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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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구름 많고 선선…일교차 커 (9시)
  •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에서 8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가끔 곳에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19.09.25(수) 06:54  |  김경임
  • "도유지 곶자왈에 폐기물…환경오염 우려"
  • 제주도 소유 도유지 곶자왈 일부가 폐기물 집하시설로 이용되면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오늘(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정읍 동일리 도유지 7만여 제곱미터를 확인한 결과 9천여 제곱미터 면적에 대정읍사무소 청사 재건축 과정에서 생긴 토석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이 쌓여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유지 곶자왈이 지하수 오염의 산실이 되고 있다며 도유지 관리를 읍면동에 맡기지 말고 제주도가 총괄하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9.24(화) 17:21  |  조승원
KCTV News7
01:57
  • 무용지물 서귀포 여객선터미널
  •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여객선이 끊긴 뒤 활용책 없이 허송세월 하고 있는데 여객선 터미널로 용도도 제한돼 있어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 입구가 굳게 묶여 닫혀 있습니다. 여객선터미널임을 알리는 간판은 오랜시간 방치된 탓에 색이 바랬고 입구 한편에는 쓰레기와 폐기물도 쌓여있습니다. 천장 페인트는 벗겨졌고 전등은 녹슬거나 빈채로 남아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 뒤로 보이는 서귀포항 여객선터미널은 2012년에 준공됐지만 여전히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3년 항만시설 사용허가를 받고 지금까지 단 한건의 이용실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지난 2000년 서귀포와 부산을 잇는 여객선이 끊긴 뒤 19년간 여객선의 취항은 전무한 상탭니다. 2012년과 14년에 몇몇 해운회사가 다른 지역과 서귀포항을 연결하는 배편 취항을 추진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유류비와 면허 반납 등의 문제로 무산됐습니다. 2012년 취항 예정이던 해운사는 10억 원 가량을 들여 터미널을 조성했고 당시 서귀포시에서도 약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시설 정비를 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지만 여객선터미널은 기부채납 상태라 재산권이 업체 측에 있어 행정에서 임의대로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여객선터미널로 용도가 제한되어 있어 다른 용도로의 활용도 불가능합니다. <제주도 관계자> "기부채납이 이뤄지면 그 기간 동안은 기부채납 한 업체한테 활용권이 있잖아요. 그 업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객선터미널이 완공된 후 수년째 방치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9.24(화) 17:18  |  허은진
  • 간추린 종합
  • {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 2차 회의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지역경제활성화 태스크포스 2차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과 관광, 건설, 미래산업, 1차산업 등 내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 내일,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설명회 } 제주연구원은 내일(25일) 오후 연구원 대강당에서 도민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재정기반 확충 방안 등을 담은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 도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사회협약위, 국립공원 도민토론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국립공원 확대지정에 따른 갈등 관리 차원에서 다음달 도민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내달부터 중문동 불법주정차 단속 } 서귀포시가 불법 주정차로 교통체증이 심한 중문상로 구간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합니다. { 내일까지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 } 도내 수출기업 57곳과 해외 9국가에서 바이어 업체 40여 개소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내일까지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제주아트센터, 윤동주 달을 쏘다 상영 }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일제 강점기 시인 윤동주의 삶을 조명한 '윤동주 달을 쏘다'를 무료 상영합니다.
  • 2019.09.24(화) 17:10  |  양상현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내년 1월 15일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내년 1월 15일 실시됩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2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선거 운동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입니다. 제주도는 인구 100만명 미만에 해당돼 200명 이상의 선거인단을 꾸리게 됩니다. 또 제주도체육회장 뿐만 아니라 현재 행정시장이 맡고 있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체육회장도 민간인으로 선출하게 됩니다.
  • 2019.09.24(화) 17:05  |  이정훈
  • "도의회, 공론화 결정 환영…제주도 적극 협조해야"
  •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보도자료를 내고 공론화 청원을 가결한 제주도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며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담대한 행보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론조사를 거부해 온 원희룡 지사는 공론화 절차를 국토부에 요구하거나 도의희의 공론화 절차에 적극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9.24(화) 17:02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추진!
