그렇잖아요."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와 추석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소비자 가격을 살펴보면 2달 전 100그램당 2200원이였던 삼겹살이 돼지열병이 확산되던 지난달 말 2800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도매시장의 경매 가격도 수급 불안에 따른 사재기 여파로 치솟다가 최근 들어서야 진정세로 돌아섰습니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지난달 17일과 19일 사이 kg당 6800원까지 오른 뒤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며 지금은 5500원까지 19%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전국 평균 30% 이상 떨어진 데 비해서는 하락폭이 크진 않습니다. 앞으로 돼지열병이 더 확산돼 살처분하는 돼지 수가 늘어나거나 이동중지 사태가 되풀이될 경우 고깃값이 폭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경진 / 제주도 축산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벙이 확산되면 경기 이남 충청 지역이 전국 돼지 사육 두수의 20%를 차지합니다. 그 물량이 사라지면 전국적인 돼지 사육 두수의 하락으로 인해 가격이 굉장한 폭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분간 고깃값이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민들의 부담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02(수) 17:26  |  변미루
KCTV News7
01:46
  • 태풍 '미탁' 제주 빠져나가…내일까지 많은 비
  • 태풍 관련 소식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세력도 소형급으로 약해졌습니다. 하지만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내일 오전까지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예상보다 빨리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당초 오후 6시 전후 최대 근접할 것으로 관측됐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태풍 진로가 보다 서쪽으로 치우쳤고 이동속도까지 빨라졌습니다. 크기도 소형급으로 약화되면서 내일 밤이면 독도 해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적 강우량은 산간 300mm 안팎, 해안은 100에서 200mm 정도로 당초 예상보다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 편차가 심했던 다른 태풍과 달리 제주 전 지역에 100mm 이상의 비를 뿌렸습니다. 특히 구좌읍 송당에는 시간당 120mm 의 강한 비가 쏟아지며 동부지역의 피해가 컸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산간과 남동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의 폭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초속 40m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내일 오전까지 태풍특보도 유지될 예정입니다. 연이은 가을 태풍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복구도 더딘 만큼 추가 피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2(수) 17:11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제주어연구소, 제주어 도서. 자료전 }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모레(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제주시 삼도2동 포지션민제주에서 어휘집과 구술자료, 문학작품 등 제주어 도서.자료전을 개최합니다. { 노인일자리 - 사회활동 지원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개정 입법예고 }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활동가 양성과 운영,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자치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 "씨감자 생산시설 현대화…품질 향상"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30억 원을 투입해 씨감자 생산과 저장시설 현대화사업을 마치면서 고품질 씨감자 생산과 수급조절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 제11회 제주물 세계포럼 10일 개최 } 제주개발공사의 제11회 제주물 세계포럼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라마다프라자 제주에서 열려 물 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 한라도서관 내 '아메리칸 코너' 설치 제안 } 주한미국대사관이 한라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를 설치해 미국과 관련한 자료 비치는 물론 유학 정보 제공,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습니다.
  • 2019.10.02(수) 17:07  |  양상현
KCTV News7
01:45
  • 우도 이야기 담은 '창작가곡의 밤'
  • 우도의 역사와 삶을 노래하는 음악 공연이 우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우도 창작가곡의 밤 무대인데요.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별빛이 가득한 가을 밤, 우도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우도 해녀의 이야기, 우도 여행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들을 담은 창작 가곡들입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우도 창작가곡의 밤 무대에서는 돌담길 연가와 서빈백사 등 우도와 관련된 시 5편을 창작곡으로 재탄생시켜 선보입니다.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성악가를 비롯한 김상주 바리톤, 소프라노 김지은, 권효은 등이 출연합니다. 이외에도 남성중창단인 꽈트로 보체와 구좌합창단 등 10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우도의 역사와 삶을 직접 가사에 담은 음악공연인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김문형 /우도면장> "우도에는 상당히 보기와 다르게 예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도를 찾는 작가들이 우도에 대한 노래를 많이 지었는데 이 노래를 가지고 창작 가곡을 만들어서 우도의 200만 관광객들에게 우도의 노래를 선보이게 되는 거죠." 이번 행사를 위해 우도를 오가는 야간 배편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가을 밤하늘 아래 뜻깊은 의미를 담아 열리는 창작가곡 공연. 이번 무대는 오는 5일 토요일 저녁 7시 제주 우도초등학교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2(수) 17:04  |  김수연
