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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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8
  • [영농정보] 막바지 열매솎기 '필수'
  • 올 가을은 유난히 잦은 집중 호우와 태풍으로 감귤 품질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산량도 다른해보다 15% 가량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막바지 품질관리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한 감귤밭. 아직 익지 않은 감귤 열매를 따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큰 열매를 솎아 내는 겁니다. 이웃 농가까지 팔을 걷어 붙이니 어느새 바닥에는 솎아낸 열매가 한가득 합니다. <김인순/ 감귤 재배 농가> "아깝지만 너무 많으면 감귤 가격이 하락할 수 있고 너무 큰거나 작은걸 따내야 나중에 인건비 절약도 되고..." 최근 연이은 태풍과 잦은 집중호우로 열과 현상과 썩음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도도 8브릭스로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지감귤 예산 생산량도 52만 8천 톤으로 평년보다 15%나 많아 가격 하락이 우려됩니다. 때문에 극조생 감귤 수확을 앞두고 그 어느때보다 품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크기가 49mm 미만의 소과나 71mm 이상의 대과는 과감히 선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당도를 올리기 위한 칼슘제를 뿌리고 부패 방지약을 살포해 부패과를 줄여야 합니다. <현광철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 "마무리 열매솎기를 잘해주시면 상품률을 올릴 수 있고 수확 노력비를 줄일 수 있어서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일주일에 두차례 이상 김귤 열매솎기의 날을 운영해 농가의 참여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27(금) 17:35  |  문수희
  • 관광버스, 사려니숲길 인근 도랑에 빠져…21명 후송
  • 오늘(27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사려니숲길 인근 도로에서 관광버스가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객 21명이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9.27(금) 17:29  |  허은진
  • 제주4·3연구소 창립 30주년 세미나 개최
  • 제주 4.3 연구소 창립 30주년을 맞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세미나가 오늘(27일) 4.3 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규배 제주 4.3연구소 이사장은 연구소의 지난 30년은 제주 땅에 새겨진 비극의 현장을 순례했던 세월이었다며 앞으로도 묻혀 있는 4.3의 진실을 드러내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4.3 증언자료들을 전시나 기록물로 보존하는 방안과 4.3 현장을 평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 미군 책임 규명을 위한 4.3 자료 발굴에 더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 2019.09.27(금) 17:12  |  김용원
  • 해녀학교 보조금 횡령 30대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해녀학교의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직원 37살 홍 모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해당 해녀학교 간사 업무를 맡으며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40여 차례에 걸쳐 8천8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는 보조금을 사이버 도박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9.27(금) 17:02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농산물 산지전자경매 매년 확대
  • 2016부터 도입된 농산물 산지전자경매제도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감귤 경매 물량도 매년 늘고 있고 월동채소 경매도 전품목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도매시장 대신 인터넷 사이트에서 농산물 경매가 이뤄집니다. 당도 10브릭스가 넘는 고품질 감귤만 골라 전자 경매 시장에 올리면 낙찰후 바로 대형마트 등 소비처로 배송됩니다. 이렇게 판매되는 감귤의 10kg 당 평균가는 1만 9천700원. 도매시장 평균가보다 3천 300원 높습니다. 일반 경매방식과 달리 판매자가 최저가를 제시할 수 있고, 유통단계를 줄여 비용을 낮추고 신선도를 높일 수 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지자체에서 물류비도 지원받아 생산자들이 얻는 순이익은 더 큽니다. <문종찬 / 제주시농협 지도경제상무> "유통 단계가 하루가 줄어들고 또 엄선된 품목이 들어오다 보니까 신선도라든지 품질의 리콜이 적게 들어와서…." 2017년산 제주산 감귤과 월동채소 산지전자거래량은 1천 700톤. 지난해 거래량은 3천 700톤까지 늘며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목표는 5천 톤으로 지난달말까지 벌써 2천 700톤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부터는 특히 월동채소 산지경매를 전품목으로 확대적용해 농가들의 참여 비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상장경매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산지 전자 경매가 농가 소득을 늘리는 기회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9.27(금) 17:02  |  김수연
KCTV News7
02:26
  • [플라스틱 기획 43] 태평양의 새도 죽어...플라스틱 위험 심각
  • 태평양의 한 외딴섬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는 새들이 있습니다. 이 새들의 비극을 사진과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세계적인 사진가 ‘크리스 조던’이 제주에서 첫 특별전을 엽니다. 변미루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죽은 알바트로스의 배에서 화석처럼 드러난 플라스틱 조각들. 세상에서 가장 큰 날개를 지닌 새, 알바트로스는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에 뒤덮인 바다에서 힘없이 죽어갔습니다. 태평양의 외딴섬, 미드웨이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의 비극을 세상에 알린 세계적인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알바트로스는 사람들이 만든 환경오염을 알 수 없습니다. 새는 플라스틱이 어떤 물질인지 모릅니다." 그는 대량 소비사회의 아름다운 겉모습 뒤에 숨어있는 불편한 진실에 주목합니다.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아름다운 겉만 보지 말고) 인간의 환경 파괴와 지구의 아름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제주 첫 특별전에서는 사람들이 쉽게 쓰고 버리는 비닐과 전구 등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 작품 64점을 선보입니다. 특히 지난 8년 동안 미드웨이 섬에서 촬영한 알바트로스의 삶과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매일 상영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조던 / 사진작가>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 용기를 내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슬퍼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9.27(금) 16:58  |  변미루
KCTV News7
02:01
  • 오름 곳곳 훼손 시설물 '눈살'