  •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을 요구하는 공론화 청원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이미 공론화 거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의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찬성 25명, 반대 13명, 기권 2명으로 의사일정 제39항은 채택됐음을 선포합니다." 제주도의회가 결국 제2공항 공론화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임시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의원 40명 가운데 찬성 25명, 반대 13명, 기권 2명으로 과반을 근소하게 넘기면서 통과됐습니다. 찬성 25명 가운데 22명이 민주당일 정도로 집권당에서 공론화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본회의 직후 기자실을 찾아 제주도가 공론화 청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의원들과 협의해 공론화 절차를 구체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도 공론화 역할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리병원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하되 절차적 투명성을 위해 의회가 직접 개입하지는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태석 / 도의회 의장> "원칙으로 공론화위원회를 민간에 둬야겠죠. 갈등조정을 가능한 가장 빨리 끝낼 수 있는게 공론화 과정이라면 이미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 거부할 명분이 있겠는가." 하지만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까지 한달 가량 남은 촉박한 상황에서 찬반 의견이 갈리는 공론화가 또 다른 갈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태석 의장은 이에 대해 지난 2월 당정 협의에 따른 의견 수렴 절차를 이행하는 것일 뿐 수용 여부는 전적으로 국토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공론조사 거부 입장을 밝혀왔던 원희룡 지사는 이번 도의회 결정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면서 나중에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의회 제2공항 공론화 절차가 언제 어떻게 실시될지, 이를 제주도와 국토교통부가 수용할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9.24(화) 16:48  |  김용원
  • 정부 마을미술 프로젝트에 '추자섬'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올해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자섬 예술기지'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동안 국비와 도비 2억 6천만원이 투입돼 다양한 문화활동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추자면 영흥리의 전 해군기지 건물을 평화와 공존을 도모하는 공간으로, 신양리 수협창고를 주민들을 위한 예술기지로 조성하게 됩니다.
  • 2019.09.24(화) 16:40  |  양상현
  • 다음주부터 '감귤 열매솎기의 날'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감귤 열매솎기 실천의 날'을 운영합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이 52만 8천톤으로 최근 3년 평균 보다 15% 많기 때문입니다. 열매량이 많은 서귀포지역은 소과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시 지역은 대과를 중심으로 열매솎기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품 감귤 출하 근절을 위해 극소과와 극대과, 병해충은 과감히 선별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19.09.24(화) 16:35  |  양상현
KCTV News7
01:30
  • 날씨/{퇴근길 쌀쌀...낮과 밤 일교차 커}
  • 요즘 한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도 아침과 저녁으로는 쌀쌀한데요.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얇은 겉옷을 꼭 챙겨서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8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오늘보다 1도 가량 낮습니다. 한낮에는 25도선으로 오늘보다 더 따스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또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금요일부터 비가 시작되서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나다가 낮부터는 구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8도선, 남부지역에는 19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6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추자도에서 아침에 19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3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5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가을 색이 짙어진 요즘,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다만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역별 날씨 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9.09.24(화) 16:26  |  김규리
KCTV News7
01:51
  • 아파트서 이웃간 소음다툼... 40대 숨져
  • 어젯밤 9시쯤 제주시 아라동의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 주민이 흉기를 휘둘러 옆집 이웃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평소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복도 중간에 노란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고 현관문 앞 바닥에는 검붉게 변한 핏자국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69살 이 모씨가 이웃 주민 45살 한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한 씨는 아파트 안 화단에서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를 발견한 상인의 신고로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목격자> " 와보니까 (피해자가) 피 흘리고 있더라고. 그 전에 가해자가 뒷짐을 지고 여기로 올라가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가보니까 (피해자가) 다쳐가지고 가슴에 피 흘리고 있더라고."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후 집 안에 숨어 있던 가해자 이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자신의 집 앞에서 행패를 부려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는 옆집에 사는 피해자와 평소 소음 문제로 자주 갈등을 겪었으며 사건 당일에도 주민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이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24(화) 16:23  |  김경임
  • 제주 더 큰 내일센터 개소…"2년간 월 150만원 지원"
  •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기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 개소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연북로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문을 연 '더 큰 내일센터'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인재를 대상으로 앞으로 2년동안 월 1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취업과 창업, 창작에 필요한 각종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게 됩니다. 교육은 모두 4단계로 나눠 유형별 심화교육과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 실제 창업 준비 등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9.09.24(화) 16: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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