KCTV News7
01:39
  • 하늘·바닷길 끊겨 … 수천 명 발 묶여 (19시)
  • 제주가 태풍 미탁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하늘길과 바닷길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기점 항공기와 여객선이 전면 통제되면서 도민과 관광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공항 대합실이 텅 비어있습니다. 전광판에는 결항 안내가 가득합니다.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공항에 태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되면서 낮 1시 이후 제주기점 항공기가 대부분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오늘 하루 결항된 비행기만 300여 편. 항공사들이 악화된 기상 상황에 따라 저녁 비행편까지 일찌감치 결항시키면서 극심한 혼잡은 빚지 않았지만 관광객들의 불편은 이어졌습니다. <김두환 / 경기도 부천시> "지금 결항이 되니까 너무 불편하죠. 숙소도 다시 잡아야 하고 내일 출근도 못하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박병화 / 충청남도 당진시> "내일 비행기 표를 다시 예약을 해서 숙소를 다시 잡아야 되니까…. 내일 갈지 안 갈지도 모르고 6일까지 편성이 돼있다고 하는데…." 하늘길 뿐만 아니라 바닷길도 통제되긴 마찬가집니다. 제주 전해상에 태풍 특보가 내려지면서 어제 오후부터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도 여객선 운항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풍과 폭우로 대부분 도로에서 차량 운행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특히, 연이은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고 파손된 도로가 많아 차량운행과 보행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2(수) 17:00  |  김수연
  • 19개교 휴업…293개교 조기 하교 (저녁)
  •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제주도내 학교들의 학사일정도 잇따라 조정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하루 19개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 또 나머지 290여개 학교도 하교시간을 앞당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 낮 12시까지 예정된 학생 대상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 2019.10.02(수) 16:52  |  양상현
KCTV News7
02:09
  • 제2공항 공론화 거부…공은 다시 의회로
  • 제주도가 도의회의 제2공항 공론화 청원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공은 도의회로 넘어왔지만, 실제 공론화 추진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임시회를 통과한 제2공항 공론화 청원건.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에 공론화 실시를 요구하면서 청원건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제주도는 제주도의회가 제출한 제2공항 공론화 청원을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사업은 국책사업이여서 제주도가 공론화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제주도의회에 전달했습니다. 결국, 원지사는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혔던 입장을 되풀이 한 셈입니다. 이에따라 공은 제주도의회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론화 실시를 놓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찬성과 반대 유보 측이 참여했던 영리병원 공론화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공론화에 부정적인 찬성측을 어떻게 참여시키느냐가 공정성 담보의 핵심입니다. 행정과 예산도 걸림돌입니다. 김태석 의장은 제주도에 공론화 예산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밝혔지만 제주도가 이미 공론화를 거부한데다 예산 지원근거도 마땅치 않아 성사될 지는 의문입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오면 국토부가 반영하겠다는 지난 2월 당정 협의가 공론화 근거라며 제주도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태석/제주도의회 의장> "이것은 법적 근거 잣대를 들이댈 사안이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사안입니다. "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일정을 예정대로 추진하려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의 공론화로 지역 의견이 모아질지, 그리고 이를 제주도와 국토부가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2(수) 16:14  |  김용원
KCTV News7
01:52
  • 제주동부 '직격탄' …성산포 아수라장
  • 제주로 접근하는 태북 미탁이 몰고 온 강풍과 폭우로 오늘 새벽, 성산읍 일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주택 파손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멀쩡했던 건물 지붕이 새벽 사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뻥 뚫린 건물 내부에는 발이 잠길 정도로 물이 가득 찼습니다. 태풍 미탁이 몰고온 폭우와 순간 최대풍속 초속 18미터의 강풍에 성산읍 일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허은진 기자> “오늘 새벽, 태풍으로 인해 성산읍에 강풍이 불면서 나무가 부러지고 건물과 각종 시설물들이 파손됐습니다.” 태양광 패널은 맥없이 널브러졌고 마당에 서있던 나무들도 꺾여버렸습니다. <강성분 / 피해주민> “그전에 저희가 볼라벤, 나리, 매미 다 겪었는데 그걸 다 견뎌냈던 나무인데 이번 돌풍에 저렇게 2그루가 다 나가떨어지고... ” 인근에 위치한 한 가정집은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집안 내부는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가재도구들이 부서지고 쓰러졌습니다. <오정만 / 서귀포시 성산읍> “새벽쯤에 비도 많이 왔는데 갑자기 우박 쏟아지는 소리같이 지붕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서 밖에 나와보니까 우리 집 유리창 문이 전부 다 나가 있고 뒷집 주민 두 사람이 우리 집으로 사람 살려달라고 왔어요.” 성산읍 신풍리에서만 주택 5채가 파손됐고 주민 3명이 골절과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또 8가구 주민 25명이 성산읍사무소로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비닐하우소 3동이 강풍을 이기지 못해 파손됐고, 성산읍 해안지역 양식장도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새벽부터 태풍 '미탁'이 몰고 온 돌풍에 주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02(수) 16:11  |  허은진