  • 요즘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해 오름 오르시는 탐방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름에 설치된 시설물들이 망가진채 보수나 철거가 되지 않아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보도의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입니다. 진입로 양옆으로 들블축제의 의미를 담은 전시물들이 넘어져 바닥에 나뒹굴고 군데군데 찢겼습니다. 들불축제라고 쓰여진 알림판도 뜯겨나가면서 일부만 남았습니다. 멋진 풍경을 기대하며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조세나 / 경기도 안산시> "빨리 (보수)해주는게 확실히 좋을 것 같긴 해요. 기껏 일년에 한번 놀러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왔을 때 좋은 모습 보여주는 게 관광지로서 좋으니까요." 인근에 있는 오름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름의 안내판은 앞으로 넘어져 풀밭에 나뒹굴고 그 위로 덩굴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정자 지붕 곳곳이 뜯겨나가 휑하고 정자 아래에는 쓰레기가 잔뜩 숨겨져 있습니다. 한 단체가 오름을 맡아 가꾸고 있다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지만 정비한 흔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오름을 소개하는 안내판과 정자의 지붕이 뜯겨나가 있어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제주도 내 오름은 360여 개. 수많은 오름을 관리하기 위해 제주도가 단체를 선정해 환경정비를 맡기고 있지만 그 때뿐, 지속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름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도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 방치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오름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설물이 망가진 채 방치되고 있어 오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27(금) 16:57  |  김경임
  • 파출소서 경찰관 폭행 5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5월 제주시내 모 파출소에서 택시 무임승차로 즉결심판에 회부될 수 있다고 고지한 경찰관을 향해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강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9.27(금) 16:57  |  조승원
  • 제주해경 함장 부하 여경 성추행 의혹
  •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함장 A씨가 부하 여경을 성추행했다는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감찰반을 제주로 파견해 감찰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감찰이 진행되는만큼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9.09.27(금) 16:55  |  허은진
  • 간추린 종합
  •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제주도,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 제주도가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내달 2일,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증진 토론회} 제주도의회와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가 다음달 2일 도의회에서 장애인권리협약 이행증진과 지방정부, 장애인단체의 역할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마련합니다. { 경찰, 일단 멈춤 교통문화 캠페인 } 제주지방경찰청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일단 멈춤 교통문화 운동을 추진합니다. { 초등학생 대상 스포츠클라이밍 연수 }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산압역맹이 다음 한달동안 구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6군데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클라이밍 연수를 진행합니다. {제1회 도지사배 전국 킥복싱대회 모레 열려 } 제1회 제주도지사배 전국킥복싱대회가 모레(29일) 오후 2시 제주시 조천읍체육관에서 열립니다. { 내달 9일,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개최 }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가 한글날인 다음달 9일 오전 11시부터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합니다. 이상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 2019.09.27(금) 16:54  |  최형석
KCTV News7
01:56
  • 또 기습폭우…주택·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 이번 가을은 유난히 비 소식이 잦습니다. 오늘도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우도섬에는 시간당 70mm의 물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동부지역 곳곳에서는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구좌읍 입니다. 또 다시 내린 집중호우에 집 앞마당은 물바다가 됐습니다. 무릎높이까지 물이 차올라 하마터면 집 안 까지 물이 찰 뻔 했습니다. <문평심 / 제주시 구좌읍> "어머님네 집 어떻게 됐나 와서 보니까 갑자기 물이 막 쏟아져서 사방으로 모여 드니까..." 인근 주택도 마찬가집니다. 갑작스런 물난리에 부랴부랴 배수 펌프를 돌립니다. 몇일 전 물난리의 악몽이 떠오른 할머니는 바가지로 물을 퍼나르기 바쁩니다. <강정일 / 제주시 구좌읍> "내가 33살 때 산 집인데 (이렇게 비가 자주 온 것은) 처음. 이제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아이고 다시 이런 일 오면 어떻게 하라고..." 밭에도 심어논 당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빗물이 찼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많은 비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전부터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 경보가 발효된 제주 동부지역에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소방당국으로 10여 건의 비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제주시 우도면에는 시간당 70mm의 물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산간과 구좌읍 종달리, 성산읍 수산리 등에도 10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오는 주말까지 20에서 60, 많은 곳은 80mm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27(금) 16:50  |  문수희
KCTV News7
02:20
  • [집중진단1] 제2공항 공론화 가능할까? 쟁점은?
  •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는 공론화 청원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가 이미 공론화 거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만큼 제주도의회가 독자적으로 공론화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본계획 고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론화 실현 가능성과 관련 쟁점들을 조승원, 김용원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지난 18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된 제2공항 공론화 요구 청원 건은 지난 24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40명 가운데 찬성 25명, 반대 13명, 기권 2명으로 최종 통과됐습니다. 도의회는 환경부가 국토부에 권고한대로 도지사가 공론화 추진에 노력하거나, 도의회가 공론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의견서와 함께 청원건을 제주도에 넘겼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제주도가 공론화 요구를 거부한다면 도의회가 의견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지난 24일)> "갈등조정을 가능한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 게 공론화 과정이라면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거부할 명분이 있겠는가..."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공론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도 이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8일) > "(이 청원을 받아서 공론조사를 할 의향은 혹시 있으신가요?)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있는 단계인데 이 단계에 와서 그동안 도민들의 여론 수렴이나 찬반 토론 과정을 무시하고 최종 의사결정을 공론조사로 가겠다? 할 수 없습니다." 청원 건은 통과됐지만, 민주당에서도 합의되지 않았고 야당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아 의회 내부 조율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태석 의장은 원내대표와 의원 전체 간담회 등을 통해 의회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도의회가 독자적으로 공론화를 실시할 경우, 대표성과 실효성에 논란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 이유를 이어서 김용원 기자가 보도 합니다.
  • 2019.09.27(금) 16:5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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