KCTV News7
01:56
  • 학교 지붕 날아가고 송수관 파열 '피해속출' (저녁)
  • 태풍 미탁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건물 지붕이 뜯겨져 나가는가 하면 정수장 송수관이 파열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중앙초등학교입니다. 학교 건물 지붕이 뻥 뚫려 휑합니다. 태풍이 몰고온 강한 바람에 학교 건물 지붕이 뜯겨져 나간 겁니다. 천장이 내려앉으면서 교실과 강당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됐습니다. 다행히 학교 휴업 조치로 등교한 학생이 없어 이렇다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치도 못한 참사에 학교 교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김근봉 / 구좌중앙초등학교장>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월요일부터 어린이들 수업 걱정이 매우 앞섭니다." 시간당 30mm의 집중폭우가 내리면서 송수관도 파열됐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물의 양이 증가하면서 이를 견디지 못한 겁니다. 송수관이 파열되면서 정수장에서 물이 공급되는 외도, 도평 일부 지역에서 수압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추자도에서도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추자도 묵리 고개 경사면의 토사가 빗물에 무너져 도로를 덮쳤습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지만 흙으로 덮혀 분간할 수 없을 정돕니다. 제주시 용담동의 한 렌터카 주차장입니다. 밤새 내린 비로 주차장은 호수를 이뤘습니다. 사무실 앞쪽까지 물이 차올라 직원들이 황급히 양수기를 돌립니다. <렌터카 업체 직원> "태풍 올 때마다 잠기죠. 작년에도 그렇고. 거의 매년 잠기는 것 같아요 매번 잠기고 이제 사람들 불러서 펌프 사용해가지고 물 빼고 그런식으로." 제주 곳곳에 주택 침수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 소방으로 접수된 태풍 피해는 지금까지 100건을 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제보: 김찬중
  • 2019.10.02(수) 16:07  |  김경임
  • 제주항공, 제주-대만 직항노선 잇따라 취항
  • 제주항공이 제주와 대만을 잇는 직항노선에 잇따라 취항합니다. 제주항공은 오늘(2일) 제주와 대만 타이베이 노선에 주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내일(3일)은 제주-가오슝 노선에 목요일, 일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타이페이와 가오슝 노선에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올해만 4개 국제노선에 신규 취항했습니다.
  • 2019.10.02(수) 16:02  |  최형석
  • 드림타워, 연말까지 3천100명 공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건설 중인 롯데관광개발이 연말까지 3천 100여 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7일부터 온라인 구직사이트 등을 통해 관리자급 경력직원 2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2월부터 신입사원도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설 계획입니다.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는 현재 골조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이달 말 외장공사를 거쳐 내년 4월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9.10.02(수) 15:50  |  최형석
KCTV News7
02:02
  • 올해만 태풍 7개 영향 '역대 최다'…이유는?
  • 이처럼 큰 피해를 남긴 미탁까지 포함해 올해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만 7개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태풍 관측을 시작한 1951년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 최대 갯수와 같은 기록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는지,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7미터로 거센 비바람을 동반하며 제주에서만 1백여 명의 사상자를 냈던 태풍 사라. 1959년 사라를 포함해 제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던 태풍은 모두 7개에 이릅니다. 기상청이 태풍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갯수로 기록됐습니다. 올해 제주에 영향을 준 태풍도 7개. 지난 1959년과 같은, 역대 한해 최다 태풍 영향 갯수를 기록하게 된 것입니다. 60년만입니다. 제주에는 지난 7월 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8월에 3개, 9월에 2개 등 매달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가장 최근인 18호 태풍 미탁까지 포함하면 7개가 제주에 영향을 줬습니다. 올해 발생한 태풍은 18개로 평년의 18.5개보다 오히려 적었지만 우리나라 방향으로 북상한 게 유난히 많았던 셈입니다. 보통 가을철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해 태풍은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을 향하는데, 올해는 고기압이 한반도에 걸쳐 있다 보니 우리나라로 향했다는 것입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 "기후변화로 바뀌고 있어서 태풍이 북쪽으로 더 올라올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달에도 태풍이 최대 4개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에 추가로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는 만큼 태풍에 대한 경계심을 늦출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02(수) 15:39  |  조승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